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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의료는 망국의 길로 내달리고 있다”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정부 권력 남용 의료농단 촉발, 사즉생 저지” 2024-04-28 10:13
      “더 이상 쥐어짤 눈물마저 메마르고, 가슴 안에 쌓인 응어리는 폭발 직전의 화산 같다. 대한민국 의료는 망국의 길로 내달리고 있다. 정부의 일방적 권력 남용으로 촉발된 의료농단, 반드시 막겠다.”임현택 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은 28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76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작금의 상황을 개탄했다. “사명감으로 버티던 교수들도 정부의 이간질로 환자에서 멀어지며 돌파매질 당하고 있다”그는 “의대생들은 이성을 잃은 정책 탓에 학교를 떠났고, 몸을 갈아 환자를 보살펴온 전공의들은 적폐세력으로 몰려 대한민국 의료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의사들이 끝모를 방황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명감으로 버티던 교수들도 정부의 이간질로 환자에서 멀어지며 돌파매질 당하고 있다”며 “정권이 ..
    • 윤석열 대통령-이재명 대표 내일 첫 영수회담
      오후 2시 대통령실서 의제 없이 만남…의대 증원 사안 등 논의 주목 2024-04-28 07:50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5월 29일 첫 영수회담을 갖기로 한 가운데, 의대 정원 문제에 대한 해법도 논의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다만 정부와 의료계가 의대 증원 백지화를 두고 극명한 대립을 지속하고 있어 영수회담에서도 뾰족한 출구전략을 마련하지 못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지난 26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 오전 민주당 측과 세 번째 실무회동을 했다고 밝히며 “오는 29일 월요일 오후 2시 대통령실에서 차담 회동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이번 영수회담은 차담(茶啖) 형식으로 1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영수회담에서 의대 정원 문제를 비롯해 전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채상병특검 수용, 횡재세 도입 등..
    • “정부가 의대 교수들을 범죄자 취급하고 겁박”
      의협 회장직 인수위 “피해 입으면 모든 의사들과 의대생들이 뭉쳐 싸울 것” 2024-04-27 21:48
    • 政 “의대교수 휴직·사직 유감, 실제론 소수”
      전병왕 실장 “사직서 수리 예정 없어, 현장 남겠다는 의사도 많아” 2024-04-27 21:15
      의과대학 교수들의 휴직 및 사직이 이어지는 상황에 정부가 유감을 표명했다. 다만 형식과 요건을 갖춘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는 소수로 수리 예정인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26일 오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전 실장은 “두 달이 넘도록 전공의들이 현장을 비운 상황에서 의대교수 단체가 주 1회 휴진과 사직 입장을 밝힌 부분은 유감스럽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현재까지 대학 본부와 병원 인사과에 형식과 요건을 갖춰 공식적으로 제출된 사직서는 소수”라며 “사직서 수리될 예정인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그는 “대부분 의대 교수들은 환자 곁을 지키고 있고, 정부 정책에 반대해도 의료 현장을 떠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 윤석열 정부 의료개혁 선봉에 선 정경실 단장
      복지부, 이달 26일자 승진·임명…“정책 방향성·의지 보여준 인사” 평가 2024-04-27 06:36
      의료계 거센 반대에 부딪혀 궤도 수정 전망이 나왔던 보건의료 개혁에 대해 정부가 ‘직진’을 택했다. 실무 총괄에 의정협의를 담당하면서 ‘강단’을 보여줬던 정경실 국장을 승진, 배치했다.26일 보건복지부는 의료개혁추진단장에 정경실 보건의료정책관(행시 40회, 숙명여대 행정학과)을 승진, 임명했다.지난 25일 본격 출범한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복지부 내에 사무국 역할을 하는 지원조직 의료개혁추진단을 설치하기로 했다. 특위는 필수의료패키지의 일환으로 필수의료 보상강화, 전달체계 정상화, 전공의 수련 국가책임제, 의료사고 안전망 등 4대 과제에 대한 로드맵을 올해 상반기 중 마련하게 된다.추진단은 해당 특위 논의 내용의 정책화를 지원하고 이행방안을 수립하는 실무 업무를 담당한다. ..
