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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병원, 암생존자 ‘산림치유’ 프로그램 진행
      가천대 길병원은 최근 인천대공원에서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인천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박흥규)가 암생존자 주간(6월 첫째주)을 맞아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걸어서 건강 속으로’라는 주제로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사전에 프로그램에 신청한 암생존자 15명이 산림치유 지도사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암생존자는 암이 완치됐거나 오랫동안 재발하지 않고 치료가 종결된 환자를 의미한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 치료를 마친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지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차 마시기, 허브식물을 이용한 향기주머니 만들기, 숲길 걷기, 풍욕을 통한 신진대사 증진, 서로의 마음 나누기 등 면역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 실망·분노 커지는 의대생들…정부는 ‘복귀’ 반복
      교육부 장관, 대학총장 독려하지만 소득 ‘무(無)’…학교 안일한 인식 답답 2024-06-11 12:34
      교육부가 대학총장, 의대교수 등과 잇단 만남을 가지며 의대생 복귀를 독려하고 나섰지만, 정작 의대생들은 요지부동인 상황이다.최근 대학본부와 직접 만난 한 의대 학생회는 “대학 입장에 학생들 분노가 자명하다”며 “대학은 이런 상황을 만드는 것에 일조하고도 복귀를 요청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거둬야 한다”고 힐난했다.이주호 부총리 “의대 교육 선진화 과감히 투자”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10일 의대교수, 국립대병원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의대 정원이 늘어났다고 의학교육의 질(質)이 떨어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앞서 정부는 오는 9월까지 의대 증원에 따른 의대 교육 강화를 위한 ‘의대 교육 선진화 방안’을 확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이번 간담회는 이 부총리가 의학교육 전문가들을 만나 ‘의대..
    • 산모들 강한 반발…페인버스터 병용금지 번복
      政 “현장의견 반영” 입장 선회…전문가들 “불필요” 입장 견지 2024-06-11 12:21
      무통주사(PCA)와 수술부위 지속적 국소마취제 투여법(CWI)의 병용시술을 제한했던 보건당국이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며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내놨다.11일 보건복지부는 ”이번 사안 급여기준과 관련해 산모와 의사,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기준 개정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앞선 지난달 10일 복지부는 행정예고를 통해 PCA와 CWI의 병용시술을 제한하고 이중 한가지 시술만 보험급여가 가능하도록 했다.‘수술부위로의 지속적 국소마취제(페인버스터)’를 다른 통증조절 방법과 함께 사용하는 것은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관련 학회 및 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이 근거로 제시됐다.해당 시술은 지난 2017년 건강보험 선별급여 항목으로 등재됐다. 치료 또는 비용효과성이 불확실해 주기적으로 요양급여 대상 여부, 본..
    • 국립의대 교수들 “의대생 휴학 승인하라”
      “학문 생태계 파괴” 우려…“복학 강제한들 정상화 불가” 2024-06-11 12:14
      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이하 거국련)가 11일 정부와 대학에 의대생 휴학 승인을 요구했다.거국련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의대 증원에 따른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조치로 의대생들의 휴학을 승인하고 그들이 적절한 시기에 복학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거국련은 강원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9개 국립대 교수회 회장으로 구성된 단체다.이들은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1509명 증원했고, 이에 반발해 학생과 전공의가 학교와 병원을 떠나면서 각 대학은 풀기 어려운 교육 문제들에 직면하게 됐다”고 진단했다.이어 “여기에 학생과 전공의를 보호하겠다며 의대교수들이 휴진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어 환자와 국민들의 불안이 한층 가중되고 있다”고 우려했..
