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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요한 "대통령과 전공의 만나면 100% 타협”
      “정(情) 많은 분으로 대화 시점은 총선 전이면 최고” 2024-04-04 11:47
    • 이재명 “총선 후 보건의료개혁 공론화 특위 구성”
      “정부는 의료대란 장기화 책임 안지고 사실상 방치, 2000명 숫자 철회” 2024-04-04 11:40
      전공의 공백이 7주차에 접어든 동시에 일주일 남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의료대란 해결 입장을 천명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10 총선 직후 민주당이 국회에 ‘보건의료개혁을 위한 공론화 특위’를 구성해 의료공백과 혼란을 종식하겠다”고 4일 밝혔다. 정부를 향해서는 의료대란 수습을 위해 ‘2000명’이라는 숫자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고 꼬집었다.이재명 대표는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가 최근 의료대란 장기화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사실상 이를 방치하고 있다고 봤다. 이 대표는 이달 1일 발표된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을 향해 “윤석열 정권이 사태를 해결할 의지도 능력도 없음을 다시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 의사 소견서 기반 ‘의료-요양-돌봄’ 통합판정
      복지부, 2차 시범사업 시작…“단일 평가 체계로 적정서비스 연계” 2024-04-04 11:32
      정부가 통합판정결과에 따라 요양병원 간병지원,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에 연계, ‘의료-요양-돌봄’ 적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오는 8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의료-요양-돌봄 통합판정체계 2차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의료-요양-돌봄 통합판정체계는 기존의 장기요양 등급판정체계를 확대 개편했다. 공통 기준으로 정확한 요양·의료 필요도를 파악하고 대상자별 필요 서비스를 판정·연계한다.이를 위해 현재 각각 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 요양병원(의료), 장기요양서비스(요양), 노인돌봄서비스(돌봄)의 신청, 조사, 대상자 선정, 서비스 제공 등의 절차를 통합했다.그 동안 노인 대상 의료와 돌봄 서비스는 요양병원(의료), 장기요양서비스(요양), 지역사회 노인돌봄서비스(돌봄) 각각 ..
    • 자생한방병원, ‘PIM 논문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5월 31일까지 1차 신청서 제출···“통합의학 우수 논문 발굴” 2024-04-04 11:23
      자생한방병원의 통합의학 전문 국제학술지 ‘통합의학에 대한 관점(Perspectives on Integrative Medicine, PIM)’이 국내 연구자들의 우수 논문을 발굴한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통합의학을 주제로 ‘2024 PIM 논문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자생한방병원과 자생의료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과학적 연구방법을 기반으로 통합의학의 학문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참가자들은 논문 주제로 지정 주제와 자유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지정 주제로는 ▲만성통증 관리에 대한 한의치료의 기전 ▲임상 한의치료의 효과 평가지표의 활용 등이 있다. 자유 주제의 경우 한의치료에 대한 과학적..
    • 국내 첫 AI 신약개발 본격화···제약사들 주목
      ‘FDD 플랫폼’ 구축 4월 착수···IT기업·병원도 관심 고조 2024-04-04 11:07
      국내 첫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국내에서 유례를 찾기 어렵고 불가능으로만 여겨졌던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AI 신약개발 프로젝트로, 1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했다. 향후 5년간 348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국내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 의향을 밝히면서 AI를 활용한 신약개발이 선택이 아닌 생존 문제로까지 부각되고 있다.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연합학습 기반 신약 개발 가속화 프로젝트 사업단이 이달부터 업무에 착수했다. 과제 기획을 비롯 공모 절차 등을 통해 참여기관 선정 작업에 들어간다. ‘K-멜로디’로 불렸던 이번 사업은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FDD, Federa..
