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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들 빠져 응급실에서 환자를 못받는다”
    • 박 차관 “의료개혁 과제, 특위서 신속히 추진”
      이달 28일·29일 ‘상급종합병원 지원·의료분쟁 혁신·비상진료체계’ 등 논의 2024-05-27 11:01
      내년 의대 정원이 확정된 가운데 정부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세부 개선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27일 박민수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회의를 열고 의료개혁 구체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박민수 차관은 이 자리에서 “대통령께서 향후 의료개혁 추진을 위해 각 부처에 필요한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하셨다”면서 “중대본을 중심으로 관계부처가 힘을 모아 해당 사항을 충실히 이행해가겠다”고 밝혔다.정부는 오는 28일 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원회에서 수가 개선과 평가 기준 마련, 인력 운영체계 개선 등 상급종합병원의 전문의 중심 병원 전환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30일에는 의료사고안전망 전문위원회에서 감정위원..
    • 분당서울대병원, ‘원격 중환자실’ 시스템 가동
      경기도 의료 취약지역 안성, 이천, 포천 등 환자들 지원 2024-05-27 10:52
      분당서울대병원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이천병원, 포천병원의 중환자실과 실시간으로 환자 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365일 24시간 해당 병원들에 비대면 협진 또는 의료자문을 제공할 수 있는 ‘원격 중환자실’ 시스템 가동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원격 중환자실 운영사업은 경기도의료원의 중환자 전담치료를 위한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면서 의료원이 위치한 안성, 이천, 포천 등 상대적으로 의료인프라가 취약한 지역 환자들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은 병원 내 원격 중환자실 통합관제센터에서 경기도의료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의 생체 징후나 실시간 영상화면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모니터링하며 경기도의료원 의료진의 요청에 따라 자문을..
    • 뇌(腦) 건강 ‘실버불렛 플라즈마로겐 더블업 2X’ 출시
      라이프시맨틱스 자회사 라이프슈티컬, 핵심성분 4가지 함유 ‘영양제’ 2024-05-27 10:43
      라이프시맨틱스 자회사 라이프슈티컬(대표 이병주)이 플라즈마로겐을 비롯해 뇌(腦) 건강 핵심 성분 4종을 함유한 영양제 ‘실버불렛 플라즈마로겐 더블업 2X’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실버불렛 플라즈마로겐 더블업 2X는 플라즈마로겐이 주원료인 제품이다. 프리미엄 등급 플라즈마로겐이 2mg 함유됐으며, 두뇌 구성 물질인 포스파티딜콜린, EPA&DHA와 두뇌 기능 관련 연구로 알려진 아스타잔틴을 담아 뇌 건강을 돕는다.회사에 따르면 뇌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물질인 플라즈마로겐은 신경을 자극해 뇌 활동량을 높여주고 기능을 활성화시킨다는 점이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인지 및 기억력 개선은 물론, 알츠하이머병 주요 원인인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 축적을 막고 분해를 촉진해 질환 예방..
    • 덤프트럭 사고, 대학병원 교수 사망케한 운전자 기소
      검찰,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죄 적용 2024-05-27 10:23
      심혈관 응급 환자들의 수술을 도맡아 온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의사를 덤프트럭으로 쳐 사망케 한 운전자가 재판에 넘겨졌다.27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제3부(부장검사 김희영)은 주석중 서울아산병원 교수를 덤프트럭으로 치어 사망케 한 60대 후반 운전자 A씨에 대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죄로 지난 24일 기소했다.앞서 주 교수는 지난해 6월 16일 오후 1시 20분께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패밀리타운 아파트 앞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려다 우회전하던 A씨 덤프트럭에 깔려 사망했다.주 교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트럭이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를 위반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하지만 A씨가 교통신호를 위반하지 않았고 사고 당시 횡단보도 신호도 빨간불이었던..