    • “유방암 연구 허브 확신, 세계 3대 학회 지향”
      한국유방암학회, 국제학술대회 개최···한원식 이사장 “연구 플랫폼 구축” 2024-04-27 06:31
      “유방암 생존률 확대를 위한 가이드라인이 있지만 아시아는 이를 못 따라가는 경우 많다. 이를 위해 정책 세션도 마련했고 특히 유방암 연구를 알리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한다. 세계 3대 학술대회가 되겠다.”한원식 한국유방암학회 이사장(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은 지난 26일 ‘세계유방암학술대회 2024 및 한국유방암학회 학술대회(GBCC 2024)’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GBCC 2024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국제학술대회로, 키워드는 아시아 유방암 치료 허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성장’, ‘확장’이 개최 주요 목적이다.이를 위해 다학제적인 협력 및 국제기구 간 네트워킹, 유방암 기초연구 임상 로드맵 구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세계적인 석학도 초대했다.올해는 국제..
    • 코로나 후유증 ‘대사증후군’ 급증…“성인 4명중 1명”
      김현진 심장대사증후군학회 의료정보이사 2024-04-27 06:20
      임상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대사증후군 유병률 감소를 위한 대국민 인식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지난 2007년부터 2021년까지 15년 간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2.8% 증가한 반면, 코로나 팬데믹 전후 4년 만에 1.95%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증가 요인은 복부비만과 고혈당 비율 증가로 이는 남녀 모두에서 관찰됐으며 특히 70세 이상 고령에서 상승세가 가장 뚜렷했다.“대국민 인식 개선 등 통해 유병률 감소 시급”26일 김현진 심장대사증후군학회 의료정보이사(한양대구리병원 심장내과)는 APCMS2024 기자간담회에서 “대사증후군 유병률 감소를 위한 대국민 건강관리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내 19세 이상 성인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8기 조사기간(2019~..
    • “만성 부비동염 환자, 우울감 호소”
      대한비과학회 ‘제2회 코의 날’ 맞아 미션·비전 제시 2024-04-27 06:12
      “국민 코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이비인후과 전문의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대한비과학회 김창훈 회장(연세의대)이 지난 26일 ‘제2회 코의 날’을 맞아 학회 미션과 비전을 설파했다.1990년 9월 발족한 대한비과학회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구성된 국내 유일 비과학회다. 창립 이래 34년 동안 국내 비과학 발전을 목적으로 비과 질환 연구, 학술, 교육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특히 대국민 질환 홍보, 코 질환 진단 및 치료와 관련된 저서 출간 등 올바른 코 건강 관리법을 제공해 코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올해 2회를 맞이한 ‘코의 날’은 대한비과학회가 코 건강 관리 중요성을 전파하고자 매년 4월 28일 제정한 건강의 날이다. 4월 마지막 주..
    • “병·의원 압수수색, 사전통보 안하면 인권침해”
      인권위원회 “피고인 참여권 보장, 경찰 직무교육” 권고 2024-04-27 06:03
      의료기관 압수수색시 피의자들에게 사전에 이를 통보하지 않으면 ‘인권침해’에 해당한다는 판단이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최근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경찰 수사가 이어지고 있고, 실손보험 분쟁 등으로 압수수색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향후 병원 압수수색에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국가인권위원회는 최근 “의료기관 압수수색 과정에서 피의자에게 참여권을 보장하지 않은 것은 기본권 침해에 해당한다”며 해당 경찰에 대해 직무교육 실시를 권고했다.경찰 압수수색 방식에 부당함을 느낀 피의자들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고, 인권위가 이들의 주장을 인정한 사건이었다.인권위에 따르면 경찰은 보험회사로부터 진정인들의 보험사기 혐의 관련 고소장을 접수받고 이를 수사하기 위해 이들이 진료받은 병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하지..
    • 번아웃 대학병원 교수들 ‘주 1회 휴진’
      전국의과대학교수비대위 결정, 1주일 60시간 내 근무 확정 2024-04-26 23:06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주 1회 휴진과 더불어 근무시간을 1주일에 60시간 이내로 축소키로 결정했다.전의비는 26일 오후 8차 총회 뒤 보도자료를 내고 “장기적으로 유지 가능한 진료를 위해 주당 60시간 이내 근무시간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외래 진료와 수술‧검사 일정의 조정 △당직 후 24시간 휴식 보장을 위한 주 1회 휴진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하기 위해 경증환자의 회송을 통한 교수 1인당 적정 환자 유지 등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전의비는 “교수들이 비상 상황에서 환자들을 지키기 위해 주당 70~100시간 근무를 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정부는 여전히 근거 없는 의대 증원을 고집해 전공의들의 복귀를 막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제 5월이면 전공의와..
