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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감치료제 오셀타미비르→이상반응 ‘간부전’ 추가
      식약처, 타미플루 포함 163개 의약품 ‘품목허가’ 변경 추진 2024-04-18 13:15
      독감 치료제 ‘타미플루’로 유명한 오셀타미비르 성분 제제 이상반응에 ‘간부전’이 추가될 예정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스위스 보건당국의 안전성 정보 검토 결과를 토대로 이 같은 허가사항 변경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변경안에는 시판 후 조사 결과에 따라 이상반응으로 ‘간부전’이 추가된다. 기존에는 간 및 담도계 이상반응으로 간염, 간효소 수치 상승이 보고됐다. 이상반응은 정확한 수를 알 수 없는 집단에서 자발적으로 보고됐기 때문에 빈도 및 이 약과의 연관성을 확립하기 어렵다. 이번 허가 변경사항이 적용되는 품목은 163개다. 대표 품목은 한국로슈 ‘타미플루캡슐’이며, 더유제약 ‘오세타미캡슐75mg’, 안국뉴팜 ‘애니플루캡슐’, 동광..
    • 政 “의료개혁=의사단체 제안, 함께 논의”
      조규홍 장관, 비상진료체계 강화…필수의료 강화 간호인력 토론회 개최 2024-04-18 13:00
      정부가 지난 2월 발표한 ‘의료개혁’에 대해 “의사단체에서 제안한 개선 방안과 다르지 않다”며 함께 논의해 나갈 것을 거듭 촉구했다.보건복지부는 18일 조규홍 장관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5차 회의를 열고 비상진료체계 운영 및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했다.조 장관은 “집단행동 장기화로 의료기관 진료역량 감소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중증·응급환자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실제 공중보건의사·군의관·시니어의사 등 대체인력 지원을 확대하고, 이날부터 대한간호협회를 통한 진료지원간호사 양성 교육이 실시된다.아울러 전국 47개 암진료 협력병원 진료역량정보를 수집해 상급종합병원에서 정보시스템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를 강..
    •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 “전공의보다 더 강경”
      이달 지나면 집단유급 불가피…“정부 대화 의지 보여야 설득” 2024-04-18 12:50
      “공부를 멈추지 않기 위해 학교에 나가 논문을 준비하거나 학회, 세미나를 참석하는 친구들도 있고, 그동안 못했던 봉사나 아르바이트 등 경험을 하며 이 시간을 채워나가는 학생들도 있습니다.”최근 여러 의대생과 모임을 가진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 씨는 데일리메디에 “의대생들이 전공의들보다 더 강경한 상태다. 유급이 될까 불안해하는 이들은 소수”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자신만이 아닌 동기와 선후배가 함께 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유급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는다. 다 같이 1년 유급되고, 그 시간에 좋은 경험들을 쌓고, 배우려 한다”라고 전했다.13일 교육부에 따르면 경북대‧전북대‧가천대·경희대·고려대·동국대·서울대·연세대·영남대·이화여대·인제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한림대·한양대 등 총 16개교가 이..
    • 법원서도 종결 안된 ‘의정 평행선’
      집행정지 신청 8건 중 4건 각하…의대생 1만여명 소송 촉각 2024-04-18 12:38
      정부가 의대 증원을 두고 의료계에 대화의 손길을 내밀고 있지만, ‘2000명 증원’만큼은 지속 고수하며 의료계의 실망만 더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의료계가 의대 증원을 멈출 수 있는 최후의 수단으로 여긴 집행정지 신청마저 연달아 고배를 마셨다. 지금까지 진행된 집행정지 신청 중 사실상 유일한 기대주로 남은 의대생 1만3000여 명의 소송이 이 사태의 탈출구가 될 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편집자주]지금까지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제기된 집행정지 신청은 총 8건이며 의대 교수들이 시발점이 됐다.전국 33개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의 대표들은 지난 5일 서울행정법원에 보건복지부 및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2025년 의대 2000명 증원처분 및 후속처분에 대한 취소소송과 더불어..
