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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호르몬·비타민D 동시 결핍, 고관절 골밀도 저하”
      가톨릭의대 배웅진·이동섭 교수팀 “두 수치 점검하고 통합관리 중요” 2026-09-04 10:58
      남성호르몬과 비타민 D가 동시에 결핍될 경우 고관절 골밀도 저하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남성 갱년기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두 수치를 함께 점검하고 관리하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배웅진 교수와 성빈센트병원 비뇨의학과 이동섭 교수팀은 두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60세 이상 남성 557명 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여성은 완경 후 에스트로겐 급감에 따른 골다공증 위험이 널리 알려져 관리가 비교적 활발하지만, 남성은 갱년기 호르몬 저하가 뼈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경각심이 여전히 부족하다.실제 60세 이상 남성의 골감소증 유병률은 50% 수준으로 여성과 비슷함에도 불구하고, 남성호르몬 저하증 진단을 받은 ..
    • 스텐트 후 항혈소판치료, 이중요법 ‘허혈 50% 감소’
      세브란스병원 김병극·이승준·이용준 교수팀, 단독요법은 출혈 줄여 2026-09-04 10:42
      (왼쪽부터)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병극, 이승준, 이용준 교수.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을 받은 고위험 환자의 장기 항혈소판치료에서 허혈 및 출혈 위험을 함께 고려한 환자별 맞춤 치료가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병극, 이승준, 이용준 교수팀은 약물용출스텐트 삽입 1년 후에도 허혈 위험이 높은 환자를 대상으로 클로피도그렐 단독요법과 연장 이중항혈소판요법을 비교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연구결과 전체 임상사건 발생은 두 전략이 비슷했지만, 연장 이중항혈소판요법은 사망·심근경색 등 허혈성 사건을 절반 이하로 줄인 반면 클로피도그렐 단독요법은 출혈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연구결과,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 ‘게재’이번 연구결과는 지난달 29일 ‘유럽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ESC ..
    • 중앙대광명병원, 로봇수술 3000례 달성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정용훈)은 최근 로봇수술 3000례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2022년 첫 로봇수술 이후 약 4년 5개월 만으로, 특히 지난해 2000례 달성 이후 불과 1년여 만에 1000례를 추가하며 로봇수술 시행 건수를 빠르게 늘렸다. 3000번째 로봇수술은 비뇨의학과 최중원 교수가 집도했다. 최 교수는 부분신장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으며, 환자는 수술 후 빠른 회복을 보이며 3일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개원과 동시에 최신형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Xi’를 도입한 병원은 전립선암·신장암·방광암·위암·간암·췌담도암·부인암·두경부암 등 고난도의 중증 질환 수술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담석증, 탈장 등 다양한 질환에도 로봇수술을 적용하며 치료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
    • 시화병원, 위암 전문가 손태일 과장 영입
      시화병원(이사장 최병철)이 위암 및 상부위장관 질환 수술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외과 손태일 과장을 영입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손태일 과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병원에서 수련했다. 을지의대와 연세의대 외과학교실 조교수를 역임하며 위장관 수술 분야에서 연구와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주요 진료 분야는 ▲위암 ▲위장관기질종양·위식도역류·식도열공허니아 등 위장관 질환 ▲위소매절제·위우회술 등 비만대사수술 ▲담낭절제·탈장·소대장절제 등 복부양성질환이다. 특히 정밀한 술기가 요구되는 위암 수술과 환자의 회복 속도를 높이는 최소 침습 복강경 수술에 탁월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손태일 과장은 “병변 상태에 맞춘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을 통해 환자가 수술 후에도 빠르게 일상..
