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협력 인프라 확충…‘168곳→189곳’ 확대
복지부 “68곳은 암 진료협력기관으로 운영”…“의료진 신규채용 92억 교부” 2024-04-23 13:47
의료 공백에 대비, 정부가 중증‧응급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는 동시에 진료협력 인프라를 확충하고 병원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3일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7차 회의를 박민수 부본부장 주재로 개최, 비상진료체계 운영 및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했다.진료협력병원을 기존 168개소에서 189개소로 24일부터 확대한다. 이 중 68개소는 암 환자의 안정적인 진료를 위해 암 진료협력병원으로 운영하게 된다. 22일 상급종합병원 38개소, 공공의료기관 37개소 등 총 75개 의료기관이 신규 채용한 의사 591명, 간호사 878명에 대해 비상진료 신규채용 국고보조금 92억원 교부를 완료했다. 추가 소요 발생시 지속적으로 지원하게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