    • 마이크로 RNA 이용한 간암 성장 제어기술 개발
      생명硏, 경북대와 공동연구…“간암 성장 억제제·진단 마커 개발 활용” 2024-04-26 22:20
    • 美 메티스, 보로노이 기술이전 물질 반환
      “고형암 치료용 후보물질 도출 이전 초기 반환” 2024-04-26 18:03
      보로노이가 2년 전 미국 바이오기업 메티스테라퓨틱스(METiS Therapeutics, 이하 메티스)에 기술이전한 인산화효소(키나아제) 저해물질의 독점실시권을 반환받았다고 26일 공시했다.보로노이는 “메티스가 후보물질 도출 전 단계에서 기술이전 받아 개발을 진행했으나, 메티스사의 경영 환경 및 개발전략 변경으로 권리가 반환됐다”며 “보로노이는 그동안의 개발 데이터를 검토한 후 향후 개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보로노이는 앞서 2022년 9월 메티스에 폐암, 흑색종, 대장암 등 고형암 치료를 위한 경구용 키나아제 저해 물질을 기술 이전하며 최대 4억8220만달러 규모 마일스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2022년 공시에 밝힌 바와 같이 보로노이는 선급금 등의 반환의무는 없다고 밝혔..
    • 고려의대 교수들도 4월 30일 진료 ‘셧다운’
      안암‧구로‧안산병원, 외래‧수술 중단…매주 하루 휴진 2024-04-26 17:56
      의과대학 교수들의 진료 셧다운(shutdown) 투쟁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도 오는 4월 30일 휴진에 들어간다.고려대학교의료원 산하 안암·구로·안산병원 교수들은 최근 온라인 총회를 열고 오는 4월 30일부터 매주 1회 휴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의료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의료공백 장기화에 따라 환자안전을 지키고 교수의 과로를 예방하기 위해 30일부터 주 1회 외래진료와 수술을 중단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결정은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 권고사항에 동참하는 것으로 불편을 겪는 환자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이라고 덧붙였다.실제 전의비는 주당 70~100시간 이상 근무로 교수들의 정신과 육체가 한계에 달한 만큼 하루 휴진을 결정하고 날짜는 각 대..
    • 전의교협 “탈법적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중단”
      교육부, 대학에 4월 30일까지 2026년 모집인원 공표 요청 관련 비판 2024-04-26 17:44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4일 40개 대학 총장과 영상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이 교육부가 각 대학에 이달 30일까지 2026학년도 대입 모집 정원을 공표하라고 요청한 데 대해 “탈법적 의과대학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진행을 당장 중지하라”고 촉구했다.전의교협은 이날 9차 성명서를 내고 “규정과 절차를 존중해야 할 교육부가 나서서 탈법과 편법을 조장하고 있으니 이를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교육부는 최근 각 대학에 공문을 보내 “2026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에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 증원분을 모두 반영한 모집인원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조속히 제출해달라”며 “이달 40일까지 공표해달라”고 요청했다.더불어 “..
    • “개정된 의사 연수교육 지침, 탄력 적용 필요”
      의협 인수위, 4월 시행 개정안 관련 현 집행부에 건의 2024-04-26 17:25
      의사들 대상 변경된 연수교육 지침이 회원 참여율을 떨어뜨리고 비용 발생 증가를 야기한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무료 연수교육 대상에 대한 범위도 보다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의사협회 회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연준흠)는 “4월부터 시행된 연수교육지침과 관련해 연수교육의 참여 규모 등에 따라 개정된 지침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현 집행부에 건의하는 한편, 5월부터 새 집행부 출범 이후 해당 지침을 조속히 개정해 연수교육기관과 회원들 참여 기회를 적극 보장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개정 지침에 따르면 연수교육 진행 시 등록비 징구를 의무화하고, 대면 연수교육의 출결 관리 방식이 기존 서면에서 바코드로 변경됐다. 이에 대해 소규모 연수교육기관들..
    • 인천사랑병원, ‘암 진료협력병원’ 선정
    • 의료개혁특위 잡음···“의료민영화 시도”
      참여연대 “공급자 편중” 지적···“기재부 주도 의료산업화위원회” 2024-04-26 16:52
      지난 4월 25일 출범한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이목이 집중된 의대 증원 및 의료대란 현안을 논의하지 않기로 하면서 잡음이 지속되고 있다.위원회 목적이 의료개혁이 아니라 ‘의료산업화’에 방점이 찍혀있다는 비판까지 나왔다. 참여연대는 26일 성명서를 통해 “의료개혁특위를 이용한 의료민영화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첫 회의에 참여한 위원회 구성을 지적한 것이다. 우선 노연홍 위원장에 대해 참여연대는 “그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으로서 과거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관, 식약청장 등을 역임하면서 의료산업화에 앞장선 경력이 있다”며 “지역의료, 필수의료 활성화와 관련이 없고 전문성이 없다”고 비판했다. 위원회가 의료 공급자 위주로 편성된 데 대해서도 지적했다. 위원회는 ..
