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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면의학 명의 주은연 교수 ‘매일 숙면’ 출간
      삼성서울병원에서 2만명 이상 진료, “숙면은 푹 자는 게 아니라 건강히 자는거” 2024-04-15 10:10
    • 한독 “피브라즈 독점공급‧유통 계약”
      넥세라파마 코리아와 계약, “지주막하출혈 환자 뇌혈관 경련 예방” 2024-04-15 09:33
      한독은 “4월 12일 넥세라파마 코리아와 지주막하출혈 환자 뇌혈관 경련 예방 신약 ‘피브라즈’ 국내 독점공급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한독은 2008년부터 넥세라파마 코리아(Nxera Pharma Korea, NPK)와 피브라즈에 대한 국내 임상 수행 및 품목 인허가 작업을 공동으로 수행해왔다. 피브라즈는 2023년 12월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했으며 이번 계약에 따라 한독은 피브라즈에 대한 국내 마케팅, 영업, 유통을 전담하게 됐다.피브라즈(성분명: 클라조센탄)는 선택적 엔도텔린 A 수용체 길항제로 동맥류성 지주막하출혈을 위해 개두술(clipping) 또는 시술(coiling) 처치를 받은 성인에서 뇌혈관 경련 및 뇌혈관 경련과 관련된 뇌경색, 뇌 허혈..
    • 대웅제약 “당뇨병 신약 엔블로, 멕시코 품목신청”
      2조원대 시장 진입 속도···2025년 현지 출시 예정 2024-04-15 09:25
      대웅제약 국산 36호 당뇨병 신약 ‘엔블로’가 멕시코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낸다.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중남미 최대 시장 중 하나인 멕시코에 당뇨병 치료 신약 엔블로의 품목허가신청서(NDA, New Drug Application)를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멕시코는 중앙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당뇨병 치료제 시장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모르도르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지난해 멕시코 당뇨병 치료제 시장은 2조 원을 넘었다.오는 2029년에는 3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멕시코의 대표 제약사 목샤8(Moksha8)과 엔블로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 멕시코 품목허가신청서 제출은 국내 임상 자료를 근거로 해 현지에서 별도 임상은 수행하지 않는다. 대웅..
    • 장애인 차별 해소 ‘의사랑 키오스크’ 출시
      유비케어 “올 1월말부터 장차법 시행령 실시 고려” 2024-04-15 09:08
      유비케어(대표 이상경)가 1차 의료기관 대상 무인 키오스크 제품인 ‘의사랑 키오스크’를 출시했다.지난 1월 28일부터 의료기관은 장애인 접근이 용이토록 정당한 편의 제공을 의무화하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이하 장차법) 시행령이 전격 시행됐다. 편의제공 의무를 위반해 장애인 차별행위로 판단되는 경우 법 제49조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유비케어가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해당 기준을 충족한 제품이다. 신체 기능이 원활치 못한 장애인을 위해 △저시력자/청각 장애인용 색 대비가 뚜렷한 ‘고대비 모드’ △신장이 작은 또는 휠체어 이용자용 ‘저자세 모드’ △시각 장애인용 점자 키패드·이어폰 활용한 ‘음성안내 모드’ 기능을 지원한다.의사랑 키오스크에는 장애인 편의 기능뿐..
    • 대포통장 3개 빌려 사용 의사 등 30명 ‘징역·벌금형’
    • KIST 연구팀 “환각 증상 치료법 개발 기대”
      “뇌(腦) 속 GPS 세포, 유도된 환각에도 반응” 국제학술지 발표 2024-04-15 07:56
    • 대한내과의사회장 ‘박근태→이정용’ 바통 터치
      내달 1일 취임 임기 시작…“의대 증원, 모든 의료 현안 블랙홀 안타까워” 2024-04-15 06:06
      내달 1일부터 개원의, 봉직의, 대학병원 내과 전공 의사들을 품고 있는 대한내과의사회 수장이 바뀐다. 박근태 회장[사진 左]의 바통을 이어 받는 주자는 이정용 부회장[사진 右]이다. 대한내과의사회는 14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16회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이정용 부회장을 제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박근태 회장은 “4월 말에 임기가 마무리되는데, 돌이켜보면 코로나19 시기에 회장이 돼 회원들을 위해 발벗고 뛰어왔다”며 “특히 백신사업, 검진사업,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실사위원회 발족 등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코로나 신속항원검사(RAT) 및 재택치료를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담당하면서 1차 ..
