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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생한방병원-KAIST ‘한의과학자 양성’ MOU
      인재 양성 프로그램·천연물 유래 신물질 발굴 등 공동연구 2024-04-25 15:00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과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이 ‘한의과학자’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은 카이스트와 한의치료 고도화 연구개발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소재 자생한방병원에서 자생의료재단 신준식 명예이사장, 박병모 이사장,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카이스트는 한의학과 과학 기술의 융합을 통한 국가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이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측은 퇴행성 척추·관절 질환을 비롯한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과 천연물유래 신물질 발굴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한다..
    • LG화학, 영아용 혼합백신 국산화 속도
      6가 혼합백신 핵심 항원 ‘정제 백일해 원액’ 위수탁 계약 체결 2024-04-25 14:27
      LG화학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영아용 혼합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유바이오로직스와 손을 잡는다. LG화학은 “6가 혼합백신 ‘LR20062’ 핵심 항원인 ‘정제 백일해(acellular Pertussis, aP)’ 원액 생산을 유바이오로직스에 위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LR20062’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뇌수막염, B형간염 등 6개 감염질환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국내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5가(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뇌수막염) 백신 대비 접종 횟수를 2회 줄일 수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LG화학은 유바이오로직스에 정제 백일해 균주 제공 및 원액 제조공정과 시험법 기술을 이전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바이오로..
    • “‘무책임한 교수’ 발언 복지부 박민수 차관 사퇴”
      의협 회장직 인수위, 전날 중대본 브리핑 내용 비판 2024-04-25 14:13
      대한의사협회 회장직 인수위원회는 25일 “‘무책임한 교수’ 운운하는 발언을 한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박 차관은 전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의대교수들 사직 효력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당시 그는 “‘나는 사표 냈으니까 내일부터 출근 안한다’ 이렇게 하실 무책임한 교수님들도 현실에서는 많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인수위는 “과거 브리핑에서 ‘의새’ 발언과 ‘여의사 비하’ 발언 등 계속된 망언으로 의료계의 공분을 산 것을 벌써 잊은 것인가”라며 “사명감으로 힘겹게 버티고 있는 교수들에 대해 기본적인 존경조차 갖추지 못한 발언으로 분노한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박 차관이 갈등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지적..
    • 신약 ‘자큐보정’ 허가···연내 출시·상장 준비 순항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 차세대 P-CAB계열 효과 입증 2024-04-25 13:16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자큐보정(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종 품목 허가를 승인받았다.자큐보정은 위식도역류질환 등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에서 기존 PPI제제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차세대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계열 신약이다.PPI는 지난 30여년 동안 위산 관련 질환 치료에 꾸준히 사용됐다. 하지만 여전히 느린 작용시간과 불안정한 약제 상호작용, 미미한 야간 산분비 억제 효과 등 불편함을 야기하는 부분이 있었다.반면 P-CAB 신약 ‘자큐보정’은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 펌프와 칼륨 이온 결합을 방해, 위산이 분비되는 것을 경쟁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자큐보정’은 P-CAB 고유 특성..
    • 전국 6개 보훈병원장과 비상진료체계 점검
      강정애 국가보훈부장관 “대체인력 채용 따른 의료인력 관리 만전” 당부 2024-04-25 13:04
      전공의 사직으로 인한 의료공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보훈부도 산하 보훈병원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했다. 25일 국가보훈부는 “강정애 장관이 전날 전국 6개 보훈병원장과 만났다”고 밝혔다.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강정애 장관을 비롯해 보훈공단 하유성 기획이사, 신현석 사업이사, 중앙·광주·부산·대구·대전·인천 보훈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강 장관은 보훈병원의 진료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재 전국 6개 보훈병원은 필수의료 지원을 위해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에 대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전공의 이탈로 인한 공백에 따라 전문의가 병동 및 응급실 당직근무를 대체해 실시 중이다. 또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
    • 상급종합병원 원외처방 ‘13.3% 감소’
      전공의 사직 후 조제건수 크게 줄었지만 금액은 소폭 줄어 2024-04-25 12:40
      지난 2월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 이후 전공의 사직이 본격화되면서 3월 전체 원외 처방 의약품 시장이 6.4% 위축됐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의 원외 처방건수는 13.3%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아이큐비아는 약국조제내역 조사 자료인 KNDA를 바탕으로 2월 하순부터 진행된 의료대란이 의료기관 원외의약품 처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발표했다. 그 결과, 3월 전체 원외의약품 시장은 전년 동월 대비 조제는 6.4%, 조제금액 3.9% 감소했다. 의료기관 유형별로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 조제건수는  13.3%, 조제금액은 3.7% 줄어들었다.같은 기간 종합병원 조제건수는 6.1%, 병원급 12.2%, 의원 5.7% 축소됐다. 조제금액은 종합병원 4.2%, 병원 5.7%, ..
