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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명대동산병원–메드트로닉코리아 업무협약
      부정맥 치료 술기 실습·의료기기 사용 경험 공유 등 MOU 2024-04-17 11:00
      계명대동산병원(병원장 류영욱)은 최근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이사 유승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국내외 의료인 교육훈련을 통해 국내외 부정맥 치료 분야 의료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게 목적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류영욱 계명대 동산병원장과 심장내과 부정맥팀, 유승록 메드트로닉코리아 대표이사와 영업부 박태희 전무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측은 국내외 의료인에 대해 ▲부정맥치료 수술 술기 실습 ▲부정맥치료 관련 의료기기 사용경험을 통한 치료 방법 및 기기 사용방법의 습득 기회 제공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선진 의학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모색한다. 류영욱 계명대동산병원장은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메드트로닉과 부정맥 분야 보건 의료인..
    • 파마리서치, ‘2024 ART 심포지엄’ 성료
      태반주사 ‘JBP플라몬주’ 최신 내용 소개…“원료 차별성 조명” 2024-04-17 10:52
      파마리서치(대표 김신규 강기석)는 최근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서울에서 태반주사 ‘JBP플라몬주’와 ‘리쥬란’ 등 주요 제품을 소개하는 ‘2024 ART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가정의학과 및 산부인과 의료진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태반주사인 ‘JBP플라몬주’의 효과와 원료의 우수성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JBP플라몬주’는 세계 최대 태반 원료사인 JBP사 인태반 추출물을 원료로 하는 갱년기 장애 증상 개선 목적의 전문의약품이다. 이번 심포지엄 강연에는 광동병원 통합 웰니스센터 김동환 원장과 민앤민의원 민아림 원장, 메종드엠의원 민병이 원장이 참석했다. 김동환 원장은 ‘태반주사 바로알기’라는 주제에서 태반주사가 우울감, 불면, 관절통 등 갱년기 장..
    • 국내 의료기기 기업 글로벌 진출 확대 지원
      분당서울대병원, ‘K-Hospital Biz Partnership’ 협력기관 참여 2024-04-17 10:36
      분당서울대병원이 지난 4월 15~16일 2024 붐업코리아와 연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공사(KOTRA)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K-Hospital Biz Partnership’ 행사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K-Hospital Biz Partnership’은 우수한 국산 의료기기가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한국 병원서비스, 의료기기 등을 도입하고 싶은 외국 병원과 기업 등 약 40개 기관이 방문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이번 행사에서 성남산업진흥원,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행사 이틀째인 16일, 해외 바이어들에게 사용적합성시험실과 SMART 시뮬레이션센터를 소개하며 국산 의료기기 신뢰도 ..
    • 서울성모병원, 소장이식 20周 기념 심포지엄
      이달 22일 학술행사 개최…최신 이슈‧경험 등 공유 예정 2024-04-17 10:25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4월 22일 서울성모병원 지하 대강당에서 국내 최초로 소장이식에 성공한 지 20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 및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울성모병원 소장이식 20년을 기념하고 소장이식에 관한 최신 이슈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지난 2004년 4월 9일 국내 최초로 소장이식 수술을 집도해 성공시킨 이명덕 명예교수가 ‘국내 첫 소장이식의 생생한 기록과 회고’를 주제로 발표하고, 초청강연 좌장을 맡을 예정이다.행사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성모병원 소장이식 20년 보고, ▲국내 첫 소장이식의 생생한 기록과 회고, ▲공로패 증정 등 20주년 기념행사와 ▲Intestinal transplantation: principle and current trend (Ja..
