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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무늬만 수가협상, 2025년도 거부” 선언
      “정부‧공단 재정운영委 실망스런 작태 환멸, 공급자 무시 일방적 통보 감행” 2024-06-02 18:05
      대한의사협회가 2025년도 수가 협상 결렬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는 선언문을 통해 “무늬만 협상인 ‘수가통보’를 고집하는 정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회의 실망스러운 작태에 환멸을 느끼며, 2025년 수가협상 거부를 엄숙히 선언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행위 유형별 환산지수 차등 적용 논의를 협상 과정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누누이 말했지만, 공단은 협상 마지막 날까지 우리 목소리를 철저히 외면했다”며 “수가 결정 구조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 의지조차 보이지 않은 채 이거라도 받으려면 받고, 아니라면 말라는 식으로 통보하는 등 재정운영위원회의 하명을 전하기에 급급했다”고 비판했다.“향후 발생하는 일련의 의료혼란 모든 책임은 공단과 정부 당국에 있다”의협은 “작금의 의료혼란 상황에서..
    • 엘앤씨바이오, 中자회사 지분 추가…지분율 75.1%
      우선매수권 행사 87억원대 취득…“사업 지배력 강화·시장 진출 가속화” 2024-06-02 17:45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대표 이환철)가 중국 자회사 엘앤씨차이나(L&C Bioscience Technology(Kunshan) Co.LTD)의 지분 추가 취득을 통해 사업 지배력을 강화한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엘앤씨바이오는 헬시언 헬스케어 인베스트먼트를 상대로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해 625만달러(한화 약 87억원)에 엘앤씨차이나 지분 23.66%를 취득했다. 이번 결정으로 엘앤씨바이오의 엘앤씨차이나 지분율이 75.1%로 높아졌다. 거래 대상인 헬시언 헬스케어 인베스트먼트는 엘앤씨차이나 조인트벤처(JV)를 설립에 도움을 준 초기 엔젤 투자자다. 엘앤씨바이오는 최초 계약서에 따라 헬시언 헬스케어 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지분 23.66%에 대한 우선매수권..
    • 한올바이오파마 美 파트너사 “내년 1분기 공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HL161BKN 등 임상 결과 2024-06-02 15:19
      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정승원, 박수진)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가 최근 실적 보도자료를 통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HL161’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 2017년 이뮤노반트의 모회사 스위스 ‘로이반트’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HL161BKN(물질명 바토클리맙)과 HL161ANS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맺은 바 있다.이번 보도에 따르면 이뮤노반트는 바토클리맙에 대해 진행하고 있는 중증근무력증 임상3상 탑라인 및 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신경병증 임상 2b상 초기 데이터를 내년 1분기에 공개할 예정이다. 바토클리맙 효능 데이터를 충분히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HL161ANS의 최종 임상 방향성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지난해 12월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던 그레이브스병(G..
    • 의대생 “어떤 압박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정부는 의료개혁 펼친다고 하지만 정작 의학교육에 관심 없다” 비판 2024-06-02 15:02
      김태근 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협의회 비대위 대표가 31일 심포지엄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학생들 의지는 확고하다. 개인 의지로 휴학에 준하는 행동을 하고 있으며, 향후 행보도 스스로 결정하겠다고 말한다. 정부가 학생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진정성을 보이지 않는다면 학생들은 어떤 외부 압박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정부의 대입전형 시행계획 발표 다음 날인 지난 5월 31일, 연단에 선 송정민 가톨릭의대 학생회장은 현재 수업을 거부 중인 의대생들의 각오를 전했다.송 회장은 이날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가톨릭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심포지엄’에서 ‘학생들이 지켜본 현 사태 과정’을 발표했다.그는 지난 2월 시작된 의대생들 동맹휴학 과정을 설명하며 “학생들은 정부가 의료계와 학생들 목소..
    • 휴젤 “남미 의료진, 최신 시술 트렌드 공유”
      ‘2024 GLAM 포 콜롬비아’ 성료…현지 미용·성형시장 공략 속도 2024-06-02 14:40
      휴젤이 최근 콜롬비아 미용·성형 의료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글램 포 콜롬비아 2024(GLAM for Colombia 2024)’ 행사를 성료했다고 31일 밝혔다.‘GLAM(Global Aesthetics Masterclass)’은 휴젤이 글로벌 시장 내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해외 의료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이다. 중남미 대표 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 콜롬비아에서 지난 22년 10월 이후 두 번째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콜롬비아 의료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과 현장 시연(Live Demo)을 통해 한국 최신 시술 트렌드 및 노하우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휴젤 보툴리눔 톡신과 HA 필러를 활용, 안면 부위를 자연스럽게 개선할 수 있는 병용 시술 테크닉 등이 자세히 소개됐다.리원피부과 이원용 원장과..