    • 뇌졸중 후 골든타임 3.5시간내 방문 26.2%
      대한뇌졸중학회, 팩트시트 2024 첫 발간…24시간 이내 내원율 67.3% 2024-04-25 12:32
      허혈성 뇌졸중 증상 발생 후 3.5 시간 내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가 전체환자의 26.2%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시간 이내 방문은 67.3%였지만, 골든타임 준수에 따른 치료효과를 고려하면 대국민 개선과 홍보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25일 대한뇌졸중학회는 최근 10년간 국내 뇌졸중 환자 변동 및 현황을 담은 ‘뇌졸중 팩트시트 2024’를 최초 발간했다. 뇌졸중 팩트시트는 2012년 1월부터 2010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뇌졸중등록사업에 참여한 전국 68개 센터에서 등록된 뇌졸중 환자 중 허혈성 뇌졸중(뇌경색) 15만3324건의 자료를 분석했다. 국내 허혈성 뇌졸중 환자 중 85세 이상 환자, 10년 전에 비해 2배 증가했지만, 골든타임 준수율은 10년..
    • 의협·전공의협·의학회 빠진 반쪽 ‘의료개혁특위’
      오늘 출범 첫 회의, 수요자‧전문가 등 24명 구성…의사단체 3명 공석 2024-04-25 12:24
      의과대학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등을 논의할 대통령실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의협과 전공의협 등 핵심 이해 당사자 없이 반쪽짜리로 출범했다.정부는 출범 직전까지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한의학회 측에 위원회 참여를 요청했지만 끝내 거부하면서 이들 없이 논의를 시작했다.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의료개혁 과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 기구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위원회는 노연홍 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을 비롯해 기재부, 교육부, 법무부, 행안부, 복지부, 금융위 등 행정기관장과 공급자 및 수요자단체가 추천한 민간위원 등으로 구성됐다.공급자단체에서는 △신응진 순천향대 중앙의료원 특임원장 △박진식 세종병원 이사장 △양동헌 경북대병원장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
    • 대웅제약 신약 펙수클루 1분기 ‘57% 성장’
      10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성장률 1위’···종근당 협업 결과 주목 2024-04-25 12:13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가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특히 종근당과 펙수클루 공동 판매 협업으로 인해 그 성장세가 향후 더욱 두드러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시장 1위를 꽤 찰 수 있게 될 지 업계 관심이 모아진다.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지난 24일 펙수클루가 올해 1분기 처방액이 전년 동기 대비 57% 성장하며 17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처방 실적 상승은 종근당과 계약 이전 자료이기 때문에 영향을 받았다고 보긴 어렵다”면서도 “다만 기사에 계속 언급된 바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영향이 있었을 수도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의약품 통계정보 유비스트에 따르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처방액 상위 10개 제품 가운데 ..
    • 서울·아산·삼성 이어 세브란스도 ‘교수 휴진’
      빅5 병원 ‘셧다운’ 현실화 충격…“환자 안전 지키고 교수들 과로사 예방” 2024-04-25 11:56
      전공의 사직으로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 업무 가중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빅5 병원’이 휴진 행렬에 동참,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4일 오후 임시 전체교수회의를 열고 오는 4월  30일 하루 휴진키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지금까지 ‘진료 셧다운’을 공식화한 곳은 서울대병원(30일), 서울아산병원(5월 3일부터 주 1회), 삼성서울병원(주52시간 초과 근무 시 주 1회) 등으로 세브란스병원(30일, 5월 말까지 주 1회)까지 더하면 4곳으로 확대됐다.연세의대 교수 비대위는 30일 하루 휴진하며 참여 여부는 교수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이는 연세의료원 산하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에..
