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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의대 교수들 “2000명 고집, 의료시스템 붕괴”
      10일 심포지엄 개최…“증원 쏟을 힘, 의료정상화 정책에 쏟아야” 2024-05-10 16:18
      고영국 연세의대 교수평의회 부의장이 10일 “여당이 총선에서 대패한 후에도 정부가 계속 근거 없는 의대생 2000명 증원을 고집하면서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의 붕괴가 정말 현실이 되고 있다”고 목소리 높였다.고 부의장은 이날 연세의대 교수평의회가 연 ‘2024년 의정갈등 현재와 미래’ 심포지엄의 인사말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의료 수요는 증가할 수밖에 없지만, 사회 재원은 제한돼 있어서 효율적이면서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건의료 체계를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했다.이어 “현재 의정 갈등은 단순 이해관계의 대립을 떠나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안된 의견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안덕선 고려의대 ..
    • 의협, 4만2206명 참여 탄원서 서울고법 제출
      참고자료 3건도 전달…“의대 증원 정부 잘못된 정책 중단” 2024-05-10 15:30
      법원의 의대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 결정을 앞두고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멈춰달라”며 재판부에 탄원서를 냈다.의협은 “보건복지부 조규홍·교육부 이주호 장관을 상대로 낸 ‘의대 정원 배정 처분 취소’ 집행정지 신청 항고심 결정에 앞서 서울고등법원 제7행정부에 전국 회원 및 의과대학생 등으로부터 받은 탄원서 및 참고자료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탄원서 제출에 동참한 탄원인은 의사 회원 2만730명, 의대생 1407명, 일반 국민 및 의대생 학부모 2만69명 등 총 4만2206명이다.제출된 참고 자료 3건에는 일본 의사수급분과회 내용과 일본 의대 정원 정책 등을 근거로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정책에 대한 부당함이 기술됐다.의협은 정부가 의대 증원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의료계와의..
    • 내시경 시술기구 파인메딕스 “코스닥 재도전”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공모 예정 90만주 2024-05-10 15:04
      내시경 시술기구 제조업체 파인메딕스가 코스닥 상장에 재도전한다. 2022년 자진 철회를 선택한 지 2년 만이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파인메딕스는 지난 7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공모예정주식수는 90만주로, 상장예정주식수(562만5900주) 15.99%에 해당한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2009년 설립된 파인메딕스는 칠곡경북대병원 소화기내과 전성우 교수가 설립한 회사다. 전 대표는 파인메딕스 30%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다.파인메딕스는 내시경용 인젝터, 스네어, 나이프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원료부터 소화기 시술기구 제조공정 전체를 내재화한 점이 강점이다. 2021년 대구에 제2공장을 준공했으며, 제품을 국내 여러 대형병원과 의원에 납품하며 국내 시장 점유율..
    • 서울 보건의료협의체 대표자 첫 회의 개최
      민간병원들 공공의료 역할·지원 방안 등 논의 2024-05-10 14:55
    • 순천향대부천병원-부천시, 취약계층 업무협약
      2026년 12월까지 지역 거주자 의료지원 1억500만원 투입 2024-05-10 14:46
      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문종호)이 부천시(시장 조용익)와 10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취약계층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의료지원하고,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에게는 퇴원계획 수립과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환자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고자 추진됐다.협약을 통해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금년 5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총 1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기 걸으면서 기부하는 건강계단 사업 △2기 아동·청소년 건강수호사업 △가족돌봄 청년·환자 지원 △통합돌봄 협력사업 등 4개 사업을 수행한다.부천시는 의료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병원은 검사‧치료 시행 및 의료비 지원을 담당한다. 지원 대상은 부천시에..
    • 인천·부천 ‘응급 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탄생
      인하대병원 중심 6개 의료기관 참여, 인천소방본부와 협약 체결 2024-05-10 14:22
      인천·부천 지역을 아우르는 응급 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가 탄생한다. 인하대병원을 중심으로 권역 내 6개 의료기관 모여 인천소방본부와 정식 업무협약 체결해 네크워크를 구축하는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인하대병원은 송도국제도시 내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의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은 권역심뇌센터를 중심으로 의료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성해 급성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에 대한 포괄 진료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이다.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 치료의 핵심인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한 구상에서부터 시작됐다. 이를 도태로 치료 전문의의 공백 심화, 이송병원 지정 지연, 최종치료..