    • 까다로운 중증 천식 新생체표지자 ‘Otulin’ 발견
      아주대병원 박해심·박용환 교수팀 “호중구성 중증 천식 ‘진단‧치료’ 기여” 2024-04-17 10:16
      치료가 까다로운 ‘호중구성 중증 천식’에서 생체 표지자 ‘Otulin’이 처음으로 확인됐다.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 박해심 교수와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박용환 교수 연구팀은 4월 국제 학술지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IF 14.2)’에 호중구성 중증 천식의 새로운 발생 기전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천식은 전 세계적으로 약 3억 5천만 명의 사람들이 고통받는 만성 염증성 폐질환으로, 코 혹은 입으로 들이 마신 공기가 폐로 들어가는 통로인 기도의 협착과 부종 그리고 점액 생성으로 인해 호흡곤란이 생긴다.천식 환자의 5~10%는 고용량의 흡입 스테로이드를 사용해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는 중증 천식이다. 이러한 중증 천식은 호산구성 천식과 호중구성 천식으로 구분한다..
    • 대한정형외과학회서 최신 인공지능(AI) 기술 공개
      코어라인소프트, 이달 18일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 2024-04-17 10:09
      코어라인소프트(대표 김진국)가 오는 4월 18일 여수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정형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AI) 연구와 3D 프린팅 서비스에서 활용되고 있는 3D 모델링 소프트웨어 ‘에이뷰 모델러’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코어라인소프트가 전시하는 에이뷰 모델러는 의료 영상 3D모델링 작업을 지원하며, 작업자 간 의사 소통과 신속한 공유를 위한 통합솔루션이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PC·태블릿·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환자 의료영상을 업로드·기획·제작·확인 및 수정 할 수 있다. 특히 의료 3D 모델링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인공지능 기반으로 자동 분할로 빠른 작업도 가능하다. 또한 ▲웹 기반 씬-클라이언트..
    • 서남병원, 전문의 9명 채용 등 진료역량 강화
      진료 시스템 개혁 등 기반 경영지표 개선 2024-04-17 10:01
    • 지방의대생 1만3000여명 ‘총장 상대’ 가처분신청
      ‘대입 시행계획 변경금지’ 제기…“저품질 교육서비스 제공은 계약 위반” 2024-04-17 09:49
      지역의대생 1만3000여 명이 이달 22일 자신이 속한 대학의 총장을 상대로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지 말아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다.전국 32개 지역의대 학생 1만3000여 명을 대리하는 이병철 변호사(법무법인 찬종)는 오늘(17일) “의대생들에게 발생될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예방해야 할 긴급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변호사는 “의대생들과 대학 간의 법률관계는 사법상 계약관계다. 의대생들은 전문적인 의학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와 신뢰에 따라 등록금을 내고 입학해서 재학 중”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대학 총장이 학생들 기대와 예상에 현저히 미달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인 학습권의 핵심적인 부분을 침해할 정도로 현저히 낮은 품질의 교육서비스를 제..
    • 인성정보, 정신건강 관리 시장 진출 본격화
      케이더봄과 전략적 사업 협력 진행 2024-04-17 09:20
      인성정보(대표이사 원종윤, 조정재)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케이더봄과 기업 정신건강 서비스 독점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기업 정신건강 서비스는 직무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개인적 문제를 완화, 직원 정신건강을 증진하는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이다. 근로자는 본인 정신건강 상태를 의학적 기준으로 파악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에서는 정확한 임직원 정신건강 상태 진단과 원인 파악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온라인 기반 정신건강 검진, 정신건강 전문가그룹에 의한 평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케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성정보는 기업 정신건강 서비스를 자사 헬스케어 플랫폼인 오케이닥(Ok DOC)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기업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 “엘엔씨바이오 혁신 제품, 글로벌기업 도약 발판”
