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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의대 증원 집행정지 이르면 내주 결정
      의대생측, 이달 7일 마지막 재항고 이유서 제출 2024-06-08 05:00
      지난달 24일 의대 교수들이 대법원에 의대 증원 취소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부산대 의대생 등 18명이 정부를 상대로 “의대 증원을 멈춰달라”며 제기한 집행정지에 대해 대법원이 이르면 내주 결론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의료계와 정부가 법적 공방을 지속하는 가운데, 의료계는 “집행정지 인용은 의료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대생 측은 이날 대법원 특별2부에 네 번째 재항고이유서를 제출했다.재항고이유서는 앞선 항고심 판결에 불복한 사유를 기재한 것으로, 의료계는 이를 통해 증원의 부당성을 설명했다.특히 네 번째 재항고이유서는 정부가 지난 2일 대법원에 제출한 답변서 내용에 대해 반박하는 데 주력했다.가령 정부 측이 답변서에 “의대 실습교육은..
    • 인하대병원 의료수입 4576억…전년비 407억 증가
      2023년 입원‧외래‧기타수입 상승…의료이익 적자 99억원 규모 2024-06-07 18:22
      인하대병원의 의료수입 상승세가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소폭 주춤한 기간을 제외하고는 코로나19 팬데믹도 이 같은 흐름은 꺾이지 않았다.최근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이 공개한 ‘2023 부속병원 재무제표’에 따르면 2023년 3월 1일부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의료수입은 4576억원으로 집계됐다.2022년 4169억원 대비 407억원이 증가한 수치로 입원과 외래, 기타 수익에서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만 인건비-재료비 등 기타 비용의 상승에 따라 의료수입은 99억6000만원 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2022년 161억 적자에 비해서는 다소 줄어든 수치로 긍정적 신호라는 분석이다. 다만 의대정원 확대에 따른 전공의 집단 파업으로 교육수련을 담당하던 대학병원들의 2024년도..
    • 서울대병원장 “집단휴진 허가하지 않겠다”
      김영태 “환자 진료 중단되면 안돼, 교수님들 ‘휴진’ 다시 생각해달라” 2024-06-07 17:53
      서울의대 교수들이 이달 17일부터 전면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이 교수들에게 “무기한 진료를 중단하겠다는 결정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달라”고 요청했다.김 병원장은 7일 서울대병원 전체 교수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집단휴진을 허가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환자들의 불편을 넘어 안전에도 상당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이번 결정이 심각하고 중대한 문제에서 비롯된 것임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 진료가 중단되지 않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호소했다.앞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3~6일 소속 교수 1475명을 대상으로 휴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750명 중 68.4%가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를 제..
    • “난치성 어셔증후군, 유전형 따라 난청·실명 더 심각”
      서울대병원 이상연·조동연 교수팀, 절단형 변이 상관관계 규명 2024-06-07 17:04
    • 이달 9일 의료계 ‘투쟁방향·강도’ 결정 촉각
      오늘 투표율 50% 넘겨···의대교수비대委 “의협 투표결과 따른다” 2024-06-07 16:47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오는 6월 17일부터 전면 휴진키로 결정하면서 다른 의과대학 교수들의 휴진 여부에도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대한의사협회가 오늘(7일) 자정까지 총파업 투표를 진행 중인 가운데, 9일 발표될 투표 결과가 교수 휴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의협은 7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9일 오후 2시 의협회관에서 의료계 전 직역이 참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날 전(全) 회원 투표 결과와 향후 투쟁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의료계 투쟁역사에서 교수, 봉직의, 개원의 등 모든 직역이 한뜻으로 행동키로 결정하고 결행하는 최대 규모 단체행동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7일 정오 기준 ‘의협의 강경한 투쟁을 지지하는가’를 묻는 회원 대상 투표에 유효 투표인원 12만..