    • 김포시의사회, 월곶면 민통선 의료봉사
      건보공단 김포지사와 공동 진행 2024-05-10 13:19
      김포시의사회(회장 권유준)는 최근 건강보험공단 김포지사와 공동으로 최북단 월곶면 민통선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김포시의사회 회원들과 김포지사 사회봉사단원들이 참여했으며 주민들 대상으로 기본적인 검사 및 진료, 치료 그리고 건강상담도 병행했다.   권유준 김포시의사회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김포 지역사회에서 의료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하고 모든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신뢰받는 의사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휴온스, 1분기 매출 1478억…전년대비 15.5%↑
      “전문의약품∙점안제 CMO∙의료기기 사업 확대 영향” 2024-05-10 13:04
      휴온스가 올해 1분기 전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냈다.휴온스는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478억 원, 영업이익 107억 원, 순이익 9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 15.5%, -4.4%, -29.3% 증감했다고 10일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액 1323억 원, 영업이익 116억 원, 당기순이익 1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 10.8%, 3.9%, -20.2% 증감했다.매출은 전문의약품, 점안제 CMO,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에 힘입어 매분기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억 원 감소한 107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증가한 원가율은 2공장의 매출이 늘..
    • 상급종합병원 전공의 줄이고 ‘전문의 중심’ 전환
      의료개혁특위 “중증·필수의료 보상 1500억+α, 의원서도 수련 가능” 2024-05-10 12:49
      정부가 의료개혁 일환으로 전문의 중심 상급종합병원 전환을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중증·필수의료 보상 강화를 위해 ‘1500억원+α’를 지원한다. 의료 공급·이용체계 정상화, 전공의 업무부담 완화·수련의 질 제고,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 등 4대 의료개혁 우선과제를 보다 구체화하기로 했다. 의료개혁특별위원회(특위)는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노연홍 위원장 주재로 2차 회의를 진행하고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교육부·법무부·행정안전부·금융위원회 등 6개 부처의 정부 위원과 공급자‧수요자‧분야별전문가 등 16명의 민간위원 등이 참석했다.특위는 지난달 25일 첫 회의를 개최, 구성·운영계획을 심의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1차 회의 결과..
    • “삶의 질 저하시키는 편두통, 아큅타 이점 탁월”
      애브비, 경구용 길항제 출시 간담회···주민경 교수 “적극적 예방 필요” 2024-05-10 12:33
      “국민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편두통 환자는 늘고 삶의 질도 악화하는 역설적인 상황. 특히 편두통으로 인한 경제 손실액은 1인당 1년 420달러 정도로 아시아 국가에서 가장 손실이 크다.”주민경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대한두통학회 회장)는 10일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한국애비브 경구용 CGRP 수용체 길항제 ‘아큅타’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주민경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와 김병건 노원을지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참석해 국내 편두통 현황과 편두통 치료 최신 지견과 아큅타 임상 가치 등을 소개했다.주민경 교수는 “편두통은 전 세계장애 원인 2위로 개인 삶의 질 저하, 사회적 손실을 가져오는 심각한 질환”이라며 “발작이 한 달에 3~4회 이상, 혹은 한 ..
    • “박민수 차관·김윤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 망친다”
      임현택 의협 회장 “윤 대통령과 의대 증원 사안, 원점에서 재논의” 제안 2024-05-10 12:16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이 되고 싶은 박민수 차관과 폴리페서들이 대통령을 망치고 있고, 국민들 생명을 위험에 빠뜨렸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3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의정 갈등 해결을 위해 “윤 대통령과 이 문제를 원점 재논의하자”고 제안했다. 양측이 주장하는 안(案)을 모두 철회하고, 의대 증원이 필요한지 만약 필요하다면 어떻게 추가할지 등을 논의하자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공의, 교수, 개원의 등이 모두 포함된 협의체 구성을 통해서다. 10일 대한의사협회는 서울 용산의협회관에서 지난 9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다. 임현택 회장은 “어제 윤석열 대통령 말씀이 국민들을 위한 진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
    •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의정 갈등 출구 열릴까
      의료계-정부, 3개월 평행선…이달 중순 판결 초미 관심 2024-05-10 12:01
      정부가 지난 2월 6일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발표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의료계와 거리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이에 의료계 안팎에서는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고등법원 인용 여부가 사실상 현 사태를 종결할 마지막 출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법원 판결에 따라 정부가 어쩔 수 없이 의대 증원을 물리며 사태가 진정되거나, 반대로 평행선이 지속돼 의료계가 우려한 국가 의료파국이 현실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달 중순 예정된 법원 판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사법부 기댄 醫, 각하(却下) 행렬로 멀어져갔던 출구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으로 촉발된 의료사태가 법원으로 넘어간 것은 2000명 증원 발표 한 달째인 지난 3월 5일이었다.당시 전국 33개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대표들은 2000명..
