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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련병원 옮긴 전공의, 추가수련 가능
      법원 “새 병원 보충수련 제한 근거 없어”…응급의학과 전공의 승(勝) 2026-07-09 12:26
      13일 추가수련 대상인 전공의에게 수련병원을 옮겼다는 이유로 3년차 수련 1년을 다시 받도록 한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의정갈등 이후 전공의 복귀·이동 과정에서 기존 수련병원 중심의 결손 보충 운영에 제동이 걸렸이다.서울행정법원 제14부는 지난달 11일 응급의학과 전공의 A씨가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사무국을 상대로 제기한 전공의 수련년차 부적합 통보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A씨는 B병원에서 응급의학과 레지던트로 수련을 받던 중 골절상으로 38일간 휴가를 사용했다. 골절상 이전 휴가 5일을 포함하면 1년차 수련연도 가운데 총 43일간 수련을 받지 못했다. 전문의 수련규정 시행규칙에 따라 A씨는 43일 중 1개월을 제외한 13일의 추가수련 대상이었다.A씨는..
    • 국립대병원 전공의 충원 저조…지방 더 악화
      “인기과 쏠림·수도권과 경쟁 심화”…예산정책처 “복지부 차원 면밀 설계” 2026-07-09 12:17
      의정갈등 봉합 이후 국립대병원 전공의 충원율이 차츰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비수도권의 경우 여전히 수도권과의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년 8월부터 국립대병원 소관 부처가 보건복지부로 이관되는 만큼 복지부 차원의 국립대병원 지원이 면밀히 설계·운영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온다. 최근 국회예산정책처는 ‘지역의료 지원사업 현황과 개선 과제’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 같이 주장했다. 예산정책처 분석에 따르면, 17개 국립대병원(본·분원)은 의정갈등에 따른 전공의 사직 및 미충원 등으로 전공의 정원 충원율이 급감했다. 2023년 88.7에서 2024년 8.9%로 떨어졌다. 의정갈등이 일부 봉합된 이후에는 2025년 63.9%, 2026년 72.9% 수준으로..
    • ‘비급여 진료 전주기 관리체계’ 가동 본격화
      심평원 “정보·이용·사후관리 연계, 과도한 가격 편차·실손 부작용 차단” 2026-07-09 12:0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비급여 진료의 정보관리 및 이용관리, 사후관리를 연계한 ‘비급여 전주기 관리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국민의 의료선택권을 보장하고 합리적인 의료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심평원은 9일 “7월부터 ‘비급여관리체계개선 TF’를 신설해 가동하고 하반기부터는 행위 재평가 및 재분류 추진단‘을 구성해서 비급여 진료비의 거시적 통합 관리체계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간 비급여 영역은 의료현장 자율성을 기반으로 운영돼 왔으나, 일부 항목의 과도한 가격 편차와 실손보험으로 인한 의료이용 급증 등 국민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심평원은 비급여를 단순히 건강보험 밖 사각지대로 두지 않고, 국민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
    • “디지털 의료기기, 기술 개발·인허가 동시 진행 필요”
      이지윤 팀장 “정부 지원사업 패러다임 변화, 계획부터 허가·사업화 완성 초점” 2026-07-09 11:48
      디지털 의료기기(DTx) 정부 지원사업 패러다임이 ‘좋은 기술’에서 ‘사업화’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제품 개발 초기부터 인허가 전략 등을 동시에 수립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지윤 팀장은 지난 8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최한 ‘디지털 의료기기 인허가 트렌드 및 표준 세미나’에서 정부지원사업 선정을 위한 인허가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좋은 기술보다 끝까지 갈 수 있는 계획 평가”과거 정부 과제는 기술개발 후 시제품 및 성능 검증에서 TCL 6~7을 달성하면 문서를 작성하고 국내 허가를 받아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이었다.그러나 현재는 개발 초기부터 품목분류, 임상, 사이버 보안, 위험관리 등을 준비해 국내·외 인허가 후 ‘사업화’ 단계에 이르러야 과제가 성공..
    • 혈관주사로 림프관 보는 MRI 개발…진단 한계 보완
      서울대병원 허세범 교수팀, 확인 힘들었던 간(肝)·장간막 림프관까지 가능 2026-07-09 11:29
      국내 연구진이 사타구니 림프절에 조영제를 직접 주사하는 방식 대신 혈관 주사만으로 림프관을 시각화할 수 있는 새로운 MRI 검사법을 개발했다.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허세범·의생명연구원 윤성환 교수와 한림대병원 영상의학과 권려민 교수팀은 이 같은 MRI 검사법을 개발해 기존 검사로는 확인이 어려웠던 간(肝) 및 장간막의 림프관까지 확인하는 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림프관 손상으로 림프액 누출이 발생하면 영양 부족, 면역 저하, 복수 등이 동반될 수 있어 누출 부위를 신속·정확히 확인하는 검사가 중요하다.현재 표준 림프계 영상 진단은 사타구니 림프절주사 기반 림프관 조영술과 동적 조영증강 MR 림프관 조영술(DCMRL)이다. 그러나 시술 난도가 높고 간·장간막 림프관 확인에 한계가 있어 림..
