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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국면…다시 불붙은 ‘비대면 진료’ 제도화
      정부, 연내 법적 근거 마련…국회도 ‘약(藥) 배송 허용’ 검토 2024-05-24 12:39
      의정 갈등 속에서 전면 허용된 비대면 진료를 제도권에 안착시키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아직까지 제한을 두고 있는 약 배송을 허용하자는 취지의 법안 발의까지 나오면서 탄력을 더하는 분위기다.의약단체는 반발하고 있지만 여론에 힘입어 주춤했던 비대면 진료 제도화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지 추이가 주목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1일 국무회의에서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위해 의료법 개정을 통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내년에는 진료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표준 가이드라인도 제공할 방침이다.이 같은 계획은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 계획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계획은 정부가 5대 원칙(자유·공정·안전·혁신·연대)을 토대로 20대 과제 중 국민 관심사가 크거나 파급성과 시급성이..
    • 삼성창원병원, 간암 경동맥 방사선색전술 성공
      소화기내과-영상의학과-핵의학과 다학제 협진, “고령 환자 치료 효과적” 2024-05-24 12:23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방사성 물질을 이용한 새로운 간암 치료법인 ‘경동맥 방사선색전술(TARE, 이하 방사선색전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술은 소화기내과 고광철(병원장)·김광민 교수(소화기센터장), 영상의학과 김동수 교수, 핵의학과 신승현 교수가 다학제 협진을 통해 간암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방사선색전술은 방사성 물질이 함유된 미세구슬을 간암세포로 통하는 동맥에 투입하여 암세포를 괴사시키는 치료법이다. 고용량의 방사성 물질을 암세포에 근접시켜 치료하는 만큼 주변 정상조직 손상과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신체 활동이 적은 고령 환자에게 효과적이며 1~2회 시술만으로 간암을 치료할 수 있어, 그동안 보편..
    • 전남도, 순천시 반발 불구 의대 신설 추진
      6월 용역기관‧10월 대학 선정…“순천대 불참에도 더 늦출 수 없다” 2024-05-24 12:18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23일 국립의대 관련 용역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 전라남도윤석열 대통령이 전남지역 국립의대 신설을 언급한 지 2달여만에 전남도가 신설 의대 선정에 돌입했다.그러나 의대 설립 유력지 중 한 곳인 순천 지역이 공모방식의 불공정성을 이유로 여전히 반발하고 있어 파행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이에 전남도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며 10월 내로 대학 선정을 마무리한다는 입장이다.공신력 있는 기관에 위탁해 공모 진행…“도민 의견 적극 수렴”전남도가 23일 ‘전라남도 국립의대 신설 정부 추천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월 14일 전남지역 국립의대 신설을 언급한 지 2달여만이다.전남도는 공모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공신력 있는 대형 컨설팅 ..
    • 政 “전공의 등 현장 복귀가 문제 해결 시작”
      이상민 장관 “목표·방향 의료계와 동일, 형식·의제 제한없이 대화” 2024-05-24 12:12
      전공의를 포함한 의사들의 의료 현장 이탈이 4개월에 접어든 가운데 정부가 “조속한 복귀가 문제를 해결하는 시작”이라며 돌아올 것을 재차 촉구했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의료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며 이 같이 밝혔다의료개혁 4대 과제는 27년만에 의대 정원을 확대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의사 수를 확충하고 무너지는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것으로 지금이 개혁의 적기라는 설명이다.이 장관은 “위기에 처한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의료개혁은 의사 의료사고 법적 부담은 덜어주고 어려운 필수의료에 대한 보상을 확대해 대한민국 의료 체계를 정상화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의사단체에서도 정부와 대..
    • 부천세종병원, 국내 최대 ‘소아심장 치료 체계’ 구축
      세종심혈관네트워크(SJ-CCN) 핫라인 주목···모든 심장질환 빠른 치료 2024-05-24 12:05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이 소아 심장 치료 역량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전국 각지 병원 간 응급 전원 의뢰를 할 수 있는 세종심혈관네트워크(SJ-CCN) 핫라인 체계가 주목 받는 모습이다.부천세종병원은 “전국 최대 규모 소아심장과와 소아심장외과 전문의를 보유하고 있으며 24시간 소아심장과 전문의 상주 시스템으로 응급 소아 심혈관질환에 대처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병원측은 신속한 심혈관질환 치료가 가능토록 지난 2022년 9월부터 독자적인 전국 진료협력 체계인 ‘세종심혈관네트워크’를 가동하고 있다.세종심혈관네트워크는 전국 2차, 3차 의료기관 심혈관센터(응급의료센터 포함)와 협력 체계를 구축, 심혈관질환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신속·정확하게 진료를 받게 하는 것이 목적..