      김창수 부사장 “인체조직이식재 등 신제품 개발 기반으로 성장 지속” 2024-04-17 08:30
      “10년 내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겠습니다.”최근 엘앤씨바이오 연구개발총괄(CTO)로 영입된 김창수 부사장이 향후 목표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다시 경신한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는 김창수 부사장(CTO)을 영입, 글로벌 시장 확대와 신제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김 부사장은 카네기멜론대학교 공학박사, 서울대학교 공학석사, 포스텍 공학사 출신으로, 위스콘신대 교수를 역임했다.최근까지 미국 FDA 연구원으로 활동하던 그는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이사 제안을 받고 고민 끝에 엘앤씨바이오 연구개발총괄, 엘앤씨바이오ES 연구개발 부문 대표로 참여했다.김 부사장은 “논문을 쓰기 위한 연구를 하다 보면 상용화까지 10~20년 걸리거나 아예 상용화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경기도의료원 건립부지 3만3000㎡ ‘무상 제공’
    • 신생아 ‘지역정책수가’ 신설…하루 ‘5~10만원’ 지급
      복지부, 급여 상대가치점수 개정·발령…소아 중증수술 연령가산도 ‘인상’ 2024-04-17 06:07
      정부가 전문인력 확보와 유지가 어려운 지방 의료여건을 개선을 위한 공공정책수가에 고위험 신생아 진료 ‘지역정책수가’를 신설했다.내달부터 경기·인천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환자당 일별 5만원, 그 외 지방은 입원환자당 일별 10만 원의 지역별 차등 수가를 지원된다.아울러 소아 고위험.고난이도 수술에 대한 수가 인상을 통해 소아 필수의료에 대한 보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재 281개 항목의 고난도 수술시 1500g 미만 신생아와 1세 미만 소아에 대해서만 별도 높게 적용중인 연령 가산을 6세 미만 소아까지 확대하고, 가산 수준도 최대 300%에서 1000%로 대폭 인상한다.16일 보건복지부는 고위험신생아 진료 지역정책수가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강보험 행위 급여ㆍ비급여 목록표..
    • “불법 의료제품 유통 차단, 통합법률 제정 추진”
      김일수 식약처 사이버조사팀장 “올해 식·의약 사이버 안전관리법 발의” 2024-04-17 06:00
      쿠팡, 인터파크, 네이버, 당근은 물론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아마존 등 해외 기반 온라인 식·의약 유통 플랫폼 규제를 위한 관련 법 제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일수 사이버조사팀장은 16일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온라인상에서 이뤄지는 불법 의료제품 거래 관리 방침에 대해 밝혔다. 김일수 팀장은 “사이버조사팀은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불법 혹은 무허가 의약품, 마약류 거래 등 위법사항을 단속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면서 “올해 업무 계획 중 최우선 순위는 식·의약 사이버 안전관리법률을 발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시장이 커지면서 불법 의약품, 의료기기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며 “그러나 의약품은 약사법, 의료기기는 의료기기법, 식품..
    • 의료 대란 속 ‘지역의료’ 패러다임 제시 참조은병원
      원종화 참조은병원장 2024-04-17 05:50
      만류 일색이었다. 의심의 여지 없는 험지의 고행이었다. 더욱이 개원시장 최고 경쟁력으로 평가되는 ‘정형외과’ 의사들의 결정이었기에 납득이 어려웠다. 얼마든지 쉽고 편한 길을 갈 수 있었지만 이들의 생각은 달랐다. 척추‧관절 병원이라는 시대 기류에 편승하는 대신 의료가 절실한 환자 곁에 자리를 잡기로 했다. 마음을 굳히고 5년 여의 물색 끝에 낙점한 곳은 경기도 광주였다. 대학병원 밀집도가 가장 높은 수도권에 편제돼 있음에도 변변한 종합병원 하나 없는 말 그대로 ‘의료 사각지대’였다. 특히 인근에 대학병원이 즐비한 탓에 섣부른 종합병원 설립은 모험에 가까웠다. 하지만 이들은 수도권 의료 사각지대 진출이 ‘무모한 선택’이 아닌 ‘신의 한 수’였음을 스스로 증명해 냈다. 특히 최근 심화되고 있는 의료대란..