    • 명지병원 “당뇨발 절단 위험, 다학제로 낮춰”
      대절단 환자 5년 사망률 70%…혈류·감염·재건 통합치료 강조 2026-09-04 09:38
      명지병원(병원장 김인병)은 지난 3일 ‘제1회 당뇨발 클리닉 다학제 심포지엄’을 열고, 당뇨발 환자의 다리 절단 위험을 낮추기 위한 감염 치료 등 다학제 통합치료 중요성을 공유했다고 4일 밝혔다.당뇨발은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혈관 손상으로 상처와 감염, 괴사가 발생해 심하면 절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합병증이다.심포지엄 첫번째 발표를 맡은 성형외과 윤정수 교수는 당뇨발 치료에서 재건수술을 포함한 다학제 진료의 중요성을 짚었다. 윤 교수는 진행된 당뇨발의 경우 미세혈관을 연결해 조직을 이식하고 손상 부위를 덮는 미세재건수술이 혈류와 상처 회복을 돕고, 다리 절단 위험을 낮추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소개했다. 정형외과 정상진 교수는 당뇨발 및 하지 감염은 당뇨병 환자 3명 중 1명이 경험할 ..
    • “희귀질환자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 절실”
      서영석 의원, 희귀질환 질병부담 완화 필요성 강조 2026-09-04 09:20
      희귀질환 전문 진료체계 및 지역 의료기관과 전문기관 간 의뢰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 서영석 의원은 지난 3일 국회 소통관에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함께 ‘희귀질환 질병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제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번 기자회견은 국내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겪는 진단 및 치료 지연과 경제적·돌봄 부담을 최근 진행된 연구결과를 알리고, 희귀질환의 제도적 사각지대와 개선 과제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인용된 연구에 따르면 국내 58개 희귀질환으로 인해 비교군 대비 추가로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비용은 연간 약 7조6000억원, 환자 1인당 연간 추가 비용은 약 5180만원으로 추정됐다. 환자가 정확한 진단을 받기까지 평균 20개월, 진단..
    • MBK, 라이프앤바이오 인수…웰니스 성장성 베팅
      스킨이데아와 패키지로 약 3000억 거래…MS PE 지분 81% 매각 2026-09-04 06:49
      라이프앤바이오가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에 인수된다. 건강관리 수요 확대에 따라 건기식 시장의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대형 투자자금이 관련 업체로 유입되는 모습이다.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모건스탠리프라이빗에쿼티(MS PE)가 보유하고 있는 라이프앤바이오와 화장품 업체 스킨이데아 경영권 지분을 함께 인수하기로 했다.전체 거래 규모는 약 3000억원으로 알려졌다. MBK파트너스 스페셜시추에이션스(SS) 부문이 투자를 맡으며, 양측은 지난 8월 초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한 뒤 기업결합 신고까지 완료했다.라이프앤바이오는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다. MS PE는 지난 2021년 약 800억원을 투입해 라이프앤바이오 지분 약 81%를 확보하며 최대주주에 올랐..
    • 건보 일산병원, 권역책임의료기관 승격될까
      김정회 센터장 “경부 남부권 분당서울대병원 단일 체제는 지리적 한계” 지적 2026-09-04 06:34
      경기서북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안착을 위해서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의 권역책임의료기관 승격 및 이에 준하는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현재 경기도는 지역이 남과 북으로 나뉜 지리적 특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권역책임의료기관은 남부에 위치한 분당서울대병원 1개소가 유일한 실정인 데 따른 주장이다.김정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 보건의료정책연구실 센터장은 3일 일산 소노캄에서 열린 ‘2026 보험자병원 정책 포럼’에서 경기서북부 공공보건의료 거버넌스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정책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김 센터장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공공보건의료 체계 내에서도 보험자병원에 권역책임의료기관에 준하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그에 따르면 경기 남북부는 지리적 단절..
