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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비급여 자동차보험 이용실태 정조준
      2022년 기준 자보 진료비 2조5000억원으로 입원보다 외래 증가 추세 2024-05-09 05:17
      감사원이 자동차보험 이용실태 조사에 착수하면서 비급여 진료 행태 개선에도 관심이 쏠린다. 2022년 기준 전체 자보 진료비는 2조5000억원 수준으로 입원보다 외래 중심으로 늘어나는 추세로 과잉진료에 따른 보험금 누수가 타깃으로 관측된다. 8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대상으로 자동차보험 이용 실태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라졌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의 경우 지난 2013년 7월부터 자보 진료비 심사 위탁 수행해 관련 자료를 명확히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감사원은 자보 관리와 연관된 국토교통부 및 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도 함께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앞서 정부는 실손보험과 관련, 비급여 진료 집중 관리를 예고했으며 실제 건강보험공단..
    • 창립 83周 종근당 “신약 완성” 다짐
      이종근 창업주 업적 기려···“인류 삶 본질적 개선하는 ‘혁신신약’ 개발” 2024-05-08 20:15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지난 7일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김영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8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는 우리의 기원 낭독, 83주년 기념 영상물 상영, 포상, 외부강사 초청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장한 회장은 김영주 대표가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종근당의 83년, 창업주 이종근 회장님과 종근당 토대를 곧게 세우고 공헌해주신 선배 제약인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 고 말했다.이 회장은 “창업 이래 종근당은 인류 삶의 질을 높이는 신약 개발과 더불어 정확하고 신속한 연구개발을 위해 효율적 조직을 갖추는 두 가지 사명에 집중해 왔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그는 “끈기와 열정 DNA를 바탕으로 두 개의 신약과 두 개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고 역대 최대 규모로 기..
    • 임현택 회장, 차관에 ‘박민수씨’…의대 증원 공방
      SNS 통해 ‘일구이언, 이부지자’ 글 게재…회의록 유무 관련 복지부 비판 2024-05-08 19:57
      정부와 의료계 간에 ‘의대 증원 회의록 ’공방‘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회의록이 없다고 밝힌 보건복지부가 갑자기 작성, 보관하고 있다며 말을 바꾸면서 의료계가 공세를 펼치고 있다.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8일 SNS를 통해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을 ’박민수씨‘라 부르며 “일구이언(一口二言)은 이부지자(二父之子)라고 했다”는 글을 올렸다. ’의대 증원 회의록 관련 달라진 정부 입장‘에 대한 설명 사진을 공유하며, ’한 입으로 두말하면 아버지가 둘’이라는 뜻의 다소 격한 표현을 사용하며 달라진 정부 입장을 비판했다.보건복지부는 초기에 회의 자료가 공식적으로 남아있는지, 요약본이 있는지 등에 관해 확실한 입장을 보이지 않았다.그러다 지난 7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과 보정심 산하..
    • 심평원, 공연형 청렴교육 ‘청렴라이브’ 진행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활용해서 직원들 청렴 의지 고취” 2024-05-08 18:2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7일 본원 1사옥 대강당에서 청렴의식 내재화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2024년 청렴 라이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강중구 원장, 김인성 상임감사를 비롯한 심평원 임직원과 강원지역 공공기관 직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전국 10개 심사평가원 본부 직원들도 교육에 동참했다.청렴라이브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렴을 쉽고 재밌게 전달하기 위해 공연,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 샌드아트 ‘별이 빛나는 밤’ ▲사례로 배우는 ‘이해충돌방지법 특강’ ▲청렴가치를 현대적 판소리로 표현한 ‘신(新)별주부전’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
    • HLB “간암신약, EMA 소아임상계획 제출 면제”
      유럽의약품청, 미국 자회사 엘레바에 통보…“6개월 이상 시간 단축” 2024-05-08 18:15
      유럽의약품청(EMA)이 HLB 간암신약과 관련, 통상 신약허가 신청에 필요한 소아임상계획(PIP·Paediatric Investigation Plan) 제출을 면제해 주기로 결정했다. HLB는“EMA가 유럽 간암 1차 치료제 신약허가 신청을 준비 중인 HLB 미국 자회사 엘레바(Elevar Therapeutics)에 이 같은 결정을 통보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캄렐리주맙에 대한 PIP 면제가 확정된 데 이어 리보세라닙 PIP도 면제됨에 따라 신약허가 신청을 주도하고 있는 엘레바의 유럽 허가 신청 속도는 더욱 빨라지게 됐다.PIP는 2~18세 미만 소아·청소년에 대한 의약품 승인을 위해 진행돼야 하는 임상개발 계획을 뜻한다.통상 PIP 프로토콜 준비에는 6개월 이상 시간이 소요되..
