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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병원 복귀, 7대 요구안 충족돼야 가능”
      서울아산병원 한성존 비대위원장, 정부 ‘5월 20일까지 복귀’ 촉구 관련 거부 2024-05-18 19:27
      18일 오후 서울아산병원에서 서울아산병원 전공의협의회·울산의대 의료 심포지엄이 열렸다. 사진제공 연합뉴스울산의대 조주신 학생회장이 최근 의대 증원 집행정지 기각 결정에 대해 “대한민국 법리가 무너져 내렸음을 목도하니 이 나라 국민으로서 비통한 심정”이라고 개탄했다.조주신 울산의대 학생회장 “2000명 증원 정책 진행 과정 혼탁함 모두 확인 의미 있다” 조 회장은 오늘(18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아산전공의협의회·울산대 의대 의료 심포지엄’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대학 총장에게는 수익적 행정처분이라고 밝히며 대학본부의 자체적인 의대 증원 결정 과정에 의문을 제기했던 판사님이 대학을 믿겠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 의문”이라고 주장했다.앞서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 “대학 총장님, 의대 입시 모집 요강 발표 중단” 요청
      전국의과대학교수協 “대법원, 5월31일까지 의대생 가처분 신청 판결해달라” 2024-05-18 19:01
    • 위 용종 제거 후 과다출혈 ‘사망 환자’ 피해 구제될까
      “사망 인과관계 있지만, 시술·처지 적절”…위자료 2,500만원 합의 2024-05-18 06:14
    • “의원급 혜택 ‘환산지수 역전 현상’ 해결 절실”
      송재찬 병협 상근부회장 “병원 경영난 갈수록 악화, 정성적 지원안 반영” 주장 2024-05-18 06:06
      대한병원협회 송재찬 상근부회장(협상단장)이 ‘환산지수 역전 현상’ 해결 필요성을 강조했다. 건강보험 수가 결정에 활용되는 환산지수의 역전 현상 심화로 의원이 상급종합병원 수가를 추월하는 등 진료현장 상황이 계속 악화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송 부회장은 17일 내년도 1차 수가협상 후 “환산지수 역전 현상에 관한 문제점이 언론 보도를 통해 이미 다수 다뤄져 이를 중점적으로 협상단에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 유형의 경우 진료비 지급 시차로 상종 진료비가 많이 늘어난 걸로 보이지만, 경영난 문제가 겹쳐 협상 시 고려가 필요하다”며 “환산지수 역전 현상 등의 문제도 있어 해결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환산지수란 의료행위 상대가치점수 당 단가를 나타내는 개념으로 수가 결정..
    • 유일한 증원 규모 회의에서도 ‘2000명’ 언급 무(無)
      제5차 의사인력전문委, 첫 구체적 논의…법원 “2천명 직접적 근거 없어” 2024-05-18 05:52
      의대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에서 기각 결정을 받은 의대생 측은 “주장했던 내용의 90%는 인정됐다”며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고무적으로 평가했다.특히 유일하게 의대 증원 규모가 논의됐던 회의에서도 2000명에 대한 언급이 없는 등 법원이 증원 근거 미비를 지적하며 대법원, 나아가 본안소송에서 충분히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입장이다.서울고등법원 행정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지난 16일 의대 증원 집행정지 항고심에 대한 결정문에서 “정부가 2025학년도부터 2000명을 증원키로 결정한 것은 2035년에 의사가 약 1만명 부족할 것으로 전망한 3건의 보고서에 근거해 산술적으로 계산한 것일 뿐, 2000명이라는 수치 그 자체에 관한 직접적인 근거는 특별한 것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이같이 판단한 ..
    • “전공의, 전문의 취득 5월 20일까지 돌아오라” 통첩
      보건복지부, 2025년도 자격 요건 ‘수련병원 이탈 후 3개월 내 복귀’ 공지 2024-05-18 05:42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올해 4년차(3년제 과목은 3년차) 레지던트가 “2025년에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선 오는 20일까지 복귀해야 한다”고 17일 밝혔다.개인별 이탈 시점 등에 따라 복귀 시한은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5월 20일은 수련병원을 이탈한 지 3개월이 되는 날짜다.전공의는 수련기간 중 공백이 발생하면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에 따라 추가 수련을 해야 한다.전문의 수련 규정 및 시행규칙에서는 휴가, 휴직 등 부득이한 사유로 수련받지 못한 기간은 해당 기간에서 1개월을 공제한 기간, 징계의 사유로 수련받지 못한 기간은 해당 기간 전체를 추가 수련받도록 하고 있다.전문의 자격을 취득하려는 해의 5월 31일까지 추가수련을 마쳐야 전문의 자격취득이 가능..