    •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지분 50% 매각, 사실무근”
      오늘 관련 내용 공시…“스웨덴 투자회사 EQT파트너스 들어본 적 없다” 2024-05-10 11:43
      한미약품그룹 창업주 장·차남 임종윤·임종훈 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가 지분 50% 이상 지분을 스웨덴 사모펀드에 매각한다는 보도에 대해 임종윤 이사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한미사이언스는 10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지분 매각과 관련하여 현재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지난 9일 서울경제는 한미약품그룹 오너 일가가 스웨덴 발렌베리 가문 계열 투자회사인 EQT파트너스에 50%가 넘는 한미사이언스 지분을 매각한다고 보도했다.이를 통해 확보한 약 1조 원의 자금 중 8023억 원을 주식담보대출(5379억 원)과 상속세 미납분(2644억 원)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 임종윤 이사 측은 “EQT파트너스라는 회사는 들어본 적도 없다”며 “자금 조달은 고려하고 있지만 (50% 이상 지분) 매각은 말도..
    • 한 총리 “실력 검증안된 외국의사 진료 없을 것”
      “철저한 안전장치 마련, 교수 휴진 철회하고 전공의·의대생 복귀” 촉구 2024-05-10 11:29
      한덕수 국무총리가 “어떤 경우에도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의사가 우리 국민을 진료하는 일은 없도록 철저한 안전장치를 갖추겠다”고 약속했다.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한 총리는 외국 면허 의사들도 국내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관련,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최근 복지부는 재난 위기 상황에서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가 보건복지부 장관 승인을 받아 국내에서 전문의 지도 아래 의료 행위를 할 수 있도록 입법 예고했다.이에 대해 한 총리는 “앞으로 우리 국민에 대한 의료 보호체계를 최대한 확대하고, 비상 진료체계 저변을 다지기 위한 조치”라는 사실을 재차 강조했다.비상 진료체계가 3개월여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부는 의료 현장 부담을 덜기 위한 제..
    • 임현택 회장, ‘소말리아 의사 온다’ 게시물 삭제
    • 퓨처플레이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레디큐어, 치매 치료 시스템 ‘헬락슨(HeLaXON)’ 개발 진행 2024-05-10 11:06
      레디큐어(대표 정원규)가 퓨처플레이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2021년 10월 창업한 레디큐어는 강동경희대병원 방사선종양학 전문의인 정원규 교수와 뇌과학 연구자, 의료기기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창업한 스타트업이다.정원규 대표는 전북대 의과대학원에서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를 취득하고 27년 간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7년간 비임상, 임상 연구 경과를 기반으로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저선량 방사선 치료 경력을 살려 레디큐어를 창업했다.레디큐어는 디지털 엑스선을 활용해 뇌 내 면역계 기능 회복을 위한 치매 치료 시스템인 ‘헬락슨(HeLaXON)’을 개발 중에 있다. 이는 현재 글로벌 빅파마들이 천문학적인 돈을 투입해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치매(인지능력 저하) 악..
    • 오디에스오, AI 적용 난청 진단 솔루션 개발
      연세대 교원창업 기업의 '위드히어링(WithHearing) 2024-05-10 10:58
      연세대학교 청각재활연구소 교원창업 기업인 오디에스오(대표 서영준, 원주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과장)가 인공지능이 적용된 키오스크 청력검사기 ‘위드히어링(WithHearing)’을 개발했다. 위드히어링은 기존 청력검사기 한계를 극복하고 정확한 난청 진단 및 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순음청력검사, 인공지능(AI) 고막 이미지 분석, 그리고 심리학적 설문 평가를 통해 난청을 조기 진단한다는 특징이 있다.회사에 따르면 기존 보편적으로 사용되던 청력검사기는 전문인력 및 장비가 필요했고,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야 하는 등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해당 장비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전문의들 진단데이터를 학습, 난청 진단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초기 스크리닝을 할 수 있..
    • 실손보험 적자 2조원 육박…‘新비급여’ 영향
      적자폭 다시 확대…금융당국 “과잉진료 적극 차단” 2024-05-10 10:35
      백내장 대법원 판결로 다소 주춤했던 실손의료보험 지급액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줄기세포주사 등 신규 비급여 항목의 영향이라는 분석이다.금융감독원이 10일 발표한 ‘2023년 실손의료보험 사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실손보험 손익은 1조9738억원 적자로, 전년(1조5301억원) 대비 4437억원 늘어났다.보험손익은 보험료 수익에서 발생 손해액과 실제 사업비를 제한 액수다. 같은 기간 보험료 수익은 9.5% 증가한 14조4429억원으로 집계됐다.실손보험 손해율은 103.4%로 전년대비 2.1% 증가했다. 손해율은 발생 손해액이 보험료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한다. 100%를 초과하면 보험회사들이 손해를 보고 있다는 의미로, 지난해에는 그 손해가 커진 셈이다.부문별로 생명보험사 손해율은 8..
