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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FDA 승인 기대감 고조···렉라자 ‘투약 5분’ 혁신
      유한양행, 폐암 병용요법 임상시험 ‘긍정적 결과’ 등 미국임상종양학회 주목 2024-06-05 05:38
      유한양행이 최근 국내 바이오 업체들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미국 식품의약국(FDA)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모아진다.HLB는 간암신약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미국 허가를 받는데 실패했다. 중국 제약사 생산시설 일부 결함, 그리고 FDA가 여행제한을 이유로 임상 기관 실사를 하지 못했다는 게 무산 원인으로 꼽힌다.다만 FDA 신약허가심사에서 고배를 마신 HLB는 FDA 승인이 지연됐을 뿐이라는 입장이다. 오는 7월 관계자 미팅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한 뒤 서류를 제출해서 가급적 빠른 시간 내 허가를 받겠다는 계획이다.반면 유한양행의 경우 폐암 신약 렉라자(레이저티닙)가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와의 1차 치료 ‘병용 연구’와 ‘..
    • 총파업 과반 찬성 서울대 의대 교수들 ‘숙고’
      정부 “복귀 전공의 처분 않겠다” 발표 후 투표 마감 ‘4일→6일’ 연장 2024-06-05 05:25
      지난 6월3일~4일 총파업 투표를 진행한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숙고에 들어갔다.정부가 4일 복귀한 전공의들에 대한 행정명령을 철회한다고 했으나, 그 내용을 다시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현재까지 과반의 교수가 총파업에 찬성한 가운데, 최종 투표 결과는 오는 6일 발표될 예정이다.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4일 오후 총회를 열고 앞서 진행된 총파업 투표를 6일 오전까지 연장키로 했다.서울의대 비대위는 본래 총회에서 투표 결과를 논의한 후 총파업 여부를 결정코자 했으나, 이날 정부가 전공의에 대해 행정처분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하면서 변수가 발생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후 ‘의료개혁 관련 현안 브리핑’에서 “전공의들이 복귀 의사를 낼 수 있도록 진료유지명령을 오..
    • 상장폐지 위기 셀리버리,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국내 ‘성장특례 1호’ 불구 적자 지속돼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 2024-06-05 05:14
      국내 성장성 특례상장 1호 기업인 셀리버리가 적자 지속으로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데 이어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셀리버리는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3일 “기업심사위원회 결과, 셀리버리 주권을 상장폐지로 심의·의결해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상장폐지 사유는 감사범위 제한 및 계속기업 가정 불확실성으로 인한 감사의견 거절이다. 이에 따라 상장폐지일은 오는 27일, 정리매매 기간은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로 정해졌으나, 회사 측이 가처분 신청을 하면서 상장폐지 절차가 보류됐다.다만, 법원이 가처분신청을 인용하지 않을 경우 상장폐지 절차는 곧바로 개시될 예정이다.20..
    • 충북대 “수업거부 의대생, 2학기 미등록시 제적”
      고창섭 총장, 학사 안내문 발표···“정부 방침따라 동맹휴학 신청 불가” 2024-06-04 18:48
      충북대학교가 수업을 거부 중인 의대생들에게 2학기에도 미등록할 경우 제적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정부가 전공의와 관련해서는 사직서 수리 방침을 밝히며 태도 변화를 보였지만 의대생 휴학·유급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방침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나온 결정이다. 4일 충북대에 따르면 고창섭 총장은 전날 의대 학사 안내문을 배포하고 이같이 밝혔다. 고 총장은 “정부 방침에 따라 동맹휴학 신청이 불가능하다”며 “미등록 각 학년 제적, 자퇴는 고등교육법시행령에 따라 재입학자 수가 결정돼 여석 부족으로 재입학이 불가능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의학과 1~4학년은 취득 학점 중 F급 성적 교과목이 있거나 2학기 미등록 시 제적된다. 1학년은 재입학할 수 없고 2~4학년은 가능 여부..
