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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평원 이사장 “힘들지만 의학교육 질 확보 최선”
    • 암 경험자 지지 ‘고잉 온 콘서트 티켓’ 오픈
      올림푸스한국, 3월 20일 오후 7시30분 롯데콘서트홀 개최 2025-02-06 13:02
       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대한암협회와 암 경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음악회 ‘고잉 온 콘서트(Going-on Concert)’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공연은 3월 21일 암예방의 날을 맞아 전날인 20일 오후 7시 30분에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일반 관객은 2월 6일부터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에서 1만 원에 티켓을 예매할 수 있으며, 암 경험자 및 가족은 3월 14일까지 대한암협회를 통해 초대권을 신청할 수 있다.이번 공연으로 12회를 맞은 ‘고잉 온 콘서트’는 암 경험자 및 그 가족과 소통하고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음악회다.서희태 지휘자와 심포니온 오케스트라가 이끄는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소프라노 서선영이 함께하며..
    • 종근당, 항암제 ‘넥사바·스티바가’ 국내 독점판매
      바이엘코리아와 ‘진행성 간세포암 치료제’ 계약…“연속치료 조합 확대” 2025-02-06 12:57
      종근당이 글로벌 제약사의 간세포암 치료제 공급을 통해 항암제 시장 확대에 나선다.종근당(대표 김영주)은 “바이엘코리아와 진행성 간세포암 치료제 ‘넥사바(소라페닙토실레이트)’와 ‘스티바가(레고라페닙)’의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종근당은 이달부터 국내 주요 병∙의원에서 넥사바와 스티바가 독점 유통 및 영업, 마케팅을 맡기로 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 영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넥사바와 스티바가는 간세포암에 대한 표적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임상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 등이 입증된 약물이다. 스티바가가 지난 2018년 국내 최초 간세포암 2차 치료제로 보험 급여가 확대, 넥사바와 스티바가 1, 2차 치료는 모두 급여가 가능한 연속 치료 옵션으로 자리잡고 있다.두..
    • 울산의대 교육시설 글로컬 예산 ‘58억 삭감’
      교육부 시정명령…“의대 교육시설 건축, 글로컬대학 사업 목적 미부합” 2025-02-06 12:40
      교육부가 울산대 글로컬대학 사업 예산 중 의대 교육시설 건축 예산으로 잡힌 58억원을 삭감하기로 했다.당초 교육부의 시정명령에 따라 울산대와 울산대병원이 재원을 마련해 건립하기로 한 교육시설 건축 계획을 글로컬대학 사업에 포함하는 것이 사업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6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글로컬대학위원회가 울산대에 대한 글로컬 예산 삭감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울산대는 지난 2023년 11월 비수도권 대학 30곳을 선별해 집중지원하는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울산대는 5년간 국비 약 1000억원 지원 및 규제 특례 우선 적용, 특성화 지방 대학 지정 등 혜택을 받게 됐다.그러나 울산대가 글로컬대학 사업 계획에 의대 교육시설 건축 계획을 포함시키며 논란이 됐다...
    • 삼성서울, 첨단 AI병원 ‘기술특허 강자’ 우뚝
      디지털트윈 기술 ‘DOCC’ 관련 국내 특허등록 2건 완료 2025-02-06 12:31
      국내 인공지능(AI)병원 선두주자인 삼성서울병원이 기술특허 강자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첨단 지능형 병원 전환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이를 집약한 특허를 잇달아 획득하는 데 따른 행보다.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은 “최근 DOCC(Data-based Operation & Communication Center)와 관련해 국내에서 2건의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DOCC는 병실부터 수술실, 검사 장비는 물론 의료진까지 병원의 모든 가용 자원을 그대로 ‘디지털 가상병원(Digital Twin)’에 연동시킨 뒤 병원의 현재 상황을 대입해 적시 적소에 필요한 자원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을 일컫는다. 예를 들어 채혈, CT 등 검사 시 환자들이 몰리는 상황..
