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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인드허브, 경기도 ‘AI 실증 지원사업’ 선정
      마인드허브(대표 이해성)는 최근 경기도가 주관하는 ‘인공지능(AI) 실증 지원사업’ 민간분야 실증과제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 복지 등 다양한 분야 실증을 통해 우수한 인공지능 제품·서비스를 발굴하고 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인드허브는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인지재활 프로그램 ‘제니코그’를 개발한 회사다. 제니코그는 뇌손상, 뇌졸중 환자 재활 전주기를 통합하는 AI 재활 솔루션을 지향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마인드허브는 지적발달장애인 1000명에게 제니코그를 제공한다. 또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권정이 교수가 임상적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를 담당한다.마인드허브 이해성 대표는 “발달장애로 지속적인 인지..
    • “잘 키우고 싶다”···전공의 수련 국가책임제 공감대
      바이탈과 우선 지원 로드맵·지도전문의 교육 활성화 등 제시 2024-06-14 13:32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4대 과제에 포함된 ‘전공의 수련 국가책임제’에 대한 의학계 관심이 높다. 진료과목 중에서 바이탈과부터 우선 지원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거두려면 전공의들을 가르칠 지도전문의들의 교육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14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 ‘전공의 수련의 질과 환경 개선, 바람직한 길을 묻다’ 세션에서 전문가들은 이 같이 의견을 제시했다. 전공의는 근로자이자 피교육자인 이중 신분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수련의 책임 주체가 논란이 시작됐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응급의학과·흉부외과 등 우선 지원→소청과·산부인과→모든 진료과 확대”신영석 고려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수련비용 국가 지원제 도입 로드..
    • “지역의료 살리기, 민간병원 차별 심각”
      신경철 영남대병원장, 국립대병원 중심 지원책 문제 제기 2024-06-14 12:31
      무너지는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해서는 국립대병원을 비롯해 민간병원에도 동등하게 지원책을 제공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역 상급종합병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균형 잡힌 지역의료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제언이다.신경철 영남대학교병원장은 14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지역의료 활성화를 위한 제언으로 이 같이 말했다.정부는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해 지역 국립대병원을 서울 주요 5개 상급종합병원 수준으로 키우겠다고 밝혀왔다. 국립대병원 수준을 끌어올려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한다는 취지에서다.이를 위해 정부는 국립대병원 임상과 연구, 교육 역량을 균형적으로 강화하고 필수의료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수 있도록 총액 인건비와 총정원 규제를 혁신하기로 했다..
    • 급여화 심사결과 불복 사태 진화 나선 심평원
      "규정에 의거한 심사” 해명…업체들 “6개월 감감무소식” 2024-06-14 12:1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급여대상·비급여대상 판단을 두고 업체의 불복이 반복되면서 냉가슴을 앓고 있다. 심평원은 규정에 의거해 심사를 진행했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업체들과의 간극이 좁혀지지 않는 게 주된 이유다. 대표적으로 업체는 기존행위에 포함돼 급여산정을 예상했지만 신의료기술평가 신청대상으로 결정돼 이의신청을 하는 경우다. 식약처 허가사항과 다른 급여신청으로 반려되는 사례도 다수다. 심평원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늦장 심사논란에 관해 “법령과 규정에 따라 업무를 확인며 면밀한 검토로 통상 소요되는 시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심평원에 따르면 논란이 된 업체인 참케어 ‘손목형 연속측정혈압계’는 지난해 9월 26일 신청행위에 대해 11월 23일 요양급여대상·비급여대상 여부..
    • “의대생 동맹휴학 승인시 대학 패널티 적용”
      이주호 교육부 장관, ‘엄정 대처’ 경고…비상 학사운영 지침 마련 2024-06-14 12:05
      일부 사립대를 중심으로 의대생들의 ‘동맹휴학’ 허용 조짐이 보이자 교육부가 “만약 휴학 승인이 이뤄질 경우에는 해당 대학에 점검 등을 통해 엄정 대처하겠다”고 강경 입장을 내놨다.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교육 정상화 관련 긴급 브리핑을 갖고 “정부 정책에 반대한 학생들의 집단 동맹휴학 신청에 대한 승인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일부 대학에서는 의대생 집단 유급을 방지하기 위해 동맹휴학을 승인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교육부가 그간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동맹휴학 승인에 확실히 선을 그은 셈이다.교육부는 의대생 수업거부 사태 초기부터 동맹휴학은 휴학 사유가 될 수 없다고 강조해왔다. 대학이 이를 위반해 동맹휴학을 승인하면 시정명령, 정원 감축, 학생 모집..