    • 의료개혁특위 출범 임박…위원 구성 고심
      대통령 직속, 4대 패키지 검토·이행 논의…“의료계 참여” 독려 2024-04-18 12:23
      의대 정원 증원을 비롯한 의료개혁을 논의할 사회적 협의체인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출범이 임박한 가운데 위원 구성에 대한 정부 고민이 크다.17일 보건복지부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대해 사회적협의체 또는 논의기구 형태로 구성할지 확정짓지 못했다. 다루게 될 안건이 쉽지 않은 숙제들이기 때문이다.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의료개혁 4대 패키지 과제의 중장기적 구조개혁 과제 등을 검토하고 이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구다.의료사고 특례 쟁점이나 비급여 제도 개선, 수련·면허 개편, 지역필수의사제, 지역의료기금 등의 과제에 대해 공론화하고 정책을 구체적으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복지부 관계자는 “주축이 될 위원 구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면서 “각 분야 전문가 또는 직..
    • 셀트리온·한미약품·휴젤 등 ‘주주가치 제고’
      셀트리온, 이달 17일 750억 등 올해만 총 1500억 자사주 매입·소각 2024-04-18 12:09
      셀트리온, 한미약품, 휴젤 등 국내 제약사들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소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셀트리온은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추가 매입과 소각을 결정했다.우선 750억 원규모로 자사주 매입을 진행한다. 올해만 총 1500억 원 규모다. 지난달과 동일한 7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통해 주가 안정을 도모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이번에 매입할 자사주는 총 43만6047주로 취득 예정 금액 약 750억 원 규모다. 자사주는 이달 18일부터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에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1조2500억 원대 자사주 매입을 단행한 바 있다.자사주 매입과 더불어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도 동시 진행한다..
    • 엔케이맥스, 中 투자유치 무산…회생절차 돌입
      1000만달러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철회 2024-04-18 11:52
      엔케이맥스가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가운데, 최대주주 부재·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등의 사유로 대규모 투자유치가 무산됐다. 회사 측은 경영 정상화를 위해 기업회생절차 신청을 결의하며 수습에 나섰다.엔케이맥스는 17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결정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엔케이맥스와 쇼우캉그룹은 지난해 10월 23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의 1000만 달러 규모 투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하지만 엔케이맥스의 최대주주 부재,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등의 사유로 인해 기존 투자 조건대로 투자가 이뤄지는 데에 대한 쇼우캉그룹과 엔케이맥스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결국 쇼우캉그룹이 투자의사를 철회했다.또, 1000만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 외에 추후 4000만 달러에 달하는 투자 유치 및 합작투자법인 설립 등과 관련한 내용도 무산됐..
    •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 2만5000명 새 삶
      국내 간이식 3건 중 1건-심장·신장·폐 이식 5건 중 1건 시행 2024-04-18 11:39
      서울아산병원이 국내 장기이식 초창기였던 1990년부터 거침없는 도전을 이어오며 장기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장기부전 환자 2만5000여 명에게 기적같은 새 삶을 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 1990년부터 현재까지 간, 심장, 신장, 폐, 췌장, 각막, 골수 등 2만5000건이 넘는 장기이식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식 후 생존율은 1년 기준 간 98%, 심장 95%, 신장 98.5%, 폐 80%로, 세계 유수 장기이식센터와 대등하거나 더 앞선 결과를 입증해 보이고 있다.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KONOS) 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한 해 이뤄지는 장기이식의 20%가 서울아산병원에서 행해지고 있으며, 간이식은 국내 3건 중 1건, 심장·신장·폐 이식은 5건..
    • 대한심신산부인과학회 춘계 워크숍 성료
      ‘의료 위기와 그 미래에 대해 말하다’ 주제 진행 2024-04-18 10:49
      대한심신산부인과학회는 ‘의료 위기와 그 미래에 대해 말하다’를 주제로 2024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임의, 전공의 및 의과대학생도 참여해서 산부인과적 필수의료 위기와 극복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질의 응답 등을 나눴다 필수의료 위기와 재건이라는 주제로 첫번째 세션에서는 ▲부산의대 산부인과 이현주 교수(심신산부인과의 의학적 중요성과 해외 의학교육 커리큘 ▲강원의대 산부인과 황종윤 교수(붕괴되는 필수 산과 헬스케어를 소생안)을 발표했다. 특히 황 교수는 붕괴하는 분만 인프라 재건을 위해서는 분만 건수 기반 수가 인상 정책 뿐 아니라 분만실 유지를 위한 ‘분만실 유지 기본 수가’ 신설과 분만 의료인에 대한 지원 정책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비혼..
