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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주요 대학병원 5월 10일 ‘진료 중단’
      의대교수 비대위, 10차 총회서 ‘휴진’ 결정…‘일주일 집단휴진’ 검토 2024-05-04 06:45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오는 5월 10일 전국적인 휴진을 예고했다. 거의 모든 전국 대학병원이 하루 셧다운 가능성도 제기된다.전의비에 포함된 각 대학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3일 오후 제10차 총회를 연 뒤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전의비 측은 “정부의 잘못된 의료정책으로 인한 비상시스템 운영상황에서 교수들의 계속되는 당직과 과중한 업무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대학병원에서 4월 30일과 5월 3일 휴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어 “5월 10일에는 전국적인 휴직이 예정돼 있다”면서 “이후 각 대학 상황에 맞춰 당직 후 휴진과 진료 재조정으로 주 1회 휴진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 등 8개 병원 교수들과 서울아산병원‧서울성모병원 등 10개 병원 교수들..
    • 政, 중증환자 닥터헬기 이어 ‘전담구급차’ 운영
      중환자실(ICU) 동일 환경 구축…최종치료 제공 병원 ‘이송체계’ 마련 2024-05-04 06:37
      정부가 중증환자를 최종치료 제공이 가능한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응급의료 헬기와 연계한 전담구급차 운영을 통해서다.보건복지부는 최종치료 제공이 가능한 병원 이송체계 구축을 위한 ‘중증환자 병원 간 이송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참여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제출은 5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심사는 6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정결과는 6월 14일 통보된다.의료기관의 경우 중증응급환자(중증외상, 심·뇌혈관, 심정지환자 등)를 치료할 수 있는 인프라(시설·장비·인력) 확보 수준, 전담인력 교육 및 훈련 역량 등을 평가 받는다.오는 10월부터 2026년 말까지 시범사업을 통해 복지부는 바람직한 지상형 중증환자 이송체계 모형 개발 및 제도 운영 ..
    • 사법부發 의대 증원 ‘변수’…시민단체·여당 ‘반발’
      경실련 “사법부 지나친 개입·월권”···국민의힘 “추진 과정 법적 문제 없다” 2024-05-04 06:28
      의대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을 진행하는 재판부가 정부에 ‘2000명 증원’의 근거를 요구하며 의대 증원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시민단체와 여당이 반발하고 나섰다. 사법부가 행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의 타당성을 따지는 것은 월권이며, 추진 과정에서 법적 절차상 문제도 전혀 없었다는 주장이다. 의사가 부족해 의대 증원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해왔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3일 논평을 통해 “법원의 부당한 간섭은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법원이 행정행위 따지는거 월권, 집단행동 의사는 소(訴) 제기 자격 없다”경실련은 이번 항고심에서 재판부가 당사자 적격에 대한 판단을 보류하고 이례적인 판단을 내놨다고 비판했다. “재판부가 당사자 적격에 대한 판단을 보류한 채 행정행위에 대한..
    • 제5기 상급종합병원…‘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4기 45곳→5기 47곳으로 경기 남부·부산 ‘2개’ 증가 2024-05-04 06:14
      [편집자주] 각 지역의료를 책임지는 대학병원들 최고 관심사를 꼽는다면 단연 상급종합병원 유지 및 지정일 것이다. 그만큼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임을 입증함과 동시에 추가적인 지원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실제 상급종합병원은 종합병원보다 5%p 많은 30%의 가산수 가를 적용받아 건강보험 요양급여상 혜택을 받는 등 금전적 이익도 함께 얻게 된다. 그렇기에 상급종합병원 지정 시기가 오면 병원계는 늘 촉각을 곤두세운다. 최상위 병원들의 경우 유지가 상대적으로 용이하지만, 탈락권과 신규 진입을 노리는 병원들은 더 그렇다. 그런 측면에서 2023년말 진행된 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의 경우 이전에 비해 더욱 많은 관심이 쏠렸다.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위기감이..
    • 신상진 성남시장 “무책임하고 한심한 정부와 정치권”
    • 2025학년도 의대 입시 불확실…수험생 불안
      2026도는 더 쏠림 예상···N수 포함 ‘장수생’ 증가 전망 2024-05-04 05:50
      5월이 됐지만 아직도 확정되지 않은 모집 인원으로 의과대학을 지망하는 수험생들 혼란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정부가 내려보낸 자율 모집 지침을 통해 지난 4월 30일까지 각 학교가 증원 희망 인원을 제출했지만, 같은 날 서울고등법원의 정부에 대한 협조 요청으로 의대 정원은 5월 중순까지 승인되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차라리 불안정한 2025학년도보다는 2026학년도 입시를 노리고 의대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이때 의대 진학이 더 유리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종로학원은 지난 1일 ‘2026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내놓은 학교별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2025학년도 의대 모집전형은 의정갈등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전형은 발..