    • 인하대병원 “중증진료체계 강화 박차”
      시범사업 추진단·태스크포스(TF)팀 출범 2024-04-25 11:09
      인하대병원이 최근 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 추진단 및 태스크포스(TF)팀을 출범시키고 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에 박차를 가한다.인하대병원은 이택 병원장을 추진단장 임명하고 산하에 의료질지표 관리팀, 성과지표 관리팀, 의료협력체계 강화팀, 사업운영팀 등 4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추진단에는 약 60명의 진료과 및 행정팀 인원이 참여하고, 시범사업이 종료되는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한다.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상급종합병원의 중증, 고난도 진료 기능 및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착수했다. 해당 시범사업에는 인하대병원을 비롯해 삼성서울병원, 울산대학교병원 등 3곳이 참여하고 있다.인..
    • 필립스-센텀종합병원-DK헬스케어 ‘MOU’
      ‘쇼 사이트(Show Site) 파트너십’ 체결 2024-04-25 10:49
      필립스코리아(대표 박재인)가 센텀의료재단 센텀종합병원, 의료 영상장비 유통기업 DK헬스케어와 ‘쇼 사이트(Show Site)’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센텀종합병원은 필립스 ‘영상진단장비표준센터’로 활동한다. 병원은 설치된 필립스 MR, CT, IGT 등 다양한 영상 진단 솔루션으로 지역 의료 서비스 발전을 선도하고 임상 연구 및 기술 개발 분야 협력까지 모색한다.센텀종합병원은 477병상을 갖추고 뇌신경/뇌혈관센터, 간센터, 관절센터, 척주센터 등 8개 이상 전문센터와 간담췌외과, 심장내과, 류마티스내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종합병원으로 승격했다.필립스코리아 박재인 대표는 “폭 넓은 영상 진단 솔루션 포트폴리오 및 기술과 경험 노하우를 병원과 적극..
    • 의료개혁특위, 첫 회의…“의사단체 참여 필요”
      오늘 의협·전공의협 불참…노연홍 위원장 “첫 소임은 위원회 활성화” 2024-04-25 10:34
      정부가 국민, 의료계, 정부로 구성된 사회적 협의체로서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의료개혁을 위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했다.정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정부는 그간 주요 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에 의료개혁특위 민간위원 후보 추천을 요청하고 구성  방식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특위 구성 등을 ‘준비 TF’를 2차례 개최한 바 있다. 의료개혁특위 출범을 위해 보건복지부 소속 의료개혁추진단 설치 및 근거 규정 마련 등 필요한 제반 절차를 완료했다.이번 의료개혁특위 제1차 회의에서는 의료개혁 추진 배경 및 경과를 보고하고 의료개혁 논의 방향과 의료개혁특별위원회 구성・운영계획을 논의했다.의료개혁특위는 대통령직속 자문기구로 의료개혁 과제의 전문적 검토와..
    • H+양지병원, 日 메디컬그룹과 협약 체결
    •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대원헬스랩’
      대원제약 “대대적인 리뉴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모습” 2024-04-25 09:29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기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을 ‘대원헬스랩’으로 변경하고,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고 지난 24일 밝혔다.대원헬스랩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시작해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확장해 온 ‘장대원’이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새롭게 론칭한 이름이다.모든 사람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좋은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건강 스펙트럼을 넓혀 나가는 것을 모토로 한다.라인업 재편으로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 갱년기, 시니어까지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총 12개의 기능성 카테고리로 분류했고, 라벨 색상을 달리 해 소비자가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대원제약 관계자는 “소비자 건강을 최우선으로..
    • 유유제약, 구조조정→신사업…‘흑자 전략’ 변경
      영업대행(CSO) 전환…CMO·e커머스·코프로모션 등 본격화 2024-04-25 09:00
      유유제약은 지난해 매출이 감소했지만 구조조정 효과로 인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는 혁신경영 체제를 본격 가동해 수익성 개선을 통한 흑자를 이뤄내겠다는 목표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유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2% 감소한 1372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4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5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3% 손실 폭이 확대됐다.유유제약은 지난해 실적 부진을 이유로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영업조직 중 하나인 의원사업부와 약국사업부 운영을 중단했고, 종합병원사업부만 남게 됐다. 유유제약은 그간 의약품은 자사 영업사원이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는데, 올해부터 영업대행조직(CSO) 체계로 전환했다.이에 따라 20..