    • HLB 포함 그룹 계열사 8개 하한가…5조원 증발
      간암 신약 미국 FDA 허가 ‘불발’…코스닥 시총 순위 ‘2위→4위’ 하락 2024-05-18 05:26
      HLB 간암 치료제 ‘리보세라닙’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신약 승인을 받지 못하면서 HLB 그룹주 8개 종목 주가가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했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LB는 전 거래일(2만8천700원) 대비 -29.96% 내린 6만7100원에 장을 마감했다.HLB 시가총액은 전 거래일에는 12조5335억 원이었는데, 이날 3조7538억 원이 줄면서 8조7787억 원으로 급감했다. 이에 따라 전 거래일 코스닥 시장 2위였던 HLB 시총 순위도 두계단 떨어진 4위로 내려앉았다.이밖에 ▲HLB글로벌 -29.97% ▲HLB생명과학 -29.98% ▲HLB제약 -29.87% ▲HLB테라퓨틱스 -29.97% ▲HLB이노베이션 -30.00% ▲HLB바이오스텝 -29.94% ▲HLB파나진 -2..
    • “커뮤니티케어 활성화, 분절적 서비스 통합 시급”
      임종한 인하대 의대 교수 “통합돌봄 인프라 구축·제도 개선 필요” 강조 2024-05-18 05:15
      커뮤니티케어(지역사회 통합돌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분절적인 서비스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인구 고령화로 인해 돌봄 서비스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지만 서비스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유기적인 연계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다.특히 지역사회에 적합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케어 최종 조정자는 지방자치단체에 부여해야 한다는 주장도 이어졌다.인하의대 임종한 교수는 최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대한재택의료학회 춘계 심포지엄에서 이 같이 말했다.임 교수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맞춤형 커뮤니티케어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일차의료 분야 연구와 정책을 다루는 한국일차보건의료학회회장과 한국커뮤니티케어보건의료협의회 상임대..
    • “침묵의 저격수 고혈압, 전방위적 대응 필요”
      가톨릭의대 조은주 교수 “진료‧건강보험 정책‧홍보 등 삼위일체” 강조 2024-05-18 05:01
      심뇌혈관질환 유발자인 고혈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의사, 정부, 언론 등 삼각편대를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전문가는 최적의 치료와 교육, 정부는 적정한 진료환경 조성, 언론은 정보 전달을 통한 인식 개선 등 각각의 역할에 충실해야 고혈압 관리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제언이다.이러한 3자 중심축이 제대로 돌아가면 식품산업, 건강산업, 보험산업, 기기산업 등 고혈압 유관산업들도 동반 성장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조은주 교수는 17일 열린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효과적인 고혈압 적정 관리 방안’이라는 제하의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조은주 교수는 우선 심부전환자의 동반질환 유병률과 한국인 남성의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소 ..