    • 의협, 첫 의대생 ‘임원’ 선임…경희의대 ‘강기범’
      의대·의전원학생협회 비대위원장 역임…“예비의사 권익 보호 최선” 2025-02-06 12:08
      대한의사협회에 의사가 아닌 첫 의대생 임원이 탄생했다. 전공의 부회장 임명에 이어 세대를 아우르는 파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의협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강기범씨를 신임 정책이사로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김택우 의협회장은 “현 의료사태 당사자가 의대생들인데도 정작 의협 의사결정 구조는 그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그는 “의대생은 차세대 의료 주역이자 의협 예비 회원들로, 이들이 의료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통해 회무 역량을 쌓고 소속감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김 회장은 선거 당시 의대생에게도 협회 준회원 자격을 부여하고, 전공의 등 젊은 의사들의 협회 업무 참여 기회를 늘리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강기범 신임 이사는 ..
    • HK이노엔 “케이캡, 물질특허 2심도 승(勝)”
      특허심판원 이어 특허법원도 인정…화합물(물질) 특허 2031년까지 보호 2025-02-06 11:57
      HK이노엔은 “최근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케이캡)’ 화합물(물질)특허 관련, 1심에 이어 2심소송에서도 승소했다”고 6일 밝혔다. 특허심판원뿐만 아니라 특허법원도 오리지널제품 개발사인 HK이노엔 손을 들어준 것으로 HK이노엔은 해당 특허를 2031년까지 보호받는다.대한민국 제30호 신약 케이캡은 HK이노엔이 2018년 7월 국내 허가를 받은 P-CAB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다. HK이노엔은 케이캡에 관한 특허로 2031년까지 존속되는 ‘물질특허’와 2036년까지 존속되는 ‘결정형특허’를 갖고 있다. 물질특허의 경우 원존속기간이 2026년 12월 6일까지였으나 의약품 연구개발 및 허가에 소요된 기간을 인정받아 2031년 8월 25일까지 존속기간이 연장됐다.제네릭 사..
    • “한국 의료 인공지능 기술력 충분, 관건은 규제”
      조태호 美 인디애나 의과대학 교수 “정부 전향적 지원 필요” 강조 2025-02-06 11:48
      산업군 전반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 전환 패러다임 변화가 일고 있다. AI가 의사 소통 수단으로 활용되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노벨상까지 석권하면서 관심이 식을줄 모른다. 여기에 챗GPT를 중심으로 수익화 모델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에 뛰어드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 의료계에서도 암(癌) 진단과 치료에 있어 AI가 핵심 가치로 부상 중이다. 국내외 다수 의료기기 업체에서는 AI 기반 암진단 기술들을 속속 내놓고 있다. 다만 상용화 단계가 아닌 연구 단계로 해결 과제는 아직 산더미다. 성공한다면 대박이지만 쉽지 않은 도전이 될 것이라는게 지배적인 시각이다. 기대가 큰 만큼 우려도 적잖다. [편집자주]정부..
    • SK바이오팜, 영업이익 963억…첫 연간 ‘흑자’
      세노바메이트, 작년 4분기 미국 매출 4387억 기록…전년대비 62%↑ 2025-02-06 11:30
      SK바이오팜은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통해 지난해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지속적인 미국 내 성장세 및 활발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바탕으로 단일 매출 성과다.SK바이오팜의 지난해 연 매출은 5476억 원, 영업이익은 963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내 매출은 약 4387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62% 성장하며 지난해 제시한 가이던스의 상단을 넘어선 견조한 성장을 보여줬다.SK바이오팜 관계자는 “마일스톤과 같은 일회성 매출의 도움 없이 세노바메이트 매출 성장만으로 이룬 최초의 연간 흑자라 뜻깊다”며 “지난해는 대한민국 혁신 신약 상업화의 중요한 이정표가 된 한 해”라고..