    • 한국 젊은의사들은 왜 ‘전문의 길’ 포기하나
      의사 악마화 여론‧법적책임 부담 급증 등 작용…‘필수의료 붕괴’ 가속도 2024-04-17 05:38
      [기획 하 /서동준·이슬비 기자] 1만여 명이 넘는 전공의들이 홀연히 병원을 떠난 지 두달이 돼가지만 의정 갈등은 변함없이 악화 일로를 걷고 있다. 그 사이 일말의 기대감이라도 가졌던 젊은의사들 좌절감은 더욱 깊어져, 이제는 일시적 반항을 넘어 완전한 이탈에 이르고 있다.  전공의들은 의대 증원 문제를 차치하고도, 지난 두 달간 마주했던 정부와 국민들의 날 선 시선과 억대 배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실수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전문의 꿈을 접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젊은의사 34% “전문의 안한다”…필수과 이탈률 더 높아지는 추세사직 후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이 두 달간 자취를 감춘 가운데, 몇몇 지표를 통해 그들의 복귀여부를 엿볼 수 있다.대전성..
    • 지역·필수의료 구원투수 ‘시니어의사 지원센터’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에 전담조직 마련 오픈 2024-04-17 05:17
      지역‧필수의료 분야 및 공공의료기관에서 시니어 의사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조직이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에서 운영된다.전문성이 풍부한 시니어 의사가 지역사회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필수의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조치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오후 4시 국립중앙의료원 ‘시니어의사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하고 의료계 주요 인사들과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이를 통해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 경험이 많은 퇴직(또는 예정) 의사가 지역‧필수의료 분야 및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센터에서는 필수의료 분야 진료와 연구에 경험이 있는 시니어의사를 지역 필수의료 분야 및 공공의료기관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
    • 일동제약·유유제약·부광약품 파이프라인 ‘축소’
      경영 효율화 차원서 인력 등 구조조정도 진행 2024-04-17 05:13
      최근 제약사들이 경영 효율화를 위해 파이프라인 정리에 나섰다. 일동제약과 유유제약은 제품 축소 작업에 돌입한 데 이어 인력 감축을 단행했으며, 부광약품은 매출이 저조한 품목에 대한 허가 취하를 진행하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일동제약, 유유제약, 부광약품 등이 최근 파이프라인을 축소하고 경영 효율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일동제약은 지난달 연구개발 전담 자회사 유노비아에 대해 구조조정을 실시했다.유노비아는 일동제약이 지난해 11월 연구개발 부문을 물적분할한 신약 R&D 전담 자회사로, 신약 개발로 인해 실적 부진이 지속되자 설립했다.유노비아 출범으로 인해 일동제약은 지난해 4분기, 12분기 연속 적자 고리를 끊고 7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하지만 유..
    • 병원 경영난 장기화…‘고유목적준비금’ 카드 주목
      “인력 중심 의료기관 위기 상황서 활용 가능” vs “사용 위한 법적 근거 부재” 2024-04-17 05:06
      의대정원 확대 논란으로 촉발된 전공의 집단 휴진이 장기화한 가운데 개별 기관에 따라서는 수백억원이 넘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의 인건비 전용 가능성까지 조명되고 있다.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은 분원 건설이나 설비 투자 등 병원의 미래를 대비한 핵심 자금으로 경영위기 속 절박한 병원계의 심정을 대변했다는 전언이다.대부분 대학병원이 행정직원 및 간호사인력에 무급 휴가 제안 등 월급 지급마저 담보할 수 없는 위급한 상황들이 이 같은 분위기까지 유발했다는 해석이다. 16일 병원계에 따르면 직원 월급 지급 및 경영난 일시적 해소를 위한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전용을 요구하는 일각의 목소리가 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은 공익법인이나 비영리법인이 향후 목적사업에 사용하기 위한..