    • “수술 전 림프절 조직검사, 생존율 차이 무(無)”
      삼성서울병원‧서울대 연구팀, 비소세포폐암 환자 4545명 분석 2024-05-27 10:10
      영상의학검사에서 폐암 림프절 전이 징후가 뚜렷하지 않다면 환자 부담이 큰 침습적 검사를 추가로 하지 않더라도 치료 결과에 별다른 영향이 주지 않는다는 사실이 규명됐다. 폐암 진단 과정에서 환자들이 으레 받던 검사가 간소화 되는데다, 침습적 검사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합병증도 원천 차단할 수 있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란 기대다.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김홍관·전영정·김진국 교수, 서울대 보건대학원 황승식 교수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랜싯(Lancet)의 자매지인 ‘이클리니컬메디신(eClinical Medicine)’에 비소세포폐암 수술 환자 4545명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폐암이 의심될 때에는 흉부 종격동 림프절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 게 일반적이다.&n..
    • SCL건강증진센터, 건진 공인 평가 ‘최고등급’ 획득
      “건강진단 수행능력, 높은 고객 만족도 인정” 2024-05-27 09:12
    • “한약제제 재평가 타당, 비교임상자료 인정”
      식약처, 경구용 전문의약품 동등성 재평가 실시 방침 2024-05-27 07:50
      한약(생약)제제 경구용 전문의약품에 대한 동등성 재평가가 실시될 예정이다. 다만, 동등성을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경우 비교임상자료도 허용된다. 제약업계는 한약제제를 포함한 천연물의약품의 경우 특성상 동등성 입증이 어렵다고 반대해왔지만 ‘국민 건강’과 ‘전문의약품 신뢰 보호’가 더 중요하다고 본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최근 회의에서 ‘한약제제 전문의약품 동등성 재평가 실시 방안 타당성’ 관련 안건을 만장일치로 “타당하다”고 결론내렸다. 그동안 제약사들은 한약제제의 직접적 동등성 입증이 어렵다고 주장해왔다. 그 이유 중 하나는 한약제제의 유효성분을 특정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한약제제는 주로 식물과 같은 생약의 주출물 그 자체를 하나의..
    • 임상 전문가들 “HLB 간암약, 美FDA 허가 힘들듯”
    • “인턴 2년제, 수련기간만 늘려봐야 무의미”
      대한외과학회 “의과대학 교육 개편 등 내실화 작업 병행돼야만 효과” 강조 2024-05-27 05:47
      정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포함된 ‘인턴 2년제’를 두고 세밀한 교육 과정 조정 없이는 무의미하다는 전문가들 조언이 나왔다. 단순히 수련 기간을 늘리는 것은 전공의 역량 강화에 아무런 득이 없다는 지적이다.인턴 2년제는 정부가 필수의료 정책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인턴제 개선 정책이다. 합리적 진로 선택과 기본적 임상 역량 확보가 가능하도록 수련체계를 개편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필수진료과목, 일차의료 관련 수련을 대폭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거론되는 시행안은 두 가지가 있다.첫 번째는 2년 동안 내외산소(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 응급의학과 등 총 6개 과목을 각각 4개월씩 거치도록 하는 방안이다.두 번째는 2년제 중 ..
    • 불법리베이트 10건 이상 접수…경찰 수사의뢰
      복지부, 2개월 의약품·의료기기 집중신고기간 운영…“5억~30억 포상금” 2024-05-27 05:40
      정부가 10건 이상 의약품 및 의료기기 불법리베이트 신고 접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내용은 경찰에 수사 의뢰됐지만 최근 일부 제약사 압수수색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부터 5월 20일까지 2개월간 의약품 및 의료기기 불법 리베이트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했다.복지부는 불법 리베이트 특성상 내부신고가 많을 것으로 보고 신고접수 단계부터 철저한 비밀보호와 신분보장, 불이익 사전예방, 신변보호를 통해 신고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신고자가 불법행위에 가담했더라도 처벌이 감면되도록 책임 감면을 적극 적용할 계획이다. 신고에 따라 부당이익이 환수되는 등 공익에 기여하는 경우 최대 30억원의 보상금 또는 최..
