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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약품 임상시험 783건 승인…전년比 10.1% 증가
      政, 2023년 임상 승인 현황 발표…제약사 주도 84%‧연구자 주도 16% 2024-05-09 12:13
      지난해 의약품 임상시험 783건이 승인됐다. 이는 전년 대비 10.1% 증가한 수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9일 공개한 ‘2023 의약품 임상시험 승인 현황’에 따르면 전체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2020년 799건에서 2022년 711건으로 감소했다. 이후 2023년년 783건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전 세계 임상시험 등록 건수를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국가별 임상시험 순위 4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 도시별 임상시험’에서 서울이 1위를, ‘단일국가 임상시험’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3위 차지했다.또한, 우리나라는 다국가 임상시험에서 2022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10위를 기록하고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여전히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국내 임상시험 현황을 보면 제약사 주..
    • 尹 대통령 “한목소리 못내는 의료계 대화 걸림돌”
      오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서 비판, “국민 위한 의료개혁 반드시 성사” 2024-05-09 12:08
      석달 간 이어진 의정대립 돌파구로 주목받은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대화 걸림돌로 ‘의료계의 통일되지 않은 의견’을 지목했다. 이미 의료계와 1년 이상 의대 증원을 비롯한 의료개혁 문제를 다뤄왔고, 대화가 지지부진하단 이유로 의료개혁을 미루지 않겠다는 게 윤 대통령 입장이다. 이에 최근 ‘원점 재검토’를 단일안으로 모으며 피력해온 의료계 입장에서는 허탈할 수 밖에 없어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질의응답 시간에서 의료개혁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현장에서는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정부는 ‘대화의 장을 열어놓고 논의하자’는 입장을, 의료계는 ‘원점 재검토’ 입장을 고수 중이어서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며..
    • 제약바이오協·진흥원 등 8개 기관 “글로벌 진출”
      6월 바이오USA ‘코리아 허브’ 부스 참여···다국적제약 파트너링 기대 2024-05-09 12:01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킹 구축에 속도를 낸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지난 8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바이오코리아 2024를 통해 제약바이오산업 글로벌 진출 협력을 위한 8개 기관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안전성평가연구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 8개 기관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8개 기관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홍보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을 비롯 국내 제약바이오 분야 정보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해외 주요 전시회와 홍보관 등에 공동 참여,..
    • 안국약품, 건강기능식품사업 매출 ‘급성장’
      1분기 매출액 100% 초과 달성···전년 동기 比 350% 증가 2024-05-09 11:52
      안국약품은 건강기능식품사업 부문에서 2024년 1분기 목표 매출 100% 초과 달성 했다고 9일 밝혔다.안국약품은 코로나가 전 세계를 덮친 상황 속에도 새로운 비전 2030을 발표했고, 60년 전통의 눈영양제 토비콤브랜드를 건강기능식품으로 전환했다.한국약품은 B2B 사업에서 고객과 직접 마케팅을 통해 B2C사업에 야심찬 도전을 진행했고 이러한 도전을 통해 성과를 달성한 셈이 됐다.B2C 사업으로 도전 하면서 경영진의 일관된 방향성과 뚝심 있는 추진력으로, 지난 3년여간 혹독한 온라인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다각도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안국약품 관계자는 “혹독한 온라인 시장과 B2C 시장의 높은 장벽을 체험하는 기간이었다”라고 말했다.안국약품의 새로운 도전에 소비자들도 조금씩 인지를 ..
    • 의대 교수들, 충북도지사 등 공수처 고발
      “의과대학 증원 배정 중립성 훼손, 법원에 회의록 제출하라” 2024-05-09 11:29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가 의대 정원배정심사위원회(이하 배정위)에 참여한 충북도청 관계자를 비롯해 교육부 장‧차관, 충북도지사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한다.전의교협 법률대리인 이병철 변호사는 9일 “최승환 충북도청 보건복지국장이 배정위에 참석해 공무집행을 방해했다”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로 공수처에 형사고발한다고 밝혔다.그는 “국립대병원설치법상 충북대병원 경영진은 교육부 장관이 지명하는 사람, 충북대 총장, 의대학장, 충북도청 부지사 등으로, 이들은 이해관계를 같이 한다”라고 지적했다.이어 “교육부 장관이 배정위 위원을 선임할 때 이해관계를 같이 하는 자를 선임하면 배정위 결정의 객관성, 중립성, 신뢰성을 잃게 된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언론 보도에 의하면 충북도청 보건..