    • 복지부 “중증외상 수련센터 지원 방안 마련”
      예산 9억원 삭감 인정…“외상학 전문인력 양성 지속되도록 다각도 강구” 2025-02-06 11:21
      국내 유일의 고대구로병원 ‘중증외상 수련센터’ 운영 중단에 대해 정부가 예산 삭감에 따른 미지원 사안을 인정했다.다만 외상학 전문인력 양성 사업이 올해도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6일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외상학 전문인력 양성 사업’은 정부 예산 편성시 별도로 반영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이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예산 증액이 의결됐지만 최종안에는 반영되지 않게 됐다. 이에 따라 중증외상 수련센터는 11년만에 문을 닫게 된 것이다. 고대구로병원 중증외상 수련센터는 지난 2014년 중증외상 전문의 육성 필요성에 따라 설립된 이후 외상외과 전문의는 20여 명을 양성하는 등 관련 인프라 구축에 힘써 왔다. 공공보건정책관은 “올해 중증 ..
    • 의료기기산업협회, ‘컴플라이언스 교육센터’ 개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의료기기 판촉영업자 판매질서 교육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컴플라이언스 교육센터’를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의료기기법 개정을 통해 ‘의료기기 판촉영업자 신고 제도’를 도입하고 ‘판촉영업자에 대한 판매질서 교육 이수’를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31일 ‘의료기기 판촉영업자 교육기관’으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를 공식 지정했다.이는 협회가 의료기기산업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의료기기 인재양성 및 의료기기 판매질서에 대한 전문성과 교육 경험, 체계적인 교육인프라와 수행 능력을 갖춘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협회는 이번 교육센터 개소를 통해 의료기기 판촉영업자 효율적이고 공정한 영업활동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며 산업 신뢰성 강화..
    • “고용량 비타민D 주사, 암환자 오히려 ‘독(毒)’”
      서울아산 유창훈 교수팀 “女담도암 환자 생존율 감소, BMI 낮은 환자는 긍정적” 2025-02-06 10:28
      암 예방 및 진행 억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D 주사가 암종에 따라 오히려 생존율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유창훈 교수팀은 진행성 담도암 환자들의 혈중 비타민D 수치와 생존율 관계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연구결관 여성 담도암 환자들은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높을수록 오히려 생존율이 낮아졌고, 성별에 관계없이 비만도가 낮으면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높을수록 생존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는 비타민D 수치가 성별 및 체질량지수(BMI) 등 환자 특성에 따라 생존율에 상이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무분별한 고용량 비타민 투여를 자제해야 함을 시사한다.유창훈 교수팀은 2차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진행성 담도암 환자 173명의 혈중 25-하이..
    • 황금빛 화가 ‘클림트’ 작품에 담긴 적혈구
      고대의대 유임주 교수, ‘The kiss’ 작품 의학적 분석 2025-02-06 10:04
    • 바디프랜드, ‘사용자 기립 보조기술’ 특허 획득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 김흥석)가 안마의자 사용자가 앉거나 일어서기 쉽게 각도를 조절해주는 장치와 기술을 특허로 등록했다. 해당 특허는 다양한 헬스케어로봇군에 적용될 예정인 선행 기술로 ‘사용자 기립을 보조하는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마사지 장치 특허(특허 제 10-2718619호)’이다.이 특허는 사용자가 보다 쉽게 안마의자에 앉거나 일어설 수 있게 돕는다. 일어설 때는 등받이 각도가 세워져 적은 힘으로 쉽게 일어날 수 있으며 앉을 때도 쉬운 각도로 등받이가 조절된다. 등받이뿐만 아니라 등받이와 맞물려있는 좌석 부위(엉덩이가 닿는 부분)와 내부에 장착된 마사지 모듈까지, 전 구조가 최적의 각도로 움직인다. 사용자 엉덩이를 밀어주거나 받쳐줌으로써 평소 제품 사용에 어려움을 겪던 노약자나 장애..
