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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근감소증 신속 진단법’ 개발
      코어라인소프트-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김지완 교수팀 공동 진행 2024-06-16 14:34
      코어라인소프트(대표 김진국)가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김지완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자동으로 요근 부피를 정확하면서도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요근은 척추와 다리를 연결하는 근육을 말한다. 근감소증은 노화에 따른 골격 근육량과 근력 감소와 함께, 각종 신체 기능이 저하되는 증 상을 의미한다.이 질환은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 등과 같은 여러가지 다른 질환들과도 높은 연관성이 있으며 낙상이나 골절과 같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최근 서울아산병원 김지완 교수 연구팀은 코어라인 AI 솔루션 ‘에이뷰(AVIEW)’를 활용해 자동으로 요근 부피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해당 연구에서는 520명 참가자 CT 스..
    • 캐논메디칼, AI 탑재 CT 부산센텀종합병원 설치
      “기존 대비 20% 낮은 선량과 3~4배 빠른 속도로 초고해상도 영상 구현” 2024-06-16 14:05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대표 김영준)가 자사 최고 사양 CT 모델 ‘애퀼리언 원 프리즘 에디션(Aquilion ONE PRISM Edition)’을 부산센텀종합병원에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부산 지역 내 종합병원으로는 최초 도입이다.회사에 따르면 애퀼리언 원 프리즘 에디션은 캐논 메디칼이 보유한 독자적인 인공지능(AI) 기술 PIQE(Precise Image Quality Engine, 이하 피크)와 AiCE(Advanced intelligence Clear-IQ Engine)를 탑재했다.이를 통해 기존 대비 20% 낮은 선량과 3~4배 빠른 속도로 초고해상도 영상 구현이 가능하고 넓은 X선 검출기로 0.275초만에 160mm를 한 번에 촬영할 수 있다.특히 심장, 두경부..
    • 의대 증원됐지만 영재학교 경쟁률 ‘소폭 상승’
    • “혼합진료 금지하면 제2·3 페인버스터 사건 발생”
      비급여 국소 마취제 사용 불가 고시로 산모들 반발 등 논란…醫 “진료 선택권 보장” 2024-06-16 07:49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중 하나인 ‘혼합진료 금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무통주사 급여 사용 시 비급여 국소 마취제 ‘페인버스터’ 사용이 불가하다는 고시를 마련한 정부 정책에 산모들이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해당 고시는 재검토되지만, 페인버스터에 대한 본인부담률은 높아질 예정이다. 의료계는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이 강행될 경우 향후 제2, 제3의 페인버스터 사건이 터질 것이라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최근 보건복지부는 오는 7월부터 무통주사와 페인버스터를 함께 사용할 수 없다는 취지의 급여 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개정안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페인버스터 급여 기준을 무통주사를 맞을 수 없는 환자로 한정하고, 급여가 인정되는 경우에도 본인부담률을 기존 80%에서 90%로 높인다는 것이다.&n..
    • 연구중심병원 지정제→인증제 전환…7월 실시
      법제처, 인증절차·재인증 규정변경 등 입법예고…기술협력단 설립 의무화 2024-06-16 07:20
      7월부터 연구중심병원 운영이 지정제에서 인증제로 전환되며 기술협력단 설립도 의무화된다.법제처의 입법예고로 오는 7월 9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에서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후 7월 17일부터 시행된다. 연구중심병원 운영을 지정제에서 인증제로 전환하기 위한 ‘보건의료기술 진흥법’ 개정으로 관련 규정을 정비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은 ▲연구중심병원 지정기준을 인증기준으로 변경 ▲연구중심병원 지정절차 및 반납→인증절차 및 반납 변경 ▲연구중심병원 재지정→재인증 변경이다.기술협력단 설립 가능 명문화인증제 도입과 더불어 가장 큰 변화는 연구중심병원 기술협력단 설립이 의무화됐다는 점이다. 기술협력단 의무화로 연구개발(R&D)과 연구인력 등을 관리하는 조직으로 의사 등의 기술..
