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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넉달째 의정갈등 폭발···환자들, 총궐기대회 개최
      7월 4일 1000여명 참석 예고···“아무도 환자 얘기 안들으니 직접 국민에 호소” 2024-06-21 13:40
      4달째 의정갈등 봉합 기미가 보이지 않자 결국 환자들이 총궐기대회에 나선다.  21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7월 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촉구 환자 총궐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연합회는 이날 서울 종로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하면서 예상 참여 인원을 1000명으로 잡았다. 환자단체들은 앞서 휴진을 선언한 서울대병원 앞, 국회 앞 등에서 모여 기자회견을 열거나 성명서, 입장문 등을 발표해왔다.환자단체들에 따르면 환자들이 이 정도 대규모 집회를 연 적은 없었다. 의료계 집단행동이 벌어졌던 2014년과 2020년에도 마찬가지였다. 연합회는 ‘앞으로 환자를 함부로 대했다가는 환자들이 직접 모인다는 것..
    • 고대안암병원, 마카오에 로봇수술 전수
    • “6월 내 진료 정상화 이뤄지지 않으면 투쟁 전개”
      보건의료노조 “의사·정부는 전향적 대화 나서라” 촉구 2024-06-21 12:32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6월 내 진료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의사단체와 정부를 대상으로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선포했다. 보건의료노조는 21일 “이달 내 의정갈등 해소 및 진료 정상화를 위해 정부와 의사단체는 전향적인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보건노조는 오는 27일 전국 200여개 의료기관 지부장-전임간부 연석해외를 개최하고 의사·정부 대상 투쟁, 필수·지역·공공의료를 살리기 위한 의료개혁투쟁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약 없이 장기화되고 있는 의정 갈등의 출구 전략은 ‘의사들이 의대 증원을 수용하는 것’이라고 못박았다. 보건노조는 “의대 증원은 되돌릴 수 없다”며 “대학별 정원 배정도 완료됐고, 대법원도 집행정지 신청을 최종 기각했다. 백지화 주장은 더..
    • 빅5 병원 교수 ‘집단휴진’ 확산세…의료대란 지금부터
      서울대·세브란스·서울아산 이어 서울성모·삼성서울 논의 속도 2024-06-21 12:14
      서울대병원이 지난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시작한 데 이어 서울아산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이 휴진을 앞둔 가운데 서울성모병원과 삼성서울병원 교수들도 집단휴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성모병원 등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 교수들로 구성된 가톨릭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20일 전체 교수회의를 열고 향후 휴진에 대해 논의했다.가톨릭의대 비대위는 회의에서 무기한 집단휴진에 대한 교수들의 의견을 이번 주말까지 모으기로 했다.교수들은 무기한 휴진에 돌입할 경우 단계적 휴진 등 구체적 방식을 논의할 예정이며, 이외 정부에 항의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키로 했다.가톨릭의대 비대위는 “교수들이 학생 교육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표현 방법을 찾아볼 것”이라며 “무리하게 증원된 인원을 제대로 교육할..
    • 펙수클루, 위식도역류 개선 외 항염 효과 확인
      대웅제약, 국제학회서 기초 연구결과 공개…위산 억제효과 탁월 2024-06-21 12:07
      대웅제약이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의 항염증 효과 관련 연구자 주도 기초 연구결과 3건을 공개했다. 위식도역류질환 개선 효과 외에 다양한 항염 효과를 확인한 연구들로,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2024 소화기질환 주간(Digestive Disease Week 2024, 이하 DDW)’에서 포스터 발표했다.DDW는 전 세계 의사, 연구자,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화기 국제학회로, 대웅제약은 DDW에 2년째 참가해 펙수클루의 다양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올해 행사에서 자체 개발 및 출시에 성공한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의 항염증 효과 관련 부가적 이점을 확인한 기초 연구 사례들을 공개했다.이번에 발표한 기..