    • 빅5 병원 전임의 계약률 ‘34%→70%’ 급증
    • 연세하나병원, 개원 4주년 기념식 성료
    • 스프링클러 미설치·복합건물 요양병원 ‘안전점검’
      복지부-지자체, 6월 21일까지 실시…위반사항 적발 ‘시정·행정조치’ 2024-05-17 17:42
      병원급 대상 스프링클러 미설치와 복합건물 요양병원 소방 안전검점이 실시된다. 위반 사항 적발시 시정 및 행정조치가 내려질 전망이다.16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스프링클러 미설치 병원과 3층 이상 입원실을 보유하거나 복합건물에 소재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실시한다. 기간은 내달 21일까지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32조3항에 따른 조치다.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 해소하기 위해서다.대상은 스프링클러 미설치 병원과 3층 이상 입원실 보유 또는 복합건물 요양병원 등 797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19년 8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간이)스프링클러 등의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 하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 고대의료원, 서울헬스쇼 참가 ‘ESG 경영’ 조명
      의료폐기물 멸균분쇄 시연·토크콘서트도 개최 2024-05-17 17:27
    • 엘앤씨바이오, 금년 1분기 역대 최대 매출 166억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영업이익도 17억 2024-05-17 17:12
      엘앤씨바이오는 올해 1분기 매출이 165억60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고 밝혔다. 2018년 상장 후 1분기 최대 매출을 재차 경신했다.영업이익은 16억6000억원이며, 영업이익률은 10%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18억7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34.5% 증가했고 순이익률은 11.3% 기록했다.별도 기준 1분기 매출액도 132억2000만 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4억9000만 원, 순이익은 16억6000만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11.3%, 순이익률은 12.6%를 기록했다.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올해 1분기는 2월 하순부터 시작 된 전공의 파업 영향에도 메가덤의 우수한 제품력과 준종합병원과 2차 병원들로 다변화된 판매 전략으로 매출 성장을 지..
    • “건보 보장률 65.7%, 의원 비급여 본인부담율 하락”
      공단, 2022년 진료비 실태조사 공개…총 진료비 120조6000억원 규모 2024-05-17 16:47
      의원급을 중심으로 한 비급여 본인부담률 하락이 전체 건강보험 보장률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건강보험 보장률은 65.7%로 전년 대비 1.2%p 증가했고 비급여 본인부담률은 14.6%로 전년 대비 1.0%p 감소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2022년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은 71.5%(+0.7%p) ▲종합병원 67.8%(+0.5%p) ▲병원 51.4%(-0.4%p) ▲의원60.7%(+5.2%p)로 순이다. 다만 제증명수수료·영양주사·도수치료·상급병실료를 제외한 건강보험 보장률은 67.3%로 전년 대비 0.9%p 상승했다. 보험자 부담금은79.2조‧법정 본인부담금 2..
    • 의협 “전공의 생계지원 사업 강화”
      “신청방식 온라인 전환, 즉각적 도움 제공”…수기 공모 사업도 추진 2024-05-17 16:24
      대한의사협회(회장 임현택)가 지난 5월 1일부터 시작한 ‘긴급을 요하는 전공의 생계지원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신청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 즉각적인 지원에 나선다. 의협은 “정부의 비과학적 의대정원 증원 및 졸속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 발표에 정당한 항거로 전공의들이 자발적 사직을 하고 의료현장을 떠난 지 벌써 3개월에 도달했다”고 밝혔다.이어 “서울고등법원 재판부가 의대 증원 취소소송 집행정지 항고심에서 정부 손을 들어주면서 의료공백 사태는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며 “전공의들 수련병원 복귀도 요원해졌다”고 덧붙였다.단체는 “생계 유지가 곤란한 전공의들은 더 큰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했다”며 “이 같은 안타까운 사연들이 그간 의협 내 콜센터를 통해 많이 접수됨에 따라 의협..
    • 아인병원, 다빈치 로봇수술 200례 달성
    • 입양문화 확산 위한 유기동물보호 봉사활동
      동아제약 임직원들 자발적 참여 2024-05-17 16:03
      동아제약은 지난 16일 동대문구에 위치한 유기동물 입양센터 발라당에서 유기동물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달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동행)’과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신청해 만들어진 유기동물 보호 서포터즈 ‘동아 펫트너’가 함께했다.봉사활동 참석한 임직원들은 센터에서 안전한 산책을 위한 주의사항에 대해 교육을 받은 후 조별로 나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유기견들과 따뜻한 교감을 이루며 동대문구 정릉천 일대를 산책했고, 유기묘들과는 센터에서 장난감을 이용해 놀이시간을 보냈다.동아 펫트너는 매월 정기적으로 유기동물 보호 센터에 방문해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들과 산책, 목욕 봉사를 진행한다...
