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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아제약 “팬바이오텍, 관계사에서 제외”
      오늘 계열회사 변경 공시···“팬바이오텍 사업 미운영 사유” 2024-05-17 14:02
      조아제약이 실적이 좋지 않았던 부진 계열사를 정리한다.조아제약은 17일 종균 및 종묘를 생산하는 ‘팬바이오텍’(대표 정준호)을 관계사에서 제외키로 하는 내용의 ‘계열회사 변경’ 사안을 공시했다.회사 측은 이번 계열사 제외에 대해 ‘팬바이오텍 사업 미운영’ 상황을 알리고,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팬바이오텍은 종묘, 종균 생산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지난 2006년 조아제약이 신규사업 추진 일환으로 투자한 회사다. 초기 투자금은 3억1000만원이다.조아제약에서는 실적이 부진했던 계열사에 대한 정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다만, 팬바이오텍이 지속적으로 부진을 이어오고 있었던 만큼 불필요한 회사를 정리할 필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팬바이오텍은 2023년 기준 자산총액 6억, 부채총액 8..
    • 재활로봇 기업 피앤에스미캐닉스→코스닥 청신호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 통과, 공모 절차 후 연내 상장 계획 2024-05-17 13:50
      보행 재활로봇 기업 피앤에스미캐닉스 코스닥 상장에 청신호가 켜졌다.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6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피앤에스미캐닉스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 향후 공모 절차가 순조롭게 이뤄질 경우 연내 상장이 유력하다.2003년 설립된 피앤에스미캐닉스는 뇌졸중, 척수손상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게 재활의지를 심어주고, 근력을 강화시켜 주는 로봇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대표 제품은 2012년 개발한 의료용 로봇보조 정형용 운동장치인 ‘워크봇(WALKBOT)’이다.워크봇은 신경학적 손상이나 근골격계 질환으로 보행능력을 상실한 환자에게 자연스러운 걸음동작과 다양한 훈련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보행재활로봇 시스템이다.국립재활원, 서울대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신약 ‘엠파벨리’ 허가
      한독 “혈관 내외 용혈 모두 억제하는 첫 C3 단백질 표적치료제” 2024-05-17 12:49
      한독은 “최근 식약처로부터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 ‘엠파벨리(성분명: 페그세타코플란)’의 국내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엠파벨리는 글로벌 바이오제약기업 ‘소비(Sobi)’ 신약으로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성인 환자 치료를 위한 최초 C3 단백질 표적치료제다. PNH 치료제 최초로 혈관 안팎 용혈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약제로 주목받고 있으며 미국, 유럽, 호주, 일본을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허가 승인을 받아 사용되고 있다. 2021년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2021년 12월 유럽의약품청(EMA) 승인을 받았으며 2건의 3상 임상을 완료했다.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은 후천성 돌연변이로 인해 발생하는 희귀하고 만성적이며 치명적인 혈액질환이다...
    • 퇴로 막힌 의정 갈등…‘파국’ 도래하나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 기각, 대법원 판결도 1·2심 동일 유력 2024-05-17 12:38
      의대 증원 항고심이 기각되면서 의료현장은 정부 바람과 달리 정상화가 아닌 파국을 향해 더 나아가는 모양새다.선배 의사들은 “의료시스템 붕괴 가속화”  젊은 의사들은 “완전 이탈 대세”분개한 선배 의사들은 의료시스템 붕괴 가속화를 점쳤고, 자포자기 젊은의사들은 완전한 이탈로 돌아서고 있다.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등 주요 의료계 단체들이 오늘(17일) 오후 잇따라 입장 발표를 할 예정인 가운데 향후 의료계 행보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정진행 전(前) 서울의대 교수 비대위원장도 법원 결정에 대해 “붕괴 중인 의료시스템의 붕괴를 가속화하는 결정”이라며 “애초 인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회의록조차 없는 졸속 추진에 대해 사법부가 제동을 ..
    • 고혈압 환자 746만명…전체 인구 14.55% 차지
      심평원, 최근 5년 현황 발표…총 진료비 1조 3127억원 육박 2024-05-17 12:20
      고혈압 환자가 746만명을 돌파하며 전체인구의 14.5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 환자 증가로 총 진료비도 꾸준히 늘어 1조3127억원에 달했다. 1인당 진료비로 환산하면 17만5816만원 수준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최근 5년간(2019~2023년) 고혈압 진료현황 결과를 발표했다.최근 5년간 고혈압진료 추이분석 결과, 환자가 14.1%(연평균 3.4%) 증가할 때 진료비는 23.5%(연평균 5.4%)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남성환자는 추계기간 동안 328만2734명에서 381만8216명(연평균 3.8%), 여성환자는 326만58명에서 364만 8380명(연평균 4.1%)으로 증가했다.진료비 증가세..
