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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병원 74.5% ‘비상경영’···간호사 채용 ‘중단’
      보건노조 “PA 투입 의료사고 발생·간호간병통합서비스 폐쇄·축소” 2024-06-24 12:55
      전공의 집단사직 여파로 전국 국립대·사립대병원의 74.5%가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고 이로 인해 일부 병원에서는 간호사 채용이 중단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의사 업무를 진료지원인력(PA) 간호사에게 넘기는 간호사 업무관련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료사고 및 근접오류 일명 ‘아차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으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도 24곳이 폐쇄·축소됐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22일까지 한 달 동안 11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태조사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지난 5월 기준 비상경영을 선포한 의료기관은 총 52곳이었다. 국립대병원 및 사립대병원 47곳 중 비상경영을 선포한 곳은 35곳(74.5%)에 달했다.&nb..
    • 집단휴진 서울대병원 교수 3명 포함 ‘5명 수사’
      보건복지부, 경찰 수사의뢰 촉각…의대 교수들 적잖은 파문 예상 2024-06-24 12:29
      경찰이 집단휴진에 참여한 서울대병원 교수 등 의사 5명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서울대병원 교수들의 집단휴진 철회 첫 날 경찰의 수사 소식이 전해지면서 향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24일 기자간담회에서 “집단휴진과 관련해 보건복지부가 수사 의뢰한 대학병원 의사 3명과 일반 시민이 고발한 의사 2명 등 총 5명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향후 집단휴진 관련해서 추가 고발이 접수되면 즉각 출석을 요구하고 신속·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덧붙였다.복지부가 수사 의뢰한 의사는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소속 교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 시민이 고발한 의사 2명 중 1명도 서울대병원 소속이며 다른 1명은 개원의로 파악됐다.이번 복지부 수사 의뢰의 경우..
    • 해외석학들 “한국, 마취전문 외국의사 수입 공감”
      홍승봉 뇌전증지원병원 협의체 위원장, 의정갈등 장기화 관련 우려감 재피력 2024-06-24 12:17
      “미국도 1년에 약 3만명의 의대생이 졸업하지만 의사 부족으로 매년 약 1만 명의 외국 의사를 도입한다. 한국도 필요하면 외국 의사를 고용해야 한다.”뇌전증지원병원 협의체 및 뇌전증학회를 중심으로 마취의사 해외 수입을 촉구하는 가운데 해외석학들도 관련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승봉 뇌전증지원병원 협의체 위원장(삼성서울병원 신경과)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뇌전증학회 국제학술대회 초청연자들이 미국과 일본 의료 환경을 소개하며 마취의사 수입 주장에 힘을 보탰다. 현재 의정갈등 등으로 국내  마취 인력이 발생했고 수술실 운영이 60%에 그치는 것에 대한 공감과 우려 뜻을 표한 것이다. 미국 의대 A 교수는 “뇌전증 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은 돌연사율 30배..
    • 6월 27일 의료계 무기한 집단휴진 어떻게 되나
      최안나 의협 대변인 “회원 원치 않으면 재고” 중단 가능성 시사 2024-06-24 12:12
       의료계가 오는 6월 27일부터 무기한 집단휴진에 돌입할지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개원가 호응이 낮고, 의대 교수들도 반응이 높지 않기에 철회 쪽으로 결정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이 오는 25일 전후로 무기한 휴진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의협은 지난 20일 브리핑에서 ‘무기한 휴진’ 여부를 22일 열릴 첫 올특위 회의에서 결정한다고 밝혔지만, 브리핑 직후 “무기한 휴진 여부를 결정하진 않는다”고 입장을 선회했다. 실제 22일 진행한 올바른 의료계를 위한 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 무기한 집단휴진 안건에 대해선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형식과 의제에 구애없이 대화가 가능하다’는 정부 입장을 ..