    • 의료기기 판매업소 미등록 약국, 당뇨병 환자 피해
      권익위, 건보공단에 설명의무 강화 권고…“불합리한 상황 예방 ” 2024-05-09 11:21
      당뇨병 환자가 인슐린 주사기 등 혈당 관리를 위한 소모성 재료 구입 비용을 지원받지 못하는 문제가 개선될 전망이다.국민권익위원회는 모든 약국의 의료기기 판매업소 등록을 유도하고, 미등록시 비용 지원이 되지 않음을 설명하도록 하는 방안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권고했다.건보공단은 당뇨병 환자들이 혈당 관리를 위해 소모성 재료를 구입하는 경우 그 비용을 지원해 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하지만 모든 약국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게 아니라 의료기기 판매업소로 공단에 등록한 약국에만 지원해 주고 있어 환자들의 불만이 컸다.실제 당뇨병 환자인 A씨는 지난해 8월 B약국에서 인슐린 주사 바늘을 구입하고, 공단에 비용 지원을 신청했다.그러나 공단은 A씨에게 “B약국은 의료기기 판매업소로 등록되지..
    • 개원 5주년 은평성모병원 “新의료문화 선도”
      “열정적 원팀 정신으로 수도권 서북부 중증‧응급질환 거점 병원 자리매김” 2024-05-09 11:12
      “지난 5년간 환자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이 은평성모병원 성장의 밑거름이 됐습니다. 환자와 함께하는 흔들림 없는 의료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동반 성장과 의료문화를 선도하며 더 큰 기쁨을 선물하겠습니다.”배시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장은 9일 열린 개원 5주년 기념식에서 병원에 신뢰를 보내준 환자들에게 감사 마음을 전하면서 교직원들 노고를 격려했다. 수도권 서북부 첫 대학병원으로 2019년 진료를 시작한 은평성모병원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 접근성 개선에 기여하며 5년이라는 짧은 시간 내 중증・응급질환 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배 병원장은 “모든 것이 처음이었던 개원 첫해 긴장감, 환자를 가장 먼저 생각했던 세심함, 그리고 일일이 열거할 수 없는 우리 교직원들만의 열정적인..
    • 서울성모병원 권순용 교수 ‘명의들의 스승, 그들’ 출간
      33인 의사 인터뷰 통해 ‘환자·감사’ 뜻 지닌 ‘대의(大醫)’ 조명 2024-05-09 11:05
      권순용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前 은평성모병원장)가 ‘명의들의 스승, 그들’ 도서를 출간했다. 이번 도서 출간은 권순용 교수가 강원도 민영방송인 G1 메디컬플러스 채널에서 ‘TV 자서전-명의’를 진행하면서 만난 33인 의사 인터뷰를 토대로 진정한 ‘대의(大醫)’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토크쇼 형태 심층 인터뷰로 의학정보와 함께 그들의 자전적인 의사 인생 스토리를 풀었고 더불어 인간적인 면을 진솔하게 담았다.33인에는 척추 질환 전문가 박춘근 이사장(월스 기념병원)을 시작으로 최초 여성 외과의사 이은숙 교수(유방암), 의술을 성직처럼 실천하는 김남규 교수(대장항문외과), 첨단 치료법 개발을 위해 끝없이 도전하는 김양수 교수(정형외과), 한국 알레르기 치료 개척자 조상헌 교수..