    • 의대생들 총장 상대 가처분 소송 또 ‘기각’
      경북·부산·전남대 등 5곳 신청, 올 4월 3개대학 의대생 신청도 기각 2024-05-08 18:08
      정부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해 5개 대학 의대생들이 각 대학교 총장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또 기각됐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부장판사)는 8일 국립대인 경북대·경상대·부산대·전남대·충남대 학생 1786명이 각 대학 총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앞서 이들 대학 의대생들은 학습계약을 맺은 대학이 입학 정원을 변경하면 교육 질이 현저하게 떨어질 수 있다며 이를 금지해달라고 지난달 26일 가처분 신청을 냈다.재판부는 지난 3일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을 열었지만, 의대생 측 대리인이 참석하지 않아 4분만에 종료됐다.의대생들을 대리하는 이병철 변호사는 불출석 사유서를 통해 “이 사건의 결과는 실질적으로 동일한 ..
    • 대한중소병원協, 이달 17일 정기총회 개최
      제15대 대한중소병원협회장 선출 예정 2024-05-08 17:18
    • 의대정원 과학성 검증委 구성·30~50명 참여
      대한의학회·전국의대교수協 합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정책 검증” 2024-05-08 17:01
      대한의학회와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관련 문결 해결을 위해 지난 6일 과학성 검증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입학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의 근거가 된 자료의 과학성 검증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30~50명)로 구성된 과학성 검증위원회를 구성하고 검증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위원회는 관련 학회 추천을 통해 전문가 풀을 구성키로 합의했으며, 금주 내로 위원회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과학성 검증위원회는 인력추계 검증, 기초의학 진흥, 전공의 수련환경 검토, 지역 및 필수의료 검토, 보건의료정책 현실성 검증 등의 세부분과를 두고 과학적이고 합리적 근거에 기반해 정책 검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보건의료인력 예측을 포함한 정..
    • 부산대 이어 제주대도 ‘의대생 40명’ 동결
      교수평의회, 학칙 개정안 논의 후 ‘부결’…“100명 아닌 기존 정원 모집” 2024-05-08 16:42
      부산대에 이어 제주대에서도 의대 정원을 늘리는 학칙 개정안이 부결됐다.8일 제주대에 따르면 이날 교수평의회는 ‘의대 증원 관련 학칙 개정안’을 논의하고 표결 끝에 부결처리했다.제주대는 학칙을 개정해 당초 40명이던 의대 입학생 정원을 100명으로 늘리고, 내년도에 한해 증원분(60명)의 50% 가량을 줄인 70명을 모집할 예정이었다.하지만 교수평의회에서 부결되면서 기존 정원(40명)대로 모집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학칙에 따르면 총장은 교수평의회의 심의에 이의가 있을 경우 통고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서면으로 사유를 붙여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재심의 결과, 재적 평의원 2/3이상의 출석과 출석 평의원 2/3이상 찬성으로 전과 같이 의결하면 그 심의 안은 확정된다. 교수평..