    • 교수들, 대법원 탄원서···“의대 교육 불가능”
      “2000명 증원 절차적 위법성과 공공복리 위해(危害)” 지적 2024-05-24 11:54
      의대 교수들이 오늘(24일) 오후 의대 증원 집행정지 재항고심을 진행 중인 대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 뒤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예고했다.전의교협은 탄원서를 통해 증원에 준비되지 않은 교육여건과 더불어 앞선 항고심 기각 결정의 오류를 지적했다.전의교협은 특히 정원이 기존 49명에서 200명으로 늘어난 충북의대를 예로 들며 “당장 교육하기에는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전의교협은 “우선 교육 기본시설 및 교육 지원시설이 모두 49명에 맞춰져 있어 151명은 증원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며, 과다인원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고 우려했다.이어 “지금도 부족한 교수인력이 갑자기 늘어날 수도 없고, 전체 인..
    • 전공의 2명, 임현택 회장 관련 참고인 조사 예정
      경찰, 내주 진행···의협 “전공의들 피해 없도록 최대한 지원” 2024-05-24 11:29
      경찰이 전공의 집단행동을 부추긴 혐의로 고발당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관련 조사를 위해 전공의들을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시킬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내주 전공의 2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이들 중 한 명은 이달 30일에 출석하고, 다른 한 명은 일정을 조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대표는 포함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임 회장과 관련해 물어볼 게 있어서 불렀다”며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2월 임 회장 등 전·현직 의협 간부들이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부추겨 의료법 등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경찰에 냈다.경찰은 지난 3월 전·현직 의협 간부들에 대한..
    • 이엔셀, 코스닥 증권신고서 제출 ‘상장 속도’
      예심 통과 이후 2개월 만에 접수···156만6800주 공모·최대 240억 규모 2024-05-24 11:04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및 신약 개발 기업 이엔셀(대표 장종욱)이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상장이 다소간 지연되기도 했지만, 이엔셀은 금년 4월 예비심사를 통과한 이후 2개월 만에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하게 된다.이엔셀의 총공모주식 수는 156만6800주며, 희망 공모 밴드는 1만3600~1만5300원, 공모 규모는 약 213~240억 원 사이가 될 전망이다. 공모가가 확정되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영업일 간 진행되며,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6월 25일, 26일 양일간 이뤄진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이엔셀은 삼성서울병원 장종욱 교수가 교원 창업한 기업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
    • 식약처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강화 지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사이버보안 업무협약 ‘2년 연장’ 2024-05-24 10:40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박윤주)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와 의료기기의 해킹, 정보 유출 등 사이버보안 위협 안전관리 강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갱신하고 2년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019년 11월에 시행된 의료기기 인허가 시 사이버보안 자료 제출 의무화에 따라, 식약처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년간 협력키로 했다.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보안성 강화 시험·연구 지원 ▲새로운 보안 모델 개발 협력 ▲보안 사고 분석대응 자문 ▲보안 교육 세미나 심포지엄 공동 개최 ▲보안 관련 지식·정보·자료 공유 등이다.이번 협약 연장에 따라 식약처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국제 조화된 사이버보안 안전 평가 기준을 공동으로 개발..
    • 안국문화재단,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 성료
      지원자 430명 중 입상 6명 선정···대상 이혜성·우수상 임현경 작가 수상 2024-05-24 10:21
      안국문화재단(안국약품) AG갤러리에서 지난 20일 2024년도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의 최종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은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올해로 7년차를 맞이했다. 올해는 신사옥으로 이전한 것을 계기로 상금을 대상 1000만원, 우수상 500만원, 기타 선정작가들에게 200만원씩 지급하는 첫해로 의미가 있다.공모전 신진작가 지원 자격은 상업화랑에서 개인전을 초대받아 전시할 때, 작품 제작비용을 제외한 모든 전시비용 100% 지원받는 것을 1회 이상 하지 않은 작가다. 일견 신진작가는 젊은 작가라는 통념적인 등식에서 벗어나 나이 제한이 없이 모든 자립형 작가에 대한 미술계 등단 목적의 지원..