    • 기로에 선 의료계 투쟁…정부 압박·결집 실패
      임현택 의협회장, 올특위 불참 결정…성난 민심 달래기 행보 2024-06-21 11:58
      대한의사협회가 무기한 집단휴진을 선언하며 대정부 투쟁을 예고했지만 안팎으로 상황이 여의치 않은 모양새다. 공정거래위원회와 경찰 등이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하며 회무가 마비 위기에 처했고, 새로 출범할 특별위원회에 임현택 회장이 불참하며 전공의 참여를 유도했지만 이 또한 불발됐다. 공정위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대한의사협회에 대한 강도높은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조사관 총 8명이 의협을 방문해 집단휴진을 강요한 근거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내부를 샅샅이 살피고 있다. 이에 의협 사무국은 사실상 개점휴업 상황이다.대한의사협회 최안나 대변인은 “정부가 겉으로는 대화를 하자고 하면서 뒤로는 최대 규모의 조사단을 꾸린 공정위에게 현장조사를 진행토록 하며 의협을 압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n..
    • “뇌전증 치료 인프라 심각, 의사도 병원도 기피”
      홍승봉 대한뇌전증센터학회장 “거점치료센터 지정 등 국가적 관심” 촉구 2024-06-21 11:42
      “한국은 3분 안에 진료를 끝내야 하기에 의사가 인상을 안쓰면 다행입니다. 환자 질문에 대답을 해줘도 다행입니다.”홍승봉 대한뇌전증센터학회 회장(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이 21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뇌전증 국제기자회견에서 말한 대한민국 뇌전증 치료 현주소다. 이날 홍승봉 회장은 36만 명에 달하는 국내 뇌전증 환자 치료를 위해 ‘포괄적 뇌전증 치료(Comprehensive Epilepsy Care)’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뇌전증 환자 36만명…이중 10만 명은 약물치료도 불가뇌전증은 뇌신경세포에 과도한 전류가 흘러서 반복적으로 신체 경련발작이 발생하는 뇌질환이다.홍승봉 회장에 따르면 국내 뇌전증 환자는 약 36만명으로 소아청소년 환자가 14%, 성인환자가 8..
    • 진료실 피습 사건에 의사들 공분…“분노하고 절망”
      의협·대개협 등 잇단 성명 발표…서울시의사회, 진정서 제출 2024-06-21 11:32
      의사가 대낮에 진료실에서 환자에게 피습당한 사건이 터지자 개원가가 충격에 빠졌다. 의료인에 대한 폭행은 명백한 ‘중범죄’로 가중처벌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대한의사협회는 21일 성명을 통해 “환자를 치료하고 생명을 살리는 의사를 도리어 해치는 부조리한 현실에 심각한 분노와 절망을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분명한 살인미수 중범죄에 해당하기에 무관용 원칙에 의해 엄중처벌을 요구한다”며 “의협은 해당 의료인에 대한 법적 대응 및 보호조치 강구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특히 “의료기관 내 칼부림이나 폭행 등으로 진료에 매진하지 못하는 의료진 호소를 더 이상 묵살하지 않아야 한다”며 “의료인 폭행은 국민 생명과 건강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개원가는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추진 이후 의사를 악..
    •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 ‘엡킨리’ 시판
      예후가 좋지 않아 진료현장의 미충족 수요가 컸던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에 대한 새로운 치료옵션이 도입된다.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은 면역반응에 관여하는 림프조직 세포들에 의해 생기는 혈액암 일종이다. 발생 부위를 가리지 않고 림프 외 조직에 발병하지만 진행 속도가 빠르고 재발이 빈번하다.지난해 기준 국내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 수는 1만4183명으로 2013년 7054명 대비 10년 새 2배 넘게 늘었다.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CD20xCD3 이중 특이항체인 엡킨리(성분명 엡코리타맙)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았다고 21일 밝혔다.엡킨리는 B세포의 CD20과 T세포의 CD3의 세포 외 특정 항원결정부에 결합하는 인..