    • 대한의사협회, 전회원 대상 총파업 찬반투표 돌입
      단체행동 본격화 예고···전 직역 참여 전국의사대표자대회 개최 예정 2024-06-04 18:37
      대한의사협회가 집단행동에 나서기 위해 전 회원 투표를 실시한다.의협은 “오늘(4일)부터 7일까지 나흘 동안 전 회원 대상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본격적인 전면투쟁에 앞서 회원들의 총의를 확인한다”고 밝혔다.정부가 병원장에게 내린 사직서 수리금지 명령과 전공의에게 부과한 진료유지명령을 오늘부로 철회한다는 발표를 한 것과 관련해서는 “예상 가능한 행보로 의료정상화 의지가 없다”고 평했다.이에 정부가 일으킨 의료 붕괴를 막고자 의대 증원 절차 전면 중단이라는 확고한 목표를 위해 의협이 앞장서서 ‘큰 싸움’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는 것이다.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9일 의협회관에서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개최, 의료계 투쟁 동력을 결집할 계획이다. 이날은 교수, 봉직의, 개원의는 물론 ..
    • “복귀 전공의 행정처분 없다. 진료공백 해소 결단”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진료유지명령 철회 배경·향후 계획 등 설명 2024-06-04 18:01
      정부가 전공의 사직서 수리 관련해 업무복귀 명령 및 방침을 철회하고 사직서를 수리키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전국 병원장들의 전공의 복귀 설득도 당부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오후 ‘의료개혁 관련 현안 브리핑’에서 “정부는 전공의들이 개별 의향에 따라 복귀 입장을 낼 수 있도록 진료유지 명령을 오늘부로 철회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환자와 국민, 의료현장 의견을 수렴해 진료 공백이 더 이상 커지지 않게 하기 위한 결단이고 각 병원장들이 전공의 개별 의사 확인 및 의료현장으로 복귀토록 설득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조 장관은 이번 조치에 대해 “진료공백이 더 이상 커지지 않게 하기 위한 결단”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다음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의 일문일답이다.-..
    • 하반기 독감백신 2800만 명분 국가출하승인 예정
      식약처, 국내 제조 8개.수입 4개 품목 공급 계획 안내 2024-06-04 17:42
      올해 하반기 독감백신 2800만 명분이 국가출하승인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올해 하반기 독감백신이 원활하게 출하되고, 예방접종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국가출하승인은 백신, 혈장분획제제 등을 시중에 유통하기 전에 제조단위(로트)별로 시험 및 자료 검토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의약품의 품질을 국가가 한 번 더 확인하는 제도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국가출하승인 규정 주요 개정 사항 ▲2024년 독감백신 국가출하승인 계획 ▲제조·품질관리 요약서 작성 시 주의사항 ▲독감백신 공급·조달구매 계획 등을 안내한다.올해는 독감백신 약 2800만 명분이 국가출하승인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 첫 유통되는 에플루엘다테트라프리필드시린지 제품을..
    • 한길안과병원,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동참
    • 경희대한방병원,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 시행
      경희대한방병원(병원장 정희재)은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첩약은 한약재를 조제·탕전해 ‘액상 형태로 제공하는 치료용 한약’으로 환자 수요가 높음에도 비용 부담에 접근하기 어려웠다.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은 첩약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해 의료비 부담 감소와 한약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0년 11월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대상기관을 한방병원까지 확대하고, 대상질환도 ▲월경통 ▲안면신경마비 ▲뇌혈관질환 후유증 ▲알레르기 비염 ▲기능성 소화불량 ▲요추추간판탈출증 6개 질환으로 확대한다. 환자당 연간 2개 질환에 대해 각 질환별로 20일까지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다. 환자 본인부담률은 40%로 비용부담을 낮췄을 뿐만 아니..