    • 교육부-대학 총장 “의대 교육여건 개선 합의”
      이주호 장관, 6개교 총장 면담···“적극 소통해도 선진화 구체적 방안 마련” 2024-06-07 16:00
      의대생들 수업 거부가 4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에 의과대학을 보유한 대학교 총장 단체와 교육부가 의대 교육 여건을 개선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교육부는 “오늘(7일) 오후 전국 33개 대학 총장이 모여 결성한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이하 의총협)’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총협 회장인 경북대 홍원화 총장을 비롯해 동아대 이해우, 아주대 최기주, 원광대 박성태, 인하대 조명우, 전북대 양오봉 총장 등이 참석했다. 교육부와 의총협은 의대생 수업 복귀 방안을 논의하면서 “학생들의 조속한 복귀를 위해서는 교육부와 대학 간 적극적인 양질 교육 여건 조성 등 협의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의대 선진화를 위해 총장..
    • 복지부 “서울의대 교수들 휴진 결의 깊은 유감”
      “복귀 희망하는 전공의, 돌아올 수 있게 힘 모아달라” 2024-06-07 15:12
      서울대병원을 포함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전공의 사태가 해결되지 않으면 오는 6월 17일부터 전체 휴진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보건복지부가 유감의 뜻을 밝혔다.정부는 7일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입장문을 공개했다.정부는 서울의대와 서울대병원 교수 비대위에 “깊은 유감과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전공의 집단행동이 장기화돼 국민과 환자들 고통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어 “서울의대 및 서울대 병원 교수들이 환자 곁을 지켜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복귀를 희망하는 전공의가 의료 현장으로 돌아올 수 있게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정부는 앞서 발표한 전공의 복귀 방안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국민 생..
    • 충북의대 교수들 “휴학 처리 안해주면 모두 F학점”
      교수 95% “학사 관리 원칙대로”…학교측에 ‘휴학 처리’ 압박 2024-06-07 14:49
    • 고대구로병원, 척추측만증 수술 효과 입증
    • “뇌졸중 치료, 한의약 침술 병행시 더 효과”
      한의협 “中 저장중의약대학 연구팀, 신경학적 결손율 낮추는 사실 규명” 2024-06-07 14:25
      뇌졸중 치료에 양의학 단독치료보다 한의약 침술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은 “중국 항저우 저장중의약대학 진주칭 교수팀이 지난 4월 미국 공공의과학 온라인학술지인 ‘PLoS One’에 게재한 논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제목은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를 위한 독맥(督脈 28혈, Governor Vessel) 및 양명 경락의 침술 효과 : 체계적 문헌고찰 및 네트워크 메타분석’이다. 진주칭 교수 연구팀은 2024년 1월 이전 의학논문 데이터베이스인 코크란 라이브러리, 웹 오브 사이언스 등에 발표된 관련 연구 결과를 체계적으로 검색, 분석했다.선정 기준을 충족한 17건의 연구내용을 분석한 결과, ‘독맥 침술+양방 신경과 치..
    • KAIST 학부생, ‘세큐린진 G’ 천연물 전합성 성공
      윤태식·김태완, 항암제·퇴행성 신경질환 치료제 활용 가능성 제시 2024-06-07 14:08
      KAIST(총장 이광형) 학부생이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세큐린진 G의 천연물 전합성에 성공해 항암치료에 청신호가 켜졌다. 천연물 전합성은 쉽게 구할 수 있는 시작 물질로부터 여러 단계의 화학반응을 통해 자연에 존재하는 천연물을 합성하는 연구 분야다. KAIST(총장 이광형)는 “화학과 윤태식 학부생이 제1 저자로 참여하고(연구 지도교수 한순규) 그의 대학원생 멘토인 김태완 대학원생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세큐린진 G 전합성 논문이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간단한 화합물에서는 잘 진행되는 반응도 복잡한 구조의 천연물에 도달하는 과정의 전구체에서는 잘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천연물 합성 연구는 고도의 창의력과 화학적 문제해결 능..