    • JW중외, 영업익 267억…전년 동기대비 24.2%↑
      “올 1분기,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중심으로 실적 성장” 2024-05-08 16:10
      JW중외제약은 8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금년 1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1782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4.0% 증가했다”고 밝혔다.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215억 원 대비 24.2%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8.3% 증가한 199억 원을 달성했다.제품 및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오리지널 전문의약품(ETC)을 비롯해 일반의약품(OTC) 사업 부문 모두 매출 성장세를 이뤄내며 실적이 성장했다.올해 1분기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14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1293억 원 대비 10.9% 성장했다. 일반의약품 부문은 6.7% 늘어난 155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JW중외제약 관계자는 “헴리브라, 리바로젯 등 제품 경쟁력을 확보한 오리지널..
    •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어린이 날’ 행사 개최
    • 원광대병원, 3년차 간호사 리더십 워크숍
      ‘1000일 Nurse Story’ 주제로 자긍심 함양 프로그램 진행 2024-05-08 15:10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3일 원불교 중앙총부에서 입사 1000일을 맞이한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1000일의 Nurse Story 리더십 워크숍’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입사 3년차가 된 간호사를 대상으로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실제 신규간호사 시절 업무 적응을 위해 고분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상영됐다. 이학승 원광대병원 대외협력실장의 ‘꼰대의 병원 이야기’ 강의를 통해 슬기로운 병원 생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한 간호사들은 입사 동기들과 레크레이션, 이벤트 상품권 지급, 성지 순례 등을 통해 동료애를 다지고 자연 힐링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안생 간호부장은 “입사 3년..
    • 가정의 달 맞아 ‘치매 진단·치료’ 관심 고조
      치매치료제 레켐비, 하반기 국내 도입 예상…“조기진단도 중요”  2024-05-08 14:10
      부모님 등 고령층 건강을 더욱 깊이있게 살피게 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치매 치료제와 함께 진단 방법 등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현재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치매약으로 알려진 ‘레켐비’ 국내 승인이 빠르면 금년 7~8월경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레켐비’의 국내 승인이 임박하면서 바이오기업인 듀켐바이오의 ‘비자밀’ 등 치매 진단제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레켐비는 치매 주요 원인 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 표적 항체로, 심각한 인지저하 증상이 발현되기 전인 초기단계나 경도인지장애 상태에서 투약 시 증상 진행을 억제시킨다. 치료제가 큰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환자에게 적절히 처방되기 위해 조기진단이 강조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현재 시중에는 MRI, 혈액 진단 등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 국립암센터, 암환자 ‘원예치유’ 프로그램
      고양市와 12회 과정 운영…리본마켓 참여 통한 작품 판매 2024-05-08 14:03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는 지난 7일 오전 치유농업 연계 암환자 돌봄사업인 ‘원예치유 프로그램’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원예치유 프로그램’은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립암센터가 고양특례시와 함께 지난 2021년부터 함께 진행해 왔다.암환자 치유·돌봄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총 12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선 수국 삽목, 수경재배, 관엽식물 미니정원 만들기 등 다양한 원예 활동이 진행된다.원예활동 초보 참가자에게는 일상의 활력 제고를, 향후 직업 활동에 관심있는 참가자에게는 전문과정 입문에 앞서 기초를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참가자들은 향후 암환자 사회복귀 지원 기금 조성을 위해 9월에 개최되는 국립암센터..
    • 제약바이오協 의약품광고심의위원장 장춘곤 연임
      부위원장에 장재원 유유제약 본부장·임동순 경희대 약대 교수 2024-05-08 13:35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지난 7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제22대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위원장에는 장춘곤 성균관대학교 약대 교수를 재선임했다. 부위원장에 장재원 유유제약 본부장과 임동순 경희대학교 약대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광고심의제도가 처음 만들어진 취지는 지키되,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유연한 심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협회에서는 산업계 발전과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광고심의에 AI를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앞으로 1년간 보다 효율적이고 공정한 심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장춘곤 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매우 크다”라며 “사..