    • 한양대병원, ‘자살 예방 심포지엄’ 성료
      한양대학교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센터장 조용일)는 지난 3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자살위기와 지역사회 대응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모여 자살시도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심도 있게 고찰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용일 센터장(응급의학과)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자살시도자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보다 효과적인 개입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양대병원은 2017년부터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을 시작한 이래, 8년째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 서울대치과병원,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성료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이용무)이 지난 3일 제79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구강보건의 날은 어린이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구치(어금니) ‘구’를 숫자화 한 9를 딴 것으로 이 영구치를 잘 관리해 평생 건강하게 사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강보건의 날은 2015년 5월 ‘구강보건법’에 의거해 6월 9일로 제정됐다. 또 201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제정되며, 그간 치아의 날 등으로 혼용되던 명칭을 구강보건의 날로 통일했다. 올해 구강보건의 날 슬로건은 ‘우리 건강, 이 행복에서부터’로 구강건강 중요성을 담고 있다.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대치과병원은 2층 로비에 부스를 마련해서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 등을 ..
    • “의사 많이 배출=필수의료 해결? 무지한 정책”
    • 政 “명령 철회, 오늘부로 전공의 사직서 수리”
      조규홍 장관 “병원 복귀하면 행정처분 없고 제도 개선도 적극 추진” 2024-06-04 15:38
      정부가 전공의 사직서 수리 관련해 업무복귀 명령 및 방침을 철회하고 사직서를 수리키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전국 병원장들의 전공의 복귀 설득도 당부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4일 오후 ‘의료개혁 관련 현안 브리핑’에서 “정부는 전공의들이 개별 의향에 따라 복귀 의사를 낼 수 있도록 진료유지명령을 오늘부로 철회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환자와 국민, 의료 현장 의견을 수렴해 진료 공백이 더 이상 커지지 않게 하기 위한 결단이고 각 병원장들께선 전공의 개별 의사 확인 및 의료현장으로 복귀토록 설득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정부는 의정 갈등 출구 전략의 하나로, 수련병원 전공의 사직서 수리를 검토하겠다는 내용을 공유하며 전공의 1만명에게 내린 복귀 명령을 해지를 예고했다.지속되는 ‘..
    •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수출 7개월 연속 ‘플러스’
      5월 수출액 ‘1조7742억’ 달성···의약품 전년比 34% 증가 2024-06-04 15:15
      대한민국 무역수지가 금년 들어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무역수지가 정상화되는 모습이다. 반도체 등 대부분의 산업군에서 수출 플러스로 전체 무역수지를 끌어올렸다.이런 가운데 5대 유망 산업인 ‘바이오헬스’의 경우 7개월 연속 흑자 달성과 함께 두자릿수 이상 성장세를 기록해 관심이 모아진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가 지난 3일 발표한 ‘2024년 5월 수출입 실적 분석 및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이 7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금년 5월 수출액은 12억 9300만달러(한화 약 1조 774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한 수치로 금년 최대 성장률을 기록했다.직전 3개월 수출 추이를 살펴보면 ▲2월 ..
    • 큐로셀·앱클론, CAR-T 치료제 개발 속도
      6월 국제학회서 임상시험 결과 공개 주목 2024-06-04 15:07
      CAR-T 치료제 전 세계 시장규모가 연간 13.8%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큐로셀과 앱클론 등 국내 기업들도 개발에 뛰어들었다. 양사 모두 6월 국제학회에서 임상시험 결과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성과가 품목허가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큐로셀, 임상 2상 최종결과보고서 수령국내 바이오텍 중에서 CAR-T 치료제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큐로셀이다.큐로셀은 최근 재발성, 불응성 거대B세포림프종(LBCL) 환자를 위한 차세대 CAR-T 치료제 ‘안발셀(Anbal-cel, CRC01)’의 임상 2상을 마쳤으며, 최종결과보고서(이하 ‘CSR’)를 수령했다고 공시했다.이번에 수령한 CSR에는 지난 3월 공시된 톱라인(Topline) 유효성 결과에 추가로 안전성 결과가 수록됐다..