    • 서울대 의대 교수 529명 ‘휴진’…52.7% ‘참여’
      수술장 가동률 ‘62.7%→33.5%’ 급락 예고…내일 집회·심포지엄 진행 2024-06-16 07:03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오는 6월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하는 가운데, 일차적으로 6월 22일까지 529명의 교수가 동참하기로 했다.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강남센터 교수들로 구성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4개병원에서 대면진료를 보는 전체 교수 967명 중 52.7%에 해당하는 수치”라며 이같이 밝혔다.서울의대 비대위는 전체 휴진을 앞두고 지난 15일 오후 8시까지 휴진 참여 현황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휴진 첫 주인 6월 17~22일 외래 휴진 또는 축소, 정규수술‧시술‧검사 일정을 연기한 교수는 529명으로 확인됐다.서울의대 비대위는 “수술장이 있는 3개 병원의 합계 수술장 예상 가동률은 기존 62.7%에서 33.5%로 ..
    • 삼성서울 등 성대의대 교수들도 ‘집단휴진’ 논의
      빅5 병원, 무기한 휴진 분위기 확산…이달 18일 총파업 모두 참여 2024-06-15 17:50
      성균관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무기한 휴진 검토에 착수했다.이로써 빅5 병원이 모두 무기한 휴진을 앞두고 있거나, 현재 적극 검토 돌입하면서 의료계 안팎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삼성창원병원 교수들로 구성된 성균관의대 비대위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비대위는 무기한 휴진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어 “비대위 논의 후 전체 교수들에게 무기한 휴진 관련 사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전체 교수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성균관의대 교수들은 이달 18일 예정된 대한의사협회 주도의 휴진과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성균관의대 비대위는 “정부는 여전히 현 의료사태 해결을 위한 전향적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 “정부의 조속한 사태 해..
    • 서울의대 무기한 휴진 참여 교수 ‘400명 넘어’
      환자 진료예약 변경 15일까지 완료, “전공의 행정처분 취소” 재요구 2024-06-15 15:35
      서울의대 교수들이 오는 6월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하기로 한 가운데, 중간집계에서 400명 이상의 교수들이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교수는 총 1475명으로, 이중 대면진료를 진행하는 교수는 1000명 가량이다.서울의대 비대위는 15일 “진행 중인 추가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숫자는 늘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비대위는 오는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시행하기로 했으나, 지난 4~5월 주 1회 휴진 당시 참여율이 저조해 이번 무기한 휴진도 참여 교수가 적을 것이란 우려가 있다.이를 의식한 비대위가 휴진을 앞두고 참여 현황을 조사해 발표한 것으로 해석된다.서울의대 교수들은 휴진을 앞두고 환자들의 예약된 진료를 직접 변경하고 있다..
    • “대학-전공의-전문의, 교육 주체 분절”
      한희철 의학한림원 부원장 “의료계 교육·정책 일원화” 강조 2024-06-15 06:22
      “의료계가 먼저 적극적으로 ‘의료발전계획’을 짜서 정부에 내밀어야 한다. 그래야만 의료시스템을 이해하고 다양한 길을 걸을 수 있는 의사를 길러낼 수 있다.”한희철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부원장(고려의대 명예교수)은 14일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어떤 의사를 양성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한 부원장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의료 관련 문제들이 기본을 챙기지 못한 결과라고 봤다. 정부와 전문가의 소통이 부족했던 것도 그가 꼽는 원인이다. 그는 “복지부는 의료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를 돌봐야 함에도 국민만 보고 정책을 강행했다”며 “이어 무작정 반대하며 밥그릇을 지키려 한다는 이미지가 의료계에 덧씌워졌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최근의 의대 증원 정책뿐 아니라 대부분의..