    • “활성산소로 암세포 사멸 유도하는 새 치료법 발견”
      UNIST “암세포 막 산화시켜, 면역반응 유도 ‘파이롭토시스’ 활성화” 2024-06-01 18:01
    • 공보의 50% “파견 의료기관에 도움 안됐다”
      563명 설문조사, “단순업무‧수준 높은 술기‧의료진과 소통 어려움 등” 2024-06-01 17:11
      정부가 전공의 사직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형 수련병원에 공중보건의사를 파견한 가운데, 절반 이상은 자신이 파견 의료기관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혀,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특히 이 같은 결과는 공보의가 전공의가 집단 사직한 대형병원의 대체인력이 될 수 있다는 정부 파견 취지가 무색하다는 분석이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이성환, 이하 공보의협)는 지난 5월 3~10일까지 공보의 12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지난 5월 31일 공개했다.총 563명이 설문에 응답했으며, 이 중 212명은 이번 의료사태 기간 중 대형병원으로 파견된 경험이 있었다. 파견된 212명은 일반의 70명, 인턴 87명, 전문의 55명이었다.212명 중 108명은 “대체인력으로 파견 기관에 도움이 되지..
    • 의원 초진 340원‧재진 240원…병원 270원‧200원
      내년 1조2708억 추가…종합병원 300원‧220원-상급종병 330원‧260원 ‘인상’ 2024-06-01 10:41
      2025년도 요양급여계약은 유형별 환산지수 차등적용이 핵심 쟁점으로 작용,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의사협회 결렬을 초래했다.반면 관련 적용 이슈가 없던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는 원만한 타결로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는 평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6월 1일 오전 4시 대한의사협회 등 7개 공급자 단체와 진행한 2025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협상을 완료했다. 이후 재정운영위원회에서 이를 심의·의결했다.이번 유형별 인상률은 ▲한의(3.6%, 점수당 단가 102.4원) ▲치과(3.2%, 99.1원) ▲약국(2.8%, 102.1원) ▲의원(1.9%, 95.4원) ▲병원(1.6%, 82.5원)으로 결정됐다. 이외 조산원(10%, 174.6원)과 보건기관(2.7%, ..
    • 가천대 길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고위험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운영서 통합관리 우수 2024-06-01 06:11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1일 발표한 제3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신생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 진료환경, 환자안전 평가를 통해 중증 신생아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건보심평원이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2022년 10월~2023년 3월까지 6개월 동안 가천대 길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에 대한 전문 치료 인력 및 시설, 과정, 결과 등 7개 지표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신생아중환자실 운영을 위한 전담 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수, 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수, 중등도 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신생아소생..
    • 병협 1.6%‧의협 1.9% ‘결렬’…藥·韓·齒 ‘타결’
      공단, 오늘 오전 4시 내년 수가협상 종료…한의협 ‘3.6%’ 최고치 인상 2024-06-01 05:48
      2025년도 요양급여계약이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의사협회의 협상 결렬로 마무리됐다. 반면 대한약사회와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원만한 타결로 희비가 엇갈렸다. 내년도 유형별 수가인상률은 ▲한의(3.6%) ▲치과(3.2%) ▲약국(2.8%) ▲의원(1.9%) ▲병원(1.6%)으로 결정됐다. 의협 “환산지수 유형별 차등 적용 등 수가협상 거부”대한의사협회는 31일 늦은 시간에 모든 협상 중단 및 거부한다고 선언했다.최성호 의협 부회장(수가협상단장)은 “건보공단은 초기 1.6% 인상 제시 후 1.9%를 재차 제시했지만, 목적도 밝히지 않은 인센티브 0.2%를 합쳐 이를 행위별 환산지수 차등적용으로 해석하게 됐다”고 비판했다.이어 “인센티브 0.2%를 추가협상으로 결정한다는 답..