    • 한원곤 적십자 의료원장, 외래진료 시작
    • 엘앤케이바이오, 베트남 임플란트 시장 진출
      척추 임플란트 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대표 강국진)는 베트남 시장에서 높이 확장형 케이지 ‘엑셀픽스-XT’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엘앤케이바이오는 최근 베트남 칸토 지역에 위치한 칸토 종합병원 및 국군병원 121 등에서 엑셀픽스-XT를 활용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엑셀픽스-XT는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보유하고 있는 높이 확장형 케이지 중 최초로 개발한 제품이다. 지난 2019년 FDA 승인을 받았다.후방 삽입 높이 확장형 추간체유합보형재로 최소침습수술(MIS, Minimally Invasive Surgery)에 사용한다.엘앤케이바이오 관계자는 “베트남 국공립병원은 정부 입찰을 통해 의료기기 제품을 등록, 사용할 수 있기에 엑셀픽스-XT는 베트남 정부로부터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 당뇨병 환자 심혈관 위험 ‘유전적 원인’ 규명
      서울대병원 곽수헌 교수팀, 특정 단일염기변이 최초 발견 2024-06-21 09:41
    • 한방 의료기기 동방메디컬 ‘코스닥 상장’ 도전
      예비심사청구서 제출…한의 초음파 합법 등 호재 소식 ‘기대감’ 상승 2024-06-21 09:34
      한방 의료기기 전문기업 동방메디컬이 코스닥 시장 상장에 도전한다. 최근 한의사 초음파 사용 합법 판결이라는 호재 속에서 기업가치 평가도 긍정적으로 이끌어낼지 관심이 쏠린다.2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동방메디컬이 지난 13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며, 상장(예정)주식수는 2100만주, 공모(예정)주식수는 340만1029주다.1985년 설립된 동방메디컬은 한방 침, 뜸, 부항기 등 한방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당초 ‘동방침구제작소’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으나 2011년 사명을 바꾸고 새로이 출발했다.동방메디컬은 ‘한의학 세계화’를 기업 이념으로 삼고 한방 의료기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주력해오다, 의료용 니들..
    • 오유경 식약처장, 부산보훈병원 방문·위문금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보훈 가족 쾌유 기원 2024-06-21 08:15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하유성) 부산보훈병원(병원장 이정주)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식약처)로부터 위문금을 전달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오유경 식약처장은 부산보훈병원 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를 직접 찾아 존경과 감사 마음을 전했다. 또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쾌유와 일상 복귀를 기원하며 위문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정주 부산보훈병원장은 “부산보훈병원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찾은 식약처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 지자체 4곳 개원의 타깃…政 ‘행정처분’ 촉각
      이달 18일 집단휴진 관련 무주·영동·보은·홍성군 대상 소명절차 등 진행 2024-06-21 08:03
      정부가 예고했던 대로 지난 6월 18일 집단 진료거부 의사들에 대한 행정처분을 현실화하면서 의료계와의 갈등이 더욱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우선 지자체 4곳 개원의들에 대해 소명 절차를 밟은 이후 결과를 통보하게 되지만 업무정지 및 과징금 등의 처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2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선 지난 18일 30%를 초과한 휴진율이 확인된 시·군·구 4곳에 대해 행정처분을 진행하게 된다.앞서 정부는 의사들을 상대로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했다. 의사들의 일방적인 진료취소 행위에 대해서는 고발하는 등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도 세웠다.지난 18일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 휴진율은 14.9%였지만 해당 지자체 4곳은 전북 무주군(90.91%), 충북 영동군(79.17%), 충북 보은군(64.29%), 충남 홍성군..
    • 보건의료노조-의협·치협·한의협·병협 교섭 또 ‘무산’
      “근로기준법 위반 병·의원 공개” 압박···“계약직 반복·신고 대신 퇴사 종용” 2024-06-21 06:16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최근 의료계에 의료현장 복귀를 촉구하는 것과 별개로, 의사단체를 대상으로 3번째 교섭을 실시했지만 이번에도 거부당했다. 이에 노조는 향후 지역사회에 관련 의료기관 명단 공개, 국회와 지방의회의 실태조사 촉구, 고용노동부 진정·고소 고발 조치 등 더 강한 압박을 가하기로 했다. 19일 보건의료노조는 서울 용산구 소재 의협 대한의사협회 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노조가 지난 5월 20일에 이어 이달 5일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한의사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에 ‘6월 19일에 만나자’고 공문을 보냈지만 이날마저 대화가 성사되지 않자 이 같이 나선 것이다. 노조는 지난 2022년부터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
    • 의대 교수 비대委 “의협 올특위와 함께 한다”
      “정부, 전공의들 대정부 요구안 수용” 촉구…“1주 이상 무기한 휴진 논의” 2024-06-21 06:02
      의대 교수 단체 중 하나인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20일 대한의사협회가 출범한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올특위)’와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최창민 전의비 위원장은 올특위의 교수 위원 4인에 포함돼 있다.전의비는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16차 총회를 연 뒤 보도자료를 내고 “최창민 위원장은 대한의사협회 산하 올특위에 위원으로 참여해 전의비도 방향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정부가 전공의들의 대정부 요구안을 수용할 것을 촉구하며 전국 대학병원 휴진 현황과 계획을 취합하고 구체적인 투쟁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올특위는 의대 교수 위원 4인, 전공의 위원 4인, 시도의사회 위원 3인, 의협 위원 1인‧감사 1인, 의대생 위원 1인 등 총 14인으..