    • 중앙보훈병원, 서울정민학교 전동리프트 5대 기부
      장애 학생 이동권 등 ‘휠체어 행복나눔 사업’ 일환 2024-05-17 15:41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하유성)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직무대행 노상익)은 공립특수학교인 서울정민학교에 이동식 전동리프트를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가 추진하는 ‘휠체어 행복나눔 사업’ 일환이다. 거동이 어려운 장애 학생들이 교내에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전동리프트 5대를 기증 받아 무상으로 수리 후 학교에 전달했다.노상익 중앙보훈병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기부가 장애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즐거운 학교 생활을 지속하는 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재명 대표 “與·野·政·醫 4자 국회 논의”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 기각 후 입장 피력···추경호 “의료개혁 고비 넘겨” 2024-05-17 15:30
      지난 16일 서울고등법원이 의료계의 의대 증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데 대한 여야 반응이 엇갈렸다.야당은 “의정갈등이 원점으로 회귀해버렸다”고 안타까움을 표했지만 여당은 “의료개혁 고비를 넘겼다”며 의료계에 협상테이블 복귀를 주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법원 판결에 대한 우려감을 내놨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민 건강과 생명을 담보로 한 발짝도 못 나가는 상황이 이미 100일이 지났는데 사법부 판결에 의료계가 반발하며 의정갈등이 원점으로 돌아갔다”고 평가했다. 그는 “의료현장 혼란과 국민 불안을 불식시키고 결론 없는 무능한 정책과 국정을 이제 끝내야 한다”며 “여·야·정·의료계 4자 협의체가 참여하는 국회 논..
    • 씨젠-스프링거 네이처, ‘전략적 얼라이언스 협약’
      “전문지식 상용화(Commercialization) 목표 등 공동 지향” 2024-05-17 15:04
      씨젠(대표 천종윤)이 세계 최고 권위 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를 발행하는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와 ‘전략적 얼라이언스 협약(Strategic Allianc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양사는 지난해 수행한 글로벌 진단시약 개발공모 프로젝트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성공을 발판으로 최고경영진 지원 아래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지식 상용화(Commercialization)’를 목표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또 ‘질병 없는 세상’을 향한 실현 의지를 담은 비전 선포식을 공동 개최하고 연례 심포지엄을 공동으로 주관하는 등 기술공유사업의 잠재적 파트너 발굴과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씨젠 천종윤 대표는 “과학 커뮤니티계 절대적인 영향력을 지닌 스프링거 네..
    • “필수의료 종사 ‘의대생·전공의·교수’ 떠나게 만들어”
      의협‧의학회‧전의교협‧전의비 공동 입장문, 회의록 공개 등 ‘4대 요구’ 제시 2024-05-17 14:48
      의료계 주요 단체 4곳이 법원 결정에 대해 “필수의료에 종사하게 될 학생과 전공의, 그리고 교수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고 필수의료 현장을 떠나게 만드는 결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했다.“의대 증원은 공공복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공공복리를 심각하게 위협”대한의사협회, 대한의학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 등 4개 단체는 17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은 공공복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 공공복리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상황을 초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이는 환자와 의료진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것이 명확하기에 가슴이 아프다”고 안타까워했다.이들은 정부가 제시한 의대 증원 근거 자료의 부실함을 재차 지적했다.4개 단체는 “재판에..
    •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후 ‘세균 중복감염 예방’
      연세의대 유지환·정연욱 교수팀 “호흡기관 표면세포 CD47수용체가 유발” 2024-05-17 14:31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환자에서 중복감염을 예방해 사망률을 낮출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은 의생명과학부 유지환·정연욱 교수, 문성민 연구원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IF 16.6)’ 최신호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논문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연구팀은 바이러스 감염 시 호흡기관 표면 세포에서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수용체가 체내 중복감염을 유발하며, 이를 억제하면 세균 중복감염이 일으키는 균혈증으로 인한 전신 감염 사망률을 최대 55% 낮출 수 있는 점을 확인했다.호흡기관인 코, 목, 폐 등의 가장 표면에 있는 ‘호흡기 상피세포’는 외부 자극, 유해물질 등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장벽기능을 한다. 또한 병원균을 감지하면 다..
    • 동산병원, 경피적 대동맥 판막치환술(TAVI) ‘100례’
      심혈관 중재시술팀, 2017년 첫 시술 이래 매년 꾸준히 성장 2024-05-1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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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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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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