    • “양성자, 중입자보다 암재발 예방 효과 31% 높아”
      삼성서울-충북대병원 등 연구팀 “전체 생존율과 무진행 생존율 비슷” 2024-05-09 10:47
      최첨단 방사선 치료인 양성자와 중입자 치료 효과를 메타분석으로 비교한 연구가 국내 처음으로 발표됐다. 치료부위 암재발 예방 효과는 양성자가 31% 높았지만, 전체 생존율 및 무진행 생존율은 치료법 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마다 정확한 치료법 적정진료모델 필요”이에 연구팀은 “환자마다 정확한 치료법을 찾는 적정진료모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희철·이태훈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유규상 충북대병원 교수, 김강표 제주대병원 교수, 장정윤 건국대병원 교수 및 싱가포르 국립암센터, 일본 국립암센터, 대만 장경병원 양성자치료센터 공동 연구팀은 최근 ‘캔서메디신(Cancer Medicine)’에 양성자 치료와 중입자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메타분석한 결과를 발..
    • 급성심근경색 탐지 AI 의료기기 ‘식약처 허가’
      뷰노 “소프트웨어 VUNO Med-DeepECG AMI 획득” 2024-05-09 10:38
      뷰노(대표 이예하)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공지능(AI) 기반 급성심근경색 탐지 소프트웨어 VUNO Med-DeepECG AMI(뷰노메드 딥ECG AMI)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뷰노메드 딥ECG AMI는 AI를 기반으로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급성심근경색을 탐지하는 소프트웨어형 의료기기다. 지난 2021년 식약처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뷰노 AI 기반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뷰노메드 딥ECG 질환별 세부 모델 중 하나다.급성심근경색(Acute Myocardial Infarction, AMI)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혀 심장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못하는 질병으로 돌연사 대표적 원인 중 하나다. 그만큼 조기 발견 및 대처가 매우 중요하며 발병 후 빠른 시..
    • 尹 대통령 “증원된 의사들 필수의료 수행토록”
      오늘 오전 취임 2주년 기자회견, “공정한 보상체계 등 의료개혁” 언급 2024-05-09 10:26
      윤석열 대통령이 “증원된 의사들이 필수의료에 몸담을 수 있도록 의료개혁을 추진 중”이라면서 지난 2년의 국정 운영 상황과 향후 국정 운영 계획을 보고했다. 9일 오전 윤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민 여러분과 함께 쉴 틈 없이 뛰어왔다”고 돌아보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의료개혁 추진 상황에 대해 “의대 정원 확대를 추진하면서 증원된 의사들이 필수의료를 수행할 수 있도록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꼽은 그 방안들은 ▲공정한 보상체계 ▲지역의료 지원방안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등이다. 또 돌봄정책과 관련해서는 “돌봄, 간병을 비롯해 국민 수요가 높은 서비스 복지를 확대해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이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 차바이오텍, 재생의료 R&D 등 748억 조달
      RCPS 445억·CB 103억·BW 200억 등 발행 계획 2024-05-09 10:19
      차바이오텍이 재생의료 연구개발(R&D)과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등 글로벌 헬스케어 지분 확대를 위해 자금을 조달한다.차바이오텍은 8일 이사회를 열고 748억 원의 자금조달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상환전환우선주(RCPS) 445억 원, 전환사채(CB) 103억 원, 신주인수권부사채(BW) 200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이번 자금 조달에는 총 29개 기관이 참여하며, 자금 납입은 오는 5월 16일 완료될 예정이다.차바이오텍은 조달한 자금 중 448억 원을 ‘R&D 로드맵’을 구축해 재생의료 R&D부문 사업화 조기 달성에 사용하고, 나머지 300억 원은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를 통한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CGT) CDMO사업 운영과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지분 확대에 사용할..
    • 창원한마음병원-대한적십자사 ‘사랑나눔 효잔치’
      홀로 생활·시설 보호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행사 진행 2024-05-09 10:11
    • 서울아산, 정신건강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 착수
      이중선 교수팀 “인공지능(AI) 기반 생체정보 분석 기반 시스템” 2024-05-09 10:03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중선 교수[사진]가 올해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학술연구 용역사업인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기반 질병 관리 모델 개발’ 연구책임자로 최근 선정돼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정신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2년간 총 6억원을 지원받아 진행되며,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로 수집할 수 있는 심박수, 심전도, 수면패턴 등 디지털 생체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정신건강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최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여러 비대면 정신건강 서비스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됐음에도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실제 임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정신건강 지표를 활용하는 경우는 드물어 이용자..
