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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 구인·구직 새 패러다임 ‘데일리메디닥터’
      8월 중순, 고품격 채용정보 서비스 제공…병·의원-의사, 신뢰도·만족도 제고 2024-08-09 05:41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정책 등으로 의사 채용시장이 급변하고 있다. 대폭 늘어나는 대학병원 교수직을 비롯해 전문의 채용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진료현장의 폭발적 수요가 예상된다. 물론 의대교육 질(質) 담보, 지역 간 의료 인프라 격차 해소 등 여러 정책적 문제들이 산적하지만 수도권 및 지역 병원들의 의사 채용은 급증할 것이라는 명제에는 이견이 없는 분위기다. 결국 병원 입장에서는 전문의들을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의사 개인은 급여 조건과 복지 등 안정적 인프라가 보장된 양질의 채용 정보를 구하는 게 더욱 중요해진 셈이다. 의사 채용정보 격차로 부작용 많은 상황 개선 과거 의료계 구인구직은 의사 선후배 동료들이나 출신학교, 수련병원 위주로 채용이 이뤄지는 관례가..
    • 의료계 반대 간호법…與·野, 8월 통과 예고
      ‘비쟁점 민생법안’ 처리 합의…政 “의료법 하위법률 명시하면 수용 가능” 2024-08-09 05:35
      여야가 나란히 발의한 간호법을 22대 국회가 비쟁점 법안으로 간주하고 8월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해 추이가 주목된다. 국민의힘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8일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회동을 가지고 이 같이 합의했다. 배준영 수석대표는 “이달 중 본회의를 열고 쟁점이 없는 민생 법안은 처리하기로 했다”며 “간호법도 그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22대 국회는 개원과 동시에 원 구성 갈등을 겪고 여당의 보이콧이 이어지면서 민생 법안 심사·처리에 난항을 겪었다. 이후 여야 상임위 활동이 정상화되자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간호법과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간호사 등에 관한 법률안은 지난 7월 16일 보건복지위원회에..
    • 재취업 전공의 절반 개원가行…수련병원 위기 지속
      보건복지부 “병원급 일반의 257명, 의원급 368명 취업 확인” 2024-08-09 05:25
      사직전공의 11%(625명)가 의료현장에 복귀한 가운데 절반 이상이 개원가로 유입돼 수련병원들은 고충 해결은 여전히 요원한 형국이다. 복지부는 “전공의가 진료 현장에 복귀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린 반면, 의료계에서는 이를 두고 “복지부 관계자들의 문과식 말장난”이라고 비난하며 전문의 중심병원이 아닌 일반의 중심병원이 될 것이라는 자조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8일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8월 5일 기준으로 사직 전공의(레지던트) 5701명 중 625명이 재취업했지만, 의원급으로 368명, 일반의로 병원급 257명이 복귀해 효과에는 반응이 엇갈린다. 정윤순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사직 레지던트 중 11%인 625명이 종합병원 등에 취업해 진료 현장으로 속속..
    • 한독 국내 독점 판매 ‘빅시오스’→약평위 통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 효과 인정…소아 신경모세포종약 ‘콰지바주’ 비급여 2024-08-09 05:05
      한독이 국내 독점 판매 권한을 보유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빅시오스(다우노루비신/시타라빈)’가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빅시오스는 글로벌 바이오 제약회사 재즈 파마슈티컬이 개발한 신약으로 이번 심의에서 급여 적정성이 적합하다는 평가를 얻어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8일 제8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열고 결정신청 약제의 요양급여 적정성에 대해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위원회는 빅시오스에 대해 급여 적정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빅시오스는 새로 진단받은 치료 관련 급성 골수성 백혈병(t-AML) 또는 골수이형성증 관련 변화를 동반하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MRC) 환자의 치료를 주요 혜택으로 한다. 반면, 레코르다티코리아가 신청한 소아 신경모세포종 치료제 ‘콰지바주(디누툭시..
    • SK그룹 바이오 계열사 ‘선방’ vs 제약사업 ‘부진’
      바이오팜·바이오사이언스 호실적 등 성과 가시화, ‘미래먹거리’ 발굴 주목 2024-08-09 04:50
      SK그룹 제약·바이오 계열사 실적이 공개된 가운데 SK바이오팜,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호실적을 기록한 반면, SK케미칼 제약사업부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약사업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 계열사들이 성과를 드러내면서 SK그룹이 바이오 사업에 역량을 더욱더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성장에 영업이익 153% 증가8일 SK바이오팜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약 18%, 전년 동기 대비 약 74% 성장한 134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약 153% 증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을 달성하며 260억 원을 기록했다.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으로 특히 세노바메이트(..