    • 다발골수종 재발 예측 ‘新검사법 유용성’ 입증
      민창기 서울성모병원 교수팀 ‘미세잔존암 평가’, 신속성·민감도↑ 검사비↓ 2025-02-06 07:03
      대표적인 혈액암 중 하나인 다발골수종의 재발 위험을 1시간 내 정밀하게 진단하는 유전자 검사법의 유용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발표됐다. 새롭게 개발된 ‘미세잔존암 평가’는 민감도는 높고 기존 검사법 대비 검사비는 적게 들어 진료 현장에 확대 시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민창기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다발골수종센터 민창기(공동교신저자)·박성수(공동제1저자),  김명신 진단검사의학과(공동교신저자), 안아리 인천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공동제1저자) 교수 연구팀은 새로운 평가법을 진료현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미세잔존암 검사는 최소 1만개 이상 세포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다채널 유세포분석검사 또는 차세대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가..
    • 바뀐 신약 허가‧심사 대상 1호 유력 '릴리 인루리오정’
      식약처, 유방암 전담팀 구성 등 완료 단계…동아ST도 허가 신청 준비 2025-02-06 06:43
      올해부터 신약 허가·심사 시 대폭 달라진 절차 및 수수료가 적용되는 가운데, 이 트랙에 오른 첫 번째 주자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로 확인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릴리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유방암 치료 신약 ‘인루리오정’에 대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인루리오정은 경구용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분해제(SERD)인 ‘임루네스트란트(imlunestrant)’의 국내 제품명이다. 이 신약은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ER+),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 음성(HER2-) 진행성 유방암 환자에 사용된다. 최근 발표된 임상 3상 ‘EMBER-3 시험’ 결과에 따르면, 에스트로겐 수용체 1(ESR1) 변이를 동반한 환자들에게서 기존 치료 대비 종양 악화율이 38% 감소..
    • 복지부 “대체조제 사후통보 활성화 조치 아니다”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 논란…약무정책과 “웹페이지 구축해 편의성 제고” 2025-02-06 06:31
      오는 3월 4일까지 입법예고에 들어간 ‘약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두고 의료계 반발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대체조제 사후통보 활성화를 위한 조치는 아니”라고 해명했다.현재 약사법 제27조는 처방전 의약품과 성분, 함량 및 제형이 같은 다른 의약품에 대해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사전 동의로 약사의 대체조제를 허용하고 있다.사후 통보방식은 주된 통신수단인 전화, 팩스 등으로만 규정하고 있어 약사와 의사 간 소통에 제한이 있다는 문제 지적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업무포털 시스템을 추가했다.하지만 의료계는 “정부가 대체조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이면에는 성분명 처방을 강제하려는 의도가 담겨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5일 복지부 약무정책과는 전문기자협의회에 “약사법 시행규칙에..
    • AMC사이언스 공동대표 박성욱 아산의료원장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이관순 前 한미약품 대표 선임···HD현대, ‘신약 개발’ 속도 2025-02-06 06:11
      AMC사이언스가 병원 중심 신약 연구에 속도를 낸다. 최근 서울아산병원 보직자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종합병원 네트워크 및 기술력을 활용한 연구가 빨라질 전망이다.6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설립한 의약학 연구개발 기업 ‘AMC사이언스(Asan Medical Center Science)’는 박성욱 아산의료원 원장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설립 당시 부지홍 HD현대미래파트너스 대표, 이상혁 HD한국조선해양 회계부문장, 남궁훈 HD현대 전무 등 HD현대그룹 중심으로 이사진이 구성됐으나, 최근 공동대표에 박성욱 아산의료원장이 합류한 것으로 파악됐다.AMC사이언스는 박성욱 아산의료원장 공동대표 선임에 이어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도 사내이사로 신규 임명, HD현대그룹과 서울아산병원 ..