    • 22대 전북대병원장 후보 양종철·이식·정영범
      내달 17일 이사회서 복수 후보자 선정 후 교육부 추천 2024-06-11 12:09
      전북대학교병원 유희철 병원장에 이은 제22대 병원장 임용후보자 공개모집에서 모두 3명의 후보자가 입후보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병원장 후보자 등록기간을 운영한 결과 3명이 지원서를 접수했다.임용후보자 응모 자격요건은 국가공무원법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국립대학병원설치법시행령에 따라 의과대학의 교원이다.10년 이상의 교육경력 또는 의료법 제2조 제1항에 따른 의료인으로서 10년 이상의 의료경력이 있는 자에 한한다. 임용기간은 임용일로부터 3년간이다. 이번에 등록을 마친 후보자 3명은 ▲양종철 교수(정신건강의학과) ▲이식 교수(신장내과) ▲정영범 교수(비뇨의학과)다.양종철 교수는 현재 전북대병원 기획조정실장, JBUH2030 비전수립위원장으로 재..
    • 의사들, ‘펜타닐’ 처방 요주의…과태료 100만원 부과
      14일부터 환자 투약내역 확인 의무화…9개사·39개 품목 대상 2024-06-11 11:56
      오는 14일부터 의사와 치과의사가 펜타닐 등 의료용 마약류 처방전 발급 시 환자 투약내역을 확인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오는 14일부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제도가 시행된다고 밝혔다.채규한 마약안전기획관은 “환자의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을 확인하고 과다·중복 처방 등 오남용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의사·치과의사가 처방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투약내역 확인 대상 마약류는 최근 사회적으로 오남용 사례가 다수 확인된 펜타닐 성분의 정제·패치제이며, 향후 점차 대상 성분과 품목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보면 9개사 3..
    • '집단 커닝’ 한림대 의대생들, 검찰 송치
      경찰, 업무방해 혐의 적용…“성적 미반영 시험” 학생들 주장 불인정 2024-06-11 11:45
      시험에서 ‘커닝 페이퍼’를 이용해 부정행위를 한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학생 6명이 검찰에 넘겨졌다.11일 한림의대 학생들을 고발한 최규호 변호사에 따르면 춘천경찰서는 의대생 6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이들은 지난해 10월 말 ‘인체와 질병2-기생충학 학명 형성평가’에 기생충 학명이 적힌 쪽지를 지참한 뒤 시험지에 답을 옮겨 적어 대학의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다.학생들은 커닝 페이퍼를 보고 답을 적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성적에 반영되지 않은 시험이라고 주장했다.그러나 경찰은 해당 평가가 매년 기생충학 수업에서 이뤄지는 만큼 한림대의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판단하고 검찰에 넘겼다.같은 시험에서 커닝페이퍼를 조교에게 빼앗긴 의대생 3명은 부정행위 미수에 그쳐 불송치됐다. 업무방행 미수범에..
    • JW중외제약, 日 자궁근종 신약 ‘기술도입’ 계약
      JW중외제약이 일본 제약사와 자궁근종 치료 신약의 국내 개발 및 독점 판매권을 획득했다.JW중외제약(대표이사 신영섭)은 11일 “킷세이제약과 자궁근종 치료제 ‘린자골릭스(Linzagolix)’의 국내 개발 및 판매를 위한 독점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일본 제약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린자골릭스’에 대한 개발 및 제조, 그리고 국내 판매 및 유통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JW중외제약이 공동개발에 나서는 린자골릭스는 하루에 한 번 먹는 GnRH(성선자극호르몬분비호르몬) 길항제로, 일본 킷세이제약이 개발한 신약이다. 특히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생성을 억제해 자궁근종으로 인한 과다월경출혈 등의 증상을 완화시킨다. 자궁근종은 35세 이상 여성 약 40%에서 나타나는 흔한 ..