    • 엎친데 덮친 ‘군의관‧공보의’…제도 ‘존폐’ 기로
      신규 지원자 매년 뚝뚝…의대생 집단휴학‧유급으로 향후 수급도 ‘빨간불’ 2024-04-15 05:58
      [기획 중] 의사로서의 한 과정으로 여겨졌던 군의관 및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복무 제도가 존폐 기로에 섰다.현역병보다 2배 긴 복무기간 등 처우 문제로 이들 제도를 기피하는 의대생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동맹휴학에 돌입한 의대생들이 현역병 입대를 준비, 공백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를 시급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대 증원에 대한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함께 대통령 직속 특별위원회 등을 통해 군의관‧공보의 복무기간 단축을 포함한 처우 개선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신규 공보의 반토막 이어 또 반토막…“37개월 복무는 징벌적 수준”자료제공 보건복지부보건복지부가 지난 8일 밝힌 올해 신규 공보의는 총 716명으로, 지난해 신규 공..
    • 훌륭한 치료제 나오지만 만성 대사성환자는 증가
      이유미 세브란스병원 교수 “내분비 의사들 역할은 확대되는 추세” 2024-04-15 05:43
      이유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최진호 기자“야망 있는 내분비내과 의사는 친절함과 회복력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소통에 탁월하다. 그들은 평생 학습에 전념하고 문제에 적응하며 환자 치료를 위해 여러 지식을 통합한다.” 이유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교육부학장)은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대한내분비학회 국제학술대회(SICEM 2024) 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이날 이유미 세브란스병원 교수는 ‘차세대 육성: 한국 젊은 내분비학자들의 과제’를 주제로, 내분비 의사들이 자신의 직업적 한계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경험을 토대로 조언했다.이유미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내분비학(endocrinology)은 무엇을 추측하고 추론해야 하는 분야다. 질병은 다..
    • 집단사직 전공의 vs 사의 표명 총리‧대통령실 참모진
      의료계 “尹 대통령, 업무개시명령 내려라” 정부 강압적 행태 우회적 비판 2024-04-15 05:19
      4·10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대통령실 참모들이 대거 사의를 표한 것을 두고 의료계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리라”며 일침을 가했다.의과대학 증원 강행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에게 업무개시명령을 통해 압박을 가했던 정부 행태를 빗댄 불만 표출로 풀이된다.앞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이도운 홍보수석, 한오섭 정무수석 등도 수석 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한데 따른 행보로, 대대적인 인적쇄신을 통한 대통령의 국정운영 기조에 힘을 싣기 위한 참모진의 용퇴라는 분석이다.국무총리와 대통령실 핵심 참모들의 사의 표명 소식이 전해지자 의료계는 “명백한 집단행동”..
    • 크리스탈생명과학·레고켐·일성신약·한국콜마홀딩스
      제약사들 잇단 사명 변경으로 경영 쇄신 등 ‘새 출발’ 2024-04-15 05:07
      최근 제약사들이 잇따라 사명을 변경하며 새 출발에 나서고 있다.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경영 쇄신 및 지속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목표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크리스탈생명과학, 레고켐바이오, 일성신약, 비엘헬스케어, 한국콜마가 상호변경 안내 공시를 했다.크리스탈생명과학은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법인명을 ‘휴온스생명과학’으로 변경했다.지배회사인 휴온스는 지난해 말 크리스탈생명과학의 지분 인수를 통해 자회사로 편입했다.이후 휴온스는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해 오송공장 설비 투자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높은 이자율의 차입금을 상환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휴온스생명과학은 그간 적자가 지속되는 등 부정적 이미지에서 탈피해 휴온스 특유의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기업 이미..
    • 의료대란 장기화→대형병원 인근 ‘환자방’ 등 타격
      기약없이 미뤄지는 진료 일정에 ‘기다림 or 돌아감’ 고민 깊어져 2024-04-15 04:56
      [기획 下]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병상 가동률이 50%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진료공백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관련 업계 피해도 가중되는 모습이다. 특히 대형병원에 입점한 식당, 카페 매출이 급감한 것은 물론이고 인근 소상공인들도 직격탄을 맞았다. 이 외에도 병원식을 담당하는 단체급식 업체들과 간병인, 사설 구급차 일감도 줄었고, 이른바 ‘환자방’으로 불리는 환자 전용 고시텔도 손님이 없어 방이 텅 빈 상황이다. [편집자주]정부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한 대학병원 전공의들의 집단사직 여파가 숙박 업계 피해로 비화하고 있다.수술과 진료 일정이 기약없이 미뤄지는 ‘의료 대란’이 계속되면서 소위 ‘환자방’으로 불리는 숙박시설이 텅텅 비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것..