    • 시도지사協 “전공의, 정부가 내민 손 잡아달라”
      “대화하자는 대통령 호소에 이젠 전공의들이 답할 차례” 2024-04-04 10:52
      전국 시도지사들이 4일 전공의들을 향해 “이제는 정부가 내민 손을 잡아달라”며 호소했다.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대통령을 직접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급격한 사회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의료개혁과 정책 방향을 정부와 함께 고민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성명에는 전국 시도지사 16명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포함되지 않았다.16명의 시도지사는 “두 달째 계속되는 전공의 파업 사태로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이 위협받고 있으며 전국 의료 현장은 이미 한계상황에 이르렀다”면서 “혼란이 거듭되고 있는 붕괴 직전의 의료 현장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집단 사직서를 내고 파업 중인 전공의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만나고 싶다는 뜻..
    • 건보공단, 보건의료인력 힐링캠프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보건의료인력을 위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올해로 2번째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간호사, 방사선사 등 22명의 보건의료인력을 대상으로 의료현장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은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조별 숲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참여도를 높였다.행사 참가자는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의료현장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 종사자들에게 충전의 기회가 지속적으로 주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순천향대부천병원, 23周 개원기념식 성료
      순천향대부천병원 문종호 병원장이 지난 2일 ‘제23주년 개원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순천향대부천병원순천향대부천병원(병원장 문종호)은 최근 향설대강당에서 ‘제23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지난 2001년 개원한 순천향대부천병원은 2009년 상급종합병원 승격 이래 현재까지 부천지역 중증환자 치료 거점병원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병원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는 식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병원 발전을 위해 기여한 직원 표창이 이뤄졌다. 김범태 신경외과 교수 등 93명이 ‘장기근속 표창’, 유정주 소화기내과 교수 등 22명이 ‘모범직원 표창’을 받았으며, 이유영 국제의료협력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문종호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개원을 준비할 때도 국가의 경제적 위..
    • 인바디, 세계인 체성분 빅데이터 리포트 공개
      인바디(대표 차기철‧이라미)가 전 세계인 체성분 데이터를 분석한 ‘2024 인바디 리포트(2024 InBody Report)’를 발간했다.인바디 리포트는 전 세계에서 축적된 인바디 체성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대륙, 국가, 성별, 연령층에 따라 나타나는 체성분 양상 및 트렌드 등을 다룬다.체성분 빅데이터로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 한계를 지적하며, 전 세계인 ‘진짜 몸’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리포트는 2018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5개년 동안 한국, 미국, 인도, 일본 등 17개 국가 데이터 분석 결과가 담겨 있다.이들 국가에서는 4월 기준 1억2000만 이상의 체성분 데이터가 축적됐다. 지난해 8월 1억 건을 돌파한 이..
    • 아인병원, 대규모 ‘간호사 기숙사’ 설립
      서울빌딩 매입해서 70~90실 규모 운영 예정 2024-04-04 09:37
      아인의료재단(이사장 오익환)이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복지 향상과 인재 양성을 위해 대규모 기숙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재단은 옛 서울여성병원 산후조리원 건물이었던 서울빌딩을 매입해 이르면 올해 말 기숙사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빌딩은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7625㎡ 규모다. 재단은 해당 건물의 지상 2~8층만 매입해 70~90실 수준의 기숙사를 설립하기로 했다.미추홀구 주안 동양장사거리에 있던 서울산부인과는 2000년 경인지역 최초 여성병원인 서울여성병원으로 확장한 이후 산후조리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울빌딩을 증축, 확장했다. 당시 서울여성병원 산후조리원은 인천에서 병원이 운영하는 최초의 산후조리원으로 인기를 모았다.2022년 아인병원으..
    • 獨 국민치약 ‘라카루트’ 모델 배우 서강준
      MH메디케어, 국내 첫 공식런칭…“독일 명성, 국내서 그대로” 2024-04-04 09:24
      MH메디케어는 독일 대표 덴탈케어 브랜드 ‘라카루트’의 첫 모델로 배우 서강준을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라카루트 치약은 지난 1925년부터 100년간 이어 온 독일 대표 덴탈 케어 브랜드다.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5000만개 가량 판매되며 독일 국민치약 타이틀을 보유중이다.MH메디케어는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라카루트의 프리미엄 덴탈 케어 노하우를 선보이며 입지 다지기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서게 된다.지난 1일 ‘라카루트 액티브 치약’ 국내 공식 런칭행사를 통해 강렬한 버건디 배경 속 정면을 응시하는 서강준의 모습이 공개됐다.배우 서강준은 절제된 감정과 눈빛의 섬세한 연기력이 돋보이는 대표적 남자 배우다. 내년 초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언더커버하이스쿨’을 차기작으로 검토중이다.MH메디케..