    • 임현택 의협회장 “사법부 결정, 의료 사망선고”
      CBS라디오 출연 입장 표명…“2심 재판장, 정부 회유 가능성” 언급 2024-05-17 12:02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각하한 사법부의 결정에 대해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 자체를 철저히 망가뜨리는 마지막 사망선고”라고 비판했다. 임 회장은 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재판부가 완전히 공공복리에 반하는 판결을 했다”며 “이 결과도 어느 정도 예상은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공의들은 돌아갈 생각이 전혀 없다”며 “‘일반의로 개업할지언정 필수의료과 위주로 (가서) 이런 모욕을 당하면서 이제는 돌아가지 않겠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렇게 되면 예과 1학년부터 레지던트 4년까지 10년간의 의료공백이 생기는 것”이라며 “판결 이후 의대 교수들과 의협은 완벽하게 같이 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교수뿐만 아니라 동네 병원..
    • 간암신약 보류…고개 숙인 진양곤 HLB 회장
      “美FDA, 캄렐리주맙 제조공정·바이오리서치 모니터링 미완료 등 지적” 2024-05-17 11:55
      HLB ‘리보세라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신약 승인을 받지 못한 가운데, 진양곤 HLB그룹 회장이 허가 재도전 의지를 드러냈다.진 회장은 17일 HLB 공식 유튜브를 통해 “미국 FDA가 한국시간 오전 6시 45분 엘레바와 항서제약에 각각 결과를 통보했다”며 “각 회사에 보완요구서한(CRL) 문서를 보냈다. 아직 항서제약 문서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진 회장에 따르면 FDA는 ▲캄렐리주맙 제조공정 ▲바이오리서치 모니터링(BIMO) 미완료를 허가 보류 이유로 꼽았다.진 회장은 “리보세라닙에 관한 이슈는 없으나 캄렐리주맙 관련 이슈가 있고 이에 대한 답변이 충분치 않았다고 했다. 심사 과정에서 항서제약은 화학제조품질(CMC) 실사에 대해 마이너한 내용을 지적받았고 이를 수정 보완해서 ..
    • 政 “전공의들 불이익 안받도록 신속 복귀”
      이한경 제2총괄조정관 호소…“고법 판결 존중, 의료개혁 성공적 완수” 2024-05-17 11:45
      정부가 의대 증원·배분 효력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각하’한 법원 결정에 존중의 뜻을 전하며 이를 바탕으로 의료개혁 추진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의료진 확충에 이어 지역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 공정한 보상체계 확립 등 4대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중앙재난대책안전본부 이한경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의대 증원은 의료개혁 출발점, 지역 간 의료 격차 줄일 것”이 조정관은 “공정하고 현명한 판결을 내려준 사법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법부 뜻을 존중해 의료현장의 갈등을 조속히 매듭짓고 의료시스템 개혁을 위한 사명을 다하겠다”고 운을 뗐다..
    • 퓨쳐메디신, 코스닥 입성 지연···반년째 ‘무소식’
      뉴클레오사이드 기반 상장 추진 7개월 지났지만 ‘승인 미정’ 2024-05-17 11:36
      퓨쳐메디신이 코스닥 상장 예심청구 이후 반 년이 넘었지만 상장되지 않은 채 감감무소식이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약 개발 기업 퓨쳐메디신(대표 정낙신·정완석)이 자체 구축 플랫폼 기술 등을 통해 코스닥 이전 상장을 추진했지만 ‘7개월 째’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앞서 퓨쳐메디신은 지난해 10월 20일 코넥스에서 코스닥 이전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신청했다. 상장 예정 주식수는 1245만 7960주로, 공모 예정 주식수는 186만 8694주다. 자기 자본금은 11억원, 순이익은 –72억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퓨쳐메디신은 지난 2015년 설립된 신약 개발 기업으로, 자체 구축한 플랫폼 기술을 토대로 비알콜성 지방간염, 녹내장치료제, 당뇨병성 신증 등 임..