    • 간학회-전북도, ‘C형간염’ 인식 개선 캠페인 협약
      대한간학회와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7일 ‘C형간염 치료율 향상 인식개선 캠페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WHO의 2030년 C형간염 퇴치 목표에 맞춰 간학회가 꾸준히 펼쳐온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올해는 특히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C형간염에 대한 교육과 퇴치 활동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도는 전국에서 최초로 C형간염 퇴치 사업에 동참한다.간학회와 전북도는 C형간염 예방,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전북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내용은 ▲ C형간염 교육을 통한 지역 주민의 인식 향상 및 예방 강화 ▲ C형간염 조기 발견과 치료 안내를 통한 건강 개선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2023년부터 ..
    • 의사가 의료사고 유감 표명→“법정 증거 미채택”
      의료개혁특委 “환자 소통법 도입 검토, 법적 부담없이 설명 가능 환경 조성” 2024-08-08 17:52
      의료사고 이후 분쟁 발생시 불필요한 갈등을 막고 원활한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의료진과 환자의 소통을 법적으로 보호하는 방안이 마련돼 주목된다.특히 의료사고와 관련해서 의료진이 유감을 표명해도 재판에서 당사자에게 불리한 증거로 채택할 수 없도록 한다는 내용이 포함될 방침이다. 이는 의료사고 초기부터 의료진과 환자 측이 충분히 소통, 법적 분쟁으로 번지는 일을 막겠다는 취지다.“의료사고 초기부터 의료진과 환자 측이 충분히 소통, 법적 분쟁으로 확대 안되는 환경 조성”정부는 8일 오전 의료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노연홍) 산하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원회(위원장 백경희)’ 제7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6차 회의에서 의료분쟁 조정제도 혁신 이행방안과 의료분쟁 조정-형사절차 간 연계를 통한 ..
    • 간협 “전담간호사 지원 교육프로그램 운영”
      8월부터 12월까지 진료지원업무 담당 간호사 대상 교육 2024-08-08 17:13
      의료공백 사태가 6개월째 접어들면서 간호사 업무가 더욱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전담간호사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대한간호협회는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전담간호사(가칭)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간호협회는 지난 7월 보건복지부의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 지원 사업’ 공모에서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앞서 간호협회는 임상 현장 간호사들 요청을 파악하고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에 걸쳐 전담간호사들과 이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강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호응을 얻었다.교육은 9일 ‘진료지원 간호사 교육 지원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체계적인 교육 없이 의료 현장으로 내몰렸던 전담간호사 500명과 교육담당자 300명 등 총 800..
    •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은 정부 심각한 오판”
      서울의대 교수들 “상급종병 역량 붕괴되는 상황, 의개특위 속기록 공개” 2024-08-08 17:05
      지난달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회의 모습.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최근 상급종합병원 진료량 감소와 진료지원(PA) 간호사 등 전문인력 중심의 진료에 대해 정부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에 “현장을 알지 못하는 보건복지부의 심각한 오판”이라고 지적했다.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8일 의견서를 통해 “최근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이하 의개특위)가 발표한 상금종합병원 구조전환 방침에 우려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계획에 따른 변화 아닌 진료역량 축소 따른 현상, 심각한 진료 질(質) 저하”비대위는 “복지부는 의료대란이 초래한 상급종합병원 진료량 감소를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면서 “그러나 이는 계획에 따른 변화가 아니라 진료역량 축소로 인한 현상일 뿐 현장에서는 전공..