    • 신라젠 “美리제네론社 외 빅파마들 ‘펙사벡’ 관심”
      “바이오USA 참가 다수 글로벌제약사와 기술이전 등 논의” 2024-06-07 12:55
      신라젠 펙사벡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체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알려지면서 기술이전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7일 업계에 따르면 신라젠은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4’(바이오USA) 비즈니스 미팅에 참여해 기술이전을 논의했다.신라젠은 신장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펙사벡’을 파트너사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 뿐만 아니라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이전을 논의 중인 상황이다.현재 펙사벡 신장암 임상 등 우선협상권은 리제네론이 가지고 있는데, 리제네론이 중도에 권리를 포기해야 새로운 파트너사를 협의할 수 있다.당초 신라젠은 리제네론과 기술이전이나 임상 3상 포함 공동개발을 추진해 왔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바이오U..
    • 안동병원, 단일 법인 최초 ‘정년 70세’ 보장
      올해부터 ‘정년 이후 계속 근무제’ 도입 2024-06-07 12:41
      안동병원이 올해부터 만 70세까지 근무를 보장하는 ‘정년 이후 계속 근무제’를 시행한다. 단일 법인으로 만 70세까지 근무를 보장하는 사례는 안동병원이 국내 최초다.7일 안동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법적 정년인 만 60세 이후에도 계속 근무를 희망하는 임직원에 한해 인사과에서 적격 심사를 진행한다. 이들은 최초 3년, 이후 1년마다 재계약을 할 수 있다.국내에서는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만 70세까지 정년을 보장하는 건 단일 법인 단위 가운데 전국 처음이다. 안동병원에 근무 중인 임직원은 약 2000여 명 규모다.앞서 강신홍 안동병원 이사장은 “지난해 10월 미국 법인 설립 차 출장을 갔는데 당시 현지 마트에서 80대 어르신들이 동료들과 즐겁게 일하는 모습에 감명받았다”며 제도 도입 취지를 소개했다...
    • 전공의 사직서 ‘수리’…의대생 휴학계 ‘오리무중’
      대학, 1학기 종강 앞두고 ‘집단유급’ 현실화···총장, 교육부에 ‘구제’ 요청 2024-06-07 12:27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진료현장을 떠났던 전공의들 거취는 정부의 사직서 수리금지명령 철회로 가닥이 잡혔지만, 학교를 떠난 의대생들 휴학 승인은 이뤄지지 않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월부터 4달째 수업을 거부 중인 의대생들 집단유급은 6월 들어 기정사실화됐다. 타 학과는 이달 중순께 1학기를 종강하지만 의대생들은 대부분 학교에 출석하지 않고 있다. 의대 학칙상 수업일수 3분의 1 또는 4분의 1 이상 결석하면 낙제점을 받고, 한 과목이라도 낙제점을 받으면 유급된다.지금으로서는 늦어도 7월 말~8월 초에 수업을 정상화해야 고등교육법 시행령 상 대학 수업일수(매학년도 30주 이상)를 충족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의대 정상화 위한 총장 모임, 교육부에 지원책 요구..
    • 보건복지부 장·차관 포함 개각 예고
      집권 3년차 윤석열 대통령, 분위기 쇄신·소통 강화 등 ‘중폭 교체’ 임박 2024-06-07 12:13
      이달 중순 이후 단행될 개각에 의사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을 주도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제2차관이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의료계와의 마찰이 지속되고 있지만 복지부를 포함한 윤석열정부 출범 초기 임명돼 2년 안팎 임기를 이어온 6개 부처 장관과 차관급 등이 교체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7일 정계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일부 부처 장·차관 교체를 검토하고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 집권 3년차 내각 분위기를 바꾸고 소통과 민생 문제에 더욱 다가가기 위한 취지다.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각 부처 분위기를 바꾸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개각이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윤 대통령은 “개각을 정국 국면돌파용으로 쓰지 않겠다고 이야기 했지만 ..