    • 의사 ‘의료사고 특례법’ vs 환자 ‘대변인제 도입’
      의료개혁특위, 환자 권익 보호 강화 방안 논의…“의료분쟁 발생시 균형추” 2024-06-15 06:12
      의료사고처리 특례법안에 대해 환자 및 시민·소비자 단체가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의료사고시 환자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가칭 ‘환자 대변인제’ 도입 등을 검토한다.환자 대변인은 의료적, 법적 쟁점 파악 등을 조력하는 환자 권익보호 제도다. 의료사고처리 특례법이 ‘의료인 특혜’라는 환자단체 비난을 불식시키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14일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원회(위원장 백경희)’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사안을 논의했다.위원회는 지난 2차 회의에서 환자 권리구제 첫걸음으로 공정하고 충분한 의료사고 감정과 조정·중재 시스템 혁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환자 의료사고 입증책임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적 제도개선 논의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 분만환경 악화일로…“특단의 대책 절실”
      서울시병원회-데일리메디, 7월 3일 정책 좌담회 개최 2024-06-15 06:08
      최근 ‘필수의료’가 대한민국 보건의료 화두로 부상하고 있지만 의료현장에서는 기대감 보다는 우려감이 여전한 상황이다.생명과 직졀된 분야인 만큼 원활한 운용이 이뤄져야 함에도 의료인력 수급 불균형, 고질적인 저수가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특히 필수의료 분야 중에서도 ‘분만’ 분야는 저출산 사태와 맞물려 그 심각성을 더하며 ‘붕괴’, ‘소멸’ 등의 비관적 전망이 지배적인 분위기다.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분만의료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대한민국 현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데일리메디는 2024년 특별기획으로 서울시병원회와 함께 위기에 처한 분만의료 시스템 개선책 모색을 위한 정책 좌담회를 개최한다.대학병원과 분만병원 원장을 비롯해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분만병의원협회 등 각계 전문..
    • “저수가 고착돼 서울대병원 교수들도 경증 진료”
      강희경 서울대 의대 비대위원장 “집단휴진은 구조적 문제 개선 시작점” 2024-06-15 06:03
      “의사들이 화가 난 이유는 결국 존중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교수들 의견을 들어봐야겠지만, 정부가 존중과 신뢰를 보여준다면 집단휴진에 대해 재논의해 볼 수 있다.”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 강희경 위원장은 14일 오후 서울의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집단휴진 철회 관련 입장을 전했다.특히 집단휴진 철회 조건으로는 ‘전공의 행정처분 완전 취소’와 ‘상시적 의정협의체 구성’을 제시했다.“이번 휴진 계기로 향후 중증‧희귀질환 진료 중심 전환” 서울의대 비대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민, 서울대병원 노조, 정부에 각각 무기한 휴진 관련 안내 또는 요구 사항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며 중증‧희귀질환 진료 중심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비대위는 먼저 환자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며 “휴진은 다른 병‧의원에서..
    • 醫-政, 의료정책 결정 구조 ‘동상이몽’
      “전문가 의견 무시”↔“전문가 관심 절실”…‘수련 중개기구’ 필요성 공감 2024-06-15 05:52
      의료계가 오는 6월 18일 총파업을 앞두고 정부의 일방적 의대 정원 확대 방침 불합리성을 지적했다.대한의사협회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원장은 14일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열린 ‘바람직한 의료정책’ 토론회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은 의견을 피력했다.안덕선 원장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의대 정원을 결정했다고 알려졌지만, 올해 한 번 회의가 열린 게 전부다. 지난해에는 두 번, 재작년에는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고 지적했다.보정심은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라 보건의료에 관한 주요 시책 등의 심의 기구다. 그동안 유명무실했던 보정심은 지난해 말부터 의대 정원 증원 논의가 본격화 된 후 구성됐다.하지만 안 원장은 보정심 위원 구성 문제점도 짚으며 “전문가 의견은 무시될 수 밖에 없는 관료적인 구조”라고 꼬..