    • “마약류 의약품 규제 강화, 병원약사 업무 가중”
      정경주 부회장 “인력기준 필요하고 수가 등 보상기전 마련 절실” 2024-06-24 11:57
      마약류 의약품 관리자가 필요한 의료기관 범위를 재지정하고, 마약류를 관리할 필수 약사인력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지난 6월 14일부터 펜타닐 성분 마약 투약내역 확인 의무화가 시행되는 등 마약류 안전관리 규제는 강화되고 있지만 이를 수행하는 인력이 그에 준하는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의료기관 마약관리 강화를 위한 병원약사 역할’을 주제로 열린 한국병원약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정경주 병원약사회 부회장(용인세브란스병원 약제팀장)은 심포지엄에서 이 같이 발표했다. 정 부회장에 따르면 정부의 마약류 관리 규제가 촘촘해지면서 마약류관리자인 병원약사들 업무가 끊임없이 늘었다. 우선 2018년부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 “의대-대학병원 교수도 근로자” 헌법소원 예고
      전국의대교수協 “교원 지위만 있어 파업 불가, 40개 의대 노조 활성화” 2024-06-24 11:43
      의료계의 불합리한 제도 혁파를 선언한 의대 교수들이 우선 근로자 지위를 인정받기 위한 헌법소원에 나선다.이번 의료사태와 유사한 일이 향후 발생했을 때 교수들 파업의 정당성을 부여받기 위한 포석으로 분석된다.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가 의대 교수들의 근로자 지위를 인정받기 위한 헌법소원에 대비, 변호인단을 선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의대 교수들이 현재 근로자가 아닌 교원으로만 인정되면서, 병원 근로자로서의 권리를 요구하고 있지 못한다는 판단에서다.실제 법원은 지난 2022년 아주대병원 교수들이 학교 측을 상대로 미사용 연차휴가에 대한 수당을 지급하라며 낸 임금 소송에서 교수들은 교원이지 근로자가 아니라며 원고 패소 판결을 한 바 있다.김창수 전의교협 회장은 지난..
    • 신장이식 후 면역억제제 최적 농도 규명
      서울대 등 빅5 병원 공동연구팀, 1만1868명 데이터 이용 ‘타크로리무스’ 분석 2024-06-24 11:25
    • 서울아산병원, 혈관육종암 오가노이드 최초 개발
      정기석·최종우 교수 등 공동연구팀 “환자 개인 맞춤형 항암치료 기대” 2024-06-24 11:02
      (왼쪽부터)서울아산병원 의공학연구소 정기석 교수, 정다정 박사, 성형외과 최종우 교수. 사진제공 서울아산병원환자 암조직을 채취해 형성한 암조직 유사체인 오가노이드가 최근 맞춤형 항암제 및 진단마커 개발의 주요 토대가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혈관육종암에서 유래한 오가노이드 모델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냈다.이를 통해 향후 혈관육종암 환자에게도 개인 맞춤형 항암치료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아산병원 의공학연구소 정기석 교수·정다정 박사, 성형외과 최종우·정우식·김영철 교수 연구팀은 24일 혈관육종암 환자 샘플에서 혈관육종암 오가노이드를 배양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혈관육종암은 연부조직암의 약 2%를 차지하는 희귀질환으로 발생한 암의 절반 가량이 두피를 포함한 두경부에 생긴다. 평균 생존율이..
    • 국내 첫 선천성 유전질환 ‘AMED 증후군’ 진단
      서울성모병원 이종미 교수팀, 골수부전증후군 게놈 지형 규명…“맞춤치료 기대” 2024-06-24 10:47
      국내 골수부전증후군 환자의 게놈(유전자와 염색체) 지형을 규명하고 진단 효율성을 분석한 연구내용이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희귀난치성 유전질환인 골수부전증후군 환자를 분석한 국내 최대 규모 연구결과로 희귀난치질환 조기 진단 및 맞춤치료까지 기대된다.  김명신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공동교신저자)·이종미(제1저자), 혈액병원 소아혈액종양센터 정낙균(공동교신저자) 교수팀은 2010년부터 2024년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골수부전증후군 의심 진료환자 130명을 대상으로 유전분석 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 결과, 50%의 환자에서 유전학적 선천성 질환 확진이 가능했다. 특히 골수부전증후군 중 하나인 AMED 증후군을 국내 최초로 진단했다. 지난 2010년 10대..
