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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각한 감염성 피부 염증질환 新원인 규명
      김철호 아주대병원 교수팀 “염증성 세포사멸과 염증조절 복합체 상호작용” 2024-05-16 11:22
      심각한 감염성 피부 염증질환의 새로운 원인이 국내 연구진을 통해 규명됐다.김철호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팀(김효정·이윤상 연구원)은 “감염성 피부 염증질환 원인이 선천면역 체계 이상, 즉 과도한 호중구 NETosis(염증성 세포사멸)와 대식세포 NLRP3 인플라마좀(염증조절 복합체) 간 상호작용 때문”이라고 16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최근 면역학 분야 세계적 권위 국제학술지 ‘Cellular & Molecular Immunology(IF: 24.1)’에 소개됐다.우리 몸은 외부에서 침입한 병원체 혹은 조직 손상이 발생하면 이에 대응하는 방어 면역체계를 작동하는 데, 초기 과도한 면역반응은 거꾸로 감염성 피부 염증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염증성 여드름 원인균 P.acnes 감염이..
    • 대웅제약, 日 상권 확대···점포 1026곳 입점
      이지덤 뷰티, 5대 멀티숍 진입 증가···돈키호테 본점 ‘1주일 완판’ 기록 2024-05-16 11:19
      대웅제약이 습윤 드레싱 전문 브랜드 ‘이지덤 뷰티’의 일본 내 입점 점포 수가 확대되며 동아시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대웅제약(박성수·이창재)은 지난 14일 “이지덤 뷰티 입점 점포 수가 1026곳을 넘었고, 5대 멀티숍 전국 점포수 입점률은 53%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일본 도쿄 긴자구·시부야구·신주쿠구·하라주쿠 거리 등 메인 상권에 본격적으로 진입해 현지 시장에서 이지덤 브랜드 성장을 적극 이끈다는 계획이다.이지덤 뷰티는 대웅제약 일본 법인을 통해 정식으로 지난해 5월 현지 허가를 획득한 뒤 앳코스메(@cosme) 8개 점포, 로프트(LOFT) 110개 점포, 돈키호테 225개 점포 입점에 성공했다.금년 상반기 아인즈 앤 토르페(AINZ&TULPE) 30개 점포, 플라자(PLAZA..
    •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 오늘 오후 5시 판결
      법원 “항고심 결정 내린다”…판결 불복한 쪽은 대법원 ‘즉시항고’ 방침 2024-05-16 11:10
      서울고등법원이 오늘(16일) 오후 5시에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 결정을 내릴 전망이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이날 오후 5시께 의대교수‧전공의‧의대생‧수험생 등 18명이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의대 정원 증원‧배정 처분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의대교수 등은 지난 3월 “의대 증원을 멈춰달라”며 취소소송과 더불어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다.이에 서울행정법원은 신청인의 적격성을 사유로 각하를 결정했으며, 신청인들은 즉시항고했다.서울고등법원은 지난달 30일 열린 항고심 심문에서 정부 측에 의대 증원 근거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하며 정부와 의료계의 공방이 심화하고 있다. 항고심 재판부는 인용, 기각, 각하..
    • “혈관 내 스텐트, 영상장비 사용 시술 남녀 모두 효과”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중재시술팀, 환자 1639명 연구결과 발표 2024-05-16 09:51
      복잡한 관상동맥 병변을 가진 환자의 스텐트 시술 시 혈관 내 영상장비 사용이 남녀간 예후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 순환기내과 중재시술팀(차지현 임상강사, 이주명 교수, 송영빈 교수)은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의 혈관 내 영상장비 사용 효과를 비교한 연구 결과를 ‘미국의학협회 심장학 학술지(JAMA Cardiology, IF =30.17)’ 최근호에 게재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진은 관상동맥 복합 병변 중재시술 시 여성과 남성 간 예후 차이가 없으며, 혈관조영술에만 기반한 시술보다 혈관 내 영상장비를 사용한 중재시술 예후가 성별에 관계없이 우월함을 최초로 증명했다. 복합 관상동맥 병변이 있는 환자에게 스텐트 시술은 쉽지 않다. 예후도 좋지 않아 병변 확..