    • 인체 유래 건 ECM 플랫폼기술, SCI 저널 게재
      엘앤씨바이오 “인체 ECM기술 고도화, 최소침습 가능 주사형 제형 구현” 2026-07-09 11:17
      엘앤씨바이오의 인체 유래 건(Tendon) 세포외기질(ECM)을 활용한 주사형 조직재건 기초연구 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Bioengineering and Biotechnology(Impact Factor 5.8)에 게재됐다.이에 엘앤씨바이오의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논문은 총 87편으로 늘었다. 이는 인체조직 ECM 분야에서 축적해온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보여주는 성과다.9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기존 인체 유래 건 ECM 소재 제조에 사용되던 화학적 가용화 방식과는 달리, 이소프로판올 기반 탈지방 공정과 완만한 탈세포 공정을 적용했다.이를 통해 세포와 지질은 효과적으로 제거하면서도 인체 건 ECM 고유의 콜라겐 기반 구조와 조직 고유의 미세구조를 최대한 유지했다. 미..
    • 종근당,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뉴라테온’ 출범
      효종연구소 기반 ‘신약 제형·DDS 연구’ 등 개발 전주기 서비스 확대 2026-07-09 11:08
      종근당이 연구개발(R&D) 전문 자회사 ‘뉴라테온(NURATEON)’을 출범시키며 기술 기반 R&D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섰다.종근당(대표 김영주)은 8일 용인시 동백지구 효종연구소에서 뉴라테온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희남 종근당홀딩스 대표와 원동한 뉴라테온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뉴라테온은 종근당 효종연구소가 쌓아온 연구개발 경험과 기술력을 토대로 신약 제형, 개량신약, 제네릭, 일반의약품(OTC) 개발 등을 담당한다. 분석연구와 제제연구, 약물전달시스템(DDS) 연구 등 의약품 개발 전주기를 포괄하는 전문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회사는 자체 신제품 개발과 기술이전은 물론 고객 맞춤형 연구개발 서비스를 강화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 아주의대, 4회 연속 MRC…뉴로컨티뉴엄센터 개소
      정부 지원 대형 기초의학 연구지원 사업 선정…퇴행성 뇌질환 집중·전문인력 양성 2026-07-09 10:37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이 정부가 지원하는 대형 연구지원사업에 다시 한번 이름을 올리며 기초의과학 연구 경쟁력을 증명했다.아주대 의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선도연구센터 기초의과학분야(MRC, Medical Research Center)’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아주대 의대는 지난 2003년 이후 4회 연속 MRC에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MRC 지원사업은 의·치·한·약학분야 우수 연구그룹을 육성해 생명현상과 질병 기전을 규명하고, 국가 바이오·건강 분야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표적인 국가 프로젝트다.이번에 새롭게 출범하는 ‘뉴로컨티뉴엄센터(NeuroContinuum Center)’는 약리학교실 박상면 교수가 센터장을 맡아..
    • 부울경 첫 단일공 방광경유 로봇 전립선비대증수술
      부산대병원 신동길·김현우 교수팀 “환자 맞춤형 치료 선택지 확대” 2026-07-09 10:26
      부산대학교병원이 부산·울산·경남 지역 최초이자 유일하게 단일공 방광경유 로봇 단순전립선절제술을 시행, 전립선비대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기존 다공 로봇수술에 비해 절개를 최소화해서 환자 통증과 회복 기간을 대폭 줄였다는 평가다.부산대병원은 비뇨의학과 신동길·김현우 교수팀이 부울경 지역에서 처음으로 ‘단일공 방광경유 로봇 단순전립선절제술(Single-port Transvesical Robot-Assisted Simple Prostatectomy)’을 전 도입해 시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전립선비대증은 중장년층 남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약물치료 효과가 없거나 전립선 크기가 비대해진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수적이다. 그간 홀뮴레이저 전립선적출술(HoLEP·홀렙)이 표준 ..
    • 셀트리온제약 2조 투자…충청북도 “원팀 지원”
      부지·전력·용수·인허가 등 ‘6개 지원반 TF’ 구성…바이오 생산거점 속도 2026-07-09 10:04
      셀트리온제약의 2조원 규모 청주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충북도와 청주시, 한국전력 등이 전담 지원체계 가동에 들어간다.충북도는 최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SK하이닉스·셀트리온제약 투자 지원을 위한 전담 TF 회의’를 열고, 대규모 투자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인프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문병관 셀트리온제약 상무이사를 비롯해 박호현 SK하이닉스 부사장, 청주시 경제투자국장·도시국장, 한국전력 충북본부장 등 충북도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앞서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2일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청주지역에 2조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충북을 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글로벌 ..
    • 불면증 치료 슬립큐, NECA 등록 1000건 돌파
      식약처 통합심사 1호 혁신의료기기…디지털 처방 생태계 확대 전망 2026-07-09 09:51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DTx) 슬립큐(SleepQ)가 의료기관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떠오르고 있다.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웰트(대표이사 강성지)는 “슬립큐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등록 누적 1000건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NECA 등록은 의료기관이 디지털 치료기기를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해 요구되는 제도적 절차다.슬립큐는 불면증 치료 표준으로 권고되는 인지행동치료(CBT-I)를 디지털로 구현한 처방형 디지털 치료기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통합심사 1호 혁신의료기기로 허가받았다.의료진 처방으로 사용하며 환자는 6주간 수면 제한, 자극 조절, 인지 재구성, 이완 요법, 수면 위생 교육 등 근거 기반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수면 습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최근 디지..