    • 중앙대병원 보직자 9명 ‘법인카드 남용’ 적발
      교육부 감사결과, 약품 구입 등 사적 사용…전액 환수 조치 2024-06-07 12:06
      중앙대학교의료원 산하 병원 보직자들이 부당한 업무추진비 사용으로 구설수에 올라 자발적으로 반납했지만 인사 조치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교육부가 최근 공개한 학교법인 중앙대학교 재무감사 결과 부속병원 보직자 9명의 업무추진비 부당 집행 사례가 적발됐다.중앙대의료원은 산하 중앙대병원과 중앙대 광명병원 의료원장, 병원장, 부원장, 기획조정실장 등에 월 사용 한도금액을 정해 업무추진비를 지급하고 있다.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추진비 사용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법인카드 제한업종 승인불가서비스(클린서비스)’를 등록, 운영 중이었다.병원 및 교육기관 수행 업무와 관련성이 적은 유흥업종(나이트클럽, 단란주점), 미용, 사우나, 골프장, 헬스, 쇼핑, 마트, 약국 등에서의 사적 사용을 제한해 왔다.이에 ..
    • 존림 대표 “해외보다 한국 공장 증설 이점”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 5공장 내년 4월 가동 시작, 8공장까지 증설 계획” 2024-06-07 11:49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한국 공장 확보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외국 공장 인수보다 한국 공장이 더 효율적이라”며 이같이 말헀다.존림 대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수주 확대로 생산시설을 계속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 송도 건립 중인 5공장은 내년 4월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고, 상당한 인력 보강 등 준비를 하고 있다.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송도 2캠퍼스에 8공장까지 증설 계획을 잡아놓은 상황이다. 그는 “5공장 완공 후 언제 6공장 착공에 들어갈 것인지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계약에 따른 수주 상황과 생산 용량 등을 고려해 검토하고 있다”고..
    • “복귀 전공의-사직 전공의 차별하는 독선 중단”
      대한의학회 “사직서 수리권한 요청 일부 병원장, 정부 악용 몰랐을 것” 2024-06-07 11:37
      정부가 의정갈등 출구전략으로 사직 전공의들에 대한 사직서 수리 금지명령 및 업무개시명령을 철회했지만, 의료계에서는 이 조치에 대한 불만이 지속되고 있다. “복귀 전공의들에게는 행정처분을 중단하겠다”는 방침이 대다수 전공의 복귀를 어렵게 하는 차별적 행정이라는 지적이다. 7일 대한의학회는 입장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의학회는 “보건복지부가 법령과 지침을 자의적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이는 법치행정 기본을 흔들고 있다”고 우려했다. 지난 4일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전문의 수련규정에 따라 사직 전공의는 1년 간 다른 병원에 전공의 지원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의학회는 “전 실장이 언급한 내용은 대통령령인 전문의 수련규정이 아닌 보건복지부 내부 지침(수련..
    • 서울 금천구 5층 병원서 화재…환자 등 50명 대피
      소방당국 “인명 피해 없었고 3시간 30분만에 진화” 2024-06-07 11:25
      MBC 보도 캡쳐화면서울 소재 한 병원에서 불이 나면서 입원 환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경 서울 금천구 독산동의 건물 5층 규모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 환자와 의료진 등이 대피했다.소방당국은 병원 건물 옆 쓰레기장에서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소방인력 138명과 장비 41대를 출동시켜 진화 작업을 펼쳤다.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때는 건물 옥상에서 불꽃이 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 3층과 4층은 입원실로, 불이 났을 당시 입원 환자와 의료진 등 50여 명이 있었지만 모두 부상 없이 구조됐다. 구체적으로 환자 44명, 직원 6명 등이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화재 직후 일부 환자는 집으로 돌아갔으며 4명..