    • 바이오노트, 올 1분기 영업익 ‘35억’ 흑자전환
      매출 253억원으로 전년比 20% 증가···“원가 절감 등 성과” 2024-05-17 11:32
      바이오컨텐츠·동물진단 기업 바이오노트(대표 조병기)는 금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53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6일 공시했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하면서 부진을 털어냈다. 바이오노트는 최근 개 심장사상충 항원 진단키트 제품 ‘Rapid CHW Ag 2.0’에 대해 미국 농무부(USDA)로부터 판매 허가를 획득해 미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또한 하반기 동물용 POCT 생화학 진단 검사 장비 ’Vcheck C’ 제품을 국내외 출시할 예정으로, 면역진단 분야 글로벌 인지도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생화학 진단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바이오노트 관계자는 “작년엔 엔데믹의 여파로 코로나19 제품군에 ..
    • 365mc-고려의대 재활의학교실-모닛셀 ‘MOU’
      자가지방줄기세포(SVF) 활용 재활치료 개발 등 협력 2024-05-17 10:48
      365mc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 교실 및 지방유래 줄기세포 전문기업 모닛셀과 자가지방줄기세포(SVF) 재활치료 개발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모닛셀의 고유 기술이 적용된 SVF 추출 솔루션과 365mc가 독자 개발한 최소침습 지방추출 시술, 람스(LAMS)를 활용한 재활 재생의료 임상과 기술개발 등을 통해 재활치료분야 활용에 나선다.향후 3개 기관은 SVF를 활용, 이를 재활의학과에서 골관절염 환자 치료에 사용할 계획이다. 나아가 장기적으로는 SVF 활용 재활치료기술을 해외에 수출하는 등 보다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윤준식 고려의대 재활의학교실 주임 교수는 “세계적인 자가지방 추출 및 분리 솔루션..
    • 노을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이탈리아 공급”
      현지 종합병원·말라리아센터 등 사용 예정 2024-05-17 10:32
      진단검사 플랫폼 기업 노을(대표 임찬양)은 “이탈리아 내 주요 병원에 주력 제품인 진단 솔루션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출되는 제품은 ‘마이랩 플랫폼(miLab Platform)’과 ‘마이랩 카트리지 MAL(miLab Cartridge MAL)’로 이탈리아 내 종합병원, 말라리아센터 등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이들 제품은 진단키트와 현미경 진단이 가지는 한계를 동시에 극복할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이다. 민감도 94.4%, 특이도 98.1%로 세계보건기구(WHO) 인증 1급 현미경 전문가와 동등 이상 수준 성능을 가지고 있다.임찬양 노을 대표는 “노을은 제품에 임상성능 근거를 탄탄히 하고 시장 가격 합리성 확보에 힘쓰고  제품에 대한 높은 수..
    • “의료계 재항고 멈추고, 정부도 전공의·교수 설득”
      한국중증질환연합회 “환자 고통 극심” 호소 2024-05-17 10:18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의료계가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 사건 항고심이 기각·각하 결정을 받은 가운데 한국중증질환연합회가 의료계를 향해 “재항고를 멈춰달라”고 호소했다.정부를 향해서도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와 의대 교수들에게 의료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과 방법을 준비해 설득해달라고 촉구했다.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지난 16일 보도자료를 내어 “이번 사법부 판단을 기점으로 기나긴 의료 공백 사태와 더 이상의 논쟁과 갈등이 멈추길 바란다”며 “의료계는 본인들이 원하는 결론이 아니라고 해서 새로운 싸움을 준비하지 않길 바라며 즉시 의료 현장으로 복귀해달라”고 밝혔다.이어 “전공의 집단과 의대 교수들 사직으로 환자들 피해는 상상조차 하기 어려우며 환자들은 더 치료할 병원을 찾는 것조차 버거운 지경..
    • 한국로슈, 다발성경화증 치료 ‘오크레부스’ 허가
      대규모 3상 임상서 임상적 유효성·안전성 프로파일 확인 2024-05-17 10:01
      재발형 다발성 경화증(RMS) 및 일차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PPMS) 분야 새로운 고효능 치료제 ‘오크레부스(성분명 오크렐리주맙)’이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한국로슈(대표이사 에잣 아젬)는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오크레부스’가 지난 13일자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주로 20~40세 젋은 연령층에서 발생하는 다발성 경화증은 중추 신경계의 염증을 유발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시력 저하 및 이동, 인지, 방광, 성 기능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증상을 일으킨다. 완화와 재발 등 질환 양상에 따라 재발형 및 진행형 다발성 경화증으로 구분된다. 일차 진행형은 최초 발병 후 완화와 재발 반복 없이 점진적으로 질환이 진행돼 모든 질환 유형 중 가장 높은 장애 발생률을 보인다. 이에 ..