    • 한국병원약사회-한국임상개발연구회 ‘업무협약’
      임상시험 관련 학술연구·정보공유 등 협력 2024-05-09 09:19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는 최근 한국병원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임상개발연구회(이하 임연회, 회장 임윤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각기 축적된 임상시험 관련 전문지식과 연구개발에 대한 기술역량 등을 토대로 학술연구 및 정보공유 등에 협력키로 했다. 협약식에는 병원약사회 김정태 회장을 비롯해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임상시험분과 장홍원 위원장(서울대학교병원), 유예진 부위원장(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임미경 부위원장(삼성서울병원), 김민경 간사(서울대학교병원) 등이 참석했다. 임연회 측에서는 임윤희 회장(한국 로슈 글로벌 임상운영본부 포트폴리오 리더 및 한국 총괄), 이태형 총무위원장(TSD LIFE SCIENCES/컨설팅서비스사업부/의료기기팀장), 김..
    • 구글 딥마인드 CEO “수년내 AI 설계 신약 환자 투여”
      DNA·RNA 구조·상호작용 예측 ‘알파폴드3’ 공개 2024-05-09 08:53
    • 줄기세포 다기관 메타버스 연구 플랫폼 ‘노바스템’
      레보메드,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첫 선봬 2024-05-09 08:21
      레보메드가 자체 개발한 줄기세포 다기관 메타버스 연구 플랫폼 ‘노바스템’을 국내 학회에서 처음 선보였다. 레보메드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새로운 연구 플랫폼을 소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난 2월 개정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 발표와 함께 줄기세포 치료를 다룬 강연 세션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레보메드는 대학병원만큼 클리닉에서도 줄기세포 연구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소개하면서 플랫폼 사안을 선보였다. 레보메드 관계자는 “노바스템 플랫폼은 글로벌 다기관 메타버스 연구 플랫폼”이라며 “대학병원 중심 연구 인프라에 비해 개원의 중심의 클리닉은 연구 수요(..
    • “의사에 대한 보복성 조치” vs “의료공백 대응”
      의국면허 소지자 의료행위 가능 ‘의료법 개정안’ 입법예고 주목 2024-05-09 08:06
      외국 의료인 면허 소지자의 국내 의료행위 허용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가 다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위기 ‘심각’ 단계 경보 발령시 외국면허 소지자 의료행위 허용은 “의사 인력 수입과 관련이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한 방안이라는 사실은 인정했다.하지만 대한의사협회는 “진료보조인력(PA)에 이어 의사 대체재를 마련하려는 의도로 국민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행위가 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8일 복지부는 이날 입법예고된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해 “보건의료 재난 위기 상황에서 의료인 부족에 따른 의료 공백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현행 의료법 시행규칙 18조는 외국면허 소지자가 복지부장관 승인을 받아 국내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범위..
    • 한 총리 “필수의료 ‘지역 강소병원’ 집중 육성”
    • 리베이트 수사 확대…제약사 이어 전공의까지
      서울경찰청 지시로 노원경찰서, 대학병원 전공의 ‘재수사’ 착수 2024-05-09 06:19
      경찰이 최근 고려제약 관계자 8명과 의사 14명을 입건한 데 이어, 리베이트 의혹을 받는 대학병원 전공의들에 대한 재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이번 사안이 의대 증원 사태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지만, 불법 리베이트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확대되면서 논란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8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대학병원 전공의들에 대해 재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들은 회식 자리에서 제약사 관계자와 친분을 쌓은 뒤 해당 제약사로부터 야식비, 회식비 등을 대신 지불하게 하는 방식으로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또한, 해당 대학병원의 일부 전공의들은 환자 명단과 약품 처방량 등을 제약사에 유출한 혐의도 받는다.이 외에도 지난 2..