    • 32개대학, 의대 증원 학칙개정···후폭풍 예고
      마지막 진통 충남대도 5월31일 최종 가결···경북대 평의원회 반발 촉각 2024-06-01 05:29
      의과대학 증원이 정부 승인을 넘어 교육 현장인 대학가에서도 최종 마무리됐다. 다만 의사 사회 뿐 아니라 교수·의대생 반발 등 학교 내부 반발이 있었던 만큼 대학가에도 소송 등 후폭풍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5월 31일부로 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의대 증원을 배정한 32개교 의대 증원이 모두 완료됐다. 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를 포함해 40개 대학에서 내년도에 총 4695명을 뽑는다.정부가 시한으로 못박은 이날까지 모든 학교들이 의대 증원 내용을 반영한 학칙개정을 완료하고, 모집요강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정부가 학칙개정을 하지 않은 학교들에 예고한 시정명령 및 행정제재, 신입생 모집 정원 감축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은 일어나지 않게 됐다. 각 대학은..
    • 의협, 집단휴진 논의 본격화…“교수 참여 관건”
      이달 2일 시도의사회장단 회의 개최…“의미 없다” 회의론도 제기 2024-06-01 05:15
      오는 6월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대항하기 위한 큰 싸움을 예고한 가운데 집단휴진이 가시화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2일 전국 시도의사회장단 회의를 열고 집단휴진 등 대정부 투쟁에 대한 논의에 돌입한다. 이 자리에서 집단휴진 방식 및 시기 등을 협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임현택 회장은 지난 30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 “6월부터 큰 싸움을 시작한다. 전공의·학생·교수는 물론 개원의·봉직의도 나와야 한다”며 총파업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이와 관련 의협 관계자는 “오는 2일 임현택 회장과 전국 시도의사회장 등이 함께 집단휴진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며 “이 자리에서 회장단이 동의해주면 다음 단계로 논의가 진전될 수 있다”고..
    • HK이노엔, 케이캡 물질 특허 승소···삼천당제약 제동
      2031년까지 신약 독점권 확보···광동제약 등 59곳 제기 결정형 특허도 영향 2024-06-01 05:09
      HK이노엔이 케이캡 물질(화합물) 특허 소송에 승소하면서 제약사들의 제네릭(복제약) 제품 출시에 제동이 걸렸다.물질 특허 승소에 이어 결정형 특허 소송도 HK이노엔이 승기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HK이노엔이 남은 소송도 승소하면 다른 제약사들의 제네릭 진입이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HK이노엔(대표 곽달원)은 “최근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테고프라잔) 화합물(물질) 특허(특허 제 1088247호)에 대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승소했다”고 31일 밝혔다.케이캡은 국내 제30호 신약으로 승인된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다. 2018년 출시 이후 빠른 성장으로 시장 선두에 올랐고, 작년에만 1500억 이상의 처방 실적을 달성했다.현재 케이캡은 2031년에 만료되..
    • 치협 3.2%·한의협 3.6% 인상…내년 수가협상 타결
      지난해와 동일한 수치지만 최대 인상률 판단…“만족스럽지 않지만 수용” 2024-06-01 04:50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급자 단체 중 가장 빠른 수가협상 타결 도장을 찍었다. 직후 한의사협회도 도장을 찍으며 협상을 끝마쳤다. 치협은 수가 인상률 3.2%, 한의협은 3.6%를 각각 받아들었다. 치협과 한의협 모두 지난해와 동일한 수치다.  지난해와 동일한 인상률이지만, 실질적으로 얻을 수 있는 최대 인상률이라는 해석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수진 치협 보험이사는 “공단이 연구 용역을 토대로  추가소요재정(밴드)를 크게 잡을 계획이 없다고 먼저 밝혔고 초기부터 현실적인 수치를 제시한다고 밝혔다”며 '“아쉬운 감은 있지만 작년과 동일한 수치여서 더 받기 어렵다는 판단이 들어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의협은 아쉬운 수치지만, 더..
    • 의협, 수가협상 거부…1.9%+인센티브 0.2% ‘결렬’
      “0.2% 인센티브는 모욕적 말장난, 처음부터 환산지수 차등적용 불가 입장” 2024-05-31 22:58
      대한의사협회가 2차 협상 직후 돌연 협상 거부를 선언했다.공단이 초기 수가 인상률 1.6% 제시 후 1.9%까지 인상했지만, 0.2% 인센티브 해석을 놓고 사실상 행위별 환산지수 차등 적용이라는 반발에 따른 것이다.31일 의협은 ‘2025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환산지수 수가협상)’ 최종협상 2차 직후 협상 거부 의사를 밝히고 “모든 수가협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최성호 의협 부회장(수가협상단장)은 “초기 1.6% 제시 후 1.9%를 제시했지만, 목적도 밝히지 않은 인센티브 0.2%를 제시해 이를 행위별 환산지수 차등적용으로 해석하게 됐다”고 힐난했다.이어 “0.2%에 대해 어떻게 적용할지 추가협상을 통해 결정한다는 답변은 사실상 환산지수 차등 적용이기에 더 이상 협상은 무의미해서 결렬을 결정했다”..