    • 삼성서울병원 “예술로 환자에 치유 희망을”
      이달 29일 ‘SMC 케어갤러리(Care Gallery)’ 제2기 전시 시작 2024-06-24 10:25
      “수술로 병원에 들어섰을 때 제 마음은 검은색으로 가득했어요.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케어갤러리에 전시된 작품을 보았습니다. 작가님의 작품 덕분에 까맣던 제 마음에 초록색 새싹이 돋아나고 있어요.”삼성서울병원이 지난 3월 ‘SMC 케어갤러리(Care Gallery)’에 전시한 유미영 작가 작품을 본 환자가 남긴 평(評)이다. 매일 2만여 명이 오가는 병원 통로가 삭막하고 복잡했던 기운을 걷고 치유와 희망 메시지가 가득한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창(窓)으로 변신했다.삼성서울병원은 별관에서 암병원으로 이어지는 통로를 전시공간인 SMC 케어갤러리로 만들어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에게 정서적 치유와 공감, 내일 희망을 선사하는 예술 문화소통 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2023년 7월 주은빈..
    • 구충제로 코로나19 치료제 이어 ‘항암제’ 도전
      현대바이오, CRO업체 ADM코리아 인수…항암신약 개발 2024-06-24 09:42
      현대바이오가 CRO 업체 ADM코리아를 인수하고 항암 신약 개발에 나선다.다만, 현대바이오가 그간 코로나19·살인진드기·원숭이두창·뎅기열 치료제 등 개발에 나서고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내놓지 못한 만큼 신규 자회사를 통해 항암신약 개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에이디엠코리아 인수잔금을 납부하며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현대바이오는 에이디엠코리아 지분율 30.3%로 최대주주가 됐다.에이디엠코리아는 지난 2003년 설립된 임상 전문 기업으로, 직원은 180여 명이다. 임상 기획·설계·상용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현대바이오는 에이디엠코리아 인수 후 항암제 개발 기술을 이전, 항암 신약개발을 진행하겠다는..
    • 의사 대신 행정직원이 진단결과 판정
      法 “진단기관 취소 정당, 의료기관이 허위 판정하면 근로자 치명적 결과” 2024-06-24 08:11
    • “입원 환자들 영양관리 업(Up), 수가 확대 절실”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경장영양 실무지침 발간 등 근거방안 마련 최선” 2024-06-24 07:49
      “병원 환자들의 영양관리 저변을 확대하고 다학제 기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는 영양집중지원팀 운영 관련 수가 확대가 절실하다.”백무준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이사장(순천향대천안병원 외과)은 지난 21일 한국경장영양학회 춘계학술대회(SPEN 2024) 기자간담회에서 ‘영양집중지원팀 운영 수가’ 확대 필요성을 역설했다.  병원 현장에서 환자들의 집중 영양관리 강화를 위해서는 영양집중지원팀에 대한 전폭적인 수가 지원이 기본으로 이뤄져야 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영양집중지원팀, 다직종‧다학제 관리 불구 수가 미미해서 병원 내부적 투자 등 미비” 현재 영양집중지원팀 다직종‧다학제 관리로 운영돼 많은 노고와 비용이 필요한 반면 수가 지원이 미미해 사실상 사명감에 기대 운영되고..
    • 의대생 자녀 둔 학부모, 답답함의 눈물
    • 응급처치 시급하고 절실 ‘대한민국 응급의료’
      의료대란 속 시스템 강화 필요성 절박…응급의학계 “독립기구 재추진” 2024-06-24 05:52
      제22대 국회가 본격 가동되면서 응급의학계 숙원인 응급의료 관리 전담조직 탄생에 다시금 기대감이 실리는 분위기다.지난 제21대 국회에서는 천신만고 끝에 중앙응급의료센터 완전 독립을 위한 입법이 추진됐지만  상임위원회 문턱도 넘지 못하고 폐기됐다.특히 여야 의원들이 나란히 유사한 법안을 발의하면서 기대감을 높였지만 국립중앙의료원의 기능 약화에 대한 우려에 막혀 끝내 좌절됐다.실제 지난 국회에서는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중앙응급의료센터의 독립기구 출범을 골자로 하는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현재 국립중앙의료원이 위탁 운영 중인 중앙응급의료센터를 분리해 ‘한국응급의료관리원’을 신설하는 게 핵심이었다.하지만 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완전 독립될 경우..