    • 중앙응급의료센터 ‘기능 강화 법안’ 심사 순항
      의협 “의학지식 풍부한 전문인력 배치 전제” 촉구···시행 시기는 ‘공포 즉시’ 수정 2025-02-06 06:05
      응급실 과밀화 해소를 위해 중앙응급의료센터 기능을 강화하는 법안이 정부 공감대를 얻으며 순조롭게 심사를 거치고 있다. 단 의료계는 의학지식이 풍부한 전문인력 배치가 전제돼야 일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명옥 의원(국민의힘)이 올해 1월 대표발의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최근 소관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향후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만 남겨놓은 상태다.  개정안은 중앙응급의료센터가 모든 응급의료기관 간 전원조정 등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자다. 또 관련 정보 수집·제공, 응급환자 현황 파악, 추적관리 업무 권한을 부여한다.서명옥 의원은 “필수의료 전달체계 붕괴에 따..
    • 준정부기관 청렴도 1등급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인성 심평원 상임감사 “인공지능(AI) 감시체계 도입 등 전직원 노력” 2025-02-06 05:59
      “전체 55개 평가대상 중 2개 기관만 선정된 이번 준정부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은 경영진을 비롯한 전직원이 노력한 결과입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국민귄익위원회 주관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지난 2000년 창립 이래 최초로, 치열했던 평가 과정을 감안하면 그 의미가 적잖다.김인성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는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나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이유를 전 직원 노력으로 꼽으며 ‘감사 철학’을 소개했다.그는 “진료비 심사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며 “반부패추진단을 중심으로 의료계와의 소통 등 심사기준 개선 등에 주력했고 청렴노력 부문에서 최고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핵심 성과는 종합청렴도 1등급에 그치지 않았다. 지난해 감사원 ..
    • 투자 심리 악화 속 바이오사 3곳 ‘상장’ 주목
      동방메디컬·오름테라퓨틱·동국생명과학, 2월 코스닥 상장 절차 진행 2025-02-06 05:51
      지난해 바이오 기업 21곳이 상장하며 업종별 최다 상장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 2월 3곳의 바이오 기업이 기업공개(IPO)에 나선다.업계에 따르면 이번 2월달 동방메디컬, 오름테라퓨틱, 동국생명과학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현재 가장 먼저 IPO 절차를 밟고 있는 동방메디컬은 지난 3~4일 이틀에 걸쳐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청약을 실시해 경쟁률 106.3대 1을 기록했다.동방메디컬 일반 공모청약은 전체 공모 주식수의 25%에 해당하는 75만주에 대해 진행됐다. 7972만주가 청약 접수됐고, 증거금은 4186억 원을 기록했다. 일반 공모청약까지 마무리한 동방메디컬은 오는 13일 상장할 예정이다.회사는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하게 되는 총 324억 원의 공모자금을 미국과 유럽, 중동 등 글로벌..
    • 제25대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장 백원기 교수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백원기 교수(미생물학교실)가 지난 1일 제25대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장에 보직 임용됐다. 신임 백원기 학장은 계명의대 졸업(90), 계명대 의학박사 취득 후 미국 하버드 대학교 다나-파버 암연구소에서 연수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 연구처장, 암연구소장, 계명의대 부학장, 계명의대 의료인문학교실 주임교수,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분과전문위원, 한국의학교육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현재 계명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대한미생물학회 평의원, 대한암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되돌린다”…가역치료 실험 증명
      KAIST “암 발생 임계전이 상태 포착해 가역화 스위치 발견” 2025-02-05 17:16
    • SK바이오사이언스, 작년 영업손실 1384억원
      “시설 및 R&D 등 과감한 투자로 적자 지속” 2025-02-05 17:07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 1568억원, 영업적자 50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액 2675억원, 영업적자 1384억원이다. 지난해 10월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 IDT바이오로지카(이하 IDT)의 실적이 연결 기준으로 본격 반영되며,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적자 폭을 키웠지만 이는 송도R&PD센터 신축 및 안동 L하우스 증축, 폐렴구균 백신 임상 3상 진입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시설 및 R&D에 대한 과감한 투자에 따른 것이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IDT의 흑자 전환과 자체 백신의 매출 향상으로 재무 실적을 한층 개선시킨다는 계획이다.또한 지난해 연말 사노피와 계약을 체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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