    • 인천 ‘3회 연속’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 1등급
      인하대병원, 종합점수 94.89점 기록 2024-06-04 14:57
      인하대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3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지역 의료기관 중 1~3차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한 곳은 인하대병원이 유일하다.이번 평가는 중증 신생아 진료환경 및 안전을 파악해서 중증 신생아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목적에서 실시됐다. 평가 대상은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 진료를 시행한 전국 86개 의료기관이며, 평가 지표는 전문 치료 인력 및 시설, 치료 과정, 치료 결과에 관련된 8개 항목으로 구성됐다.인하대병원은 종합점수 94.89점을 기록하면서 상급종합병원 평균점수 92.32점을 상회하는 우수한 결과를 받았다. 이번 3차 평가 결과를..
    • 2024년 첨단암치료제서밋(ACTS) 공동 개최
      연세의료원-연세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암센터와 업무협약도 체결 2024-06-04 14:26
      연세대학교와 연세의료원이 최근 ‘2024년 첨단암치료제서밋(ACTS: Advanced Cancer Therapeutics SummitACTS)’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5월 연세대 창립 139주년을 맞아 선포한 ‘진리와 자유로 인류 가능성을 열어가는 연세’라는 비전하에 열렸다.이 행사에서는 학문 경계를 넘는 ‘학제 간 융합’과 국제교류를 통한 ‘글로벌 융합 네트워크 구축’을 바탕으로 연세 비전을 펼쳐가기 위한 다양한 실현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를 위해 세계 최고 기관에서 새로운 암치료제 개발에 도전하는 석학 및 연구자를 초빙해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차세대 신약 시장 개척에 나선 국내 산업계와 협력 도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연세대·연세의료원과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 H+양지병원, K-의료 체험단 팸투어 실시
    • 대원제약, 액상형 알레르기약 ‘러지엔톡’ 출시
      알레르기성 비염·결막염·두드러기·피부 가려움 등 증상 완화 2024-06-04 14:12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액상형 알레르기약 ‘러지엔톡’을 출시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러지엔톡은 알레르기성 비염 및 결막염, 두드러기, 피부 가려움 등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2세대 항히스타민제인 세티리진염산염 5mg 단일제다.5ml 용량 액상이 담긴 파우치 포장으로 2세 이상 어린이도 하루 한 포로 적정량 복용이 가능하며, 성인을 비롯해 체중이 30kg 이상인 어린이는 1일 1회 2포를 복용하면 된다. 어른과 아이들 모두 복용할 수 있는 만큼 대중적인 복숭아 맛으로 개발했다.현재 알레르기약 대부분 정제나 캡슐 형태인 반면, 러지엔톡은 대원제약 콜대원, 뉴베인 등과 마찬가지로 개별 포장된 스틱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져 위생적 보관과 복용이 간편하다.또 약효 지속시간이 길어 하루 한 번 복용으로도 충분히 알..
    •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 3회 연속 1등급
      부천성모병원, 5개 분야 100%···48시간 내 ‘재입실률 0%’ 기록 2024-06-04 13:13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근 발표한 제3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으며 3회 연속 1등급의 영예를 안았다.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신생아중환자실 진료환경 개선 및 의료관련 감염예방 등을 통한 환자안전 중심 의료서비스 질(質)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지난 2022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6개월 간 전국 종합병원 이상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 치료받은 환자에 대한 전문치료 인력 및 시설, 과정, 결과 등 11개 지표에 대해 평가가 진행됐다.부천성모병원 측은 “전담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수, 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수,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율, 중증도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원외..
