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반대 포함 대정부 강경파 ‘2인 압축’
새 의협회장, 김택우·주수호 7~8일 결선투표···尹대통령 탄핵 맞물려 촉각 2025-01-05 07:43
전국 14만 여명의 의사를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 차기 회장 보궐선거가 김택우 후보와 주수호 후보 간 맞대결로 일단락됐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정치적 급변기 상황에서 두 후보 모두 의료개혁 및 의대 증원 등 현안에 대한 입장이 비슷, 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동안 치러지는 결선 투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4일 의협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4일 사흘간 치러진 의협 회장 선거 투표에서 총 2만2295표 가운데 김택우 후보가 8103표(27.66%), 주수호 후보가 7666표(26.17%)를 각각 차지했다.최안나 후보는 18.92%, 이동욱 후보는 15.69%, 강희경 후보는 11.57% 득표율을 기록하며, 3~5위에 올랐다.투표율은 56.45%로 지난해 3월 치러진 제42대 회장 선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