    • 제일헬스,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 펭귄파스 후원
      글로벌 기부 프로젝트 참여 2024-04-18 10:19
      제일헬스사이언스 뿌리는 펭귄파스가 도전형 기부 행사에 힘을 보탠다.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전 세계 빈곤층을 돕기 위한 글로벌 기부 프로젝트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분사식 진통소염제 ‘제일파프쿨에어’를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오는 5월 25일~26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개최되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100km 코스를 38시간 이내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행사다. 참가자들은 100km를 직접 걸으며 물과 생계를 위해 매일 수십km를 걸어야 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공감하며 코스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팀원 모두가 힘을 합쳐 완주하게 된다.1981년 홍콩에서 처음 시작돼 현재까지 영국, 뉴질랜드, 프랑스, 인도, 호주 등 전 세계 ..
    • 익명 독지가, 고대의료원 6억3500만원 쾌척
      ‘글로벌 호의 생명사랑 프로젝트’ 동참…저개발국가 환자 치료 2024-04-18 10:06
    • 8년째 표류 제주헬스케어타운…심폐소생 돌입
      JDC, 녹지그룹 사업장 매입 실사 용역 진행…우리들녹지국제병원 주목 2024-04-18 09:58
      8년째 표류하고 있는 제주헬스케어타운 녹지그룹 사업장에 대한 수습 절차가 시작됐다.18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등에 따르면 JDC는 최근 제주헬스케어타운 개발사업 부지 내 녹지그룹이 추진한 사업장을 매입하기 위한 인수 실사 용역을 진행하기로 했다.실사 대상은 공정률 61%에서 흉물로 남아 있는 힐링스파이럴호텔과 공정률 35%에서 공사가 중단된 텔라소리조트 등 숙박시설이다.또 워터파크와 헬스사이언스가든, 힐링가든, 의료R&D센터, 기숙사 등 미착공 사업부지도 포함됐다.헬스케어타운은 JDC가 서귀포시 동홍동과 토평동 일대 145만2005㎡ 부지에 총사업비 1조5966억원을 투입해 의료관광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녹지그룹은 2009년 투자 방침을 정하고 2012년부터 본 사업에 나섰다..
    • 안철수 “尹 총선 참패 메시지, 진정성 전달 안돼”
    • JW중외·GC녹십자·SK플라즈마 ‘캠페인’
      이달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 맞아 제약사들 진행 2024-04-18 09:17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아 제약사들이 혈우병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매년 4월 17일은 세계 혈우인의 날로 세계혈우연맹(World Federation Of Hemophilia, WFH)이 혈우병과 출혈성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89년 제정했다. 연맹은 혈우병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요법을 강조하기 위해 올해 슬로건으로 ‘모두를 위한 공평한 접근: 모든 출혈 장애를 인식합니다’를 내세웠다.대부분의 혈우병 환자들은 관절 내에 출혈이 발생해 관절통을 겪는다. 이로 인해 활동량이 줄어 관절이 악화될 수 있어 평소에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길러 두는 것이 중요하다.JW중외제약은 혈우병을 비롯한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
    • 동아제약, 어린이 알러지약 ‘챔프 알러논’ 출시
      2세대 항히스타민제인 세티리진염산염 성분 2024-04-18 08:39
      동아제약 어린이 전문 상비약 브랜드 챔프가 어린이 알러지약 ‘챔프 알러논’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챔프 알러논은 2세대 항히스타민제인 세티리진염산염 성분 치료제다. 세티리진염산염은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두드러기 등 알러지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챔프 알러논은 세티리진염산염 성분의 국내 어린이 알러지약 최초로 5mL 스틱 파우치 형태를 선보여 복용 및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어린이 제품만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동아제약 어린이 건강연구센터 기술력을 접목, 약(藥) 쓴맛을 최소화했으며, 아이들이 선호하는 딸기 맛으로 복약 순응도를 향상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챔프 알러논은 스틱 파우치 형태로 복용과 휴대가 간편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며 "야..