    • “난청, 고압산소치료 병행 시 회복률 2.5배 증가”
      하나이비인후과병원, 돌발성난청 환자 501명 분석…“보조요법 효과 입증” 2026-07-09 09:35
      돌발성난청 환자가 표준치료와 함께 고압산소치료를 받으면 청력 회복 확률이 2~2.5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귀질환센터가 최근 돌발성난청 환자 501명의 치료 결과를 분석한 결과다.돌발성난청은 순음청력검사에서 연속된 3개 주파수에 걸쳐 30dB 이상 감각신경성 난청이3일(72시간) 이내 갑자기 나타나는 질환이다. 표준치료는 스테로이드 등 약물치료이며 고압산소치료는 고압 환경에서 고농도 산소를 공급해 손상된 달팽이관 조직 회복을 돕는 보조요법이다.병원은 고압산소치료를 받은 환자 71명과, 고압산소치료 없이 표준치료만 받은 430명(대조군)의 치료 전후 청력을 비교했다. 그 결과, 고압산소치료 병행군 회복률이 일관되게 높았다.청력은 얼마나 작은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 방사선 종사자 건강진단 통일…“중복검사 해소”
      복지부·원자력委·농축산부, 법령 개정…필수항목 ‘통합 서식’ 마련 2026-07-09 09:17
      앞으로 X(엑스)선 등 방사선발생장치를 취급하는 방사선 관련 업무 종사자는 통일된 검사항목과 서식에 따라 이직을 하더라도 한번만 검사를 받으면 된다.보건복지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는 방사선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소관 법령 개정 절차를 모두 마치고 오는 9일부터 개정 법령을 동시에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상이했던 건강진단 혈액검사 항목과 서식을 통일하고, 진단결과를 서로 인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직 또는 업무가 바뀌더라도 중복해서 건강진단을 받을 필요 없게 된다.기존에는 적용 법령이 달라질 경우 다시 검사를 받아야 했다. 이를 혈색소 양, 적혈구 수, 백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개 필수 항목으로 완전히 일치시켰다.또 문진사항, 임..
    • 법무법인 대륙아주, 정준호 前 안국약품 대표 영입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전담 ‘바이오헬스팀’ 신설…전문성 기반 ‘고문’ 역할 2026-07-09 07:00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는 “정준호 전(前) 안국약품 대표이사를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정 전 대표는 유한양행⋅LG생명과학 임원, 안국약품⋅크리스탈생명과학 대표로 근무하는 등 43년 동안 국내 제약업계와 바이오업계를 두루 거친 전문경영인이다. 현재는 대한의료관광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와 국내 의료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한편,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정준호 전 대표 영입과 함께 근래 시장이 확대되는 제약, 바이오 및 헬스케어를 전담하는 바이오헬스팀을 신설한다.
    • 국제약품, 심혈관계 복합제 확장…로수디핀정 발매
      로수바스타틴·암로디핀 조합…고혈압·이상지질혈증 동반 환자 적용 2026-07-09 06:51
      국제약품이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복합제를 출시하며 심혈관계 치료제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은 로수바스타틴과 암로디핀 복합제 ‘로수디핀정 20/5mg, 10/5mg, 5/5mg’을 이달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로수디핀정은 스타틴 계열 약물인 로수바스타틴과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 고혈압 치료제 암로디핀을 결합한 복합제다. 혈압, LDL-콜레스테롤을 함께 조절해야 하는 환자 치료에 사용된다.제품은 환자 상태와 치료 목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20/5mg, 10/5mg, 5/5mg 등 총 3개 함량으로 구성됐다.주성분인 로수바스타틴은 LDL-콜레스테롤 감소 효과가 큰 대표적 스타틴 계열 약물이다. 약물 상호작용이 비교적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
    • 매출 600억·영업이익 300억 달성 ‘비올메디컬’
      이은천 대표 “공장 증설 등 60억 투입, 생산기반 확보 2조원 규모 성장 목표” 2026-07-09 06:19
      “비올메디컬 목표는 3~5년 내 기업가치를 현재 5배인, 약 2조원 수준으로 키우는 것이다. 공장 증설 및 자동화는 이 같은 성장 목표를 뒷받침할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이은천 비올메디컬 대표는 8일 경기도 성남시 제조본부 프레스 투어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 대표는 사모펀드 VIG파트너스가 최대주주가 변경되면서 작년 8월 취임했다. 비올메디컬은 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전문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고주파와 미세주사를 활용한 피부 미용 시술법인 마이크로니들 RF 기술을 상용화했다. 지난해 비오메디컬은 매출 600억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300억원을 기록하며 높은 수익성을 통해 기술적 가치를 증명했다. 올해는 국내 시장 입지 강화 및 글로벌 세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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