    • 동구바이오, 세계 첫 ‘조루 복합제’ 품목허가
      클로미프라민+실데나필 복합제, 컨덴시아 등 단독투여 대비 효과적 2024-05-17 09:47
      동구바이오제약은 씨티씨바이오와 공동으로 조루 복합제 개량신약 개발을 완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동구바이오제약은 과거 조루 복합제 시험결과서를 통해 대조군(컨덴시아정 및 비아그라정)의 단독투여에 비해 질내 삽입 후 사정에까지 이르는 시간(IELT)을 투약 후 4주 시점에서부터 컨덴시아정 대비 1.46±0.40분, 비아그라정 대비 1.85±0.39분 유의하게 증대시켰다.이번에 허가 받은 조루 복합제는 조루증 치료에 사용되는 클로미프라민(컨덴시아정)과 발기부전치료제인 실데나필(비아그라정)의 복합제다. 이 회사는 이미 조루증치료제(성분명 클로미프라민)과 발기부전치료제(성분명 실데나필, 타다라필)을 보유하고 있다.비뇨의학과를 주력으로 영업활동을 펼쳐 온 동구바이오제약과 연구개발(..
    • 美FDA “HLB 간암약 리보세라닙 승인 보류”
      “캄렐리주맙 병용요법 관련 보완” 요구…주가 29.96% 하락 2024-05-17 09:45
      HLB ‘리보세라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신약 승인을 받지 못했다.HLB는 간암 1차 치료제로 FDA에 신약허가를 신청한 자사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 ‘캄렐리주맙’ 병용요법 관련 CRL(보완요구 서한)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HLB와 항서제약은 지난해 5월 FDA에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신약허가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신약승인 불발로 HLB 주가는 17일 오전 8시 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96% 하락한 6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HLB이노베이션, HLB바이오스텝, HLB글로벌, HLB테라퓨틱스, HLB생명과학 모두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 보건복지부 SNS계정 해킹→복구
    • 법원 넘은 ‘의대 증원’…16개 대학 ‘학칙 개정’
      서울고등법원 항고심 결정 후 가속도 전망…국립대학 동참여부 주목 2024-05-17 06:06
      의과대학 증원 결정 효력을 멈춰달라는 의료계의 집행정지 신청 항고심도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27년 만의 의대 증원이 초읽기에 들어갈 전망이다.학칙 개정을 2심 판결 이후로 미뤘던 대학들도 의대 증원을 위한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보여 이제 증원은 거스를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는 분석이다.다만 의대생들의 반발이 여전하고, 전공의들도 법원 결정과 무관하게 업무에 복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의대 증원 파문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서울고등법원 행정7부는 16일 의료계가 제기한 의대 정원 2000명 증원·배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각하했다.이번 항고심은 의과대학 증원의 필수 절차 중 하나인 학칙 개정 시점과 맞물리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재판부가 정부에 2000명 증원 근거 제출..
    • 라인야후 사태 파장 확산…네이버 헬스케어도 비상
      소프트뱅크에 지분 매각되면 ‘라인헬스케어 지배력 약화’ 등 사업 차질 불가피 2024-05-17 05:57
      이른바 ‘라인야후 사태’로 인해 네이버 원격의료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 네이버가 라인야후 지분을 매각할 경우 일본 국민 메신저 라인을 앞세워 전개해온 원격의료 사업도 차질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특히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을 겨냥한 사업에도 줄줄이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라인야후 사태는 일본 정부가 라인야후에 네이버와 자본 관계를 재검토하라고 행정지도를 내린 사건이다. 지난해 11월 라인야후 개인정보 52만건이 네이버 클라우드를 통해 유출되면서 빌미가 됐다. 당시 일본 총무부는 네이버가 라인야후 시스템을 관리하고 있어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고, 라인야후에 두 차례 행정지도를 내리는 한편 네이버와 자본 관계 재검토를 요청했다.라인야후..