    • 동국제약, 미용 분야 확장···위드닉스 인수
      피부미용기기 경쟁력 강화···R&D·생산 역량 갖춘 전자회사 발돋움 속도 2024-05-27 05:30
      동국제약이 미용 분야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세 확장에 속도를 낸다.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지난 5월 24일 미용기기를 포함 중소형 가전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전자회사 ‘위드닉스’를 전격 인수했다.이번에 인수된 위드닉스는 2003년 설립된 미용기기 개발·생산 및 가전제품 생산·유통 회사로 미용기기 ‘세이스킨’과 식기살균 건조기 ‘하임셰프’ 등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특히 위드닉스는 지난 2019년 일본을 시작으로 독일, 홍콩 등에 제품을 수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동국제약은 지난 50여년간 식물성 원료의 연구개발 노력으로 출범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성공 이후, 미용기기 ‘마데카 프라임’을 출시한 바 있다. 위드닉스 인수를 통해 사업 영역을 보다 적극적으로..
    •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경영 성적표, 매출 늘었지만…
      2023년 의료수입 증가 불구 ‘적자폭’ 확대…고유목적사업금 적립 ‘0원’ 2024-05-27 05:24
      서울대학교병원 김영태 병원장이 취임 첫해 경영실적에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다소 늘었지만 적자폭이 커졌고,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은 한푼도 적립하지 못했다.특히 취임 2년 째인 올해는 의과대학 증원 사태로 인한 전공의 집단사직 등 전대미문의 의료대란에 직면하면서 경영지표 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데일리메디가 입수한 서울대학교병원의 2023년 손익계산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대병원은 1조4035억원의 의료수입을 올렸다. 전년대비 623억원이 늘어난 수치다.이에 따라 서울대병원은 지난 2018년 사상 첫 1조원 돌파 이후 7년 연속 1조원대 의료수입 행보를 이어갔다.항목별로 살펴보면 입원수입이 7542억7544만원, 외래수입 5677억9732만원, 기타수입 802억6177억원 등으로 모든 부문에서 전년 ..
    • 유한양행 폐암신약 ‘렉라자 병용요법’ 유의미한 결과
      ASCO 2024, “추가 항종양 활성 입증” 초록 공개···“경쟁약 대비 효과 우수” 2024-05-27 05:05
      유한양행 폐암 신약인 렉라자가 리브리반트와의 1차 치료 ‘병용 연구’와 ‘처방 영역’ 확장을 위한 병용 임상 연구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한 것으로 확인됐다.존슨앤존슨(J&J)은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렉라자(레이저티닙) 1차 치료 병용요법 임상 연구에서 개선된 항종양 활성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미국 승인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다.유한양행 파트너사 존슨앤존슨이 2024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 공개한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 치료 임상(CHRYSALIS-2) 연구 초록(abstarcts)에 따르면 객관적 반응률(ORR)을 비롯 무진행 생존기간 중앙값(mPFS) 수치상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유한양행과 얀센은 오는 5월 31일 미국 시카고에서 ..
    • 에자이 알츠하이머병 신약 ‘레켐비주’ 국내 허가
      식약처 “안전성·효과성 확인된 치료제 신속 공급 노력” 2024-05-26 19:3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24일 한국에자이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신약 ‘레켐비주(성분명 레카네맙)’를 허가했다.레켐비주는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경도 인지 장애나 경증 알츠하이머병 환자 치료에서 안전성과 효과성이 확인된 의약품이다.알츠하이머병의 유력한 원인으로 알려진 뇌 아밀로이드 침착물을 감소시켜 인지기능 소실 등 질병 진행을 늦춘다. 다만, 중등도 이상으로 진행된 알츠하이머병 환자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은 확인되지 않았다.식약처는 환자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를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험약가 평가 기간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레켐비주 허가에 앞서 안전성‧유효성 심사 결과를 심평원과 사전 공유했다.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성·효과성이 확인된 치료제가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
    • 수요>공급 무너진 기초의학…2천명 증원시 더 심각
      전의교협, 교원 수급 상황 우려 제기…“가르칠 교수들이 하늘서 떨어지나” 2024-05-26 19:16
      의과대학 교수들이 갑작스런 입학정원 증가로 인한 강의실 등 교육시설 부족에 이어 기초의학 교원 부족 사태를 예고했다.늘어난 학생수 만큼 기초의학을 교육할 교수를 추가 임용해야 하지만 현재 교원 수급 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수요를 맞출 수 없을 것이라는 주장이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26일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가 지난해 11월 발간한 ‘기초의학 교육 현황과 전망’ 보고서를 기반으로 이 같은 우려를 전했다.전의교협은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의사면허를 가진 기초의학 교수는 더욱 부족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며 “의대교수들 96% 이상이 기초의학 교수 채용난을 예상했다”고 밝혔다.기초의학은 해부학, 병리학, 생리학, 생화학, 약리학, 예방의학, 기생충학, 미생물학 등 의학의 기본이 되는..