    • 고대구로병원, ‘로봇실증사업’ 선정
    • 분당서울대병원-서울여자간호대 MOU
      SMART 시뮬레이션센터, 간호대생 임상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협력 2024-05-16 09:34
      분당서울대학교병원 SMART 시뮬레이션센터는 최근 서울여자간호대학교와 간호대학생 대상 임상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서울여자간호대학교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들에게 분당서울대병원의 SMART 시뮬레이션센터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감 있는 전문소생술 시뮬레이션 교육(한국형전문소생술 제공자 과정, KALS Provider)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예비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임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하고자 마련됐다.분당서울대병원 SMART 시뮬레이션센터는 약 300평 규모 첨단 의료인 교육시설로 실제 병원과 동일하게 구현된 환경에서 맥박, 호흡, 동공반응, 산소포화도 등이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인체 마네킹을 대상으로 기도삽관, 약물투약 등..
    • 순천향대천안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 ‘사업 지속’
      환경부 재지정…15년간 석면피해자 9000여명 발굴·정부 구제 후속 지원 2024-05-16 09:29
      사진제공 순천향대천안병원순천향대천안병원(병원장 박형국)은 15년째 운영 중인 석면환경보건센터가 최근 환경부로부터 재지정돼 2027년 5월까지 사업을 이어간다고 16일 밝혔다.순천향대천안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는 지난 2009년 최초 지정된 이래 석면광산, 석면공장, 수리조선소, 재개발·재건축, 슬레이트 밀집지역 등 전국의 석면 피해 우려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해왔다.이 조사를 통해 6200여명의 석면피해의심자, 2200여명의 석면피해자, 700여명의 잠재적 석면피해자를 발굴했다.발굴 이후 센터는 피해자들이 정부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후속 지원하고 ▲추적검사 ▲의사방문서비스 ▲힐링캠프 ▲암환자 치유프로그램 ▲자연생태체험 ▲환경보건콘서트 등의 사후관리로 피해자들의 삶의 질(質) 향상에 기여했..
    • 가톨릭대 간호대학 나이팅게일 선서식
      “백의(白衣) 천사로 거듭나는 숭고한 희생 첫 다짐” 2024-05-16 09:28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이 14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2024학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대학 3학년 학생들이 간호 소명을 깊이 인식하고 간호 현장에서 이론과 실제를 익히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고 전통적인 행사다. 선서식은 캡을 수여했던 가관식 행사에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헌신하는 간호사 손을 축복하는 예식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랑’의 의미를 가진 나이팅게일 휘장을 학생 가슴에 달아주는 행사로 진행됐다. 생명윤리와 전인 간호 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간호사이자 백의(白衣) 천사로 성장하기 위해 스스로 다짐하는 시간이다.3학년 학생 81명이 선서자로 참석한 이번 행사는 교목실장 김우진 신부 주례로..
    • 퍼즐에이아이, 음성 인식 방법 ‘미국 특허’ 획득
      2020년 9월 국내 특허 등록 등 독보적 기술력 인정 2024-05-16 09:11
      퍼즐에이아이(대표 김용식)가 키보드 매크로 기능을 활용한 자동 음성 인식기 및 음성 인식 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이 특허는 사용자가 기록코자 하는 내용을 키보드 커서가 있는 PC나 핸드폰,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음성으로 말하면 음성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 기록하는 방법에 대한 특허다. 지난 2020년 9월 국내 특허 획득에 이어 이번 미국 특허 등록까지 완료하면서 음성인식 분야에 있어 퍼즐에이아이의 독보적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퍼즐에이아이 음성인식 솔루션 전반에 적용되고 있는 이 특허는 음성인식 기반 의무기록 솔루션 외에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 범위가 매우 넓다. 특히 기존 의무기록 솔루션(EMR)에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병원..
