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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간 의료기기 수출 연평균 ‘8.4% 증가’
      코트라, 시장 분석 보고서 발간…“선택‧집중 필요” 2024-08-05 09:42
      우리나라 의료기기 수출액이 2019년 이후 5년간 연평균 8% 이상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왔다.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 무역투자연구센터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엔데믹 시대, 의료기기 전략 품목과 시장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의료기기 산업 수출은 2021년 사상 최대인 92억2000만달러(약 12조6400억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57억9000만달러(약 7조9400억원)로 37% 감소했다. 이는 2020년,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특수를 입은 체외진단기기 수출 실적이 반영됐기 때문이다.체외진단기기를 제외한 의료기기 수출은 지난해 50억달러(약 6조8500억원)였다. 2019년 36억달러(약 4조9350억원)를 기록한 이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8.4%였다. 수출 확대는 레이..
    • 5형 일본뇌염바이러스→“3형보다 높은 치명률”
      가톨릭의대 서상욱 교수, 특성 공개…"기존 백신 무효‧새 백신 개발 필요” 2024-08-05 09:35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이 국내서 유행 중인 5형 일본뇌염바이러스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기존 3형 일본뇌염바이러스보다 높은 치명률을 보이며, 현재 개발된 백신으로는 효과적인 방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이번 연구로 5형 일본뇌염바이러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백신 개발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상욱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교수(교신저자) 및 이아라 박사(제1저자)은 관련 연구결과를 미생물 및 감염 국제 학술지(Emerging microbes & infections)에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5형 일본뇌염바이러스는 2010년부터 한국에서만 보고되는 신종 바이러스다. 아직 타 국가에서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과거 말레..
    • 머스크 “뉴럴링크, 두번째 환자 뇌에 칩 이식 성공”
    • 응급실‧수술실‧중환자실 의사 ‘파업 금지’
      민주당 김윤 의원, 필수의료 분야 명문화 추진…醫 ‘당혹·분노’ 격한 분위기 2024-08-05 05:53
      응급실과 중환자실, 수술실 등 필수의료 분야 의사들 파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법이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예상된다.더욱이 해당 법안은 의사 출신 국회의원이 직접 준비 중으로, 의료계는 아직 법안이 발의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강하게 반발하는 모습이다.의료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은 응급실과 중환자실 의사들 집단행동을 법으로 금지시키는 일명 ‘응급실·중환자실 환자 보호법’을 발의할 예정이다.의사들이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비우고 나가는 파업 행태를 더 이상 반복되게 놔둘 수 없다는 게 법안 발의 취지다.해당 법안은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은 최소 인력을 유지해야 하는 ‘필수유지업무’로 규정하고, 담당 업무 경중에 따라 처벌 강도 역시 달리 적용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응급실‧중환..
    • 0~34세 당뇨 환자 ‘지원 확대’ 추진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 환자 등 지원법’ 대표발의 2024-08-05 05:40
      0~34세 이하 당뇨환자에 대한 정부의 치료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할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법안이 등장했다.최근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 환자 등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이 법안은 소아·청년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정부 차원 관리와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19세 미만과 저소득층 환자에 대한 비용 지원 근거도 포함돼 있다. 구체적으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소아·청년 당뇨병 환자 등에 대한 차별 방지와 배제 금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갖췄다. 보건복지부 장관은 5년 단위..