    • 중앙응급의료센터-한국보육진흥원 MOU
      “영유아 응급의료 인식 개선 정책홍보 등 강화” 2024-05-24 10:02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센터장 김성중)는 한국보육진흥원(원장 나성웅)과 23일 영유아 응급의료인식 개선과 건강·안전 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으로 양 기관은 ▲영유아 건강·안전 교육 및 정보 제공 연계 ▲영유아 응급의료 인식개선 ▲달빛어린이병원 홍보콘텐츠 상호 교류 등에 관해 협력할 예정이다.중앙응급의료센터는 영유아 응급의료 인식개선을 위한 부모 대상 교육 및 정보 제공 방안을 모색한다. 양 기관이 보유한 콘텐츠를 상호교류, 영유아 건강·안전 관련 정책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보육진흥원은 폭넓은 보육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 홍보를 적극 지원한다. 또 달빛어린이병원 소재 지역 예비 부모,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
    • 원주세브란스 항공의료팀, 서울헬스쇼 참가
      3일간 홍보부스서 2382회 출동한 ‘닥터헬기 활약상’ 전시 2024-05-24 09:53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어영) 원주세브란스항공의료팀이 지난 14~16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년 서울헬스쇼’에 참가했다.24일 병원에 따르면 항공의료팀은 이번 행사에서 3일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닥터헬기 출동 상황, 이송 사례 등 활약상을 시청각 자료를 통해 선보였다.또 14일 오후 1시부터 닥터헬기 2대가 서울광장 상공을 10분가량 선회 비행해, 행사 참가자들은 하늘을 나는 닥터헬기를 직접 보고 생명의 소리를 체험할 수 있었다.서울광장은 본래 비행금지 구역이지만 닥터헬기는 응급환자 발생 시 언제 어디서든 출동한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상징적인 의미로 서울광장 위를 비행했다.‘하늘 위 응급실’로 불리는 닥터헬기는 강원, 충청권역 등 의료취약지를 중심으로 중증응급환자 생명을 구하는 데 큰 ..
    • 딥노이드-필리핀 전문의협회 등 ‘업무협약’
      인공지능(AI) 진단보조 솔루션 공급 2024-05-24 09:53
    • 화장실서 의식 잃고 쓰러진 여성 구한 간호대생들
      현장 실습 중이던 을지대 간호학과 4학년 김태훈·백지원 2024-05-24 09:37
      간호 실습을 나간 간호학과 학생들이 신속한 대처로 귀중한 생명을 구한 훈훈한 사연이 전해지고 있다.선행의 주인공은 지난 13일부터 경기도 부천 부천근로자건강센터에서 간호 실습 중인 을지대학교 간호학과 4학년 김태훈, 백지원 학생이다. 학생들은 실습 닷새째인 지난 17일 오후 1시 34분께 부천근로자건강센터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던 중 “화장실에 누군가 쓰려져 있는 것 같다”는 미화원의 다급한 외침을 듣게 된다. 1시 36분께 두 학생이 해당 화장실로 뛰어가 보니 좌변기 한 칸 하단부 공간을 통해 두 다리가 밖으로 나와 있었고, 김태훈 학생은 옆 칸을 이용해 여성 A씨(20~30대 추정)가 쓰러져 있는 칸으로 넘어갔다. A씨 주변에는 토사물이 있었고, 수차례 불러도 대답이..
    • 한의협 “한의원 매출, 10년간 500만원 증가”
      수가협상단 “한의계 진료비 상승분에서 한방병원 제외하면 실질적 마이너스” 2024-05-24 09:29
      “국세청 자료와 순수익 등을 비교하면 한의원은 거의 10년 동안 500만원 정도 매출이 오르는 데 그쳤다. 의원은 그에 반해 2.5배정도 되는 것으로 안다.”정유옹 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은 지난 23일 ‘2025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환산지수 수가협상)’ 2차협상 직후 한방과 의료 행위량 차이에서 발생하는 수가 격차 인상 필요성을 강조했다.정유옹 부회장은 “의료계는 이번 의료 파업 사태에서 실질적으로 큰 도움을 받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된다”며 “현재 정부 지원이 의료계 중심으로 쏠려 한방은 사실상 존재감을 잃어가고 있다”고 토로했다. 특히 한의원 진료비 상승 지적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한방병원 수치가 한의원 진료비 상승분에 포함돼 데이터가 왜곡됐다는 지적이다.한의계의 진료비 상승분에서 한방병원..