    • 프로젠 ‘이중작용제’·대웅테라퓨틱스 ‘마이크로니들’
      국내 업체 개발 차세대 비만 신약 주목, 바이오코리아서 임상 현황 등 공개 2024-05-09 06:12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차세대 비만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한양행과 대웅제약은 관계사를 통해 각각 이중작용제와 마이크로니들 적용 비만 치료제 개발에 방점을 찍었다.프로젠(대표 김종균)과 대웅테라퓨틱스(대표 강복기)는 지난 8일 ‘바이오코리아 2024’에서 진행된 ‘비만 치료제 발전 가능성과 미래 전략’ 세션에서 비만 치료제 최신 연구를 공유했다.이날 좌장은 박철영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대한비만학회 이사장)가 맡았고, 발표엔 김종균 프로젠 대표와 이부용 대웅테라퓨틱스 DDS팀장이 발제에 나섰다.김종균 프로젠 대표는 “비만 시장이 2~3년새 굉장히 급성장하고 있고 2030년도에는 60조 이상 될 것”이라며 “많은 회사들이 GLP-1과 2개 이상 기전을 가진 약물로 개발 중”이라..
    • 잇단 학칙 개정 무산…의대 증원 사태 최대 변곡점
      부산대 이어 제주대 ‘동결’ 강원대 ‘결정 연기’…대학들 ‘현 정원 유지’ 확산 2024-05-09 06:02
      정부가 추진 중인 의과대학 증원 정책에 변수가 생겼다. 대학들이 의대 입학정원을 늘리기 위한 학칙 개정안을 부결하거나 보류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정부는 즉각 시정명령을 내리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개정안이 부결되는 대학이 늘어날 경우 의정 갈등도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8일 부산대학교와 제주대학교가 의대 증원 관련 학칙 개정안을 부결한데 이어 강원대학교 역시 학칙 개정안 심의를 보류하기로 결정했다.제주대학교는 이날 오후 교수평의회와 대학평의원회에서 의대 정원 증원을 반영한 학칙 개정안을 부결시켰다.제주대는 기존 40명이던 의대 입학생 정원을 100명으로 늘리고, 내년도에 한해 증원분(60명) 50% 가량을 줄여 총 70명을 모집할 계획이었다.하지만 ..
    • 대한의료법인연합회 류은경 회장 ‘연임’ 확정
      중소기업 포함-의료법인 퇴출구조·세제혜택 마련 등 가시적 성과 기대감 2024-05-09 05:40
      지역의료 중추 역할을 수행하는 의료법인들 대표단체인 대한의료법인연합회가 現 류은경 회장 체제를 연장하기로 했다.의과대학 증원 사태 이후 병원계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고, 의료법인 퇴출 구조 및 세제 혜택 마련 등 의욕적으로 추진해 온 현안의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는 정서가 반영된 결과다.8일 병원계에 따르면 대한의료법인연합회는 최근 내부적으로 류은경 회장(더자인병원 이사장)의 연임을 결정하고,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오는 6월 정기총회에서 공식 추인키로 했다.이에 따라 지난 2022년 취임한 류은경 회장은 오는 2026년까지 2년 더 대한의료법인연합회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이번 연임 결정은 의료법인들 숙원이었던 ‘중소기업 포함’, 인수‧합병 허용 등 굵직한 현안의 가시적 성과에 대한 법인들 염원의 방증이다.실제..
    • 한미약품 지방간염 치료제 ‘글로벌 임상 2상’ 속도
      IDMC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 안전성 긍정적, 지속 개발” 권고 2024-05-09 05:28
      한미약품은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이하 IDMC)로부터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 후보물질인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 임상 2상 계획 변경없이 지속적인 진행 권고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IDMC는 한국과 미국에서 진행 중인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LAPSTriple Agonist)의 글로벌 2상 임상시험 중간 데이터를 토대로 임상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14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약물 투약에 따른 안전성 관련 데이터가 논의됐다.한미약품은 작년 5월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 3개 용량(2, 4, 6mg/week) 중 유효성 측면에서 무용하다고 판단될 수 있는 용량 군을 제외할 목적으로 IDMC와 함께 중간 분석을 진행한 바 있다.중간 결과에서 무용성(fut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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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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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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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세브란스병원장 이강영·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용욱·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연세암병원장 이상길·연세대 의대학장 최재영外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장 백진호 外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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