    • 의대 교수들도 거리 나선다…“18일 총파업 동참”
      전의비 “총회 결과 20개 의대 대부분 참여” 결정…“집단휴진도 조율” 2024-06-15 05:45
      20개 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가 참여하고 있는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소속 대학 대부분이 18일 예정된 단체행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전의비는 지난 14일 오후 7시 온라인으로 15차 총회를 열고 대한의사협회 주도의 단체행동 참여 여부와 추가 집단휴진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해 “정부는 행정명령 취소 대신 철회로 전공의들을 겁박하며 잠재적 범죄자로 만들고 있다”며 “전공의들을 지키고 의료시스템을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전의비는 “이번 총회에서 대부분의 대학들의 참여를 확인했다”며 “아직 교수들의 휴진 관련 설문조사를 마치지 않은 대학들도 개별적 참여 예정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전했다.또 대학별 추가 집단휴진 계획에 대해 “각 ..
    • 6월 18일 휴진 신고 ‘1463곳’…동참률 4.02%
      복지부, 의료법 근거 업무개시명령 발령 에정…모니터링·비상체계 운영 2024-06-15 05:32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6월 18일 집단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당일 휴진을 신고한 의료기관은 4.02%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집단휴진 당일 의료법에 근거, 전체 의료기관에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할 예정이다.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오는 18일 당일 휴진을 신고한 의료기관은 전체 대상 3만6371개 가운데 1463개(4.02%)였다.복지부는 지난 10일 의료법 제59조1항에 따라 진료명령 및 휴진신고명령을 의료기관에 발령한 바 있다. 위반시 업무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아울러 정부와 지자체는 오는 18일 전체 의료기관에 대해 의료법 제59조제2항에 따라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한다는 방침이다.이에 각 의료기관은 휴진신고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사유가 없는 경우라면 당일 진료해야 한다. 이..
    • 임현택 회장-인요한 의원, 의료대란 해결책 모색
      14일, 첫 면담 성사…집단휴진 문제 등 허심탄회한 대화 2024-06-14 19:27
      국민의힘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오는 18일 집단휴진 방침을 예고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만나 의정 갈등의 중재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특위 위원장인 인요한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임 회장과 40여 분간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결할 건지 진지한 대화를 했다”고 말했다.이어 “굉장히 안 풀리는 문제인데 45년 동안 개혁을 한 번도 하지 않은 건강보험 시스템에 전반적으로 개혁이 필요하다는 내용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덧붙였다.그는 “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우리가 어디로 갈 것인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 뿐”이라고 말했다.임현택 의협회장은 “오래 의논했고, 상당히..
    • 단국대병원, ‘아동학대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 신라젠, 1031억 유상증자 확정…발행가 2990원
      신라젠은 주주배정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을 2990원으로 확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최종 발행가액은 1차 발행가액인 3315원 대비 소폭 낮아졌지만, 최종적으로 1000억원 이상의 자본조달에 성공했다. 이번 자본조달 배경에는 자금 사용 목적으로 채무 상환 금액이 전혀 없고 대부분을 주력 파이프라인의 R&D 비용으로 투자하기로 한 점이 주효했다. 한편, 주당 0.335주가 배정된 구주주 청약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일반 공모는 20일에서 21일까지이며, 최종적으로 이달 25일 회사로 주금이 납입되면 증자 절차는 최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다. 증자는 주주 우선 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어려운 자본시장 흐..
    • 의료계 “한의사 의료공백 활용 전에 명단 공개” 촉구
      한의협에 “응급환자 전원 가능 한방의료기관 명단 공유” 요청 2024-06-14 16:57
      오는 18일 의료계 집단휴진을 앞두고 한의계가 ‘야간진료’를 자청한 것을 두고 대한의사협회가 “전원 가능한 한방의료기관 명단을 달라”며 응수했다. 의협은 14일 의료공백 해소방안 관련 입장문을 통해 “휴진으로 인한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한 대한한의사협회의 활동에 대해 재차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현 상황의 긴급성을 감안해 한의협의 신속한 정보 제공과 더불어 앞서 요청한 응급환자와 중환자, 수술환자 전원이 가능한 한방의료기관 명단도 공유해줄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 한의협은 “의료계의 진료 총파업에 대비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업 당일(18일) 전국 한의원과 한방병원의 야간진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야간진료에 참여하는 한의원과 한방병원은 진료시간..
