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의료공백 메우는 병원 의사들 ‘동요’
봉직의 90% “전공의 처벌받으면 자발적 사직서 제출 등 투쟁 동참” 2024-03-15 12:44
전공의, 의과대학 교수에 이어 전국 병원(종합병원, 전문병원, 중소병원 등)에 재직 중인 봉직의사들도 사직서 투쟁 동참을 예고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전공의들이 행정처분 등 제재를 받을 경우 자발적 사직에 나서겠다는 분위기여서 이들 봉직의들이 현재 대학병원 의료공백을 메우는 현실에서 돌이킬 수 없는 의료대란이 초래될 수 있다.대한병원의사협의회는 15일 의과대학 증원 및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사태‘ 관련 대회원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설문조사에는 전체 의사 회원들 중 봉직의 회원(대학병원 교수, 병원 및 의원 봉직의, 공공의료기관 봉직의) 3090명이 참여했다.정부 정책 강행 추진 관련, 96% “부당하고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조사 결과 ’정부의 정책 강행 추진에 대해 어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