    • 연세의대 강훈철·김경식·김재우·유대현·최재영
      학장 선거 5파전, 이달 24~25일 온라인 여론조사…총장에 추천 2024-06-24 05:33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제34대 학장 선거가 5파전으로 치러진다. 이번 선거는 졸업 동기는 물론 전임 학장까지 출사표를 던지면서 치열한 경쟁구도를 형성할 전망이다.특히 정부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따라 의대 교육체계가 전례 없는 변화를 앞 있는 만큼, 학장 적임자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연세의대 학장 후보추천관리위원회는 최근 제34대 의대 학장 후보자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와 의대 발전계획서를 공개했다.자료에 따르면 차기 학장 후보로 강훈철(소아청소년과), 김경식(외과), 김재우(생화학 분자생물학과), 유대현(성형외과), 최재영 교수(이비인후과)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가나다 順]위원회는 6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온라인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차기 의대 ..
    •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적자 불구 ‘새 의료원’ 유치
      작년 463억원 손실···양주·동두천 등 4개 시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추진” 2024-06-24 05:15
      경기도 동북부권 공공의료원 설립을 두고 4개 시군이 유치전을 벌이는 가운데, 기존 경기도의료원 산하 병원들이 지난해에도 심각한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는 혁신형 공공의료원 모델 개발을 통해 동북부권 공공의료원을 성공적으로 설립하겠다 약속했으나, 공공의료원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 회복 없이는 한계를 극복할 수 없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23일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이 지난해 외래 환자 수가 전년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며 463억원에 달하는 적자를 기록했다.병원별로는 수원병원 114억8800만원, 안성병원 96억8100만원, 포천병원 81억2000만원, 파주병원 72억9200만원, 의정부병원 70억8300만원, 이천병원 27억5200만이었..
    • 지배구조 지표 준수율 최고 ‘삼성바이오·유한양행’
      핵심 준수율 ‘80%’ 육박···셀트리온·대웅제약 73%-녹십자·한미약품 53% 2024-06-24 05:07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유한양행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가장 높은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매출 상위 10대 제약바이오 업체들은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를 통해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 현황을 공개했다. 지배구조 보고서는 상장 기업이 지배구조 핵심원칙 준수 여부를 공시하고, 준수하지 못한 경우에는 그 사유를 설명해 경영투명성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시도된 제도다.기업 지배구조 보고서 작성의무 법인은 2024년부터 자산규모 5000억원 이상의 유가증권 시장 상장 기업에게 의무화 됐다.지배구조 핵심지표는 주주 관련 5개를 비롯해 이사회 6개, 감사기구 4개 항목 등 총 15개로 구성됐다.구체적으로 ▲주총 4주 전 소집공고&n..
    • 대전·유성 선병원 해킹…환자 개인정보 유출
      경찰청 “아이디·비밀번호·전화번호 등 피해 발생하면 신고” 당부 2024-06-24 04:58
      최근 대전 선병원과 유성 선병원 웹사이트가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대는 지난 19일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 등을 운영하는 영훈의료재단에 ‘웹사이트에 대한 해킹 공격이 발생했다’고 통보했다. 재단은 홈페이지에 이런 사실을 공개하며 “현재까지 파악된 바에 의하면 웹사이트 회원 성명, 아이디 및 패스워드와 일부 정보(이메일, 전화번호, 생년월일)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이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회원들에게 비밀번호를 변경해달라”고 요청했다. 홈페이지 서버 운영체계와 데이터베이스 비밀번호 복잡도를 상향했고, 보안업체와 함께 모니터링도 강화했다. 재단은 “현재까지 유출된 개인 정보가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거나 추가적인 피해로 이어진 것은 없는 것..