    • 이루다 비침습 고주파 장비 ‘3개월 제조정지’
      식약처, GMP 정기심사 미신청 사유 ‘토르 RF’ 행정처분 2024-05-08 13:07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이루다가 의료기기법 위반으로 식약처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았다.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루다가 판매하는 비침습 방식 고주파 장비 ‘토르 RF(모델명 MTX-C1)’에 대해 GMP 정기심사 미신청을 사유로 제조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다.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s)란 모든 공정에 걸쳐 의약품 및 의료기기 품질을 보증하기 위해 지켜야 할 사항을 규정하는 품질경영시스템을 말한다.의료기기를 제조 또는 수입하는 업체는 의료기기법 또는 체외진단의료기기법에 따라 반드시 품질관리 적합인정을 받아야만 판매할 수 있다.이번 행정처분에 따라 이루다는 5월 8일부터 8월 7일까지 토르 RF 제조를 할 수 없게 됐다.‘토르 RF’는 고주파 전류를 사용해 ..
    • “국내 유망 바이오 기업, 글로벌 진출 적극 지원”
      바이오코리아 2024 개막···조규홍 장관 “K-바이오 펀드 연내 6000억 목표” 2024-05-08 12:56
      “보건의료 예산은 작년대비 증가했고, K-바이오 펀드를 연내 6000억원을 목표로 조성해 국내 유망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혁신 기술 개발 투자 활성화를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바이오코리아(Bio Korea) 2024’ 개막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이번 바이오코리아 2024는 국내 우수 바이오헬스 기술을 알리고, 국제 비즈니스 교류 및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에서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이날 개막식에서  축사를 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대한민국 헬스케어시장 성장 가능성을 강조하며 성장 동력 확충을 위한 투자 의지를 피력했다.조 장관은 ..
    • 복지부 “외국의사 진료, 의료법 개정 추진”
      입법예고 이달 20일까지 의견 수렴…“의사 부족사태 등 진료공백 대응” 2024-05-08 12:41
      전공의 이탈 및 의대교수들의 잇단 사직 및 휴직으로 의료서비스 차질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외국 의료면허자에 대한 진료 허용을 추진, 앞으로 추이가 주목된다.의료 공백을 ‘외국 의사’로 메우겠다는 해석이 나온다. 지난 3월 의료계 공분을 샀던 박민수 차관의 “전세기를 내서라도 환자를 실어 날라 치료하겠다”는 발언 이후 다시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8일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의견 수렴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복지부는 “보건의료 재난 위기 상황에서 의료인 부족으로 인한 의료공백 대응을 위해 외국 의료인 면허를 가진 자가 승인을 받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개정 이유를 설명했다.이번 개..
    • 尹대통령, 의료대란 돌파구 제시여부 촉각
      내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의대 증원 조정‧내각 개편 등 입장 주목 2024-05-08 12:28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앞두고 의과대학 정원 확대로 촉발된 의료대란 사태 돌파구 마련 여부에 의료계 이목이 쏠린다.윤 대통령은 집무실서 국정기조 발표 후 기자회견장에서 자유 질의응답을 진행할 계획으로, 의료개혁 등 주요 현안을 두루 언급할 것으로 전망된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오는 9일 윤 대통령이 취임 2주년(10일)을 맞아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된다. 이날 회견은 국정 운영과 여러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윤 대통령이 언론과 소통 접점을 넓히겠다고 했고 국민이 알고 싶거나 오해하는 부분에 대해 직접 소상히 설명한다는 취지라는 게 대통령실 설명이다.실제 윤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국민이 정말 궁금해할 질문에 대해 준비하자”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져 현재 주요 현안..
    • 20대 여성 살인 의대생 개인 신상털기 확산
      경찰, 서울 某의대 재학생 긴급체포…구속영장 청구 2024-05-08 12:20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의대생과 관련해 소셜미디어 상에서 ‘신상털기’가 확산되고 있다. 해당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래 평판이 좋지 않았다”는 주장도 올라오고 있다.사건 발생 소식이 전해진 지난 7일 저녁에 여성 살인 피의자가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진 대학 커뮤니티에는 “이미 기수 열외된 ㅇㅇㅇㅇ 하나 때문에 이게 뭔 일이냐”라는 등의 글이 올라왔다.해당 게시글에는 “기수 열외가 된 건 휴학 때문이 아니라 본과 3학년 때 실습을 돌면서 ㅇㅇ짓 해서 그런 거다”, “실습 때 욕 ㅇ지게 먹었다”, “애초 평판이 ㅇ 돼 있었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또 “작년 실습 때 다른 사람들한테 있는 대로 피해를 끼치고 다녀서 사람 취급을 못 ..