    • 의정부성모병원 개원 67주년 기념식
      “경기북부 대표 의료기관으로 성장” 2024-05-10 10:26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한창희)은 5월 9일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의정부성모병원 개원 6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1957년 개원한 의정부성모병원은 이후 1986년 종합병원 승격을 거쳐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를 개소하며 현재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 성장했다.최근에는 2년 연속 의료질평가 ‘1등급’ 획득, 국내 단일 병원 기준 최단기간 로봇수술 2000례,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국가시범사업 선정, 2회 연속 최우수 호스피스기관 선정, NGS 유전자 패널검사 실시기관 승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한창희 병원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장기근속 교직원 및 모범직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한창희 병원장은 “..
    • 차바이오그룹-美 캠브리지혁신센터 ‘CGB 협력’
      Cell Gene Biobank 기반 오픈이노베이션센터 구축 MOU 2024-05-10 10:19
      차바이오그룹은 9일 미국 보스턴 케임브리지혁신센터와 ‘CGB(Cell Gene Biobank) 기반 오픈이노베이션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두 기관은 협약식에서 차바이오그룹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설립 중인 CGB에  바이오벤처와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고 이들을 지원, 혁신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협력키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차바이오그룹은 CGB에 국내외 R&D센터를 비롯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바이오벤처를 발굴해 입주시키고, 이들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바이오벤처 기술력과 차바이오그룹의 ‘산학연병 에코시스템’을 결합, 상생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케임브리지혁신센터는 입주기업 투..
    • 심정지 생존자 ‘신경학적 예후 예측 도구’ 개발
      충남대병원 박정수 교수팀,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2024-05-10 09:46
    • 리비옴 “마이크로바이옴 ‘LIV001’ 中 특허”
      메디톡스 관계사, 염증성장질환 치료제로 한·중·일 3국 취득 2024-05-10 09:33
      메디톡스 관계사인 리비옴이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에 대한 중국 특허권을 취득했다.메디톡스(대표 정현호) 관계사 신약 개발 기업 ‘리비옴’(대표 송지윤)은 미생물유전자치료제 개발 플랫폼과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LIV001’에 대한 중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리비옴은 한국과 일본에 이어 중국서 특허를 취득, 아시아 주요 국가의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 북미, 유럽을 넘어 아시아에서도 염증성장질환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특허권 확보가 향후 리비옴의 신약 상업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리비옴은 플랫폼 기술과 치료제에 관련된 특허를 국·내외에 지속적으로 출원, 등록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호주와 미국에서 플랫폼 기술과 치료제에 대한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n..
    • 사상초유 고물가…진료비‧약품비도 고공행진
      한방 진료비 11년만에 최대 상승…의료수가 인상 등 영향 2024-05-10 09:16
      천정부지로 치솟한 물가로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병원비와 약품비도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결정된 의료수가 인상분이 반영된 탓으로, 특히 소화제·감기약 등 일부 상비약의 가격 상승 폭은 전체 소비자 물가의 2∼4배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8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입원진료비 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1.9% 상승했다. 2017년 3분기(1.9%) 이후 6년 반 만의 최대 상승 폭이다.입원진료비 상승률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인 2020년 3∼4분기 1.8%를 기록한 뒤 2년간 1.5%를 유지했지만 지난해(1.7%)에 이어 올해 상승 폭이 확대됐다.지난해 1.8% 올랐던 외래 진료비도 올해 1분기 2.0% 오르며 다시 상승세다. 한방·치과 진료비는 더 ..
    • SK케미칼, 영업익 186억…전년 동기대비 27%↓
      “올 1분기, 판관비·운임 등 증가로 영업이익 감소” 2024-05-10 08:12
      SK케미칼은 별도 재무재표 기준 지난 1분기 매출액 3172억 원, 영업이익 186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4.8% 상승, 영업이익은 27% 감소한 수치다.SK케미칼 측은 “주요 제품 판매량이 전반적으로 늘어나며 외형적으로 성장을 이뤘지만, 판관비와 운임 등 일부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이어 “코폴리에스터 등 주요 제품의 지속적인 성장과 사업 고도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운영 안정화 등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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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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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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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세브란스병원장 이강영·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용욱·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연세암병원장 이상길·연세대 의대학장 최재영外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장 백진호 外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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