    • 美국제무역위원회 “휴젤, 균주 절취 없다”
      균주 도용여부 예비 심결…메디톡스 “ITC 전체위원회 재검토 요청” 2024-06-11 11:13
      보툴리눔 톡신 균주 도용 여부를 놓고 메디톡스와 휴젤이 공방을 벌인 가운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예비 심결에서 휴젤 측 손을 들었다.휴젤은 메디톡스 측이 제기한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의 미국 내 수입에 관한 불공정 행위에 대한 조사(Inv. No. 337-TA-1313)’에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이하 ITC)로부터 “휴젤 위반 사실이 없다는 예비 심결(Initial Determination)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ITC 행정법 판사는 “메디톡스 측이 제기한 ‘균주 절취’ 주장을 지지하지 않으며, 특정 보툴리눔 톡신 제품 및 그 제조 또는 관련 공정을 미국으로 수입할 경우 미국관세법 337조에 위반하는 사항은 없다”고 판단했다.메디톡스는 지난 2022년 3월 휴젤 및 휴젤 아메리카, 크로..
    • 이성규 병협회장, ‘환경보호 캠페인’ 동참
    • 한국원자력의학원-日 나가사키대학 세미나
      韓日 방사선 비상진료 분야 국제협력 확대 2024-06-11 11:08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6월 10일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에서 일본 나가사키대학과 한일 방사선 비상진료 분야 국제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나가사키대학과 의학원은 지난 2017년 방사선 비상진료 분야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작년 갱신 후 협력사업 성과 검토와 추진 과제 논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세미나를 개최했다.나가사키대학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원폭 투하로 인한 일본 자국 내 피폭자 관리 및 방사선 건강영향 연구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원자력 재해 의료팀의 파견 및 활동을 지원하는 원자력 재해 의료·종합지원센터로서 일본 전역 의료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세미나에서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교훈 및 주민 생활 재건을 위한 소통을 주제로 나가사키대학 노보루 타카무라 교수와..
    • 충남대병원 직원 130회 부정 주차비 결제 적발
      무료접수증 발급 후 감면 처리-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우려 2024-06-11 11:02
      충남대병원의 행정직원이 130여 차례 주차비 부정 감면을 받은 사실이 병원 감사팀에 의해 적발됐다. 증명서 발급·관리 업무를 수행하던 중 ‘무료접수증’으로도 주차비 감면이 된다는 사실을 포착해 이를 악용했다는 설명이다. 11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병원 감사실이 증명서 관리부서에 근무하는 A씨에 대한 징계를 요청했다.감사실은 A씨가 최근 1년간 130여 차례에 걸쳐 부정한 방법으로 총 100만원 상당의 주차비를 감면받은 사실을 확인했다.환자들의 진료 영수증을 몰래 사용하거나 허위 접수증을 발급받는 등의 방법을 악용했다.특히 영수증에는 환자 등록번호와 이름, 진료과 진료 내용 등이 기재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우려도 있다는 해석이다.충남대병원 주차장 이용료는 하루 최대 1만원이다. 규..
    • 비의료인 대상 ‘카데바 유료 강의 업체’ 고발
      의사단체 공의모 “비의료인 시신 해부는 명백한 불법” 2024-06-11 10:53
      서울 가톨릭대학교 응용해부연구소에서 기증받은 해부용 시신(카데바)을 활용한 해부학 유료 강의를 열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의사단체가 강의를 진행한 민간업체를 경찰에 고발했다.11일 의료계에 따르면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공의모)은 운동 지도자를 대상으로 의학 강의를 제공하는 한 업체를 전날 시체해부법 위반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발했다.공의모는 “비의료인이 교육 목적으로 시신을 직접 해부하는 것은 현행법상 불법이다”면서 “해당 회사의 해부학 강의는 비의료인을 상대로 상업적인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시신과 유족에 대한 예의도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공의모는 의학 발전을 위해 숭고한 뜻으로 시신을 기증한 고인과 그 유족들에 대한 예우를 지키기 위해 고발했다..