    • 의대생 1만3645명 ‘집행정지 탄원서’
      “의대 증원 정책 엄중히 검토해달라” 서울고등법원 제출 2024-05-08 12:19
      전국 의과대학 학생 1만3000여 명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을 엄중 검토해달라며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8일 “전국 1만3645명 의대생들 의견을 모은 탄원서를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부장판사)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의대협은 “정부는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이해관계가 동일한 대학 총장만을 대화 상대로 보고 있다”며 “근거 없이 이들이 제출한 숫자를 받아들여 2000 숫자에서 선심 쓰듯 1500명 수준으로 발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정부는 국민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칠 의료 정책에 대해 오진하고 잘못된 처방을 내리고 있다”며 “처방과 치료의 근거조차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증원 분을 1500명으로 조율하는 등의 타협을 할 수..
    • “尹정부, 의료개혁 홍보비 펑펑-국가재정법 위반”
      민주당 한정애 의원 “국회 공론화원회 구성해 사태 수습” 촉구 2024-05-08 12:06
      윤석열 정부가 의대 증원 추진을 골자로 한 의료개혁 홍보에 예비비 수십억 원을 집행한 것과 관련해서 국가재정법 위반 논란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8일 이 같은 문제를 제기하며 정부·여당에 일방적 의대정원 증원을 멈추고 국회 공론화위원회로 사태 수습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한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월 6일 국무회의에서 기획재정부가 제출한 의료공백 해소 지원 예산으로 홍보비 90억 원을 포함해 1,254억원 예비비 편성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기재부는 지난 8일 복지부로 예산을 배정했다. 그러나 국가재정법에 따라 각 중앙관서 장은 세출예산으로 배정되기 전에는 집행할 수 없다는 게 한 의원의 지적이다. 복지부는 예산 배정일인 ..
    • “메가카티, 연골 재생 우수성 국제적 인정”
      美 스포츠정형외과저널 최우수논문 선정…“퇴행성관절 치료 효과” 2024-05-08 11:57
      엘앤씨바이오(대표 이환철)는 메가카티 확증 임상연구 논문이 미국 스포츠정형외과저널(OJSM) 2024년 최우수 연구논문(2024 Willian A. Grena Award for Best Original Research)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OJSM(Orthopaedic Journal of Sports Medicine)은 지난 1972년 설립돼 올해 52주년을 맞이한 미국스포츠의학정형학회(AOSSM)의 SCI급 공식 저널이다. OJSM에선 2016년도부터 전년도에 저널에 발표된 최고의 독창적인 연구 및 임상 논문을 기리기 위해 상을 제정했다. 편집위원회 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수상논문이 가려진다. 메가카티 확증 임상 연구논문 ‘Particulated ..
    • “환자 상급종합병원 전원, 법과 정책으로 제한해야”
      배장환 충북대병원 교수 “의료전달체계 확립되면 지역의료 살아난다” 2024-05-08 11:52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으로 촉발된 이번 의료사태가 장기화되며 의료계의 해묵은 현안들도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이 가운데 의료계에서는 올바른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해 환자들 요구로 이뤄지는 타 지역 상급종합병원으로의 전원을 법적‧정책적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배장환 충북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충북대병원 심장내과)은 최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개최한 ‘한국 의학교육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에 참석해 “의료문제와 관련해서 각자가 자기 역할을 잘하면 된다”며 “정치가가 할 일은 환자들이 불필요하게 상급종합병원으로 가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라고 일침했다.배 교수는 “정치가들이 전남 해남에서 혈압약 처방받자고 서울까지 와서 진료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지금은 의사들에게 회송 진료비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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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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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세브란스병원장 이강영·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용욱·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연세암병원장 이상길·연세대 의대학장 최재영外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장 백진호 外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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