    • “제왕절개 아기, 홍역백신 접종 실패율 자연분만 2.6배”
      英·中 연구팀 “제왕절개 출산아, 홍역 백신 두 번 접종하는 게 중요” 2024-05-16 08:56
    • 건보공단, 보건의료 미래 설계 국제포럼 성료
      ‘보건의료 미래: 지역기반, 개인 맞춤, 디지털 혁신’ 주제 진행 2024-05-16 08:05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5월 13일과 14일 보건의료 분야 국제기구 관계자 및 국내외 유명 학자 등 15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4년 건강보험 국제포럼(NHIS Global Forum 2024)’을 개최했다. ‘2024년 건강보험 국제포럼’은 ‘보건의료 미래: 지역기반, 개인 맞춤,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선정됐다. 국내외 전문가를 비롯해 ISSA(국제사회보장협회), WHO WPRO(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 하버드 의대, 국립 대만의대 등의 유명 석학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3개 분과로 구성돼 13일은 ‘지역 기반 포괄적 건강·의료서비스 발전 방안’, 14일은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와 정책적 함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의료 혁신’..
    • 한미약품 통합 불발 OCI “제약바이오 계속 투자”
      이우현 회장 기자간담회···“미국·동남아 기업 관심, ‘조(兆)’ 단위 투자될 수도” 2024-05-16 06:08
      “OCI그룹이 제약·바이오 분야에 앞으로도 계속 투자하고 정진하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다. 현재 미국 기업 한 곳과 동남아 기업 한 곳을 투자 대상으로 보고 있다.”이우현 OCI그룹 회장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매도권리(풋옵션)를 가진 재무적 투자자와는 함께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간담회는 OCI그룹 지주사 OCI홀딩의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됐으며 이우현 회장은 한미그룹 인수 실패에 대한 소회와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피력했다.이우현 회장은 “올해 한미그룹과 발표하면서 큰 사고를 친 것 같았다”며 “조사해보니 지난 10년간 OCI가 미디어에 언급된 게 약 8000번이였는데, 지난 석 달 동안 12만건을 넘었다”고 운을 ..
    • 政 “의대 증원, 日 사례 보면 2000명 타당”
      의협 의료정책연구원 발표 반박…“의사들 반대로 1만명 부족상황 초래” 2024-05-16 05:58
      의과대학 증원 2000명을 추진 중  정부가 일본 의사 증원 방식과 비교한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발표에 조목조목 반박했다.의료계는 앞서 의대 증원을 실시한 일본에선 우리와 달리 후생노동성 산하 의사수급분과회가 후생노동성 홈페이지에 회의록과 참고자료를 모두 공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공개된 자료에서 일본은 의대 정원 결정 과정에서 의사 수요·공급 추계 방법은 물론 인구 구조의 변화,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같은 의료 기술의 발달 등 다양한 변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15일 보건복지부는 ‘후생노동성 산하 의사수급분과회 홈페이지에 회의록 공개’와 관련해 “해당 회의는 일본의 의대 증원이 거의 마무리된 2015년 12월 구성됐다”고 지적했다.이어 “의대 증원 정책 결..
    •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 대표기관’ 자질 논란
      복지부 종합감사, “사업‧업무 진행 등 부실 투성으로 대대적 체질 개선 필요” 2024-05-16 05:42
      공공의료 컨트롤타워인 국립중앙의료원(NMC)이 관련 사업 및 업무에 부실함을 지적 받으며 자질 논란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정부가 국립중앙의료원 신축, 이전을 계기로 감염‧응급‧심뇌혈관 질환 등 필수의료 분야 핵심 기관으로 육성하고, 세계적인 중앙감염병병원 설립이라는 청사진에도 적색불이 켜졌다.보건복지부가 최근 공개한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국립중앙의료원은 공공의료 책임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사업 및 운영에 다양한 문제가 지적됐다.우선 NMC는 국가로부터 위임 받아 수행 중인 다양한 공공의료 진료비 지원사업을 통합, 폐지하는 과정에서 여러 석연찮은 행보를 보였다.감사결과 행려환자나 무보험 외국인 응급환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의료사업은 NMC가 수행해야 할 핵심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자의적 판단으로 해당..