    • “유전체 불안정성 증가와 백혈병 연관 규명”
      UNIST·가톨릭대 “혈액암에서 돌연변이화된 DDX41 단백질 역할 밝혀” 2024-04-18 08:24
    • 순천향대부천, 국내 첫 다빈치SP ‘요막관암’ 제거
      이상욱 교수, 단일공 로봇수술기로 좁고 깊은 곳 수술 성공 2024-04-18 08:14
      순천향대부천병원 비뇨의학과 이상욱 교수(왼쪽)와 수술 후 회복한 환자 이 씨. 사진제공 순천향대부천병원순천향대부천병원는 이상욱 비뇨의학과 교수가 최근 수술이 까다로운 희귀 요막관암을 최신 로봇수술기 ‘다빈치SP’로 완전히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빈치SP를 활용해 요막관암 수술에 성공한 것은 국내 최초다.요막관은 태아의 방광과 배꼽 사이를 연결하는 관으로, 출생 후 통로가 막히고 섬유끈으로 바뀌어 정중 배꼽 인대가 된다.올해 3월 갑작스러운 혈뇨로 병원을 찾은 환자 이모(45)씨는 정밀 검사 결과 요막관암 진단을 받았다. 크기가 3cm에 달하고 혈관이 발달해 출혈 가능성이 매우 높았으며, 해부학적으로도 접근이 어려워 고난도 수술이 예상됐다.이에 이상욱 교수는 다빈치SP를 활용한..
    • 바디프랜드 ‘헬스케어 로봇’ vs 세라젬 ‘의료기기’
      실적 부진 안마의자 업계 ‘사업 다각화’ 모색으로 위기 극복 총력 2024-04-18 06:05
      국내 안마의자 업계 대표 주자인 바디프랜드와 세라젬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하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고물가 및 고금리와 함께 치열해진 시장경쟁이 실적 감소로 이어졌다는 해석이다.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바디프랜드 지난해 매출과 영영이익은 각각 4196억원, 16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2.81%, 63.41% 감소했다.세라젬도 지난해 매출이 전년보다 22.06% 감소한 5846억원에 그쳤다. 영업이익도 62.61% 줄어든 189억원을 기록했다.안마의자 업계 1~2위를 다투는 두 기업이 실적 악화를 맞이한 것은 고물가와 고금리 상황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다.특히 신제품 개발 등을 위한 R&D(연구개발) 비용을 줄이지 않은 것도 부담을 안겼다는 평가다...
    • 해외수련추천서 거부?…복지부 “사실 아니다” 반박
      의료인력정책과 “작년과 유사한 수준 발급, 신청 적격성 면밀히 검토” 2024-04-18 06:00
      의과대학 졸업생들이 해외 수련을 위해 필요한 추천서 발급을 정부가 거부하고 있다는 의료계 주장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최근 예비 수련의 20여명이 미국에서 의사로 수련하는데 필요한 J-1 비자를 발급받기 위한 해외수련추천서(Statement of Need, SoN)를 신청했지만 발급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SoN은 미국 외국 의대졸업생 교육위원회(ECFMG)에 제출되는 서류다. 후원 조건으로 신청자의 자국의 추천서를 요구하며, 국내에선 보건복지부가 담당한다.해외수련추천서 발급이 거절된 예비 수련의들이 주한미국대사관 등에 정부의 부당한 조치를 알리는 탄원서를 취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 “마지막으로 확인된 추천서 발급은 올해 2월 중순 J..