    •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로봇수술 5000례
      2013년 최초 도입 후 10여년 만에 달성 2024-05-24 08:37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다빈치 로봇수술 5000례를 달성 기념식을 지난 5월 21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병원장 임정수 콜베 수녀, 의무원장 정진영 교수, 로봇수술센터장 이승주 교수 등 주요 보직자 및 로봇수술센터 관련 의료진 등이 참석해 5000례 달성을 축하했다.성빈센트병원 로봇수술센터는 국내 로봇수술 도입 초창기인 2013년 12월 다빈치SI 로봇시스템을 도입해 수술을 시작했으며, 로봇수술에 대한 환자들 수요를 만족시키고 보다 발전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1년 3월 다빈치Xi 로봇수술 장비 2대를 추가 도입했다.성빈센트병원은 로봇수술 시스템 도입 후 2018년 1000례, 2020년 2000례 달성 등 꾸준한 증가세로 로봇수술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 2위 뺏긴 덴티움…대장주 타이틀 입지도 휘청
      메가젠임플란트, 1분기 매출·영업이익 추월…시장점유율 변동 주목 2024-05-24 08:29
      메가젠임플란트가 덴티움을 누르고 매출 2위 자리를 차지했다. 덴티움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초로 유명 연예인을 전속 모델로 기용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쳐왔지만 추격하는 경쟁사를 따돌리기엔 역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메가젠임플란트는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884억원을 기록하며 754억원을 낸 덴티움을 앞질렀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281억원을 내며 165억원을 보인 덴티움을 앞섰다.메가젠임플란트가 덴티움을 제친 것은 수십 년간 고착된 치과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국내에서 치과용 임플란트를 생산하는 토종 기업은 10여 곳으로 오스템임플란트, 덴티움, 메가젠임플란트, 네오바이오텍, 디오, 덴티스, 신흥..
    • 부광약품 신약개발 자회사 콘테라파마 ‘상장’ 제동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 실패, 자금 확보 등 차질···이제영 대표 “포기 아니다” 2024-05-24 07:48
      부광약품의 신약개발 자회사 콘테라파마의 기업공개(IPO) 일정이 그간 수차례 지연된 가운데, 핵심 파이프라인 임상 실패로 또 다시 연기됐다.당초 부광약품은 파킨슨병 운동이상증 신약 ‘JM-010’ 성과가 가시화되는 시점 기업공개를 통해 자금을 확보코자 했으나 계획이 무산되면서 향후 연구개발비 조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23일 부광약품은 JM-010 후기 임상 2상 결과와 관련한 기업설명회(IR, Investor Relations)를 열고 향후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콘테라파마는 지난 22일 JM-010 후기 2상 ASTORIA 임상시험에서 1차 평가변수 목표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이제영 부광약품 대표이사는 “JM-010 임상 결과가 안 좋게 나왔기 때문에 기존에 계획하던 신속한 IPO는 ..
    • 충남대병원 “월 100억~150억 손실”
    • 10월 ‘CSO 신고제’ 실시…政 “불법리베이트 차단”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 내달 입법예고…제공 가능한 ‘경제적 이익’ 명시 2024-05-24 06:01
      우회적인 리베이트 제공 수단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CSO(영업대행사)의 불법 및 위법행위가 원천 차단될 전망이다. 오는 10월 CSO 신고제가 시행되는 덕분이다.영업활동의 부적절성이 확인되는 경우 즉각 업무가 중단되는 만큼 CSO뿐만 아니라 제약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3일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에 따르면 10월 19일 시행 예정인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내달 입법예고 된다.CSO 신고제는 ‘약사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 중 하나다. 해당 법안에서 CSO는 영업소가 위치한 지역 지방자치단체에 영업활동을 신고해야 한다.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제약사 역시 해당 업체의 지출보고서 작성, 보관, 제출, 공개업무 수행능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회계 등의 적정..