    •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건강증진 3종 프로그램 개시
      걷기 챌린지 참가자 300명 돌파 2024-04-04 07:02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 3종을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걷기, 금연, 마음 건강 등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임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먼저 걷기 챌린지는 건강 개선이 필요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동기부여를 위한 걷기 미션을 매월 새롭게 제공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약 1년 간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모집 한 주 만에 300명 이상의 임직원이 참여를 신청했다.임직원은 참여 기간 헬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일일 걸음 수를 측정하고 매월 첫 주에는 인바디 등 전반적인 건강 지표 측정해 개선 현황을 제출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사내 피트니스센터 1개월 이용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급된다.&nbs..
    • 윤대통령 ‘대화’ 제안했지만 전공의들 ‘묵묵부답’
      대전협 침묵 일관…일방적 방식에 전반적으로 회의감‧입장문 발표 가능성 2024-04-04 06:42
      의료공백 사태의 중차대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들 만남이 답보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윤 대통령이 전공의들에게 대화를 제안하면서 극적인 회동 여부에 의료계는 물론 정치권과 정부 모두 촉각을 곤두세웠지만 전공의들은 별다른 반응 없이 침묵을 이어갔다.전공의들은 당장 대통령의 대화 제안에 응하기 보다는 조만간 입장문을 통해 선결조건 등을 제시한 후 정부의 수용 여부를 지켜보며 대화에 나설지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윤석열 대통령은 3일 공식적인 외부 일정을 잡지 않고 집무실에 머물며 대화 제안에 대한 전공의들의 회신을 기다렸다.의료개혁 관련 주요 참모와 실무진도 오전부터 대기했지만 이날 오후까지도 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어떤 전공의도 대통령실에 모습..
    • 비만학회 삼고초려…비만 치료제 급여화 주목
      여야 양당, 제22대 총선 앞두고 다양한 ‘비만 공약’ 제시 2024-04-04 06:24
      대한비만학회가 수년째 공을 들였던 비만치료 급여화가 22대 총선 건강관리 정책 확대로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된다.매년 학술대회에서 급여화 정책 세션 추진과 함께 국회 문을 여러차례 두드렸지만, 매번 무위에 그쳤던 서러움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1일 비만학회는 “제22대 총선에서 보건 분야 공약으로 비만 관리 및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이 다수 발표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여야 모두 전향적인 비만 공약 정책을 내세운 만큼 비만 관리 체계의 진일보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비만학회는 국내 비만 관리의 문제점 개선을 위해 국회의원, 보건복지부와 정책간담회를 주최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한 바 있다. 대한당뇨병연합 등 13개 만성질환 전문기관이 함..
    • 이름 바꾼 일성신약···악재 빈발 주가 연일 ‘하락’
      사명 일성아이에스 변경···센시발 ‘이상반응’·큐오렐정 ‘불순물’·다파린정 ‘급여중지’ 2024-04-04 06:04
      일성신약이 일성아이에스(대표 윤석근)로 사명을 바꾼 이후 우울증치료제 이상반응 추가에 이어 일부 의약품 불순물 검출 등 악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당뇨병 치료제 제품 급여도 중지되면서 겹악재에 시달리고 있다.3일 보건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일성아이에스는 최근 우울증치료제 ‘센시발정(염산노르트립틸린)’ 의약품에 대해 ‘이상반응’을 새롭게 추가하게 됐다.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외 안전성 정보와 해외 규제기관 허가사항 등을 검토해 노르트립틸린 성분 제제 등의 허가사항 변경에 나서면서 결정됐다.일성아이에스 ‘센시발정’은 우울증 환자에 처방되는 약품으로 이상반응에 혈압 강하 및 상승, 빈맥, 심계항진, 심근경색, 부정맥, 졸도에 이어 ‘브루가다 증후군(빈..