    • 보험사 공문 급증…개원가 ‘검진·수액제 청구’ 타깃
      윤용선 내과의사회 실사위원장 “보험사기 방조죄, 의사면허 취소법 적용 가능” 2024-04-18 05:53
      최근 보험사들이 의료기관 진료비 청구와 관련해서 문제를 제기하며 공문을 보내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다. 주요 의심 사례는 건강검진 및 수액제 관련 변칙 청구다. 의사는 보험계약 당사자는 아니지만 보험사기 방조죄 적용이 가능한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 보험사기 방조죄의 경우, 이익금에 따라 처벌 수위가 높기 때문이다. 대한내과의사회는 최근 실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그동안 실손보험 관련 진료 시 문제가 됐던 사례 및 대응책을 춘계학술대회에서 밝혔다. 윤용선 실사위원장은 “최근 보험사들로부터 보험사기 관련 의심을 받아 공문을 받은 의료기관들 문의가 느는 추세”라며 “보험가입자는 환자이고 의사는 ‘제3자’이기에 언뜻 보면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환자에게 사기죄가 성립되면 진료한 의사 역..
    • MSD 키트루다, 세차례 도전했지만 ‘급여 확대’ 실패
      심평원 암질심委, 재정분담안 추가 제출시 급여기준 설정여부 재논의 2024-04-18 05:45
      한국MSD 키트루다주(펨브롤리주맙)가 자궁내막암 등 15개 적응증 급여기준 확대에 실패했다.세번째 재논의를 거쳤지만 결국 급여기준 확대를 얻어내지 못한 것이다. 다만 재정분담(안) 추가 제출 시 급여기준 설정 여부를 재논의한다는 여지는 남겨뒀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증(암)질환심의위원회는 17일 2024년 제3차 ‘암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제에 대한 급여기준 심의결과’ 공개를 공개했다. 이번 암질심에서는 키트루다주의 제약사 재정분담안도 논의도 전망돼 일부 적응증이라도 급여기준 설정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렸다. 앞서 세차례 재논의 판정를 받았기 때문이다. 한국MSD는 지난해 6월 국내 의료현장에서 미충족 수요가 높은 15개 적응증에 대한 키트루다 보험급여 기준 확대안을 심평원에 일괄 신청했..
    • “전공의 주 80시간 초과 근무해도 추가수당 못받아”
      이혜주 前 정책이사 “병원들 ‘벌금·불이익’ 받지 않기 위해 근로시간 조작” 폭로 2024-04-18 05:34
      “한국 전공의는 주 80시간을 대부분 넘겨 근무하며 100시간 가까이 일합니다. 그러나 병원이 불이익을 피하기 위해 근로시간을 조작해 전공의들은 추가 수당도 받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파업권이라는 기본권이 없습니다.”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17일 오전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세계의사회(WMA) 산하 젊은의사네트워크(JDN)에 참석했다”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밝혔다. 그에 따르면 대전협 이혜주 前 정책이사(분당서울대병원 심장외과 3년차 전공의)가 이날 회의에서 현재 우리나라 전공의들 근무 현황 등 전반적 상황을 소개했다. 이 前 정책이사는 “우리들은 정부 정책에 맞서야 한다고 느끼지만 윤리적인 복잡성 때문에 쉽지 않은 선택을 했다”며 ..
    • 종근당, 국내 관심 1위···한미약품 2위·유한양행 3위
    • 환자 본인 확인 시행 임박…의료기관 ‘불만’ 피력
      키오스크 도입시 고령자 응대·과태료 처분 등 우려…“의무만 갈수록 늘어” 2024-04-18 05:08
      의료기관를 찾는 환자들 대상으로 본인 확인제도 시행을 한 달여 앞두고 일선 의료기관들이 다소 혼란을 느끼는 모습이다.제도 취지는 이해하지만 현재 전공의 파업 사태 등으로 대형병원은 사실상 업무가 마비 상태이고 본인 확인을 위한 키오스크 도입 여부부터 추가 업무 발생 부담은 물론 홍보 부족, 새로운 처벌 및 과태료 발생까지 다양한 불만과 우려들이 목격된다.1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오는 5월 20일부터 요양기관에서 건강보험 진료 시 신분증으로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 제도’가 시행된다.해당 조치는 건강보험 자격이 없거나 타인 명의로 향정신성 의약품을 확보하기 위해 건강보험증 대여 및 도용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는 데 따른 것이다.최근 신분증 대여 및 도용 적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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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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