    • 제1기 대학생 서포터즈 ‘4팀 16명’ 발대식
      대구보훈병원,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활동 2024-05-03 20:00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구보훈병원(병원장 이상흔)은 3일 “제1기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발대식은 이상흔 병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서포터즈를 위한 공단 및 병원 소개, 병원 주요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대국민 공공의료서비스에 대한 사업 홍보 및 이해도 제고, 지역주민 이용가능 인식 제고 홍보를 위해 활동한다.제1기 서포터즈는 치열한 경쟁률 속에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각 팀당 4명으로 구성하며 4팀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SNS를 활용해 6개월간 4개 카드뉴스, 2개 숏폼 영상을 제작 및 게시한다. 또 대구지역 공원 및 지하철 역사에서 지역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대구보훈병원..
    • 국립대병원 10곳 ‘적자’…충남대병원 손실 ‘839억’
      2023년 경영실적 분석, 경북대·부산대·전남대병원 등 7곳 ‘적자 전환’ 2024-05-03 19:51
      국립대학교병원이 지난해 모두 적자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10곳 중 7곳은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고 나머지 3곳은 적자폭이 커졌다.3일 데일리메디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개된 2023년 국립대병원 경영 실적을 조사한 결과, 전국 10개 국립대병원이 모두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의료기관 총 수입은 의료수입과 의료외수입을 더한 값을 말한다. 의료수입은 환자 진료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입원수입, 외래수입 등이며 의료외수입은 환자 진료와 무관한 연구수입, 기부금수입, 임대료수입 등이다.총 비용은 의료비용과 의료외비용을 합한 값이다. 의료비용에는 인건비, 재료비, 관리운영비 등이 있으며 의료외비용은 의료부대비용, 이자비용, 기부금 등이 있다.충남대병원 적자액 가장 많아…..
    • 휴일 없이 근무→뇌출혈 발생→‘공무’ 인정
      권익委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보훈보상대상자 등록거부 처분 취소” 2024-05-03 19:02
      전공의 공백이 장기화되며 보건의료계에서 과로사 위험 등 방지를 위한 교수들의 주 1회 휴진이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과중한 근무기록에도 뇌출혈과 공무의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은 것은 위법하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와 눈길을 끈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권익위)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중앙행심위)는 ”뇌출혈을 재해부상공무원 요건으로 인정하지 않은 보훈지청 결정을 취소했다“고 3일 밝혔다. 뇌출혈 발생 전부터 휴일 없이 계속 근무하는 등 뇌혈관 기능에 뚜렷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육체적·정신적인 부담이 과중한 근무기록이 확인됐음에도 이 같은 결정은 부당하다는 처분이다. 중앙행심위에 따르면 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상, ..
    • ‘피라맥스’ 글로벌 임상 3상 공개···“유효성 입증”
      신풍제약, 유럽 국제확회 참석···“안전성 확보‧코로나 소실 증가” 2024-05-03 18:46
      신풍제약이 그동안 유효성 입증에 어려움을 겪었던 피라맥스 임상 3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피라맥스정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의약품이다.최근 유럽 국제학회에서 유의미한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속도가 붙을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모아진다.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제34차 유럽 임상미생물학·감염질환학회(ESCMID Global 2024)에서 ‘피라맥스정’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신풍제약은 앞서 경증 및 중등증 코로나19 유증상 성인 환자 14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피라맥스 글로벌3상 임상을 통해 작년 탑라인 공시에서 일차 유효성 평가변수 미충족을 밝힌 바 있다.다만, 이번 학회에서 이차..