    • 진료지원 PA간호사 ‘최대 40만원’ 별도수당 지급
      정부 “사직 전공의 공백 메우는 간호인력 보상 강화 방안 한시적 추진” 2024-08-05 05:37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사직하면서 업무 공백이 생긴 가운데, 정부는 이들의 공백을 메우고 있는 진료지원(PA·Physician Assistant) 간호사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기로 했다.4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말 전공의들의 집단사직 이후 PA간호사의 규모가 확대되고 업무량 증가 및 난이도가 높아지자 이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정부는 간호사들이 숙련도에 따라 응급환자 약물 투여, 수술 보조 등 의사 업무를 대신할 수 있도록 하는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을 시작했다.이후 전공의가 없는 병원에서 전문의와 진료지원간호사가 팀을 이뤄 업무를 맡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진료지원간호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이에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
    •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취임 첫 해 경영 ‘무난’
      전공의 집단사직 등 의료대란 사태 장기화…출구전략 고민 2024-08-05 05:19
      서울대학교병원 김영태 병원장이 취임 첫해 경영평가에서 무난한 결과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팎으로 녹록찮은 병원 경영환경을 감안할 때 선전이라는 평가다.다만 취임 당시 다소 부족한 보직 경험 탓에 경영능력에 대한 우려가 적잖았고, 전공의 집단사직 등 사상초유의 의료대란까지 겹치면서 향후 경영 행보가 더욱 무거워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교육부가 최근 공개한 2023년 서울대학교병원 경영실적 평가결과 전년에 이어 종합성적 ‘A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경영전략 및 경영관리 △주요사업 관리와 성과 등 크게 2개 범주와 △코로나19 대응 성과 △공공기관 혁신계획 실행 성과 등 2개의 가점 유형으로 나눠 진행됐다.서울대병원은 세부 평가지표 중 등급으로 구분되는 17개 비계량 지표에서 4개 부분 A등급을 ..
    • 상장 후 적자 지속 아이큐어, 본사 건물·토지 ‘매각’
      삼정펄프에 양도 ‘290억원 차익’ 실현…자회사 추가 조치여부 관심 2024-08-05 05:11
      아이큐어가 상장 후 지속적으로 적자를 내고 있는 가운데, 차입금 상환을 위해 본사 건물과 토지를 매각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290억 원의 차익을 얻게 되면서 재무구조가 개선될 전망이지만, 장기적인 실적 개선으 위해서는 매출 창출원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이큐어는 지난 7월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610억 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자산총액 1661억 원의 36.72%에 달한다.양도 자산은 서울시 삼성동 160-21의 토지(857.70㎡)와 건물 ‘아이큐어타워’(3690.22㎡)다. 아이큐어는 이번 부동산 매각을 통해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양도 계약은 지난달 31일..
    • 자생한방병원, 임현택 의협회장 명예훼손 고소
    • 아주대의료원, 과기부 글로벌 기초연구 2개팀 선정
      향후 3년 정부출연금 13억7500만원 지원 2024-08-04 19:55
      아주대의료원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4년 글로벌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서 2개 연구팀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가 기초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7월 자연과학·생명과학·의약학·공학·ICT·융합연구 분야에서 신규과제 총 146개를 선정했다.아주대의료원은 의약학(응용의학) 분야에서 ▲미토콘드리아 표적 심장박동 제어연구실(연구책임자: 생리학교실 이광 교수) ▲종양미세환경에서 고내피세정맥 기능 및 분자 조절기전 규명을 통한 항암치료 타깃 발굴(연구책임자: 병리학교실 노진 교수) 2개 연구과제가 선정됐다. 연구팀은 2024년 8월부터 2027년 4월까지 연구비 총 13억 7500만 원을 지원받는다.노진 교수팀은 다중 형광 ..
    • 암(癌) 백신, 새 가능성 제시…“항암면역 효능 극대화”
      연세대 김성훈 교수팀, UNE-C1 접합암백신 항암 효과 입증 2024-08-04 16:09
      국내 연구진이 새로운 기전의 면역증강 물질을 개발하고 암 치료 백신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시했다.연세대학교 김성훈 명예특임교수(융합과학기술원·의과대학 겸임) 연구팀은 인체 유래 면역펩타이드 UNE-C1과 종양 항원을 결합한 ‘UNE-C1 접합 암백신’ 작용 기전과 효능을 규명했다.암 치료 백신은 암특이적 항원을 이용해 면역시스템을 활성화 시켜 체내 암을 치료하는 방식이다.기존 치료법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암 재발을 줄이는 장점이 있지만, 체내 면역시스템이 암특이적 항원을 잘 인지하지 못해 효과가 낮거나 자가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효능을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는 새로운 접근 방법이 필요했다.연세대-자이메디 공동 연구팀은 UNE-C1과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인간 유두종 바이..