    • 세계적 학술지 ‘란셋’ 게재된 ‘위기의 한국 의료’
      윤주흥 등 의대 교수 3인, 기고문 게재…“정부 폭거로 의료 종말 임박” 2024-06-14 11:59
      의료계가 국제학술지 ‘란셋’에 한국 의료 위기를 알리는 글을 게재했다. 란셋은 지난 2022년 기준 세계 학술지 중 가장 높은 임팩트팩터(IF 168.9)를 기록할 정도로 영향력이 지대한 학술지다. 윤주흥 미국 피츠버그의대 교수, 권인호 동아의대 응급의학과 교수, 박형욱 단국의대 인문사회의학교실 교수는 최근 란셋에 ‘위기의 한국 의료’라는 제하 기고문을 게재했다.이들 3명의 교수는 한국 정부의 2000명 증원 부당성을 설명하며 한국 의료의 근본적 문제를 진단했다.이들은 “모든 국민이 건강보험에 가입된 한국은 매우 낮은 부담금과 높은 접근성을 갖췄다. 이에 따라 다른 국가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한국 정부는 매년 의대 정원을 2000명씩 늘리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현재 ..
    • 한덕수 총리 “의사들 무한자유 아닌 법률적 제한”
      의료계 집단휴진 결의 재검토 당부…“환자 신뢰 져버리지 않아야” 2024-06-14 11:45
      한덕수 국무총리가 집단휴진을 예고한 의료계를 향해 “헌법적·법률적 제한이 부여된다”며 책임감 있는 선택을 촉구했다. 한덕수 총리는 14일 보라매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생명을 다루는 의사들에게는 무한한 자유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제한이 부여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생명권은 기본권 중의 기본권이고,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존재한다”면서 휴진 결의 재검토를 당부했다.이날 한 총리의 현장 점검은 서울의대 교수들과 대한의사협회가 각각 오는 17일과 18일에 집단 휴진을 결의한 상황에서 이뤄졌다. 연세의대 교수들은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발표했다.정부는 18일 전체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휴진 여부를 확인한 뒤 휴진율이 30%를 넘으면 업무개시명령도 ..
    • 응급실 교수들 이어 개원의도 ‘집단휴진’ 동참
      대한응급의학의사회, 18일 궐기대회 참여…“무능한 정부” 규탄 2024-06-14 11:27
      응급의학과 교수에 이어 개원의들도 오는 18일 집단휴진 투쟁 동참을 선언했다.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 저지를 위해 의료계가 오는 18일 전면 휴진 및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를 결의한 데 대해 대한응급의학회에 이어 대한응급의학의사회도 동참 의지를 천명했다.대한응급의학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4일 성명서를 통해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동참을 공식화 했다.의사회는 “정부는 의료계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이제는 방법이 없으니 의사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발을 빼려하고 있다”며 “정부의 무능과 뻔뻔함을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사태 초기부터 복지부 장관과 차관은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공언했다. 카데바를 수입하고 전세기도 띄운다고 했다”며 “본인들의 말과 행동에 책임져야 한다”고 경고..
    • 인턴제 공회전 거듭···“핵심은 기간 아닌 교육의 질”
      박용범 의학회 수련교육이사, 지도전문의제 도입 제안…“국가가 지원” 2024-06-14 11:20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진척 상황은 없었던 인턴제 개편과 관련해 ‘인턴 지도전문의 제도화’가 전제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턴을 폐지하든,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늘리든, 핵심 문제는 수련기간이 아닌 만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박용범 대한의학회 수련교육이사는 14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우리나라 인턴수련제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이 같이 주장했다. 현재 인턴제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4주 이상을 근무하고 나머지 순환근무는 선택적으로 과를 정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인턴 수련 후에도 충분한 일차진료 능력 확보가 이뤄지지 않고, 충분한 진로탐색이 이뤄지지 못..