    • 한미약품 신약 ‘롤론티스’→亞·중동 ‘공략’ 속도
      美 호중구감소증 시장서 국내사 유일 신약···“미국 성공 기반 확장” 2024-05-31 21:41
      한미약품이 호중구감소증 치료 신약 ‘롤론티스(미국명 롤베돈)’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낸다.한미약품은 31일 “한미가 개발한 롤론티스는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최근 중국을 포함한 중동, 동남아 시장 진출까지 염두해 두고 다수 제약바이오 업체들과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롤론티스는 지난 2010년대 초반 첫 연구를 시작해 2012년 미국 스펙트럼사에 기술수출 했고, 미국 등 글로벌에서 진행한 우수한 임상 3상 결과를 토대로 2022년 미국 FDA 허가를 획득했다. 이는 바이오신약 분야 연구에 있어 한미약품의 오랜 노하우 축적으로 이뤄낸 성과다. 롤론티스는 감소한 호중구 치료에 사용되는 단백질 일종인 G-CSF에 바이오의약품 약효를 획기적으..
    • 수가협상 마지막 날 저녁 임현택 의협회장 방문
      예고없이 협상장 찾아 소신 피력, “수가는 정부가 국민 목숨 값을 생각하는 지표” 2024-05-31 21:20
      “오늘 이 협상장에서 결정되는 숫자가 국민의 목숨 값이다.”5월 31일 ‘2025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환산지수 수가협상)’ 체결 하루를 앞두고 협상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협상장을 전격 방문했다.수가협상단 자격은 없어  짧은 인사 후 회의실에서 나왔지만 비장한 각오를 피력했다.임 회장은 “협상단에 정부가 국민 목숨 값을 얼마로 생각하는지 분명하게 나타내는 지표(수가) 될 것이라고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이어 “내일 아침에 협상 결과로 나올 숫자에 대해 대통령과 보건복지부에 국민들 목숨 값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분명하게 이야기하겠다”고 덧붙였다.1차 협상 직후 굳은 표정의 공급자 단체7시부터 시작된 최종협상 1차에서 공급자단체들은 협상 직후 굳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
    • 의대 교수들 “대학총장 상대 민사소송 준비”
      “내년 유급생+신입생, 수업권‧학습권 침해 관련 책임 묻고 구상권 청구” 2024-05-31 18:36
      지난 1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창수 회장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은 “의대 증원으로 인해 의대생들 학습권이 침해될 것으로 보고 내년에 각 대학 총장을 상대로 한 민사소송을 제기하겠다”고 31일 밝혔다.김 회장은 31일 오전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가톨릭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심포지엄’에서 “대학 총장이 학칙을 마음대로 개정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부분은 이미 법원에서 인정됐다. 내년부터 총장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충북대, 강원대, 제주대 의대생들이 지난 5월 22일 각 대학 총장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을 제기했으나,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같은 달 30일 “의대생과 총장 개인이 사법상 계약을 ..
    • 충북대병원, 6월 직원 대상 무급휴가 시행
      전공의 이탈 후 월 수입 25% 감소 2024-05-31 18:03
      (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전공의 이탈 장기화로 경영난을 맞은 충북대병원이 내달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무급휴가 제도를 시행한다.31일 병원에 따르면 전공의 집단행동이 시작된 지난 2월 20일 이래 일 평균 3억원의 수입이 감소했다. 월 평균 수입 25%가 줄어든 것이다. 병상 가동률과 수술 건수는 평시 대비 40%대로 뚝 떨어졌다.병원 측은 사태가 장기화할 것으로 보고 앞서 상반기 운영자금으로 500억원을 차입한 데 이어 하반기 자금 추가 차입 계획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병원의 전공의 150명 가운데 148명은 여전히 돌아오지 않고 있으며, 전체 교수 200여명 가운데 60% 이상이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다.교수들은 지난달 5일부터 매주 금요일 개별적으로 외래 진료를 휴진..
