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주주 설득 임종훈 대표···한미약품 경영권 촉각
그룹 ‘이사회 확대’ 표(票) 대결 가열···오너家 주주 설득 경쟁 2024-08-13 12:11
한미약품그룹이 내달 임시 주총에서 ‘표 대결’을 눈 앞에 두고 경영권 분쟁이 격화되는 양상이다.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오너 모녀 측과 신동국 회장 ‘3인 연합’이 구성된 상황에서 오너 형제 측인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가 주주만남을 진행하는 등 소액주주 설득에 나섰다.임종훈 대표의 이번 소액주주와의 만남은 임주현 부회장에 이어 형제 측이 단독으로 진행 성사된 일정으로, 한미 오너일가의 소액주주 표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1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임종훈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모처에서 소액주주와 만난다. 소액주주들은 금년 3월 형제 측이 약속한 투자 유치 상황 등을 공유받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오너 일가에 문제가 되고 있는 상속세 해결 방안 등도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앞서 한미사이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