    • 오늘 대교협 승인 D-day···국립대 ‘부결·보류’ 속출
      제주대·경북대·전북대·경상국립대 진통···교육부 “최종 결정 권한은 총장” 2024-05-24 05:54
      이달 말까지 대학들이 의대 모집 정원 인원을 확정해 발표해야 하는 가운데, 사립대에 비해 많은 인원을 배정받은 국립대에서 학칙 개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와 관련, 교육부는 “학칙 개정 없이도 내년도 모집 절차에는 문제가 없다”는 원칙을 밝혔고, 의료계는 “교수들 의견을 무시하고 정치총장이 되지 말아달라”며 학교 설득에 나서고 있다. 오늘(2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은 대학입학전형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안을 승인, 의대 증원을 확정할 예정이다. 그러나 교육부와 각 대학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학칙개정을 마무리한 대학은 총 40곳 중 17곳이다. 이중 전남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사립대다. 나머지 15곳은 개정 절차를 ..
    • 의협 수가협상 파행 유력…공단, 선결조건 거부 입장
      환산지수 차등 적용, 차후 제도개선협의체 등서 모색·생방송 불허 가닥 2024-05-24 05:42
      국민건강보험공단 수가협상단이 대한의사협회가 제시한 선결조건을 사실상 거절한 형국이다. 의협은 2차 협상에서 선결조건 미수용 시 협상 불참 및 중단을 선언했지만, 결론을 도출하지 못한 채 3차 협상까지 줄다리기를 이어가게 됐다. 하지만 공단 협상단이 1차 협상 직후 재정운영위원회와 논의 후 내놓은 답변이 선결조건 거절인 만큼 번복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는 평이다.23일 건보공단과 의협은 2025년도 요양급여비용(환산지수 수가협상)과 관련한 유형별 환산지수 차등 적용 배제와 협상 생중계 선결조건 수용을 두고 신경전을 펼쳤다.결론적으로 오는 28일 열릴 재정운영회원회 소위원회 2차 회의 직후 수용 조건에 대한 최종 답변을 제시키로 했다. 건보공단, 선결조건 거부 입장 표명..
    • 민주당 “22대 국회, 간호법·공공의대 우선 추진”
      의원 당선인 워크숍 개최, 의지 피력···“대통령 거부권 행사 법안 등 정조준” 2024-05-24 05:26
      4월 총선에서 압승한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간호법’과 ‘공공의대 설립법’ 등을 우선 추진키로 했다. 각각 지난 21대 국회에서 대통령 거부권 행사로 폐기됐고, 법제사법위원회 심사 단계까지 왔지만 최종 통과 가능성이 낮은 법안이다. 민주당은 21대 국회 임기 만료 직전인 이달 28일 본회의 개최를 예고했지만, 여야 합의 및 결과를 단정할 수 없는 만큼 연속 거대야당으로서 다음 회기 우선 목표를 설정했다. 민주당은 최근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워크숍’을 열고 이 같은 방향성을 공유했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국회 운영 기조를 민주국회, 선도국회, 책임국회, 원팀국회로 정하고 시급한 민생개혁 속도전 체제를 구축하겠다”..
    • 삼성서울·강북·창원병원 교수들 “金 휴진·수술 중단”
      “6월 중순 후 실시, 응급수술과 시술은 시급성 고려해서 진행” 2024-05-24 05:11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교수들이 매주 금요일마다 진료나 수술을 중단한다. 다만 응급 수술과 시술은 시급성을 고려해 지속할 방침이다.성대의대 교수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1일 “의과대학 기초의학교실을 포함한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삼성창원병원 등 3개 병원 교수 200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총회에서 주 1회 휴진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병원 원장단과의 조율, 예약 변경, 환자 불편 등을 고려해 6월 중순부터 금요일 휴진을 시작한다. 비대위는 “앞서 4월 교수들에게 주 52시간 근무 등 적정 근무 권고안을 배포했지만, 확인 결과 당직 등으로 교수들의 근무 시간 조정이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일부 교수들은 탈진 직전인 상태로 불가피하게 휴진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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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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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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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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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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