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도 7월 4일부터 ‘전면휴진’
빅 5병원 중 세번째, 교수 79.1% “찬성”…“1주 진행 후 연장여부 결정” 2024-06-17 20:36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이 7월 4일부터 전면휴진에 돌입한다. 휴진 기간은 우선 1주일 진행 후 정부 정책에 따라 연장 여부를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소속 교수를 대상으로 휴진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뒤 17일 저녁 그 결과를 발표했다.울산의대 비대위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서울아산병원 교수 369명 중 292명(79.1%)이 내달 4일 휴진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휴진 기간에 대해서는 1주일 진행 후 정부 정책에 따라 연장 조정하자는 의견이 54%로 가장 많았으며, 무기한 휴진을 택한 교수는 30.2%였다.이에 따라 서울아산병원은 17일 무기한 휴진을 시작한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 등 서울의대 비대위와 27일부터 휴진 예정인 세브란스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용인세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