    • 정부 허용 ‘PA’…진료현장 여전히 ‘불안’
      법원 판결 등 엇박자, 병원계 혼선 가중…“동일 행위인데 다른 판단” 2024-04-25 08:48
      정부가 사상 초유의 의료공백 사태 해결을 위해 PA(Physician Asistant) 간호사 양성화를 선언했지만 정작 의료현장에서는 여전히 위법행위로 몰리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는 구체적인 업무범위까지 제시하면서 일선 병원들의 PA 간호사 활용을 독려하고 있지만 사법당국은 이와 상반된 행보를 보여 혼선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다.행정부와 사업부의 엇박자 행보로 PA 간호사들은 잠재적 범죄자가 될 수 밖에 없고, 복지부 방침에 따라 이들에게 업무를 맡긴 병원들도 법적 처벌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처지다.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의사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PA 간호사를 활용키로 하고, 구체적인 업무 범위까지 제시했다.법적 근거가 없던 PA 간호사를 ‘전담간..
    •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5000례
      전립선암 57%·신장암 34%·방광암 7% 등 ‘고난도 암(癌)’ 집중 2024-04-25 08:12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가 “신장암 남자 환자의 단일공(SP) 로봇을 이용한 부분신절제술을 성공해 로봇수술 5000례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비뇨의학과는 지난 2009년 2세대 로봇수술기 다빈치S 시스템을 구축, 전립선암 로봇수술을 시작했다. 이후 2016년과 2018년 4세대 다빈치 Xi, 2021년 4세대 다빈치 SP 로봇수술기를 이용해서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등 고난도 암수술을 포함해 다양한 비뇨기 질환에 로봇수술을 접목했다. 로봇수술은 정밀한 수술이 가능, 일반 개복수술이나 복강경수술에 비해 수술 합병증을 줄이고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2024년 2월까지 병원에서 시행된 로봇수술 중 비뇨의학과가 37%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수술 건수를 기록했다. ..
    • 美내과학회, 당뇨 치료지침 공개···“DPP-4 비권장”
      제2형 당뇨, SGLT-2·GLP-1 ‘권장’···국내제약사 영향 촉각 2024-04-25 07:54
      미국내과학회(The American College of Physicians, ACP)가 제2형 당뇨병의 약리학적 치료 최신 임상 지침을 공개하고 약물 사용에 있어 변화를 시사했다.기존 표준 당뇨병 치료 약물 메트포르민에 ‘SGLT-2 억제제’ 혹은 위고비 등으로 유명세를 떨친 ‘GLP-1 작용제’ 병용 치료를 강력 권고했고, DPP-4억제제는 추가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특히 국내 DPP-4 억제제 계열 치료 시장의 향방에 관심이 모아진다. 실제 DPP-4 억제제 계열 시장 처방 규모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국내 제약사들도 예의주시 하는 모습이다.업계에 따르면 ACP는 이달 19일 이 같은 내용의 ‘제2형 당뇨병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최신 약리학적 치료: 미국 의사 협회의 임상 지침’을 공..
    • 성대의대 비대위 “교수들 주 1회 휴진”
    • 기업가치 증가···상승률 최고 한미·유한·동국·보령 順
      주요 제약바이오社 ‘10년 주가 추이’ 분석···20개 업체 중 16곳 성장 2024-04-25 06:14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어려운 대외 환경에서도 실적 및 주가가 과거에 비교해 꾸준히 우상향을 그리고 있다.최근 신약기술 이전 등 임상에서 성과를 내는 제약사가 속속 나오면서 시장 관심도 역시 엄청 높아졌다. 정부 전략 산업 중 하나로 이러한 긍정적인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일부는 10년이 지나도 주가가 제자리에 머물러 있고, 오히려 급락하는 등 초라한 성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대책이 시급해 보인다.24일 데일리메디가 매출액 기준 상위 제약바이오업체의 10년 간 주가 및 시가총액 변동 추이를 조사한 결과, 상위 20개 업체 중 16개 기업이 시장가치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최근 기업들 사이에서 주주가치 제고가 최대 현안이 되고 있고, 기업 지..
