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中 에스테틱 사업 강화···JV 지분 전량 취득
합작법인 ‘LG건생과기’ 지분 100% 확대···사업부 ‘5000억 매각설’ 부인 2025-02-25 06:36
에스테틱 사업부 매각설이 제기됐던 LG화학이 중국 내 미용의료 사업 강화에 나선다.24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중국 에스테틱 전문 제약사 항주건생과 설립한 의약품·의료기기 전문 합작법인(JV)의 LG건생과기(LG Jiansheng Life Sciences) 지분 전량을 취득했다.LG화학이 기존 60%의 지분율에서 100%를 확보함에 따라 중국 제약사인 항주건생은 LG건생과기 경영에서 손을 뗀다. LG화학은 중국 내 에스테틱 사업을 독자 운영하게 됐다.앞서 LG화학은 지난 2021년 항주건생과 중국 에스테틱 사업을 위해 LG건생과기를 합작 설립했다. LG건생과기는 중국 내 HA필러 이브아르의 영업과 마케팅, 제품 유통 등을 담당해왔다.특히 LG화학이 기존에 개발했던 히알루론산(HA) 필러 이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