    • “말기콩팥병 원인 48% 당뇨, 국가관리체계 절실”
      김용균 대한신장학회 등록이사 “10년간 2배 증가, 위험 신호지만 예방 등 시스템 부재” 2024-05-16 05:37
      “말기콩팥병 원인질환 48%가 당뇨병으로 국가 주도의 사전 관리가 제공된다면 신장투석 지연 등 삶의 질 향상과 건강보험재정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국내 말기콩팥병 환자는 10년간 2배 늘었고 당뇨병으로 인한 말기콩팥병 증가 속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지만 국가주도 예방 및 관리시스템은 부재한 실정이다.“만성콩팥병관리법(가칭) 제정, 시행 절실한 시기” 김용균 대한신장학회 등록이사(성빈센트병원 신장내과)는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나 “말기콩팥병 등록사업(Korean Renal Data System, KORDS)을 법제화하고 만성콩팥병관리법(가칭)을 제정,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말기콩팥병 환자 1인당 평균 진료비는 2021년 기준 2838만원으로 단일 상..
    • 전공의 집단사직→병원 경영난→내년도 수가협상
      윤석준 건강보험재정위원장 “환산지수 포함 역대급 난항 예고, 파업 손실 반영 힘들 듯” 2024-05-16 05:27
      “전공의 파업 사태로 올해 환산지수 수가협상은 그간 경험 중 가장 어려울 것 같다는 언급도 있었다. 2008년 유형별 협상이 시작된 이후 파업 중 협상이 이뤄지는 건 처음이다.”의대정원 확대로 촉발된 전공의 집단 휴진으로 2025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환산지수 수가협상)이 난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파업에 따른 경영난을 협상 지표에 반영하는 것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윤석준 건강보험재정운영위원회 위원장(고려대 보건대학원장)은 제1차 소위원회의 직후 건보공단 전문기자단과 만나 올해 수가 협상에 대한 위원들 우려와 분위기 등을 밝혔다. 결론부터 살펴보면 수가협상의 경우 직전년도 통계를 기준으로 협상을 진행하기 때문에 올 2월부터 진행된 파업으로 발생한 경영난은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과..
    • 美 ASCO 출격 韓 제약사, ‘폐암·간암·AI’ 등 주목
      이달 말 ‘임상종양학회 2024’ 개최···유한·지아이이노베이션·HLB 기대감 2024-05-16 05:13
      미국에서 열리는 ‘임상종양학회(ASCO)’를 앞두고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의 임상 데이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ASCO’는 세계 3대 암학회 중 하나로, 제약바이오 업체들의 핵심 파이프라인 임상 결과가 공개되는 자리다. 기업들의 성패를 가늠해 볼 수 있어 업계에선 ‘빅 이벤트’로 꼽힌다.특히 국내 제약사들 주가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투자업계에서도 관심이 높다. 올해 학회 관심사는 폐암, 면역항암제, 간암, ADC, 이중항체, AI(인공지능) 등으로 요약된다.주요 발표 기업에는 유한양행, 지아이이노베이션, HLB, GC지놈 등의 임상 데이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외에도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등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유한양행·지아이이노베이션·HLB 등 임상 결과 ..
    • “박민수 차관 2000명 근거, 단순 산수도 안되는 수준”
      이병철 변호사 “1만명 채우기 위한 계산법으로 산수 공부가 모자라” 저격 2024-05-16 05:01
      이병철 변호사가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의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브리핑 발언에 대해 “산수 공부가 모자라다”고 저격했다.이병철 법무법인 찬종 변호사는 의대증원·배분 효력을 멈춰달라며 정부를 상대로 집행정지를 제기한 의대생과 교수, 전공의들 법률 대리인이다.그는 15일 오후 ‘박민수 산수 공부’ 자료를 통해 “박 차관이 중대본 회의 후 기자들에게 2000명은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나온 단순한 산수라며 의료계를 조롱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다.이어 “박 차관은 2000명 증원은 정부가 내린 정책적 결정이라고 애써 강변했다”면서 “박 차관을 조롱조로 비평하자면 단순한 산수도 안 되는 수준”이라고 비난했다.박 차관의 발언은 지난 13일 열린 중대본 브리핑에서 나온 답변의 일부다. 당시 박 차관은 “2..