    • 서울대 공대 교수 “의대 증원, 국가경쟁력 저하”
      성원용 교수 “재정 문제 외면, 진료 효율화 무시” 지적 2024-06-14 11:07
      ‘의과대학 정원 확대는 모든 재정 문제를 외면하고 진료 효율화를 무시하는 정책’이라는 지적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 입에서 나왔다.성원용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14일 오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국가경쟁력 관점에서 의대 증원 문제 실체를 짚었다.그는 건강보험 재정 지속 가능성을 우려하며 의대 증원 정책 문제점을 지적했다.성원용 교수는 “우리나라는 저출산으로 의료비를 지불자는 줄어들고 있는 반면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가 증가하면서 직장인 1인 당 부담해야 하는 건강보험료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단순히 의사를 늘릴 경우 건강보험 재정 지속 가능성이 심각하기 훼손된다는 주장이다.그는 “노인들의 의료 소비를 제어하고, ..
    • 셀트리온, ‘악템라’ 시밀러 임상결과 발표
      셀트리온은 최근 열린 유럽류마티스학회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47’의 임상결과를 공개했다.유럽류마티스학회는 세계 최고 권위의 류마티스 질환 학회 중 하나다. 올해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셀트리온은 이번 학회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471명을 대상으로 52주간 진행한 CT-P47 정맥주사(IV) 제형 글로벌 임상 3상 중 32주까지의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임상 결과 오리지널 의약품과 CT-P47 투여군 간 차이가 동등성 기준을 충족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동등한 유효성을 확인했고 안전성, 약동학적 특성에서도 유사성을 입증했다. 또한 오리지널 제품에서 CT-P47로 교체 투여한 집단에서도 8주 간 각 ..
    • 가톨릭중앙의료원, 88周 기념식…“진료시스템 개선”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설립 88주년을 맞아 의료위기 사태 돌파를 위한 진료시스템 개선을 선언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지난 13일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 컨벤션 홀에서 주요 보직자와 산하 8개 병원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8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화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각 기관별 운영 효율화로 위기를 극복하고 중장기적 진료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진료 시스템의 체질 개선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기념식은 회갑교수 수연금 증정, 40년·35년·30년 근속 교직원 표창, 영성구현상, 우수교육과정상, 연구업적 우수교원상 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살피며 사랑에 찬 의료봉사를 베풀고자 노력한다’는 ..
    • 보험분쟁 ‘비맥(BMAC)’, 제2의 백내장수술 되나
      신의료기술 인정 후 시술 급증…“아직 검증단계, 신중한 접근 필요” 2024-06-14 10:35
      ‘무릎 골관절염에 대한 골수 흡인농축물 관절강내 주사(BMAC)’를 두고 실손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보류 및 거절 사례가 급증하면서 논란이 커지는 모습이다.해당 시술에 대해 아직 효과성이 입증되지 않아 치료의 질을 보장할 수 없다는 우려다. 일부 의료기관에선 고가로 책정, 환자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11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BMAC주사는 신의료기술 인정 후 고가 비급여 항목으로 안과, 재활의학과, 한의원 등에서 빠르게 확산됐다.보험청구 건수는 지난해 7월 38건에서 올해 1월 1800건으로 누적 4600건에 달한다. 해당 기간 보험금 지금액은 1억2000만원에서 63억400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해당 시술은 자신의 장골능에서 채취한 골수를 원심분리 후 농축된 버피코트(Buff..
    • 의학회장 “의료계 수구세력 매도 현실 참담”
      14일, 의료대란 속 학술대회 개막…18일 총파업 동참 재천명 2024-06-14 10:08
      “필수의료 붕괴와 지역의료 인력 부족은 의료인 누구나 공감하는 문제다. 정부는 규제 위주 일방적 정책 추진이 아닌 대화로 실마리가 풀어가야 한다.”대한의학회 이진우 회장이 14일 오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 개회식에서 작금의 의료계 현실을 지적하며 이 같이 성토했다.이진우 회장은 “지금 의료계는 정부 일방적인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발표로 큰 혼란과 위기를 겪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그는 “2년 전부터 의대 정원 문제의 합리적 접근에 대해 얘기했지만 정부는 2000명이라는 황당한 숫자를 발표해 의료에 관련 여러 사안이 블랙홀처럼 매몰됐다”고 말했다.이어 “의료개혁은 의료계가 원하는 것이었는데 의료계가 전적으로 반대하고 수구세력 처럼 매도되는 현실..
