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대, 500억원 투입 ‘미래형 캠퍼스’ 조성
2025년 착공 2027년 5월 완공 예정···“세계적인 의사과학자 양성” 2024-12-17 06:12
차의과학대학교(총장 차원태)는 세계적인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해 ‘미래형 캠퍼스’를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복합시설 건설 프로젝트에는 약 500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착공해 2027년 5월 완공하는 게 차의과대 목표다.대형 강의실과 최첨단 연구소·연구실, 16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와 피트니스, 북카페, 자연 친화적 휴게 공간 등이 조성된다. 지상 4층, 지하 2층, 연면적 9917㎡ 규모다.차의과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적인 의사과학자를 양성하면서 대학 외연을 지역으로 확장하고, 포천시 교육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미래형 캠퍼스로 전환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차원태 차의과대 총장은 “전 세계 바이오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