    • 헝가리 4개 의대 인정 무효소송 2심도 ‘각하’
      서울고법, 이달 16일 판결···공의모 “무의미한 싸움 아니었고 계속 진행” 2024-05-17 05:44
      젊은 의사·의대생 모임인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 모임(공의모)’이 헝가리 소재 4개 의과대학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인정을 무효로 해달라며 제기한 행정소송 2심에서 패소했다. 전공의 사직으로 인한 의료대란 속에서 정부가 오는 20일까지 의견을 수렴키로 한 해외의사 국내진료 허용 조치(의료법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를 앞두고 내려진 판결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16일 공의모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행정3부는 이날 공의모가 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낸 ‘외국대학 인증요건 흠결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항소를 ‘각하’ 판결했다. 각하는 소송이 형식적 요건을 갖추지 못하거나 청구 내용이 판단 대상이 되지 않으면 본안 심리를 하지 않고 사건을 끝내는 것을 말한다. 이는 지난..
    • 경동·국제·위더스·유유제약 ‘CSO 효과’
      기존 영업부서 줄이고 대행체제 전환하면서 영업이익 증가 2024-05-17 05:28
      지난해 CSO(영업대행) 체제로 전환을 결정한 경동제약, 국제약품, 위더스제약, 유유제약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경동제약과 국제약품은 지난해 수수료 지급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수익성이 악화됐지만, 올해 1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체질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CSO 체제를 도입한 경동제약, 유유제약, 국제약품, 위더스제약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경동제약은 금년 1분기 매출액이 마케팅 대행 체제 안정화 효과로 지난해 1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5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으며, 영업적자는 41억 원에서 8억 원으로 대폭 개선됐다. 당기순이익은 금융상품 평가이익 및 ..
    • 醫 수가협상 배수진…“저수가 탈피 모든 수단 동원”
      최성호 의협 단장 “3개 요구 사안 수용 안되면 2차협상에는 참여 않겠다” 2024-05-17 05:21
      “정부의 저수가 유지 등 수가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 의협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저지 및 대응할 예정이다.”수가협상단과 공급자단체간 ‘2025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환산지수 수가협상)’ 1차협의가 시작된 가운데 시작부터 난항이 관측됐다. 최성호 대한의사협회 수가협상단장은 ▲행위별 환산지수 차등 적용 철회 ▲단체별 순위 적용 철폐 ▲협상 실시간 생중계 등 3가지 선결조건을 내걸었다. 최 단장은 “원가 50% 수준으로 시작한 이후 50년이 지난 현재도 원가에도 못미치는 수가체계를 고수한 정부가 수가 정상화는 커녕 일부 행위의 유형 수가를 동결해 마련한 재원을 필수의료에 투입해 수가체계를 더욱 기형 및 왜곡시키는 것은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해당 ..
    • 경북대학도 의대 증원 학칙 개정 ‘부결’
      학장 회의 통과했지만 이달 16일 열린 교수회 평의회서 ‘무산’ 2024-05-17 05:08
      경북대학교 학칙 개정안이 교수회에서 부결됐다. 의과대학 입학 증원 관련 내용 등이 포함된 데 따른 부결 조치로 보인다. 학장 회의에서는 개정안이 통과됐지만, 후속 절차인 교수회 평의회에서 의대정원 증원 문제로 좌절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대에 따르면 교수회 평의회에서 학칙 일부 개정안이 16일 부결됐다.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포함한 대학 학생 정원 조정, 국제학부 신설, 2024학년도 2학기 대학원 학생 정원 조정 등의 내용이 포함됐지만 학칙 개정안에서 부결됐다. 대학은 의대 정원 등 학생 정원 조정과 관련해 집행 정지 항고심과 관련해 분리 표결을 요청했지만, 교수회는 통합해 상정했고 과반을 넘지 못해 개정안이 부결됐다.경북대 관계자는 “의대 정원 ..
    • 최성호 의협 단장 “정부는 법부터 지켜라”
      1차 수가협상 후 간담회…“국고지원금 20% 확실 이행·공단 잉여금 운용 투명 공개” 2024-05-17 05:00
      “정부는 법부터 먼저 지켜라!”최성호 대한의사협회 수가협상단장은 16일 오후 3시 건강보험공단과 1차 수가협상을 마친 후 의협 출입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올해 수가협상 캐치프레이즈를 밝혔다. 최 단장은 “의협에서 행위별 환산지수 차등 철회, 협상 실시간 생중계 등 두가지 선결조건을 내걸었다”며 “공단에서 오는 23일까지 답을 주기로 해 오늘은 생중계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차 협의인 만큼 중요한 내용이 논의되지 않았다”며 “대신 우리 요구사항 세 가지를 전달하면서 성실한 답변을 요구했고, 공단 측도 검토해 보겠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먼저, 의협은 공단에 건강보험 국고지원금 20% 지원부터 확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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