    • 자동차보험 1조3221억 vs 1조2394억원
      2023년 외래 진료비가 입원비 ‘추월’…진료 경향 ‘변화’ 추세 2024-06-21 05:44
      자동차보험 외래 진료비가 입원 진료비를 추월했다. 기존 자보 진료는 입원 치료가 강세를 보였지만 지속적인 외래 진료비 비중 확대가 역전 현상을 견인했다.외래비 진료비의 꾸준한 증가세에 따라 2023년 기준 연도별 외래비 비중은 입원 48.38%, 외래 51.62%를 기록하며 최근 5년 평균 진료비 경향을 크게 뒤바꿨다.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23년 자동차보험 진료비 통계’에 따르면 2023년도 자보 진료비는 2조5615억원으로 전년 대비 1.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2023년 진료비 상승은 외래 진료비 증가세가 견인했다. 입원 진료비는 2022년 1조2775억원에서 2023년 1조2394억원으로 2.98%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외래 진료비는 1조2368억원에서..
    • 치킨게임 치닫나…의료계 압박 수위 높이는 정부
      무기한 집단휴진 ‘배수진’ vs 정부, 법적 처벌 등 ‘의협 강제 해체’도 언급 2024-06-21 05:33
      정부 의대 증원 정책으로 촉발된 의정(醫政) 갈등이 서로 피해를 무릅쓰고 싸우는 ‘치킨 게임’으로 치닫는 모습이다.의료계는 예정대로 무기한 휴진을 포함한 총파업에 돌입하며 전면 투쟁에 나섰고, 정부도 집단행동에 나선 의사들을 상대로 업무개시명령과 이를 주도한 대한의사협회 강제 해체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다각적인 처벌 공세를 펼치고 있다.정부, 휴진 주도 의협 ‘강제 해산’ 등 초강경 압박 모드 돌입 정부는 지난 18일 대한의사협회를 주축으로 한 의료계 집단행동을 ‘불법 진료거부 행위’라고 규정하고 의협을 맹비난했다.특히 법인 감독권을 활용해 의협 임원변경 요구나 법인해산 명령도 가능하다는 초강경 발언까지 내뱉었다.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 의사인력 수급 추계 전문위 신설-정책 결정 기구 운영
      의료개혁특委 4차회의, 이원화 방안 논의···“중장기적 인력정책 총괄 전문기관 설립” 2024-06-21 05:25
      의사인력 증원을 놓고 정부와 의사단체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인력 ‘수급 추계 전문위원회’와 ‘정책 의사결정 기구’를 이원적으로 구성·운영하는 방안이 논의됐다.또 중장기적으로는 보건의료 인력 정책을 총괄 지원하는 전문기관 설립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특위는 수급 추계·조정 논의기구 법적 지위와 구성 방안, 권한과 역할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노연홍 위원장 주재로 ‘제4차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정부 위원과 16명의 공급자‧수요자단체, 전문가 등 민간위원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선 ▲인력 수급 추계 및 조정시스템 검토 ▲의료개혁 재정 투자 ▲국민·의료계 소통·참여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특위는 초고령 사회 전환에 따라 급증할 의료 수요..
    • 유한양행 “혁신신약 중요, 제2·3 렉라자 만들자”
      이달 20일 창립 제98주년 기념식···조욱제 대표 “글로벌 50대 회사 발돋움” 2024-06-21 05:17
      “앞으로는 혁신신약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2·3의 렉라자를 만들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R&D를 비롯 미래 지속성장을 위해 전 사업부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는 지난 20일 오전 대방동 본사 대연수실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 98주년 기념식에서 “회사 비전 달성”을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다.유한양행은 1926년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약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유한양행은 창립 이래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라는 창업자 유일한 박사 정신을 계승하며, 우수한 의약품 생산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해 왔다.이번 창립기념식에서는 재직 30년, 20년, 10년의 근속사원 142명 등 장기근속자..