    • 2022년 기준 의사들 평균 연봉 ‘3억원 돌파’
    • “법원이 증원 집행 정지 인용시 진료 정상화 모색”
      의대교수비대委 “집행 정지 각하되면 비상진료 포함 근무시간 재조정” 2024-05-15 20:55
      의대 교수들의 사직과 휴진을 이끌었던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가 서울고등법원에서 의대 증원에 대한 집행정지가 결정될 경우 진료를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전의비는 15일 오후 11차 총회를 개최한 뒤 “법원이 의대 증원 집행정지를 인용할 경우 법원 결정을 존중하며 진료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이어 “반면 각하나 기각될 경우에 대비해서 장기화될 비상 진료 시스템의 ‘근무시간 재조정’ 방안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앞서 의대 교수 등이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 결정은 이달 16~17일 중에 날 것으로 전망된다.재판부가 집행정지를 인용할 경우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은 전면 중단되며, 본안 판결이 최소 2년 이상 진행될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 “2000명 증원, 교수 82명·카데바 270구 더 필요”
      가톨릭 김인범·성대 주경민·전북대 송창호·고대의대 해부학 유임주 교수팀 2024-05-15 18:32
      의대 2000명 증원 시 전국 의대 해부학 교육을 위해 82명의 교수와 270구의 카데바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현재도 부족하고 앞으로 더욱 부족해질 교육자 및 교육 자원에 비해 학생 수가 터무니없이 늘어난다면 해부학 교육 질은 더 낮아질 것이라는 게 결론이다. 김인범 가톨릭의대 해부학교실 교수, 주경민 성균관의대 해부학교실 교수, 송창호 전북의대 해부학교실 교수, 유임주 고려의대 해부학교실 연구팀은 최근 대한의학회 영문학술지(JKMS)에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해부학 실습은 학생들이 의학 입문 초기 단계에서 의료전문성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고, 해부 경험이 있는 학생들은 필수의료과인 외과로 향하는 경향이 강해 학생들 진로..
    • 휴런, 싱가포르 국립대병원과 공동연구 협약
      의료 인공지능 기업 휴런(대표 신동훈)이 싱가포르 국립대학교병원과 협약을 맺고 인공지능을 이용한 알츠하이며 병기 구분의 후향적 연구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휴런은 싱가포르 국립대병원 의료진 연구를 위해 지난 4월 현지 병원을 방문해 알츠하이머 예측 진단 솔루션인 ‘Heuron AD, Heuron Brain PET’를 설치했다.이번 연구에는 뇌 MRI 영상 700여 건과 뇌 PET 영상 230여 건의 영상 데이터가 사용된다. 해당 데이터 정상군, 경도인지장애 및 알츠하이머 환자 발병 1~5년 후 경과를 지속적으로 촬영한 이다. 휴런 솔루션이 정상군, 경도인지장애 및 알츠하이머를 얼마나 정확히 측정하는지 검증해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임상 사용 가능성을 증명할 예정이다.연구는 퇴행성 뇌질환..
    •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 부산 강서구 ‘제5병원’ 건립
      2027년 2월 개원 목표로 지상 13층 350병상 규모 2024-05-15 16:23
    • 연세대 원주의대, 페루 공무원 초청 연수 성료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국제보건의료개발연구소(소장 김종구)는 최근 페루 보건의료 분야 실무자 10명을 초청해 건강보험 심사 절차 디지털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최하는‘페루 취약계층 건강보험 심사 절차 디지털화 및 원격의료 플랫폼 구축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페루 보건부 공직자들은 건강보험 심사 자동화 및 원격의료 등 관련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인 원주의과대학 선진 사례를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이번 연수에서는 ▲한국 건강보험제도 및 심사·운영 체계 ▲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사례 ▲코로나19와 원격의료 ▲AI 진단 사례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또한 연수생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주의료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등을 견학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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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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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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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세브란스병원장 이강영·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용욱·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연세암병원장 이상길·연세대 의대학장 최재영外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장 백진호 外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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