    • 아드릭세티닙, 희귀 혈액암 임상계획 승인
      큐리언트가 아드릭세티닙(Adrixetinib, Q702)의 희귀 혈액암 임상시험 계획(IND)이 승인됐다고 14일 밝혔다.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이 주관하는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으로, CSF1R 변이를 가진 조직구증(Histiocytosis)환자들에게 아드릭세티닙을 투여해 효능을 확인하게 된다.조직구증은 희귀 혈액암 일종으로, 진단이 어렵고 예후가 좋지 않다.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 대안이 없어 한정적인 환자들에 한해서만 치료가 가능하다. 메이요 클리닉은 이러한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치료 대안을 연구하고 있었으며, 유망한 CSF1R 저해제를 찾는 과정에서 큐리언트의 아드릭세티닙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구증은 아드릭세티닙이 저해하는 3가지 인산화효소(Axl..
    • 병협, 내달 4일 ‘커뮤니케이션’ 연수교육
    • “백혈병약 ‘보술리프’, 루게릭병 진행 억제 효과”
      日연구팀, 유도만능줄기세포로 치료제 찾아…“임상 2상서 환자 절반 효능 확인” 2024-06-14 07:50
    •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 반대 국민연금 유감”
      “이사회 참석률로 반대하는 것은 시대 흐름 역행” 2024-06-14 06:05
      국민연금이 한미약품그룹 오너일가 장남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이사의 한미약품 사내이사 선임에 반대 입장을 밝힌 가운데 임 이사가 유감을 표명했다.국민연금은 오는 6월 18일 예정된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 안건 가운데 임종윤 후보 등 3명을 한미약품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건에 대해 반대한다고 공시했다. 국민연금은 한미약품 지분 9.95%를 보유한 2대주주다.국민연금은 “임종윤 후보는 이사회 참석률이 직전 임기 동안 75% 미만이었던 자에 해당한다”고 반대 이유를 밝혔다.국민연금기금 수탁자 책임 활동에 관한 지침에 따르면 이사회 참석률이 직전 임기 동안 75% 미만인 자에 대해 반대표를 던질 수 있다.이와 관련, 임종윤 이사는 “당시 한미약품 이사회는 경영권 분쟁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는 사모펀드 측..
    • 메디팁-코스맥스파마, ‘의약품 개발’ 등 업무협약
      임상시험용의약품 수탁 개발‧제조-품질관리‧의약품 인허가 컨설팅 제휴 2024-06-14 05:52
      메디팁과 코스맥스파마는 6월 12일 의약품 인허가 컨설팅과 임상시험용 의약품 수탁 개발 및 생산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국내 최대 의약품·의료기기 인허가 컨설팅 기업인 메디팁과 의약품 및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인 코스맥파마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이다.이번 협약은 코스맥스파마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용 의약품 수탁 개발 및 제조, 품질서비스와 메디팁의 의약품 인허가 컨설팅 서비스업무 제휴에 대한 공동목표를 위해 양사 협업을 진행코자 추진됐다.협약 핵심은 ▲의약품 인허가 컨설팅 관련 전반적인 사항 ▲임상시험용 의약품 수탁개발 및 제조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 ▲양사 공동사업 홍보 및 상대방 사업 홍보 등이다.또 양사는 현재 국내에서 진행 중인 식품..
    • 분만 1위 산부인과 폐업…직원 ‘임금 체불’ 논란
      5월 폐업 후 40여명 수억원 미지급…고용노동부 대지급금 신청 2024-06-14 05:44
      한때 전국 분만 건수 1위에 올랐던 유명 여성병원이 경영난을 이유로 40여 년 만에 문을 닫아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 병원에서 근무해온 퇴직자들이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월급과 퇴직금 등 수령하지 못한 급여가 수 억원에 달해 논란을 키우고 있다.13일 데일리메디 취재결과, 지난달 30일자로 폐업한 경기도 성남시 소재 곽여성병원(옛 곽생로산부인과) 전(前) 근로자들이 임금 체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급여를 받지 못한 퇴직자는 40여 명으로 그 규모는 수 억원에 달한다.병원 퇴직자 A씨는 “폐업이 확정된 후 직원들에게 급여와 퇴직금은 반드시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갑자기 고용노동부에 대지급금을 신청해 임금을 받으라고 통보했다”고 ..
    • 전문의 중심 병원 전환 속도…政, 혁신방안 마련
      의료개혁 전달체계·지역의료전문委, 현장 의견 반영한 초안 ‘7월 보고’ 2024-06-14 05:32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전문의 중심 병원 전환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이달 중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급종합병원 운영 혁신방안 초안을 마련하게 된다.앞으로 상급종합병원은 전공의 의존도를 낮추고, 숙련된 의료인력 중심으로 운영하며, 중증환자에게 질 높은 진료를 제공하면서, 충실한 전공의 수련체계를 운영하게 된다.정부는 13일 오후 3시부터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원회(위원장 신현웅)’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는 의료공급·이용체계 정상화 등 의료개혁특위에서 선정한 전달체계와 지역의료 관련 개혁과제를 심층 검토하고자 구성됐다.‘의료 공급․이용체계 개편 방향’과 ‘상급종합병원 운영 혁신방안’의 기준과 보상구조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한 이날 ..