    • 포항성모병원 “조기 위암 환자 수술 성공”
      건강증진센터서 위내시경 검사 중 이상징후 발견 한 달만에 조치 2024-04-16 19:15
      포항성모병원은 “최근 외과 하동엽 주임진료과장이 조기 위암 진단을 받은 환자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포항성모병원서 암 수술을 받은 김모 환자는 지난 3월 6일 포항성모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건보공단 암검진으로 위내시경 검사를 하던 중 이상 징후가 발견됐다. 이어 같은 달 12일 소화기내과 하정수 과장에게 조기 위암 진단을 받았다. 포항성모병원에서도 위암수술이 가능한 사실을 들은 환자는 3월 13일 외과 하동엽 과장 진료를 받고, 4월 2일 수술을 받았다. 진단부터 수술까지 한 달이 안되는 기간 동안 모든 치료가 이뤄진 것이다.  하동엽 포항성모병원 외과 과장은 “암을 진단받으면 대부분 대도시의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하려고 하는데, ..
    • 교수·의대생 소송 각하···전공의, 공수처行
      이달 15일 1360명, ‘직권남용’ 혐의 박민수 차관 고소···적격성여부 촉각 2024-04-16 18:47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하는 의대생과 일부 전공의, 의대 교수들 사법 투쟁이 잇따라 고배를 마시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 1360명이 정부를 대상으로 집단고소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의대 교수들과 의대생·수험생, 일부 전공의가 행정법원에 제출한 ‘2025년 의대 2000명 증원처분 및 후속처분에 대한 취소소송, 집행정지 신청’이 모두 각하됐다. 이는 소송이 요건을 갖추지 못했거나 청구 내용이 판단 대상이 아닐 경우 심리하지 않고 재판을 끝내는 결정인데, 모두 ‘원고(신청인) 적격성’에 대해 인정받지 못했다는 공통점이 있다.이 과정을 목격해온 전공의들은 이번에 법원이 아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향했다.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
    • 내시경 역류방지 점막절제술→신의료기술 승인
      보의硏, 방사선 조사 중 MRI 유도 기술도 안전성‧유효성 인정 2024-04-16 16:22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재태)은 지난 15일 2024년 제1차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 2건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우선 ‘방사선 조사 중 자기공명영상 유도 기술’은 방사선 치료를 계획 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방사선 치료와 동시에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이용해 신체 내부 장기와 암 조직 크기, 위치, 모양 변화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별도 처방에 따라 치료계획을 수정한 후 반영, 방사선을 조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종양 주변의 정상조직에 방사선 조사를 최소화, 방사선 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이 기술은 MRI 촬영과 방사선 치료가 융합된 형태로 두 기술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안전성에 영..
    • 아인병원, 로봇수술 참관 교육센터 선정
    • 동아에스티, 서울대병원서 알츠하이머 치매 임상
      “치료 후보 물질 DA-7503 1상 승인, 기술수출 추진” 2024-04-16 15:44
      동아에스티가 국내에서 알츠하이머 치료제 임상에 돌입한다.동아에스티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물질 ‘DA-7503’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1상은 건강한 성인 및 노인에서 DA-7503 단회 및 반복 경구 투여 후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된다.DA-7503은 강력하고 선택적인 타우 표적 저분자 화합물로 타우 응집을 저해, AD와 타우병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약물이다.동아에스티는 이번 임상을 통해 DA-7503 기술수출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 최근 박재홍 동아에스티 R&D 총괄사장은 “늦어도 내년에는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실련, 의약분업·서남대 폐교 입장 밝혀라”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의료계 비판 성명 반박…“전공의 비난은 몰상식” 2024-04-16 15:22
      대한의사협회 차기 회장 임현택 당선인이 의협을 맹비난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을 “몰상식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16일 의협 회장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임 당선인은 경실련에 공문을 보내 전날 논평에 대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22대 총선, 의대 증원 국민심판이라는 의료계 주장에 대한 입장’이라는 논평을 낸 경실련은 “총선 결과가 의대 증원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라는 의료계 해석은 특권을 지키려다가 의료대란을 만든 당자사의 적반하장이자 후안무치한 발상”이라고 평가했다. “경실련 임원들이 최소 6개월간 병원서 전공의들과 생활해보고 목소리 내야”이와 관련, 임현택 당선인은 “경실련이 주도한 2000년 의약분업에 대한 현재 평가와 의약분업 제도에 대한 명백한 입장을 밝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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