    • 강릉아산 김종성 교수 ‘신경‧정신과적 증상’ 교과서
      ‘스프링거’ 통해 영문의학책 발간…1년여 집필 ‘표준지침’ 활용 기대 2024-06-11 10:42
      뇌졸중 치료 분야 권위자인 강릉아산병원 신경과 김종성 교수가 유명 과학‧의학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를 통해 영문 의학교과서를 발간했다.김 교수가 발간한 신경계 교과서 '신경계 질환자의 신경‧정신과적 증상(Neuropsychiatric manifestations in neurological diseases)’은 삼성서울병원 홍승봉 교수, 고대안암병원 박건우 교수를 포함해 국내외 유명 교수진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이 책은 신경계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신경ㆍ정신과적 증상 종류 및 진단, 치료 방법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1년이 넘는 준비 기간에 걸쳐 지난 5월 24일 발간됐다.김 교수는 “신경계 질환 환자들의 30% 이상은 우울증을 비롯해 감정조절장애, 분노조절장애 등 신경‧정신과적 증세를 동..
    • 에이아이트릭스-메쥬, 공동 연구개발 MOU
      인공지능(AI) 기술력과 센서 기술력 시너지 모색 2024-06-11 10:24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대표 김광준)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대표 박정환)와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에이아이트릭스 인공지능 기술과 메쥬 웨어러블 기술을 활용한 연구 진행 및 신규 제품 개발에 나선다.또 ▲상호 기술 교류와 데이터, 정보교환 및 필요한 경우 보유시설·장비 공동 활용 ▲국내외 주요 고객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 등을 협력키로 했다.에이아이트릭스 김광준 대표는 “이번 협약에 따라 메쥬 센서 기술력과 인공지능 기술력이 만나 환자와 의료진이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기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 환경보건센터, ‘환경사랑 축제’ 참여
      ‘제28회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진행 2024-06-11 10:11
    • 野 11개 상임위원장 선출···보건복지위원장 박주민
      범야권, 이달 10일 저녁 본회의 강행···“의대정원·연금개혁 등 국회 주도” 2024-06-11 10:06
      야당이 단독 개원한 22대 국회가 또 야당 주도로 전반기 상임위원장 일부를 선출했다. 지난 10일 본회의 투표 결과, 보건의료계 법안을 심사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에는 인권 변호사 출신 3선 박주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뽑혔다. 21대 국회에서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를 지낸 박주민 위원장은 당선 인사에서 “당장 의대 증원 문제를 비롯해 연금개혁  등 국회가 앞장서서 풀어가야 할 과제가 굉장히 많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우리 삶이 하루하루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원(院) 구성 시한인 7일까지도 여야는 대립했다. 법안 통과의 마지막 관문 역할을 하는 법제사법..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2025년 연구주제 수요조사
      7월 1일까지 신청, 심의 통해 2025년 연구·재평가 대상 선정 2024-06-11 09:58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 이하 NECA)이 오는 7월 1일까지 ‘2025년 연구주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연구주제 수요조사는 보건의료 분야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시의성 있는 정책 대응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건의료정책 의사 결정 및 제도 개선 지원 ▲의약품·의료행위 등으로 인한 임상 결과 및 경제성 평가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임상진료지침 개발 등 궁금했던 다양한 내용을 연구주제로 제안할 수 있다.이번 조사는 연구원의 주요 사업 전반을 통합해서 진행하며, 제안된 주제는 내외부 검토·심의 등을 거쳐 개별 사업 성격에 따라 2025년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연구·재평가 대상으로 선정돼 수행될 예정이다.보건의료계 전문가, 산업계 및 정부기관 종사자, 환..
    • 소액주주와 갈등 엔케이맥스, ‘회생절차’ 개시
      박상우 대표 직무집행정지·임시주총 허가 소송 등 제기 2024-06-11 09:51
      엔케이맥스가 소액주주들과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엔케이맥스는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김용만(사내이사), 이종범(제3자)이 공동관리인으로 선임됐으며, 임기는 회생계획안의 인가 결정일로부터 60일까지다.엔케이맥스는 앞서 지난 4월 경영정상화 및 향후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 보전을 위해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한 바 있다.반대대매로 박상우 대표 지분 급감…대주주 공백 사태엔케이맥스는 지난 1월 30일 고금리 사채에 대한 반대 매매로 박상우 대표 지분이 12.94%(1072만6418주)에서 0.01%(5418주)로 급감, 대주주 공백 사태가 빚어졌다.이후 엔케이맥스는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공시번복, 공시불이행 등으로 불성실공시법인 ..