    • 기준 마련 준혁신형 제약기업 ‘12월 첫 지정’
      혁신형보다 2% 낮은 R&D 투자기준 적용…세부인증 결과 ‘65점 미만’ 선정 2026-09-04 06:25
      일정 규모 이상의 연구개발 투자를 하는 ‘준혁신형 제약기업’ 지정이 오는 12월 시작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오는 11월까지 지원 근거를 마련하게 된다.준혁신형 제약기업은 혁신형과 달리 R&D 투자비중과 결격사유 등 기본 자격요건만 검증하고 별도 세부심사 서류는 요구하지 않는다.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1차 제약산업 혁신 민·관협의체에서 이 같은 내용의 준혁신형 제약기업 지정·운영방안이 확정됐다.준혁신형 제약기업은 유망 중소·벤처 제약사를 지원해 ‘스타트업→준혁신형→혁신형→글로벌 수준 제약사’로 이어지는 단계별 육성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입됐다.혁신형 제약기업보다 낮은 수준의 R&D 투자 기준을 적용한다. 직전 3개년도 평균 매출액이 1000억원 미만인 기업은 매출액 대비 R&D 비중 7% ..
    • 광동제약 다나큐아크림 ‘공급 부족’…대체수요 촉각
      제조원 문제 발생 수급 차질…동일 적응증 우레아 20% 성분 등 대안 2026-09-04 06:15
      피부건조증과 거칠어진 피부, 발뒤꿈치 각질 등에 사용되는 피부 크림제 광동제약 ‘다나큐아크림’이 공급 부족 상태에 들어갔다.3일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이달 다나큐아크림에 대한 공급 부족을 보고했다. 공급 부족 발생 예상일은 9월 1일, 공급 정상화 예상 시점은 오는 11월 1일이다. 광동제약이 해당 의약품을 최종 공급했던 일자는 금년 3월 24일이다.다나큐아크림은 광동제약이 판매하고 시믹씨엠오코리아가 위탁생산하는 일반의약품이다. 피부연화제로 분류되며 한 튜브에 50g이 들어 있다. 주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지거나 각질층이 두꺼워졌을 때 사용한다.식약처 허가사항에 따르면 고령자의 건피증을 비롯해 성인의 거친 피부, 발뒤꿈치 및 복사뼈 부위 각화증이 적응증이다. 환부를 씻은..
    • 큐로셀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 ‘조건부 승인’
      약평委, 평가금액 이하 수용…비브가트·질브리스큐·텍베일리 등 급여 인정 2026-09-04 06:08
      국내 바이오벤처가 개발한 차세대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치료제 ‘림카토주’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제약사가 평가금액 이하를 수용하는 조건이 붙었으나, 급여권 진입의 최대 난관으로 꼽히는 약평위를 넘어서며 환자 접근성 개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일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약평위)를 열고 큐로셀의 ‘림카토주(안발캅타젠오토류셀)’를 비롯한 결정신청 약제 및 급여범위 확대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 적정성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심의 결과에 따르면 큐로셀의 림카토주는 ‘평가금액 이하 수용 시 급여 적정성이 있음’ 결론을 받았다. 대상 적응증은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
    • 의료법인도 ‘중소기업’ 인정…병원계 숙원 해결
      이달 3일 ‘중소기업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경영난 해소 전망 2026-09-04 06:03
      의료법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중소기업’ 지위 인정이 마침내 현실화됐다.국회는 3일 본회의를 열고 의료법인을 중소기업자 범위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지난 8월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데 이어 이날 본회의까지 최종 관문을 넘으면서 의료법인도 중소기업 지원정책의 제도적 대상이 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이번 개정은 특히 그동안 비영리법인이라는 이유로 중소기업 지원정책에서 배제돼 온 의료법인과 개인이 운영하는 의료기관 간 제도적 차별을 해소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현행 중소기업기본법은 일정 요건을 갖춘 영리기업을 중소기업으로 규정하면서 사회적 기업이나 협동조합 등 일부 비영리 조직에 대해서만 예외적으로 중소기업자 지위를 ..