    • “전공의, 피교육자 아닌 값싼 노동력으로 환산”
    • 사무치게 그리운 이름 ‘윤한덕’…가슴에 담다
      이달 29일 눈물바다 이룬 ‘윤한덕 홀’ 명명식…“영원히 기억” 2024-05-31 17:33
      목이 멘 듯 좀처럼 말을 잇지 못했다. 평소 당차고 야무진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그의 눈물 한 방울은 장내 전체를 울음바다로 만들어 버렸다.지난 5월 29일 중앙응급의료센터 ‘윤한덕 홀’ 명명식에 추도자로 나선 허윤정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협력교수는 고인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참지 못하고 오열했다.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국내 응급의료시스템 구축을 위해 故 윤한덕 센터장과 동고동락했던 중앙응급의료센터 직원들도 꾹꾹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렸다. 그를 떠나 보낸지 어느덧 5년의 세월이 훌쩍 흘렀지만 스승, 선‧후배, 동료들은 여전히 가슴에 ‘윤한덕’이라는 세글자를 아로새기고 있었다.故 윤한덕 센터장의 은사(恩師)인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민용일 교수는 가까스로 감정을 억누르며 애제자에 대한 그리움을 소환..
    • 신생아중환자실, 상급종병 92.32점 종병 89.02점
       3차 평가결과 공개, 전문인력 확보 등 종합점수 평균 90.71점 2024-05-31 16:39
      신생아중환자실 3차 평가결과가 공개됐다. 지속적인 평가에 따른 핵심 변화는 전문인력 확보 수준 향상으로 도출됐다.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서비스 질과 밀접하게 연관된 인력 관련 지표 모두 높아졌으며 종합점수는 평균 90.71점이었다. 상급종합병원 92.32점, 종합병원 89.02점으로 나타났다.평가등급으로 분류하면 1등급 64기관(74.4%)으로 상급종합병원 37기관(84.1%), 종합병원 27기관(64.3%)이 분포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1일 2022년(3차) ‘신생아중환자실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를 심평원 누리집 및 모바일 앱(건강e음)에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3차 평가대상은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의 6개월 진료 분으로, 신생아중환자실을 보유한 86기관(상..
    • “중증 궤양성대장염·크론병 치료 효과 향상 기대”
      린버크, 급여 확대…예병덕 교수 “점막 치유 효과, 복약 편의성도 이점” 2024-05-31 16:02
      JAK 억제제 린버크(성분명 유파다시티닙)가 성인 중등도에서 중증 활동성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 환자 대상 보험급여 적용을 계기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국애브비(대표 강소영)는 오늘(31일) 잠실 소페텔에서 린버크 중증 활동성 궤약성대장염과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보험급여 적용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린버크는 야누스 키나제(JAK) 억제제 계열 치료제다. 보편적 치료제 또는 생물학제제에 반응 않거나 내약성 없는 성인 중등도에서 중증 활동성 궤양성대장염·크론병 치료제로 허가됐다.특히 궤양성대장염 및 크론병뿐만 아니라 아토피, 강직척추염, 건선관절염 등에 허가됐으며 급여 범위가 훨씬 넓어졌다.린버크는 임상연구에서 빠른 증상 조절은 물론 점막 치유에도 효과를 보인다는 점이 입증..
    • GLP 연구소 운영시스템 구축 세미나 성료
      이대목동병원 “비임상 연구 신뢰성·정확성 향상 기대” 2024-05-31 15:29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과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는 “최근 병원 MCC B관(별관) 7층 산학교육관에서 ‘GLP 연구소 운영 시스템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청수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장(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을 비롯해 코아스템켐온 이현걸 컨설팅센터 연구소장, 이주영 동물실험센터장, 김영철 기획실장 등이 연자로 참여해 다양한 주제를 발표했다.이현걸 소장은 GLP(우수실험실 운영기준)의 개념 및 코아스템켐온의 비임상 운영시스템을 소개하고, 신뢰성있는 연구를 위한 시스템 구축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주영 센터장과 김영철 실장은 각각 비임상 연구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비임상 운영 전략을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세미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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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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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임상약리학회 회장 문한림(메디라마 대표)
    • 동정 이상래 교수(아주의대 약리학교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 선출 한국초음파학회 차기 회장 이규철(학술부회장)
    • 수상 황규석(성형외과)·박철원(정형외과)·최운창(비뇨의학과)·이승희(산부인과) 원장 등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정진세 교수(연세의대 이비인후과), 대한의사협회 ‘의당학술상’
    • 수상 동화약품-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제10회 윤도준 의학상, 정정엽 광화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 동정 대한투석협회 김상욱 제15대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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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제8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
    • 선출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회장 조대철(경북대병원 신경외과)
    • 수상 박연호 길병원 교수(외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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