    • 22개월 공백 성남시의료원장에 한호성 분당서울대 교수
      국군수도병원장 역임 등 간 절제술 최고 전문가…전문성·경영능력 겸비 2024-08-08 16:47
      경기도 성남시는 제4대 성남시의료원장으로 한호성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를 최종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성남시는 6월 28일부터 7월 22일까지 원장 공모 절차를 진행했으며, 임원 추천위원회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근 신상진 시장의 최종 결재를 마쳤다. 성남시의료원장으로 낙점된 한호성 교수는 서울대 의대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외과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국내 간(肝) 절제술 분야 최고 전문가다. 2006년 복강경 우후구역 간엽 절제술, 2009년 복강경 중앙 이구역 간엽 절제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해 간암 치료 분야 복강경 수술 안착에 핵심 역할을 했다. 또 2010년에는 복강경 공여자 우간절제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해 간암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
    • 대전시 재난기금 4억 지원받은 ‘충남대병원’
    • SK바이오팜, 올 2분기 영업이익 260억 기록
      3분기 연속 흑자…세노바메이트 美 매출 1000억 돌파 2024-08-08 15:49
      SK바이오팜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약 18%, 전년 동기 대비 약 74% 성장한 134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약 153% 증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을 달성하며 260억 원을 기록했다.매출 및 영업이익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으로 특히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이 처음으로 1000억 원대로 진입하는 고무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기타 매출도 전반적인 호조세로 분기 288억 원을 달성하며 연간 700억 원 대비 초과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SK바이오팜은 “최초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으며, 올해 미국 매출만으로 판관비를 넘어섰다”며 “세노바메이트 성장 및 연간 흑자 달성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치밀 유방, 촬영술·AI 기술 병행하면 진단율 향상”
      서울대병원 장정민 교수팀 “초음파 추가하면 조기유방암 더 많이 발견” 2024-08-08 15:33
    • 대웅제약, 실명질환 진단 AI 솔루션 도입
      의료기기 전문기업 아크와 ‘위스키-옵티나 제네시스’ 유통계약 체결 2024-08-08 15:14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의료기기 전문 기업 아크와 AI 실명질환 진단 보조 솔루션 ‘위스키(WISKY)’ 및 안저카메라 ‘옵티나 제네시스(이하 옵티나)’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대웅제약은 위스키와 옵티나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아크는 제품 제조·생산 및 기술 지원을 맡기로 했다.당뇨 및 고혈압을 가진 만성질환자의 경우 합병증 예방 차원에서 안저검사 시행을 권고한다.다만, 안과병원을 추가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지역에 따라 안과 병원 접근성이 어려워 안저검사를 받은 환자 시행률은 절반이 채 되지 않는다. 하지만 위스키를 도입하면 기존에 환자가 방문하는 병원에서 3대 실명 질환에 대한 1차 스크리닝이 가능해져, 실명질환 조기 발견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위..
    • “빅6 의대 교수들, 제자 지키려면 정신차려야”
      이병철 변호사, 투쟁동력 약화 상황 일침…“목숨걸고 싸워야 한다” 2024-08-08 14:50
      의과대학 증원으로 촉발된 의정 갈등 상황이 6개월에 넘어서면서 의료계 투쟁 동력이 저하됐다는 질타가 나왔다.의대 증원 관련 소송을 담당하는 이병철 변호사(법무법인 찬종)는 8일 “의대 교수들은 제자와 환자들을 탄압하고 죽이는 정부에 맞서 목숨걸고 싸워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그는 “의료계는 자멸하고 있다”며 “대한의사협회는 임현택 회장의 막말로 스스로 무너졌다. 아무런 투쟁 전략도 없이 자폭한 것”이라고 힐난했다.“교수들 가두시위 나서야 하고 대통령실 앞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해야”이 변호사는 작금의 상황에서 의대 교수들 역할을 강조했다.그는 “특히 빅6 의대 교수들이 정신차려야 한다. 전공의 및 의대생들과 끝까지 함께 해야 하는 스승이기에 의료독재에 가장 결정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리딩 세력은..
    • 서울대병원, 브랜드경쟁력 9년 연속 ‘1위’
    • 코스닥 도전 미라셀, 스팩합병 예심 신청
      케이비제21호스팩과 흡수합병…작년 매출 106억 전년比 2배 성장 2024-08-08 12:45
      혈액 및 골수 추출 키트 전문기업 미라셀이 스팩합병을 통해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라셀은 지난 7월 29일 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 미라셀은 케이비제21호스팩과 흡수합병을 통해 상장을 한다. 합병비율은 1대 0.1678133, 합병기일은 내년 2월 3일이다. 주관사는 KB증권으로 신주 상장 예정일은 같은 해 2월 19일이다.1986년 설립된 미라셀은 의료 분야에 30년 이상 종사한 신현순 대표가 창업했다. 당초 의료용기기를 비롯한 식품, 화장품 등을 제조해 도소매, 무역, 수출입을 활발히 진행해오다 2007년부터 줄기세포 기업으로 연구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세포용 원심분리장치 ‘스마트엠셀(SMART M..
    • 국회 보건복지委 이어 교육委 두번째 청문회
      이달 16일, 의대 정원 확대 결정 등 파악···75개 기관·1892건 자료 요구 2024-08-08 12:36
      논란이 식지 않고 있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결정 과정을 추궁하는 두번째 청문회가 열린다. 지난 6월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를 연 데 이어 이번에는 교육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가 공동으로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과대학 교육점검 연석 청문회’를 8월 16일 개최한다. 8일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27번째로 상정된 관련 안건을 의결, 통과시켰다. 해당 안건은 지난 7월 11일부터 진행된 국민동의청원에서 위원회 회부 요건인 5만건 동의를 얻어 이날 회의에 상정됐다. 김영호 교육위원장은 “정부가 의대 증원을 결정한 과정을 살피고 정부·대학의 대응·대책을 점검하겠다”며 “대화와 타협을 통해 혼란을 수습하고 해결책을 찾는 게 주..