    • 2천억 횡령 오스템임플란트 前 재무팀장 ‘징역 35년’
    • 인공지능에 의대 증원 물어보니…“신중한 계획 필요”
      생성형 AI 뤼튼 “의료인력 확보는 긍정적이지만 교육환경 약화 등 우려” 전망 2024-04-14 20:42
      의대 증원은 국가 의료 발전과 국민 건강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나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의과대학 정원 확대로 발생할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신중한 계획과 대응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이어졌다. 바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내놓은 분석 결과다.데일리메디가 한국형 생성형 인공지능 ‘뤼튼’에게 한국 의대 증원에 대해 묻자 “의료 분야에서 인력 확보와 의료서비스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 뤼튼은 첫 번째 효과로 의료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점을 언급했다. 뤼튼은 “의대 증원은 의사 수를 늘리고 이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인력을 보다 수월하게 확보..
    • 임현택 차기회장-김택우 비대위원장 ‘화해 악수’
      오늘 의협 회의서 만남…회장 당선인 “오해 말끔히 풀었다” 2024-04-14 17:14
      4·10 총선 이후 열린 첫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김택우 비대위원장과 임현택 회장 당선인이 오해를 풀고 손을 잡았다.임현택 당선인은 14일 의협 비대위 회의에 참석한 뒤 SNS를 통해 “오늘 비대위에 와서 그동안 있었던 오해와 서운했던 점에 대해 김택우 위원장과 대화로 잘 풀었다”고 밝혔다. 이어 “비대위 위원들도 다같이 박수로 격려해줬다”면서 “남은 기간 모든 직역이 잘 협력해 이 난국을 잘 풀어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의협 비대위는 오후 2시부터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대회의실에서 의대정원 증원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제8차 회의를 진행했다. 김 비대위원장도 회의 전 “소통에 약간 애로점이 있었지만 오늘 부족했던 점이 있다면 말씀드리고 서로 같이 마음을 맞추겠다”면서..
    • 건강검진 의원 67곳‧병원 17곳 행정처분 예고
      복지부, 4주기 평가결과 발표…2회 연속 ‘미흡’ 기관 패널티 2024-04-14 16:17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의원 67곳과 병원 17곳에 대한 행정처분이 예고됐다. 검진기관 평가에서 2회 연속 ‘미흡’을 받아 패널티를 받게 됐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최근 2024년 제1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를 개최하고 ’4주기 병원급·의원급 검진기관 평가결과를 공개키로 했다. 이번 평가결과는 각 검진기관에 통보하는 한편 15일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한다.검진기관 평가는 건강검진 업무의 적정 수행 여부 평가를 통한 국가건강검진 질(質) 향상을 위해 2012년부터 3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4주기 평가에서는 검진유형별 연간 검진건수 50건 이상 검진기관인 1만3203개소(의원급 1만1805개소, 병원급 1398개소)에 대해 8개 분야, 4..
    • 오상헬스케어, 혈당측정기 유럽연합 인증
      오상헬스케어가 개인용 혈당측정기 유럽 체외진단의료기기 규정(IVDR)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유럽 CE IVDR 인증은 기존 체외진단의료기기 지침(IVDD) 성능 및 안전성 기준을 높여 2022년 법제화한 새로운 규정으로,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필수적 인증이다. 해당 인증은 유럽연합 회원국에 직접 적용되며 문서 및 임상적 증거에 대한 엄격한 요구 사항, 인증기관 사후 심사 강화 등을 통해 IVD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오상헬스케어는 2003년 국내 기업 최초로 개인용 혈당측정기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유럽 IVDR 인증 획득을 통해 개인용 혈당측정기 성능과 안정성을 다시 인정받게 됐다.특히 개인용 혈당측정기 품목으로는 가장 빠른 기간 내 인증서가 발행된 것으로, IV..