    • 한덕수 총리 “의사를 선생님이라 부르며 존경”
      “국민들 간절한 마음 외면 말아달라” 당부···“전임의·진료지원간호사 감사” 2024-04-26 16:41
      30%에 머물렀던 대형병원 전임의 계약률이 60%에 달하는 등 전임의 복귀 움직임이 두드러지자 보건당국이 다소 안도감을 나타냈다.의과대학 교수들 집단 사직 예고에 대해선 “의사를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존경해 온 국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부디 외면하지 말기를 바란다”며 환자 곁을 떠나지 않기를 당부했다.한덕수 총리는 26일 오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의대 교수들이 집단사직 및 휴진을 예고하고 있지만 환자 생명을 끝까지 지켜주실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간곡히 당부드린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환자 곁을 지켜 주시고, 제자들에게도 이제는 돌아오도록 설득해 주시기 바란다”고 피력했다.한 총리는 “전공의와 의대생 여러분들도 정부와 국민을 믿고 조속히 환자 곁으로, 학업의 장으..
    • 플라즈맵, 경쟁사 2곳 ‘특허권 침해’ 소송
    • 응급의학과 전공의 54명 희노애락 담은 에세이
      삶과 죽음 교차하는 곳에서 느낀 ‘응급실, 우리들의 24시간’ 출간 2024-04-26 16:10
      응급의료 현장 속에서 삶과 죽음 사이 치열하게 싸워 온 의사들 이야기를 담은 신간 ‘응급실, 우리들의 24시간’이 출간됐다. 저자는 지난 2월,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정책에 반발해 사직서를 내고 응급실을 떠난 전공의 54명이다.응급의학과 전공의들은 언제나 급박하게 돌아가는 응급실 안에서 환자들을 위해 뜨겁게 고뇌하며 생명을 살린다는 사명감 하나로 응급실을 지켰던 2월 이전의 시간들을 에세이로 담아냈다.응급의학과 전공의들이 책을 내게 된 배경에는 대한응급의학의사회 선배들이 있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지난 2월 응급실을 떠나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공의들을 돕기 위해 출판사 ‘칠이사’를 설립했다. 칠이사는 응급의학의사회 산하단체로 편입을 준비하고 있다.이번 출판 프로젝트 수익금 전액은 집필과 운..
    • 계명대동산병원, 취약계층 암환자 로봇수술비 지원
      2025년 2월까지 1인당 최대 500만원 제공 2024-04-26 15:37
      계명대동산병원(병원장 류영욱)은 내년 2월까지 ‘취약계층 암환자 로봇 수술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로봇수술 예정인 취약계층 암환자(의료급여 1·2종,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보험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종결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암환자 로봇수술 시행 건수와 로봇수술이 필요한 취약계층 암환자에 대한 협진 의뢰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고액 수술비로 인한 취약계층 암환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암환자 로봇수술 본인 부담금은 평균 1000만원에서 1300만원 수준으로, 지원금 등 사회복지자원이 미흡한 상황에서는 로봇수술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었다. 병원은 이번 로봇수술..
    • 피부 붙이면 건강상태 파악 ‘스트레인 센서’ 개발
      서울대병원 백선하 교수 “맞춤형 건강관리·진단·모니터링 중요 역할” 2024-04-26 15:23
    • 에이비엘바이오 “기술이전 항암제, 美 패스트트랙 지정”
      “파클리탁셀 병용요법 임상 2상서 고무적 반응 확인” 2024-04-26 15:18
      에이비엘바이오의 파트너사 콤패스 테라퓨틱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ABL001(CTX-009)에 대한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ABL001(CTX-009)은 이전에 치료받은 적이 있는 전이성 또는 국소 진행성 담도암 환자 치료를 위해 파클리탁셀과의 병용요법을 평가 중인 DLL4 및 VEGF-A 표적 이중항체다.토마스 슈에츠 공동 창립자 및 R&D 대표는 “ABL001(CTX-009)이 기존 치료제의 반응률이 한 자릿수로 낮고, 환자 생존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인 진행성 담도암 환자의 미충족 수요가 크다는 점을 강조하는 FDA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말했다.이어 “콤패스는 임상 2상에 참여한 환자 24명 중 9건의 부분 관해를 확인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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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장 백진호 外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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