    • LG화학, 차세대 면역관문억제제 임상 1상 돌입
      미국서 ‘LB-LR1109’ 시험자 투약 개시 2024-06-11 09:40
      LG화학이 고형암 환자들의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한 차세대 면역관문억제제 임상에 본격 착수한다. LG화학은 “첫 자체개발 항암신약 물질인 ‘LB-LR1109(연구과제 코드명 LR19155)’ 미국 임상 1상에 시험자를 등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후보물질은 ‘LILRB1(Leukocyte Immunoglobulin Like Receptor B-1)’ 억제 기전의 단일 항체 약물로 다양한 면역세포에서 발현되는 면역관문(면역계 회피) 신호 분자인 ‘LILRB1’과 암세포에서 발현돼 면역세포 공격을 막는 단백질인 HLA-G(Human Leukocyte antigen-G) 결합을 방해, 체내 면역세포 전반의 기능을 동시다발적으로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LG화학은 타깃 단백질인 ‘L..
    • 캐논메디칼, 최첨단 AI 탑재 초음파 장비 출시
      사용사 맞춤 차세대 ‘어플리오 미(Aplio me)’ 2024-06-11 09:02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대표 김영준)가 “차세대 초음파 장비 ‘어플리오 미(Aplio me)’를 공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어플리오 미는 캐논 메디칼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사용자 맞춤 올라운드(All-round) 초음파 장비다. 어플리오 미에 탑재된 AI 기술은 검사 난이도가 높던 혈관과 심장근육 초음파 검사를 빠르면서 정밀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Auto IMT(Intima-Media Thickness)’는 AI 기능이 도입된 동맥경화 진단 기술로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인 경동맥 내막-중막 두께 결과값의 정확도를 향상시킨다. ‘Auto EF(Ejection Fraction, 박출률) with GLS(Global Longitudinal S..
    • 박용헌 의협 부회장 “감옥은 제가 갑니다”
    • 응급의학회 “응급실 유지하면서 총궐기대회 참여”
      10일 성명서 발표…“비번 전문의 중심 행동, 의료계 대의(大義) 적극 지지” 2024-06-11 08:14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이 응급환자 진료를 유지하면서 오는 6월 18일 전국의사총궐기대회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대한응급의학회는 10일 성명을 내고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 등 의료계 대의(大義)를 적극 지지하고 의과대학생, 전공의, 전임의 선생님들 의견을 존중한다. 전국의사총궐기대회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중증응급환자에 대해 진료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환자와 가족 곁을 지키며,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응급의료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우리 역할을 다하겠다”고 천명했다.당일 비번인 전문의들을 중심으로 총궐기대회에 참석하고, 근무자들이 응급실 운영을 유지한다는 것이다.학회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은 응급의료 인력 부족으로 위태로운 현장에서 100여일을 지나도록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
    • 휴젤, 조지아 의료진 대상 ‘보툴렉스 워크숍’ 성료
      유럽 현지 전문가 350명에 보툴렉스 활용 시술법 등 공유 2024-06-11 08:03
      휴젤(대표이사 문형진)이 “유럽 조지아에서 현지 미용·성형 의료전문가들(HCPs)을 대상으로 ‘보툴렉스 워크숍’을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조지아 내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를 포함해 의료전문가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툴렉스와 함께 하는 자연스러운 웰에이징(Well-Aging)’을 주제로 진행됐다.독일 모리 클리닉스 소속 성형외과 전문의 베잔 술타니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보툴렉스의 특장점 및 안전성을 소개했으며, 미간·눈가 주름 등 얼굴 부위별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이론 강의 후 보툴렉스와 휴젤 HA필러 리볼렉스(국내명 더채움)를 활용한 풀페이스 시술법에 대한 라이브 데모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연자 시술을 참관하며 시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이어 직접 실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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