    • 대형병원 ‘중증·입원 수가’ 인상…政 “핀셋 보상”
      필수의료·공정보상전문委,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재정체계 마련 등 논의 2024-08-08 12:18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의 중증 수술과 중증환자 입원 수가가 대폭 인상된다. 공정보상을 위한 조치로 각 진료과 및 진료상황에 맞는 세밀한 수가 적용이 추진된다. 정부는 지난 7일 오후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필수의료·공정보상전문위원회’(공동위원장 정형선‧신응진) 제6차 회의를 개최했다.   필수의료·공정보상 전문위는 그동안 건강보험 지불체계 불합리성과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 논의를 진행해왔다. 이는 행위별 수가제도가 보상 구조 왜곡을 심화시켜 지역의료 위기와 필수의료 공백을 야기한다는 문제 인식이 근간이 됐다. 정부는 지난 2월 ‘의료개혁 4대 과제’를 통해 필수의료에 대한 공정한 보상체계를 확립하고 적정 의료 이용·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비급..
    • 삼성·울산대·인하대 ‘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
      심평원, 세부 평가기준 수정·신설-별지서식 수정·신설 등 지침 개정 2024-08-08 12:02
      삼성서울병원, 울산대병원, 인하대병원이 참여하는 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의 세부 평가기준 등이 새롭게 신설 및 개정됐다. 사업기간을 신설해 이행약정 기간과 성과 보상금 지급 및 정산을 포함한 시범사업 기간을 시작일로부터 5년으로 규정하는 등 명확화를 위한 목적이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보건복지부서 통보받은 ‘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 개정 지침을 공개했다. 핵심 개정사항은 ▲세부 평가기준 수정 및 신설(산출기준, 배점기준, 제출자료 등) ▲별지서식 수정 및 신설(비용자료, 성과지표 결과보고서 등) ▲질의응답 추가 등이다. 기간 이외에도 평가 내용도 신설해 명확화했다. ‘지표평가는 확정된 자체 설정 지표의 세부 지표별 평가 방법 및 기준에 따라 평가’ 문항이 ..
    • 휴온스그룹 휴엠앤씨, 코스메틱 사업 확장
      유일산업 퍼프·스펀지 등 화장품 부자재 부문 양수…경쟁력 강화 2024-08-08 11:35
      휴온스그룹의 헬스케어 부자재 전문기업 휴엠앤씨가 코스메틱 사업 확장에 나선다.휴엠앤씨는 최근 유일산업 퍼프와 스펀지 등 화장품 부자재 사업 및 관련 자산 일체를 양수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달 휴엠앤씨는 성남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유일산업의 화장품 부자재 사업 일체 등을 43억 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양수기준일은 지난 8월1일이다.유일산업은 루비셀 소재 퍼프와 스펀지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거래 업체를 다수 확보한 경쟁력 있는 회사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55억4000만 원, 영업이익 3억8000만 원을 기록했다.이번 사업 양수도를 계기로 휴엠앤씨는 코스메틱 사업부문 영업력과 전문성을 확보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휴엠앤씨 김준철 대표는 “..
    • 단국대병원, 시리즈 전통공연 제공
    • “1형당뇨, 췌장 완전히 망가진 장애 인정 필요”
      민주당 서미화 의원·대한당뇨병학회·대한당뇨병연합 공동기자회견 2024-08-08 10:56
      1형당뇨병을 장애로 인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정치권과 의학계에서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노웅래 前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前 중앙당 사무총장), 이명수 前 국회의원(前 국회보건복지위원장)과 대한당뇨병연합,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내분비학회,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대한가정의학회, 대한당뇨병교육간호사회,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전국보건교사회, 한국소아당뇨인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이날 서미화 의원은 “1형당뇨는 췌장이 망가져 체내에서 인슐린을 만들지 못하는 영구적 손상이기에 사실상 장애임에도 의료비용 절감에만 초점을 두고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365일 24시간, ..
    • 세계비뇨내시경기술학술대회(WCET 2024) 참가
      올림푸스한국,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 개최 2024-08-08 10:46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세계비뇨내시경기술 학술대회(WCET 2024)에 참가한다. WCET 2024는 세계내비뇨기학회(Endourological Society)가 주최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는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KSER)와 협력해 서울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비뇨기과 질환에 대해 새롭고 발전된 치료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특히 올해는 최소 침습 치료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올림푸스한국은 별도 전시 부스를 마련해 국내 출시가 예정된 신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비뇨의학과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또 13일에는 ‘양성전립선비대증 환자 여정’을 주제로 런천 심포지엄을 진행해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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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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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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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근영 연세시원한마디의원 대표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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