    • 재판 성범죄 의대생 “응급의학과 전공 속죄” 논란
      법정에서 혐의 시인하며 진술···응급의학 전문의들 “모욕적” 공분(公憤) 2024-06-21 05:09
      성범죄를 저지르고 재판에 넘겨진 의대생이 “응급의학과에 몸담아 속죄하겠다”는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국민적 공분을 산 가운데 의료계도 분노했다. 의정갈등 장기화로 의사 집단에 악마 이미지가 덧씌워지는 가운데 이러한 갈등 조장 소식이 또 알려지자, 이번엔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이 선을 긋고 대응에 나선 것이다. 20일 한 언론에 따르면 서울 소재 某의대 본과 3학년 A씨는 지난 2022년 9월부터 2023년 4월까지 16회에 걸쳐 상대 여성 동의를 구하지 않고 나체를 촬영, 100장 이상의 사진을 소지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이달 13일 서울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시인했다. 그러던 중 A씨가 “(이번 일로 내가) 휴학하는 건 시간적, 경..
    • 한‧일‧중 “고령화 난제 극복 위해 적극 협력”
      아시아만성기의료학회, 6월 20일 부산서 ‘노인의료’ 등 화두 성대한 개막 2024-06-21 05:00
      ‘고령화’라는 인류 최대의 난제 극복을 위해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3개국이 뭉쳤다.일찍이 고령화를 경험한 일본, 급격한 고령화 소용돌이 속에 빠져들고 있는 한국과 중국이 ‘노인의료’라는 공통 화두를 놓고 각국의 상황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요양현장에도 빠른 속도로 스며들고 있는 디지털 혁신기술에 대한 이해를 도모함과 동시에 요양서비스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했다.제6회 아시아만성기의료학회 학술대회가 지난 20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지난 2019년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무기한 연기됐던 3개국의 학술교류는 무려 5년 만이다.이번 학술대회는 고령화 속도가 빠른 한국, 일본, 중국이 노인의료 현실과 최신 연구 성과를 ..
    • 삼성바이오로직스, 조직문화 개선 ‘WAY’ 선포
      ‘2030 글로벌 톱티어 바이오회사’ 지향···사회공헌활동‧기본 지키기 캠페인 2024-06-21 04:52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30 글로벌 톱티어 바이오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20일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림)는 조직문화 선포식을 열고 ‘존중·소통·변화’를 실천해 글로벌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노사가 한 뜻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CDMO 비즈니스 경쟁이 더욱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회사의 조직문화 정립이 필수적인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삼성바이오로직스 웨이(Way)를 선포하고 몰입할 수 있는 조직문화 구축에 나선다.‘삼성바이오로직스 웨이’에는 ‘인류 생명을 구한다는 사명감과 존중·소통·변화로 일의 품격을 높여 생명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글로벌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겨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웨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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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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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임상약리학회 회장 문한림(메디라마 대표)
    • 동정 이상래 교수(아주의대 약리학교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 선출 한국초음파학회 차기 회장 이규철(학술부회장)
    • 수상 황규석(성형외과)·박철원(정형외과)·최운창(비뇨의학과)·이승희(산부인과) 원장 등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정진세 교수(연세의대 이비인후과), 대한의사협회 ‘의당학술상’
    • 수상 동화약품-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제10회 윤도준 의학상, 정정엽 광화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 동정 대한투석협회 김상욱 제15대 이사장 취임
    • 수상 윤상욱 분당차병원장(영상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제8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
    • 선출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회장 조대철(경북대병원 신경외과)
    • 수상 박연호 길병원 교수(외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박종하 울산대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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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총무상임이사 정재욱(前 보건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장)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획이사 임종배·행정안전이사 박찬호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남윤영·건강정책국장 김한숙·보험정책과장 장영진外
    • 박장환 2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장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신영민
    • 박주철 경희의대 명예교수·김일한 서울의대 명예교수 장인상
    • 이의한 한국애브비 전무 장인상
    • 구한모 성모안과의원 원장 부친상
    • 김인섭 김인섭의원 원장 빙모상
    • 이정석 신라젠 이사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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