    • 상급종합병원 ‘전공의→전문의’ 전환 속도 내나
      복지부, 오늘 연구용역 시작…“전공의 비중 20%로 낮추는 방안 추진” 2024-04-25 06:03
      두 달째 이어지고 있는 의료공백 사태를 부른 원인으로 ‘과도한 전공의 의존’이 꼽히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개선에 나선다.수련생인 전공의들 이탈만으로 대형병원 전체가 휘청이는 비정상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수술 등 진료는 전문의가 주도하는 구조를 정착시켜 의료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24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보건복지부 고위 관계자는 “이 같은 문제를 인식, 현재 전문의 중심병원 전환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장석용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를 책임으로 하는 ‘전문의 중심병원 연구용역’에 돌입, 오늘(25일) 착수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이 관계자는 “통상 정부 연구용역 연구 기간은 8개월 정도인데 사안의 긴급성을 반영해 더 짧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연구용역 기간도..
    • 교수 사직 D-day…“엄포 아니라 진짜 떠난다”
      전공의 집단사직 후 절망·분노 참고 진료봤지만 ‘체력적 한계’ 직면 2024-04-25 05:55
      방재승 서울의대 비대위원장이 24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오늘(25일)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한 지 한 달이 되면서 병원 안팎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사직서 효력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별개로 상당수 교수들은 이미 병원을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교수들 사직 움직임 현실···“의료 붕괴는 이미 시작됐다”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대 교수들은 각 대학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직 현황과 의사를 재확인하는 등 본격적인 사직 절차에 돌입하고 있다.특히 서울의대 비대위 수뇌부 중 교수 4명은 내달 1일부로 병원을 떠나겠다고 밝혔다.방재승 서울의대 비대위원장(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은 24일 오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어제(23일) 부원장님을 만나..
    • 코로나 시기 요양병원 항생제 사용 ‘28% 급증’
      질병청, 2020년~2022년 실태조사…“처방 적정성 ‘35%’ 불과” 2024-04-25 05:40
      코로나19 유행 시기였던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전국 요양병원에서 항생제 사용량이 28.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요양병원 항생제 사용량이 매년 증가하는 반면 처방 적정성이 낮아 요양병원 항생제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는 24일 국내 요양병원 항생제 사용 실태 및 사용관리 인식도·요구도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김용찬 교수,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김동숙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전국 요양병원의 최근 3년간(2020년~2022년) 항생제 사용량과 사용 유형 변화 ▲20개 요양병원 대상 항생제 처방 적정성 등을 조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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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홍성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전립선암 국제최고회의(APCCC) 전문가위원
    • 수상 김용석 건양대병원 의료정보원장, 국무총리 표창
    • 선출 대한임상약리학회 회장 문한림(메디라마 대표)
    • 동정 이상래 교수(아주의대 약리학교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 선출 한국초음파학회 차기 회장 이규철(학술부회장)
    • 수상 황규석(성형외과)·박철원(정형외과)·최운창(비뇨의학과)·이승희(산부인과) 원장 등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정진세 교수(연세의대 이비인후과), 대한의사협회 ‘의당학술상’
    • 수상 동화약품-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제10회 윤도준 의학상, 정정엽 광화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 동정 대한투석협회 김상욱 제15대 이사장 취임
    • 수상 윤상욱 분당차병원장(영상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제8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
    • 선출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회장 조대철(경북대병원 신경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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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총무상임이사 정재욱(前 보건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장)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획이사 임종배·행정안전이사 박찬호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남윤영·건강정책국장 김한숙·보험정책과장 장영진外
    • 박장환 2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장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신영민
    • 박주철 경희의대 명예교수·김일한 서울의대 명예교수 장인상
    • 이의한 한국애브비 전무 장인상
    • 구한모 성모안과의원 원장 부친상
    • 김인섭 김인섭의원 원장 빙모상
    • 이정석 신라젠 이사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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