    • 필수의료 회생 정책에 오히려 무너지는 필수의료
      전공의는 안돌아오고 힘들게 버텼던 교수들 탈출…“붕괴 도미노 시작” 2024-06-14 05:22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필수의료를 살리겠다며 야심차게 추진 중인 정부 의료개혁이 오히려 필수의료 붕괴에 가속도를 붙이는 아이러니가 연출되고 있다.일명 ‘바이탈(vital) 진료과’로 불리는 필수의료 분야 전공의들의 진료현장 복귀 기피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설상가상으로 해당 진료과목 교수들의 이탈까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전문가들은 “필수의료 붕괴가 이미 시작됐다”며 “전공의에 이어 교수들까지 필수의료를 포기하면서 밖에서 보는 것 보다 현장은 훨씬 심각한 상황”이라고 우려를 전했다.실제 최근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 마지막 남아 있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병원을 떠나면서 사실상 센터 기능이 멈춰 섰다.지난 2016년 국내 최초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아 주목을 받았고, 충남 전체를..
    • “의료인력 수급 추계 거버넌스, 금년 내 발족 전망”
      윤석준 고려대 보건대학원장(의료개혁특위 의료인력전문위원장) 2024-06-14 05:12
      “의료인력 수급 추계 거버넌스를 조직하는 것이 정부의 암묵적 약속인 만큼 올해 안에 발족할 것으로 보인다.”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의료인력 전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석준 고려대 보건대학원장이 데일리메디와 인터뷰에서 “거버넌스 구성에 합의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지만 그 시기와 함께 얼마나 빠르게 하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거버넌스가 빠르게 구축돼도 내년도 정원에 영향을 주기는 힘들테지만 2026학년도 정원에 적용할 수 있는지 조금 더 논의해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의사 최초로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획상임이사를 지내고, 2022년부터는 심평원 재정위원장을 맡으며 보건의료정책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로 알려진 윤 원장은 최근 의..
    • 서울대 등 빅5 병원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올해 첫 실시…우수기관은 ‘과징금·과태료 감경’ 2024-06-14 05:09
      정부가 서울대를 포함 소위 ‘빅5 병원’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개인정보 처리방침이 우수한 곳에는 과징금·과태료 부과 시 감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보완이 필요한 곳에는 개선 권고 등의 조처를 내린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12일 제10회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계획’을 수립했다.개인정보 처리방침은 개인정보 수집, 이용, 제공, 위탁 등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기준과 안전조치에 관한 사항에 대해 개인정보처리자가 스스로 작성한 문서를 가리킨다.개인정보처리자가 개인정보를 어떠한 목적으로 얼마만큼 수집해 어떻게 처리하는지 정보주체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인 권리 보장 수단이다.그러나 내용을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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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대한임상약리학회 회장 문한림(메디라마 대표)
    • 동정 이상래 교수(아주의대 약리학교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 선출 한국초음파학회 차기 회장 이규철(학술부회장)
    • 수상 황규석(성형외과)·박철원(정형외과)·최운창(비뇨의학과)·이승희(산부인과) 원장 등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정진세 교수(연세의대 이비인후과), 대한의사협회 ‘의당학술상’
    • 수상 동화약품-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제10회 윤도준 의학상, 정정엽 광화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 동정 대한투석협회 김상욱 제15대 이사장 취임
    • 수상 윤상욱 분당차병원장(영상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제8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
    • 선출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회장 조대철(경북대병원 신경외과)
    • 수상 박연호 길병원 교수(외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박종하 울산대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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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총무상임이사 정재욱(前 보건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장)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획이사 임종배·행정안전이사 박찬호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남윤영·건강정책국장 김한숙·보험정책과장 장영진外
    • 박장환 2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장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신영민
    • 박주철 경희의대 명예교수·김일한 서울의대 명예교수 장인상
    • 이의한 한국애브비 전무 장인상
    • 구한모 성모안과의원 원장 부친상
    • 김인섭 김인섭의원 원장 빙모상
    • 이정석 신라젠 이사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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