    • 전공의 사직 공백 장기화…병원 난동 빈발
      응급실 등 진료현장 고충 심화…병협, 예방 포스터 재배포 2024-04-04 05:46
      의과대학 증원 사태로 촉발된 진료공백이 장기화 되면서 제때 치료받지 못해 불만이 커진 환자와 보호자들의 난동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우려를 자아낸다.평소에도 환자나 보호자 항의가 적잖았지만 파업 사태 장기화로 진료기능이 정상 작동하지 못하면서 진료현장 의료진은 고스란히 ‘욕받이 신세’가 돼버린 형국이다.현행 의료법에는 의료인을 폭행하거나 협박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지만 의료인 대상 폭언과 폭행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 이후 의료진 부재와 원활치 않은 진료 시스템에 불만을 품은 환자나 보호자들의 폭력적 행동들이 빈번해 지는 상황이다.실제 이달 초에는 전공의 이탈로 의료진이 부족한 응급현장에서 만취한 40대가 진료가 늦다..
    • 김윤 교수 행보 주목…‘전문 물리치료사제’ 추진
      더불어민주연합 당선권 배정 후 의료기기산업협회·물리치료사협회 협약 2024-04-04 05:38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 12번을 받아 당선 안정권에 든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가 속속 보건의료계 직역단체와 만나 정책협약을 맺고 있다. 최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의료기기 부작용 피해보상제도 조기정착을 약속한 데 이어, 이번에는 물리치료사 단체를 만난 것이다.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김윤 후보는 지난 2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와 ‘전문 물리치료사 제도’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회관에서 이뤄졌으며, 김윤 후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이근희 회장, 더불어민주연합 의료개혁특위 정수연 공동위원장 등이 참석하였다.이들은 최근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따른 물리치료 확대가 요구되고 있어, 물리치료사가 국민의 건강권 보장과 환자의 안전 및 건강 증진..
    • 의대 증원 소송 잇단 ‘각하’…직접 당사자 ‘불인정’
      서울행정법원 “대학 총장만 가능” 판결…의대생 1만여명 소(訴) 최종 판가름 2024-04-04 05:23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에 이어 전공의‧의대생 등 18명이 제기한 의대 증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도 각하됐다.법원은 두 각하 결정을 통해 의대 증원의 처분성은 인정했으나, 교수와 의대생‧수험생 등이 모두 증원으로 인한 직접적 불이익이 없다고 판단했다.이들의 법률대리인 측은 “각하 결정에 하자가 있다”며 “즉시 항고하겠다”고 밝혔다.법원 “증원 직접 상대는 대학, 의대생은 제3자”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는 3일 의대 교수·전공의·의대생·수험생 등 18명이 보건복지부 및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의대 정원 증원·배분 결정에 대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했다.재판부는 “신청인들에게 집행정지 신청 자격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증원 직접 직접 상대방은 의과대학을 보유한 각 ‘대학 장’이고, 신청인들은..
    • 의료 AI업체, 북미 진출 교두보 마련 속도
      뷰노·코어라인·루닛·휴런 등 美FDA 인증 획득…매출 확대 고조 2024-04-04 05:08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뷰노는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VUNOmed DeepCARS)’ 미국 상표권 등록이 완료됐다”고 3일 밝혔다.뷰노는 올해 하반기 목표로 해당 제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획득 및 현지 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뷰노메드 딥카스는 국내 의료 AI 업계 최초로 미국 FDA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AI 의료기기다. 일반병동 입원환자 호흡, 혈압, 맥박, 체온 등 4가지 활력징후 데이터를 분석해 환자 24시간 내 심정지 발생을 예측한다.뷰노는 자사 만성질환 관리 브랜드 ‘하티브’ 미국 상표권 등록도 완료했다. 하티브는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 하티브 P30을 포함..