    • 의대 증원 재판에 의대생 자녀 있는 ‘재판장’ 배제
    • 한국유나이티드, 흡입제형 난치성 신약 개발 착수
      유엔에스바이오·전북대·전북대병원과 공동연구 MOU 2024-05-03 18:13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유엔에스바이오가 전북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과 전북대학교 기도표적치료제 개발 연구소와 통합기도표적치료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지난달 30일 이뤄진 것으로, 산/학/병 각각의 전문 기술과 네트워크가 결합돼 호흡기 질환 약물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신약 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등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전북대병원, 기도표적치료제 연구소는 정밀의료 기반 난치성 호흡기계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확보된 후보물질을 흡입기를 활용한 고효율 기도표적치료제 흡입제형으로 개발할 예정이다.흡입기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상용화를 추진 중인 흡입 디바이스 플랫폼을 활용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국내 순수 기술로 흡입 디바이스, 초정밀 파우더 충전기, ..
    • 쥴릭파마, 코코몽과 사회공헌활동 협력
      어린이 식의약 안전 등 건강한 의약품 복용·유통 협력 모색 2024-05-03 17:05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쥴릭파마코리아는 어린이 인기 캐릭터 ‘코코몽’ 제작사인 이랜드이노플의 올리브스튜디오와 사회공헌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쥴릭파마가 진행하는 어린이의 안전한 의약품 복용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인 ‘해피키즈 위드 쥴릭파마(Happy Kids with Zuellig Pharma)’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해당 프로그램은 지속가능성 개선을 위해 쥴릭파마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내 아이디어 혁신대회 ‘Sustainability Innovation Awards 2023’에서 수상한 아이디어다.이를 통해 회사는 아이들에게 안전한 의약품 구매, 복용, 보관, 폐기 등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교육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
    • 파마리서치 “리쥬더마, 민감성 피부 개선 효과 입증”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연구 결과, 평균 자극지수 0.00 확인 2024-05-03 16:24
    • 의대생들, 총장 상대 가처분신청 즉시 ‘항고’
      “급박한 위법 상태 중지” 요청…“법원이 정부 편들어 시간 끌기 동조” 2024-05-03 15:49
      의대생들이 소속 대학 총장을 상대로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을 중지해달라”며 제기한 가처분신청이 기각되자 즉시 항고했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대생들을 대리하는 이병철 변호사(법무법인 찬종)는 전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판사 김상훈)에 항고장을 제출했다.앞서 충북대, 강원대, 제주대 의대생 총 485명이 각 대학 총장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를 상대로 제기한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금지 가처분 신청이 지난달 30일 기각됐다.이 변호사는 항고장에 “시간을 다투는 급박성이 있고 고등교육법을 위반한 시행계획, 승인 등이 무효라면 법원은 마땅히 확인의 이익을 인정해 급박한 위법 상태를 중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의대생들은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2000명 증원 결정 등으로 교육받을 권..
    • 충남대병원, 소아환자 대상 ‘그림한마당’ 개최
    • 서울의과학연구소, 박명희 前 장기조직기증원장 초빙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장기이식 면역검사 분야 권위자인 박명희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전 원장(서울의대 명예교수)을 초빙했다고 3일 밝혔다.박명희 명예교수는 서울의대 출신으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HLA(Human Leukocyte Antigen) 및 장기이식 면역검사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했다. 서울의대 정년 후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장기이식 면역검사실(KODA LAB)을 수립하고 원장으로 재직하며 국내 장기이식 면역검사의 표준화와 뇌사자 장기이식 활성화에 기여했다.그는 “HLA 항원은 장기이식 성패에 중요한 요소”라며 “지금까지 쌓아온 임상,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SCL에서 HLA 항체(PRA) 검사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보고하기 ..
    • 차의과대, ‘콘텐츠 구축사업’ 5년 연속 선정
      콘텐츠진흥원, 1년간 총 2억4000만원 사업비 지원 2024-05-03 14:05
      차의과대(총장 차원태)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4년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차의과대는 1년간 총 2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이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실무 인재를 양성하면서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사회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23년 사업에서는 소외계층 및 치매환자를 위한 등의 디지털 치료제 게임 3종(디지털 꽃꽂이·운동·여행)을 만들어 포천지역 치매 안심마을에 전달했다.해당 치료제는 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G-Fair Korea) 등에 참여하며 치료 효과 등을 확인했다.차의과대는 올해 앞서 개발한 모델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디지털 치료제 게임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현실 ..