    •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150만정 제조·판매 일당 적발
      식약처, 역대 최대 제조물량 압수···첫 제조공장 몰수 추진 2024-06-04 13:03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불법 제조 및 판매한 업자들이 적발, 구속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을 위조한 가짜 불법 발기부전치료제를 제조 및 판매한 형제 2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하고 제조공장 2곳은 몰수한다고 4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인적이 드문 농가 지역에 위치한 제조 공장 2곳에서 원료 혼합기부터 타정기, 정제 코팅기, 포장기까지 전 공정 생산 시설을 갖추고 가짜 불법 발기부전치료제 14종을 2020년 9월경부터 올해 3월까지 불법으로 제조했다.8종은 정품 의약품인 비아그라(성분 실데나필), 시알리스(성분 타다라필), 레비트라(성분 바데나필)을 위조한 가짜 의약품이고, 6종은 피의자가 임의로 제조한 불법 의약품이다.특히 가짜 비아그라정 ..
    • 가톨릭의료원 2023년 의료수입 3조3544억원
      입원‧외래‧기타 수입 모두 증가세…인건비‧재료비 등 상승 의료이익 적자 787억 2024-06-04 12:47
      가톨릭의료원의 2023년도 의료수입이 3조3554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입원‧외래‧기타 수입 등 모두에서 증가세를 보였지만, 인건비와 재료비 등의 상승으로 의료이익 적자폭은 382억원에서 787억원으로 확대했다.최근 데일리메디가 가톨릭대학교가 공개한 2023년 회계연도(2023년2월~2024년2월) 부속병원 결산서를 분석한 결과, 전체 부속병원 의료수입은 3조3544억원을 기록했다.가톨릭의료원은 산하 8개 병원(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 의정부성모, 부천성모, 은평성모, 인천성모, 성빈센트, 대전성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상급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은 서울성모병원과 인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으로 3곳이다. 성빈센트병원은 2023년 상급종병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 전공의 행동지침·교수 모욕 글 의사 11명 檢 송치
      경찰, 메디스태프 회원 명예훼손 혐의 10명…업무방해 혐의 1명 2024-06-04 12:37
      의사·의대생 온라인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대학병원 교수를 겨냥해 악의적인 게시글을 작성한 회원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 3일 메디스태프에 대학병원 교수 A씨에 대한 조롱 게시글을 올린 23명 중 7명을 모욕 혐의로, 3명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집단 사직을 중단하고 의료현장에 돌아가라며 전공의를 설득한 A씨에 대해 악의적인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23명 중 22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며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서는 법리적으로 검토할 것이 남아 있어 추후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경찰은 메디스태프에 사직 전(前) 병원 자료를 삭제하라는 행동 지침을 작성한 현직 의사 B씨..
    • 공공의대·공공임상교수·지역의사제 등 제안
      국회입법조사처, 필수의료 의사 부족·진료과목별 수급 불균형 주목 2024-06-04 12:28
      국회입법조사처가 22대 국회에서 논의될 보건의료 분야 주요 입법‧정책과제를 제안했다. 핵심은 지역‧필수의료 강화 방안이다. 필수의료 의사 부족 및 진료과목별 수급 불균형 등을 핵심 사안으로 지목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최근 국회 개원에 맞춰 ‘제22대 국회 입법·정책 가이드북’을 공개했다. 보건복지분야에서는 ▲공공의과대학 설치 ▲공공임상교수제 ▲법인 약국 개설 ▲지역의사제 시행 ▲지역별 병상 총량제 ▲의사과학자 양성 ▲비대면 진료 제도화 ▲기후 변화에 따른 신종감염성질환 대비 등이 담겼다. 지난 21대 국회에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지만, 핵심적인 성과를 내지 못한 의제들도 상당수 포함됐으며 향후 과제를 제시해 해결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공공의대 정책효과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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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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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총무상임이사 정재욱(前 보건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장)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획이사 임종배·행정안전이사 박찬호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남윤영·건강정책국장 김한숙·보험정책과장 장영진外
    • 박장환 2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장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신영민
    • 박주철 경희의대 명예교수·김일한 서울의대 명예교수 장인상
    • 이의한 한국애브비 전무 장인상
    • 구한모 성모안과의원 원장 부친상
    • 김인섭 김인섭의원 원장 빙모상
    • 이정석 신라젠 이사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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