    • 조규홍 복지부 장관 “의료개혁특위 참여” 제안
      오늘 대한병원협회 간담회, 필수의료 발전 공감대 형성 등 현안 물꼬 2024-04-03 18:41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한병원협회에 의료개혁특위 참여를 제안했다. 정부와 의료계 대화를 위한 교두보 마련을 요청하고 향후 필수의료 활성화를 위한 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3일 대한병원협회 간담회에서 의료개혁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공의 집단행동 관련 비상진료체계 점검 ▲필수의료 확충 ▲의료개혁특별위원회 구성 및 병원협회 의견 청취 ▲보건의료 분야 우선적 지원 영역 등을 논의했다. 병원협회 측에서는 윤동섭 병협 회장(연세대 총장),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박승우 삼성서울병원장,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김성완 경희대학교의료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의료현안 공감대 확보 및  지속 가능 정책 제..
    • 제약사 이어 유통업체 피해···임상시험도 지연 우려
      대학병원, ‘대금 결제’ 변경 통보···임상은 아직까지 큰 차질 없는듯 2024-04-03 18:19
      전공의 사직으로 인한 의료대란 사태가 제약사에 이어 의약품 유통사에도 피해가 번지는 모양새다.3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대형병원들이 최근 의약품 유통 대금 결제 시기를 수 개월 이상 미루면서 의약품 유통사 매출 피해가 확대될 조짐이 일고 있다.서울대병원은 최근 자금 압박을 이유로 의약품 유통업체에게 대금지급 시기 변경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대금지급 시기를 3개월 이내에서 6개월 이내 지급으로 변경하자는 것이 주요 골자다.대금지급 시기 변경으로 인해 당장 자금 확보에 어려워 졌을 뿐만 아니라 종합병원 중심의 의약품 도매 매출도 실제로 줄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현재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은 공문을 통해 국내 및 다국적 제약사들..
    • 소청과 응급의료 개선 ‘전문인력 확보·적정자원 산정’
      예례미 심평원 연구원 “의료진·지리적 특성 등 종합 고려한 정책 수립” 2024-04-03 18:02
      필수의료인 소아청소년과 위기가 심각해진 가운데 특히 소아응급의료를 개선하기 위한 핵심 방안으로 전문인력 확보와 적정자원 산정이 지목됐다. 전문인력 확충을 토대로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진료 특성, 응급의료기관 및 대형병원 지리적 위치, 지역별 특성 등 적정자원을 함께 고려해야 맞춤형 정책 수립이 가능하다는 의미다.최근 예례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실 주임연구원은 HIRA 이슈에 ‘소아응급의료 공간적 접근성 분석’을 발표했다.  예 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출산율이 두 번째로 낮은 국가로 소아청소년 인구 감소는 관련 의료 자원 감소를 초래했다. 또 코로나19 기간 소아청소년 의료이용이 대폭 줄어 전공의 지원 및 진료 기반도 약화됐다.인구 감소에도 수가 청구 증가..
    • 민주당 “보건의료공론화 특별위원회 구성”
      “총선 직후 신설” 제안…“의정 대화와 함께 전공의 복귀 전제” 2024-04-03 17:29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직후 ‘보건의료공론화 특별위원회 구성’을 정부 및 여당에 제안했다.다만 정부와 의료계의 즉각적인 대화와 함께 전공의 현장 복귀를 구성 선행 조건으로 내걸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총선상황실장은 3일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의료대란 해법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특위 구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국회 보건의료공론화특위는 당사자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사회적 공론을 얻어가는 방식으로 풀어가야 한다는 주장이다.이어 김 실장은 “정부와 여당의 화당을 요청한다”며 “정부는 의료계와 즉각 대화를 시작하고 의료진은 바로 현장으로 복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부민병원그룹, 옥태훈 프로골퍼 후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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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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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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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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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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