    • H+양지병원, 소아환자에 ‘수면등’ 선물
    • 2025년도 수가협상 개막···보험자-공급자 ‘동상이몽’
      3일 상견례 진행, 보건의료단체 ‘적정수가’ 한목소리···의협은 ‘불참’ 2024-05-03 12:35
      2025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수가협상)의 막이 올랐다. 의과대학 증원 사태로 대한의사협회가 불참한 가운데 의약단체장들은 ‘적정수가’를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일 오전 서울 가든호텔에서 대한병원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대한조산협회와 수가협상 상견례를 개최했다.건보공단 정기석 이사장은 “최근 3년간 건강보험 재정 수지가 흑자를 보였지만 중장기 전망은 낙관적이지 않다”고 운을 뗐다. 이어 “다만 필수의료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위험도가 높은 의료행위는 충분히 보상받도록 수가 불균형 체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 이사장은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임현택 의협회장을 비롯한 의료계 관계자들도 수가협상에 참여해 주길..
    • 서울아산‧서울성모 교수들 ‘개별휴진’…큰 혼란 없어
      강원대‧충남대‧충북대병원 등도 동참…“의료진 한계 상황 임박” 성토 2024-05-03 12:24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해 전국 10여개 대학병원 교수들이 3일 하루 휴진에 동참했다.‘셧다운’이 아닌 교수 개별 휴진인 만큼 진료현장에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교수들은 사태 장기화를 심각히 우려하며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를 촉구했다.서울아산병원 교수 50여명은 3일 오전 진료와 수술을 중단하고 병원 앞에서 1시간 가량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교수들은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의료의 미래를 짓밟지 말라’, ‘의대증원 누굴위한 정책인가’, ‘환자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세상’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정부 정책에 항의했다. 최창민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은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며 “정부는 비상진료체계로 내년까지 가자는 것인데, 도저히 불가능하..
    • “전임의 이어 전공의 복귀중”…수치는 미공개
      박민수 차관 “교수 휴진 혼란 제한적” 전망…의료개혁 특위 동참 촉구 2024-05-03 12:11
      수련병원을 이탈했던 전공의 일부가 복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임의 계약률도 점차 올라가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수치 변화는 미미한 만큼 진료공백 해소는 여전히 요원하다는 지적이다.전국 10곳 이상 대학병원 교수들이 3일 하루 외래진료와 비응급 수술 중단을 결의한 가운데 정부는 전면적 진료 중단 등 큰 혼란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은 3일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먼저 박 차관은 “현장을 이탈했던 전공의 중 복귀하는 이가 많지 않지만 소수 있다. 통계는 추후 확인해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전임의 복귀율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2일 기준 100개 수련병원 전임의 계약률은 65.8%로 지난달 30일 61.7%보 4.1% 증가했다. 빅5 병원 ..
    • 필립스, 수면무호흡증 치료기 소송 ‘1조5000억’ 합의
      “대규모 리콜 사태 피해자들 보상” 결정…“해당 제품 사용중단” 권고 2024-05-03 11:57
      수면무호흡증 치료기 결함 소송전을 이어온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 필립스가 피해자들과 11억달러(약 1조5000억원)를 보상하기로 합의했다.3일 업계에 따르면 필립스는 최근 1분기 재무보고서를 발표하며 “자회사 레스피로닉스가 부작용 관련 소송을 11억달러로 해결했다”고 밝혔다.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지난 2021년 6월 레스피로닉스가 판매하는 양압지속유지기(CPAP)와 개인용 인공호흡기 일부 제품에 대해 리콜 명령을 내렸다.해당 제품에 적용된 흡음재(폴리우레탄)가 분해되면서 사용자가 흡입하거나 섭취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나오면서 제품 550만개가 회수 대상에 올랐다.FDA에 따르면 올해 초까지 561건의 사망 사고가 접수됐으며 ..
    • 간·신장 등 장기 맞춤형 약물 전달기술 등장
      카이스트 연구진, 나노의약 개발…“독성 낮추고 효능 높이고” 2024-05-03 11:42
      장기 별로 각각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3일 카이스트(총장 이광형)에 따르면 생명과학과 전상용 교수[사진]와 화학과 이희승 교수팀은 다양한 장기로의 특이적 약물 전달과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나노의약 개발에 성공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장기 선택적 약물 전달 기술을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그러나 현존하는 기술로는 간, 비장, 폐 등 대식세포가 활발히 활동하는 장기에만 약물을 전달하는 게 가능하다. 우선 연구팀은 다섯가지 단당류 단위체를 기반으로 한 조합적인 패턴을 구현, 인공 탄수화물 나노입자(GlyNP) 라이브러리 수십종을 합성했다. 이를 직접 동물 체내에서 선택성을 평가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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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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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장 백진호 外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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