    • 신풍제약, 창립 62周 기념식 성료···도약 다짐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최근 창립 62주년을 맞아 서울 본사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 기념식은 ▲유제만 대표 기념사 ▲시상식(10년·20년·30년 장기근속상, 창조인상) ▲2024 한마음 걷기 캠페인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신풍제약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로 3년째 진행된 ‘신풍제약 한마음 걷기’ CSR 캠페인 결과 발표는 직원참여 캠페인인 만큼 많은 임직원들의 호응과 지지를 얻었다.캠페인은 지난 4월 22일부터 한 달간 총 312명이 참여했으며, 그 중 110명이 걷기 목표 달성에 성공했다. 총 걸음 수 3012만보를 기록해 총액 2000만원을 후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유제만 대표는 “대내외..
    • 대한간호협회, 취약계층 대상 ‘돌봄’ 봉사 전개
      대한간호협회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출범시킨 간호돌봄봉사단이 최근 이주노동자와 환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간호돌봄봉사단은 청년 근육병 환우 모임인 청년디딤돌이 최근 국제청소년센터 유스호스텔에서 개최한 건강캠프 행사에 참여해 환우들의 다양한 활동을 도왔다.봉사단원들은 환우들의 레크레이션 활동과 공연, 외계어 낭독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세심하게 함께 했다.이에 앞서 지난 1일에는 인천적십자병원에서 기초생활수급자와 해외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간호돌봄 봉사를 전개했다.대구광역시간호사회 간호돌봄봉사단도 최근 열린 ‘2024년 제40회 대구베이비&키즈 페어’에 참여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응급처치법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 유한양행,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회득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전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을 인증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은 사업장의 안전보건 리스크 파악과 안전보건 사고 예방 체계 구축 등을 위해 지난 2018년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 인증이다. 국내에서도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등 안전보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책임이 높아짐에 따라 필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는 경영시스템이다.유한양행은 오창공장 인증 취득을 시작으로 이번에 본사, 중앙연구소, 군포물류센터 등에 대한 인증을 추가로 취득함으로써 모든 사업장에 대한 통합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안전보건경영 외에도 유한양행은 오염물질 감축 및 자원의 재활용 등을 주요 환..
    • 목포↔순천, 의대 설립 입법경쟁 재점화
      해당 지역구 의원들, 특별법 잇단 발의…전남 동·서부권 갈등 2024-06-14 15:07
      전남지역 첫 국립의대 신설을 두고 목포 등 서부권과 순천 등 동부권이 여전히 갈등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지역구 의원들의 입법 경쟁도 본격화 되는 모습이다.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전남 목포)이 목포대 의대 설립을 위한 특별법을 발의한 데 이어 14일에는 같은 당 김문수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순천대 의대 설치법을 발의했다.김문수 의원이 발의한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치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특별법’에는 의대 설치에 따른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과 지자체의 지원 특례 등의 근거가 담긴 내용이 포함됐다.이 법안에는 대표발의자인 김문수 의원 외 권향엽(순천을), 주철현(여수갑), 조계원(여수을) 등 전남 동부권 의원들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김문수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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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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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획이사 임종배·행정안전이사 박찬호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남윤영·건강정책국장 김한숙·보험정책과장 장영진外
    • 박장환 2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장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신영민
    • 박주철 경희의대 명예교수·김일한 서울의대 명예교수 장인상
    • 이의한 한국애브비 전무 장인상
    • 구한모 성모안과의원 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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