    • “독성 완화된 mRNA 백신용 지질 나노입자 개발”
      KIST 연구팀, 이온화 지질 함량 줄이고 트레할로스 당지질 추가 2024-06-23 19:06
    • 대웅제약 “우루사, 위 절제 환자 담석 예방 입증”
      PEGASUS-D 연장 연구서 ‘우루소데옥시콜산’ 낮은 담석 형성률 결과 공개 2024-06-23 18:44
      대웅제약이 간질환 치료제인 ‘우루사’의 담석 예방 효과를 입증하면서 중장기적 관점에서 주요 치료 옵션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최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2024 소화기질환주간(DDW 2024)’에서 ‘PEGASUS-D 연장연구’를 통해 우루사 주성분인 UDCA(우루소데옥시콜산)의 위암 환자 담석 형성 예방효과를 입증했다.‘PEGASUS-D 연장연구’를 진행한 이상협 서울대학교 소화기내과 교수는, 이번 학회 담즙정체간질환 관리 세션에서 해당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상협 교수는 UDCA 성분의 장기적인 담석 예방 효과를 발표하면서 위(胃) 절제 후 효과적 치료 옵션으로 UDCA의 유효성과 안전성도 강조했다.위 절제술을 받은 위암 환자의 경우 담..
    • “尹, 천공 교시에 따라 무통주사 전액 환자 부담”
      조국 대표 “동해 시추비용 5000억 쓰겠다면서 이같이 추진” 비판 2024-06-23 18:15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천공 교사를 받고 무통 주사를 환자 부담으로 하게 바꿨다”고 주장했다.조 대표는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동해 시추 비용으로 5000억 원을 쓰겠다면서, 분만시 무통주사는 환자 부담으로 바꾸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윤석열 정권이 윤-김 부부가 몇 번 직접 만나 교유한 천공의 교시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는 또 다른 악례”라고 말했다.조 대표는 이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제왕절개 등 수술 통증을 줄여주는 ‘페인버스터’를 전액 환자 부담으로 한다는 뉴스 보도와 ‘천공: 여자들이 출산할 때 무통주사 맞지 마라, 고통 없이는 교훈 못얻는다, 반성한다 생각하고 버텨라’는 글이 적힌 천공의 사진이다.실제로 천공은 지..
    • MZ세대 유행하는 ‘CGM 다이어트’ 실제 효과는
      "혈당 관리 중요하지만 과학적 근거 없어, 지속 가능 체중관리 중요” 2024-06-23 17:55
      당뇨병 환자가 혈당관리 등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연속혈당측정기(CGM). 하지만 최근 당뇨병이 없는 사람도 살을 빼기 위해 CGM을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일부 업체는 CGM과 연계된 체중관리 서비스를 출시하고 광고를 통해 ‘혈당 다이어트 효과’를 부각하고 있지만 의학적 근거가 충분치 않다며 우려를 표하는 시선도 있다. 입증된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와 본인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CGM은 손가락 채혈 없이 센서가 달린 바늘을 피부에 삽입해 혈당 수치를 5분 간격으로 측정하고, 혈당 변화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는 기기다. 1형 당뇨 환자와 심한 2형 당뇨병 환자(인슐린 투여, 혈당 변동 폭이 크거나 저혈당이 잦음)에게 사용이 권..
    • 우리아이들병원, 전직원 백일해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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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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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임상약리학회 회장 문한림(메디라마 대표)
    • 동정 이상래 교수(아주의대 약리학교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 선출 한국초음파학회 차기 회장 이규철(학술부회장)
    • 수상 황규석(성형외과)·박철원(정형외과)·최운창(비뇨의학과)·이승희(산부인과) 원장 등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정진세 교수(연세의대 이비인후과), 대한의사협회 ‘의당학술상’
    • 수상 동화약품-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제10회 윤도준 의학상, 정정엽 광화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 동정 대한투석협회 김상욱 제15대 이사장 취임
    • 수상 윤상욱 분당차병원장(영상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제8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
    • 선출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회장 조대철(경북대병원 신경외과)
    • 수상 박연호 길병원 교수(외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박종하 울산대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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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총무상임이사 정재욱(前 보건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장)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획이사 임종배·행정안전이사 박찬호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남윤영·건강정책국장 김한숙·보험정책과장 장영진外
    • 박장환 2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장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신영민
    • 박주철 경희의대 명예교수·김일한 서울의대 명예교수 장인상
    • 이의한 한국애브비 전무 장인상
    • 구한모 성모안과의원 원장 부친상
    • 김인섭 김인섭의원 원장 빙모상
    • 이정석 신라젠 이사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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