    • 부민병원그룹, 해외동포 의료지원 강화
    • 수업거부 의대생들 입장 확고…출석률 ‘2.7%’
      진선미 의원 “1만8217명 중 495명만 참여, 정부 각종 유인책 무용지물” 2024-08-04 14:25
      의대 증원 정책에 반대해 휴학계를 낸 의대생들이 정부의 유인책에도 불구하고 수업거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의대생들 수업 출석률은 2.7%에 불과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진선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22일 기준으로 전국 40개 의대생 1만8217명 중 수업에 출석하는 학생은 495명에 불과했다. 비율로는 2.7%다.이는 전국 40개 의대 재학생 1만9345명 중 군(軍) 입대나 질병 등으로 인한 휴학생 1128명을 제외한 실제 재학생을 기준으로 집계한 것이다. 다만 출석률 파악이 어렵다고 밝힌 6개 대학은 제외됐다.학년별로는 올해 신입생인 예과 1학년이 3191명 중 53명이 출석해 가장 낮은 1.7%를 기록했다. 예과 2학년은 2996명 중 88..
    • 필수의료 흉부외과 사직률 63%·산부인과 61%
      미복귀 전공의 소청과 60% 등 더 높아 비상…국립대병원 교수들도 줄사직 2024-08-04 14:19
      의정 갈등 사태 이후 필수의료 분야 전공의 사직률이 유독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필수의료 붕괴가 현실화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특히 가뜩이나 전공의 이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병원에서 올 상반기에만 200명 넘는 교수들까지 그만둔 것으로 확인돼 위기감을 높이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공의 사직 현황에 따르면 1만2380명의 전공의가 진료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상태다. 비율로는 91.5%다.미복귀자 중 사직서가 처리된 전공의는 7648명(56.5%)이고, 4732명(34.9%)은 의사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아 사직 처리가 보류됐다.사직자 7648명 중 전공과목이 정해진 레지던트는 4698명이다.이들을 전공과목별로 나눠보면 방사선종양학과 ..
    • 카카오헬스케어, 청소매니저 건강증진 지원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는 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를 운영하는 생활연구소(대표 연현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매니저 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한다고 4일 밝혔다.양사는 청소매니저 건강 관리를 위해 ▲카카오헬스케어 모바일 혈당관리 솔루션 ‘파스타’ 정기 교육 ▲교육 참여자에 한해 연속혈당측정기 무상 보급 등을 공동 추진한다. 또 혈당 관련 제품 공동판매 및 프로모션을 진행해 혈당 관리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기업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생활연구소는 2017년부터 청소매니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겨울철 독감 예방접종 ▲업무 중 재해 발생 시 치료 ▲상해 병원비 지급 등의 복지 혜택을 제공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만성질환 관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
    • 사직 전공의 ‘개원·취업 연수 프로그램’ 북적
      정형외과 초음파 이론 강좌, 150여명 참석…개원설명회도 관심 고조 2024-08-04 12:51
      의정 갈등 장기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직 전공의들을 위해 대한의사협회가 마련한 사직 전공의 대상 개원 및 취업 프로그램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4일 대한정형외과의사회가 주최하고, 의협과 대한개원의협의회가 후원하는 ‘사직 전공의들을 위한 근골격계 초음파 연수강좌’가 서울 의협회관에서 열렸다. 정형외과 사직 전공의 100명과 타 과목 사직 전공의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 해당 강좌는 지원자가 몰려 신청을 조기 마감했다. 이날 현장에는 시작 시간 기준 총 150여명의 사직 전공의가 참석해 ‘개원 인기 과목’인 정형외과의 초음파 이론 강의를 들었다.의협은 연수 개최 외에도 ‘진로지원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구직을 원하는 사직 전공의와 개원의를 연결하기로 했다. 의협서 운영하는 구인·구..
    • “하루 환자 25명까지만” 英 일반醫 60년만에 집단행동
      “정부 진료소 예산 태부족” 반발…“NHS 진료대기 압박 더할 것” 우려 2024-08-04 10:01
    • 릴리 對 노보노디스크, 국내 비만약 시장 ‘격돌’
      식약처, 릴리 마운자 품목허가…두 제품 모두 출시 시기는 ‘모호’ 2024-08-04 09:19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가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을 두고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두 제품 모두  공급 문제로 출시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릴리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를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한 보조제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6월에 마운자로는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 개선을 위한 식이 요법 및 운동 요법의 보조제로 최초 적응증을 획득한 바 있다.마운자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GIP·GLP-1 이중효능제다. GIP, GLP-1은 인크레틴 호르몬의 일종으로 인슐린 분비 촉진 및 민감도 개선, 글루카곤 분비 감소, 식욕 조절, 포만감 유지 등에 영향을 미친다.GIP 및 G..