    • 적십자사, 여성 취약계층 지원 바자회
    • “과학자‧이공계‧의사 등과 정치세력 결성 추진”
      노환규 前 의협회장 “정부 저항” 천명‧‧‧“‘과학진리연합’ 회원 접수 중” 2024-04-14 14:24
      노환규 전(前)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과학자·이공계·의사·법조인이 중심이 되는 정치세력을 만들어 정부에 저항하겠다”고 밝혔다.노 전 회장은 14일 SNS에 “진리를 추구하는 분들이 중심이 되는 정치세력을 만들고자 한다”며 “저는 깃발을 집어 들었지만 세우는 분은 따로 계실 것”이라고 글을 올렸다.이어 “필요한 경우 정당으로 전환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유일하게 마지막까지 발전을 거부해 온 정치가 발전을 이룬다면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그가 언급한 단체는 과학진리연합(가칭·과진연)이라는 명칭으로 현재 온라인을 통해 회원 신청을 받고 있다.노 전 회장은 “지금 계획은 각 분야별(원자력, 반도체, 교육, 법조,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각을 함께 하는 20여 명과 10..
    • 닥터다이어리-맘스바디케어, 업무협약 체결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닥터다이어리(대표 송제윤)는 최근 임산부 전용 운동재활센터 맘스바디케어(대표 김우성)와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맘스바디케어는 임산부 전용 운동재활센터로 임산부와 출산 후 산모에게 필요한 운동을 처방하고,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프리미엄 건강 전문기업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닥터다이어리는 혈당관리를 통한 체중 관리 프로그램인 ‘글루어트(gluet)’를 맘스바디케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맘스바디케어 김우성 대표는 “글루어트는 체중 증가와 임신성 당뇨에 대한 임산부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건강 솔루션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알츠하이머병 위험 70% 낮추는 유전자 변이 발견”
      美연구팀 “피브로넥틴 변이, 치매 물질 베타 아밀로이드 배출 촉진” 2024-04-13 11:31
    • “의대 교수들은 착취 사슬 중간관리자 역할”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병원도 피해자 행세하며 보건의료노동자에 피해 전가” 2024-04-13 11:19
      “의과대학 교수들은 착취 사슬에 중간관리자 역할을 해온 문제의 당사자며, 일선 의료기관(대학병원)은 피해자 행세를 한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2일 페이스북에 이 같은 주장을 피력하면서 “이들은 의정 갈등 피해자 행세를 하며 부담을 다른 보건의료 노동자들에게 고스란히 피해를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의료체계 상업화 및 시장화를 방치해온 국가 책임 매우 크다”박 위원장은 “수도권 대학병원들은 오는 2028년까지 인근에 경쟁적으로 분원을 설립할 계획을 갖고 있지만, 전공의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 기이한 인력 구조를 바꿀 계획은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이 같은 상황에 이르도록 의료체계 상업화 및 시장화를 방치해온 국가의 책임이 지대하다”고 강조했다.앞서..
    • 나흘째 침묵 정부…의료개혁 추진동력 상실하나
      총선 전날부터 정례브리핑 중단…정치권 동향 살피며 ‘강약 조절’ 2024-04-13 06:20
      의대 2000명 증원을 추진 중인 정부가 브리핑을 열지 않으며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여당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참패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현재 기존과 바뀐 것은 없다는 입장이지만 며칠째 중단된 브리핑에서 달라진 보건복지부 내부 분위기가 엿보이고 있다.12일까지 보건복지부는 총선 전날부터 나흘째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또는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브리핑을 갖지 않고 있다.지난 2월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 이후 거의 매일 브리핑을 열고 복귀를 호소했던 때와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논의나 대화 시도도 사라졌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정 쇄신을 이유로 지난 11일 윤석열 대통령에 구두로 사의를 표했다.대통령실에서도 총선 이후 의대 증원 관련 얘기가 거의..
    • 의대교수비대委 “의협 주도 단일창구 적극 참여”
      최창민 위원장 “학생·전공의 복귀와 사법조치로부터 전공의 보호 최선” 2024-04-13 06:14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 최창민 신임 위원장이 12일 “대한의사협회가 주도하는 단일한 의료계 창구를 만드는 데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에 일정부분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최 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에 온라인으로 열린 전의비 6차 총회에서 “정부의 무협상, 무대책이 계속된다면 환자들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에서 비대위원장을 맡아 책임이 무겁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전의비의 목표 즉, 학생과 전공의 복귀와 사법조치로부터 전공의 보호를 위해 위원장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4월 25일 예정된 교수들 대규모 사직, 현 의료붕괴 가속화시킬 것”이날 총회에서는 향후 전의비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가 이뤄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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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신영인 길병원 안과 교수, 亞太안과학회 우수포스터상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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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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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장 백진호 外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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