    • 바이오USA ‘코리아 나잇 리셉션’ 성료
      제약바이오協, 글로벌 교류 장(場) ‘한국 제약사 파트너십’ 지원 2024-06-07 11:05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요 기관 및 단체들과 교류를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지난 3~6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BIO USA 2024’에 참가, 코리아 나잇 리셉션(이하 리셉션)을 개최하고 공동홍보관과 IR 행사 등을 진행했다.협회에 따르면 이번에 진행한 리셉션에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및 기관을 비롯해 미국, 호주 등 9개국 250여개사 기업 관계자 600여명이 대거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당초 예상 인원인 300여 명의 두배로 ‘코리아 나잇 리셉션’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고스란히 투영됐다는 평가다.이번 행사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비롯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범부처재생의료..
    • 에이비엘바이오 “美파트너사, BMS와 위암 임상 협력”
      ABL111 단독요법 데이터 기반 협력관계 구축 2024-06-07 10:37
      에이비엘바이오는 파트너사 아이맵(I-Mab)이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ristol Myers Squibb, BMS)과 임상시험을 위한 협력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맵은 양사가 공동 개발 중인 Claudin18.2 및 4-1BB 이중항체 ABL111(기바스토믹/givastomig)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의 면역관문 억제제 니볼루맙(nivolumab), 그리고 화학치료제(FOLFOX 또는 CAPOX)에 대한 3중 병용요법을 Claudin18.2 양성의 진행성 위암 및 식도암 환자의 잠재적인 1차 치료제로 평가해 나갈 예정이다.해당 임상시험은 아이맵이 주도하는 다국적 임상시험으로 진행되며,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은 니볼루맙을 공급한다. 니볼루맙은 암 세포에 ..
    • 한국아스트라제네카-휴먼스케이프 ‘업무협약’ 체결
      희귀질환 환자 중심 생태계 조성 등 디지털 솔루션 도입 협력 2024-06-07 10:02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전세환)가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대표 장민후)와 희귀질환 환자중심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휴먼스케이프가 운영하는 희귀질환 통합 솔루션 애플리케이션(앱) ‘레어노트’와 국내 100만명이 사용하는 임신·육아 정보 앱 ‘마미톡’을 통해 다양한 희귀질환 관련 콘텐츠 및 희귀질환센터 정보까지 원스탑으로 제공한다. 또 기존에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약제를 이용하는 희귀질환 환자의 치료비 부담 해소를 위해 운영하던 약제비 지원 프로그램을 업계 최초로  환자가 모여 있는 앱을 기반으로 전면 디지털화한다.이를 통해 환자들이 일일이 서류를 준비하거나 우편 접수할 필요 없이 간단하게 앱으로 약제비를 지원받도록 돕는다는 ..
    • “한국 노인들, 은퇴 후 경제교육 필요성 절감”
      건양대 웰다잉융합연구소, 교육 전문가 대상 연구 2024-06-07 09:50
    • 휴런-중국 칭화대학교 ‘파킨슨 병’ 공동연구
      진단 보조 인공지능(AI) 솔루션 ‘Heuron IPD/NI’ 활용 2024-06-07 09:41
      뇌신경 질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휴런(대표 신동훈)이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칭화대학교와 협업을 맺고 연구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연구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2년간 휴런의 파킨슨 병 진단 보조 인공지능(AI) 솔루션인 Heuron IPD/NI를 활용한 연구를 진행한다. 칭화대가 보유한 MRI 장비를 통해 3T와 5T MRI 기기에 Heuron IPD/NI를 적용해 기존에 사용되던 SWI(Susceptibility Weighted Imaging) 기법에 비해 휴런 솔루션이 사용하는 SMWI(Susceptibility Map Weighted Imaging) 기법이 어떠한 우수성을 가지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이번 연구에는 MRI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칭화대학교 Hua 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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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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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획이사 임종배·행정안전이사 박찬호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남윤영·건강정책국장 김한숙·보험정책과장 장영진外
    • 박장환 2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장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신영민
    • 박주철 경희의대 명예교수·김일한 서울의대 명예교수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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