    • 중증 신부전 환자에 위험성 미고지 ‘조영제’ 투여
      법원 “원론적인 부작용만 설명, 의사·병원 1천499만원 배상” 판결 2024-08-04 09:15
    • PA(진료지원인력) 대신 ‘(가칭)전담간호사’ 도입
    • 소방서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119 환자 이송 지연”
      의협, 소방청에 “시정 협조” 요청…“정부 잘못된 정책으로 현 사태 발생” 2024-08-03 06:20
    • “의사, 의료배상공제조합 가입 의무화 후 영향 분석”
      국회입법조사처 “현행 가입률 33%, 단기 효과 내기 어려울 것” 예상 2024-08-03 06:08
      정부가 의료기관 개설자의 의료배상공제조합 가입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가운데 “도입 후 영향 분석이 필요하다”는 입법기관 제언이 나왔다. 제도를 시행해도 즉각적으로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 같지 않다는 이유다.  현재 ’자율‘ 체제에서 가입률이 약 33%인데, 법제화에도 불구하고 가입률이 100%가 안되면 원인 분석 및 제재 수단을 검토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의료사고배상책임보험 or 의료배상공제조합 선택 가능···가입률 33%수준  최근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 21대 국회에서 발의됐다가 임기 만료로 폐기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에 대한 보고서를 내고 이 같이 주장했다. 해..
    • 중환자실 차등화·일본 30% 수준 신경외과 수가 개선
      한지아 의원 ‘의료수가, 무엇이 문제인가’ 간담회…“필수과 보상 여전히 부족” 2024-08-03 06:02
      소위 기피과로 분류되는 진료과 전문가들이 적정 보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지아 의원(국민의힘)은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의료계 목소리를 듣는다 : 의료수가, 무엇이 문제인가’ 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의정갈등으로 정부와 의료계 관계가 냉각된 상태에서도 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소통을 멈춰서는 안 된다는 취지로 열렸다.토론에 나선 중환자실,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에 몸담고 있는 전문가들은 각 진료과에서 저수가로 발생하고 있는 문제와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우선 중환자실을 담당하고 있는 허진원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환자 중증도에 따른 집중관리시 별도 수가체계가 미비하다는 점을 토로했다.&..
    • 복지부 조규홍·교육부 이주호 장관 ‘탄핵 국민청원’
      박민수·이석환 차관도 포함…“국회가 직접 의대 증원 정책 진상규명” 촉구 2024-08-03 05:49
      의대 증원 이슈와 관련된 국민청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교육부 이주호 장관의 탄핵을 촉구하는 청원이 등장했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7월 30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의대 정원 증원 정책 반대 및 탄핵 요청’이란 청원 글이  올라왔다. 청원 등록 후 3일만에 6111명(12%)이 동의했다. 5만명이 동의한 청원은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된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심각한 의료대란 책임자인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 박민수 차관, 교육부 이주호 장관, 이석환 차관의 탄핵을 청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이 내놓은 2000명 의대정원 증원 대안은 편법 및 탈법, 기상천외한 방법이며 이로 인해 교수, 전공의, 의대생들은 병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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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일호재단, 한국심장재단에 소아심장병 아동 치료비 3억
    • 동정 제2대 오송바이오헬스협회 박종홍 회장(나손사이언스 대표) 취임
    • 화촉 류창수 문경제일병원 이사장 장남
    • 수상 김동현 교수(고대안암병원 안과), 아태백내장굴절수술학회 ‘베스트 포스터상’
    • 수상 조재소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소아신경학회 젊은 연구자상
    • 수상 추일연 연세본사랑병원 원장(신경과), 경기도지사 표창
    • 수상 임수빈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신경외과), 몽골국립외상센터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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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촉 박경동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재무이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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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견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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