    •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임상 신속 처리’ 논란 확산
      한동훈 의원, 제넨셀 코로나 치료제 승인 관련 문자 공개…2주후 ‘2·3상 승인’ 2026-09-04 05:57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특정 업체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신속하게 처리해 달라는 요청을 김강립 당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처가 해당 요청 이후 약 2주 만에 임상시험을 승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단순 민원 전달인지, 심사 과정에 영향을 미치려 한 청탁인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3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지난 2021년 10월 12일 김강립 식약처장에게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ES16001’ 임상시험 심사를 신속하게 진행해 달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공개한 문자메시지에서 김 후보자는 “생약제제과, 임상제도과, 통계분석팀 세 군데에서 업무 분장이 돼 있다”며 “담당 실무자들이 좀 빠르게..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공장, 우크라이나 GMP 재인증
      2023년 첫 승인 이어 현장 재실사도 통과…EU 준용 품질관리 기준 충족 2026-09-04 05:29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세종1공장이 우크라이나 의약품 규제당국의 현장 실사를 통과하며 현지 의약품 공급을 위한 GMP 인증을 유지했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소재 세종1공장이 우크라이나 당국으로부터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세종1공장은 지난 2023년 우크라이나 GMP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진행된 재실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우크라이나는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과정에서 유럽연합(EU) 기준을 준용하고 있는 만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현지 수출에 필요한 생산·품질관리 체계를 재차 인정받게 됐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앞서 지난 2013년 다국적 제약사 테바(TEVA)와 개량신약 ‘클란자CR정’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2016년 우크라이나에서..
    • 검찰 재수사 요청에도 경찰 ‘한의사 불송치’
      의협, 동대문경찰서 앞 규탄 집회…“면허범위 외 의료행위 엄정 수사” 2026-09-04 05:22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가 한의사 리도카인 도포 및 의료기기 사용 사건을 다시 불송치한 경찰을 규탄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한특위는 3일 오후 5시 서울동대문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의사 면허범위와 관련 법령, 판례 등을 충분히 검토했는지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동대문경찰서의 이번 불송치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해당 사건은 한의원에서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을 도포하고 오퍼스듀얼 등 의료기기를 이용해 피부미용 시술을 한 것과 관련해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사안이다.한특위에 따르면 동대문경찰서는 앞서 사건을 불송치했고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재수사 요청에 따라 다시 수사했지만 기존과 같은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한특위는 수사기관 판단이 ‘처벌받..
    • 휴젤 웰라쥬, 올해의 브랜드 대상 ‘8년 연속 1위’
      더마 코스메틱 부문 선정…올리브영·세포라 등 美 해외 유통망 확대 2026-09-04 05:12
      휴젤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더마 코스메틱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를 통해 각 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는 77만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투표와 전화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해 수상 브랜드를 결정했다.웰라쥬는 휴젤 히알루론산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된 화장품 브랜드다. 대표 제품군인 ‘리얼 히알루로닉’을 비롯해 고순도·고농축 유효성분을 적용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최근에는 ‘하이퍼 PDRN’, ‘하이퍼 펩타이드’, ‘하이퍼 토닝’ 등 탄력과 광채, 모공, 피부 톤 개선을 겨냥한 제품군을 추가하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웰라쥬는 속건조 관리 제품 등을 앞세워 지난..
    • 한국 성인 10명 중 4명 ‘비만’…남성 50% 넘어
      대한비만학회, ‘2026 비만 팩트시트’ 공개…30·40대男 증가세 뚜렷 2026-09-03 18:24
      국내 성인 10명 중 4명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은 절반 이상이 비만에 해당했으며 30~40대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대한비만학회는 3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ICOMES 2026’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Obesity Fact Sheet 2026(2026 비만 팩트시트)’을 공개했다.국민건강영양조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4년 국내 성인 비만 유병률은 39.2%로 전년도 38.4%보다 소폭 상승했다.특히 남성 비만 유병률은 2015년 40.7%에서 2024년 51.1%로 10%p 이상 증가했다. 반면 여성은 같은 기간 24.5%에서 27.7%로 비교적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연령별로는 30~40대 남성 비만 문제가 두드러졌다. 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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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정 지영민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亞·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 라이징스타
    • 선출 박중신 교수(서울대병원 산부인과), 亞·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차기 회장
    • 동정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김양수 교수(서울성모병원) 취임
    • 선정 김재헌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세계 상위 2%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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