    • 인천사랑병원, 100세 초고령 환자 고관절 수술
    • ‘수요자 맞춤형 의료 AI 임상실증 사업’ 순항
      건양대병원 의료데이터연구단 “가시적 성과 창출 진행 중” 2024-05-26 17:02
    • 한국 의료 사망선고 ‘촛불집회’…“확정 안됐다”
      의협, 5월 30일 개최 관련 “근거 없다” 해명…“엄중한 시국에 미확인 보도 유감” 2024-05-26 16:32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5월 30일 의대 증원 정책을 규탄하기 위해 촛불집회를 개최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의협은 26일 설명자료를 통해 “아직 촛불집회와 관련해서 구체적 일정이 확정된 사실이 없다”며 “엄중한 시국에 의협을 통해 확인 없이 근거 없는 보도가 나온 것에 매우 유감”이라고 전했다.이어 “추후 현 의료 사태 위험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행사가 확정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일부 언론을 통해 의협이 오는 30일 오후 9∼10시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한국 의료 사망선고의 날’ 촛불집회를 개최한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같은 날 강원과 충청, 경상, 전라, 제주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동시다발로 집회를 열 예정이란 소..
    • 의대교수 95% “2천명 증원 후 강의실 태부족”
      전의교협, 1031명 설문조사 실시···“실습실 등 교육시설도 걱정 크다” 2024-05-26 16:19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갑작스런 증원에 따른 교육시설 마련에 어려움을 예상했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최근 전국의 30개 의과대학 소속 교수를 대상으로 증원에 따른 교육 여건에 관련 설문조사를 했다.오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정원이 1509명 늘어난 상황에서 전국 의대 교수들은 증원에 맞는 교육시설을 갖추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이번 설문에 참여한 의과대학은 10% 이상 증원 대상인 곳으로, 의대에서 강의를 직접 해온 의대 교수 1031명이 설문에 참여했다.우선 ‘정부의 의대 증원이 이뤄질 경우 입학과 진급에 맞춰 강의실 등 건물이 적절하게 준비될 수 있을지’라는 질문에 ‘매우 그렇지 않다(78.6%, 810명)’, ‘그렇지 않다(16.4%, 169명)’고 응답했다. 증원된 학생..
    • 대통령실도 “미복귀 전공의 행정처분” 시사
      윤석열 대통령 입장 공개…“구체적인 시기·범위·방법 등 관계부처 검토” 2024-05-26 15:41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해 진료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 처분이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에 이어 이번에는 대통령실까지 직접 ‘처분’을 언급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윤석열 대통령은 의대 증원을 반영한 내년도 전형계획이 확정된 것과 관련해서 교육당국의 빈틈없는 준비를 당부함과 동시에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처분 방침을 시사했다.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의료개혁과 관련, 현안 브리핑을 갖고 대통령의 이 같은 방침을 전했다.그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의료현장 복귀를 거부하고 있는 전공의들에 대해서는 향후 복귀 상황에 따라 행정처분을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그는 다만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과 관련해서는 전공의들 복귀 여부에 달려있다”며 “구체적 처분의 시기 ..
    • 아주대병원 의료수입 7910억…전년대비 683억 증가
      2023년도 입원‧외래‧기타의료 분야 실적 호조로 ‘6년 연속’ 상승세 2024-05-26 14:24
      아주대병원이 6년 연속 의료수입 증가를 기록하며 경기도권 대표 상급종합병원으로 자리를 공고히했다.아주대병원은 코로나 기간 여타 대학병원들과 달리 의료수입 상승이 꺾이지 않아 이 같은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학교법인 대우학원이 공개한 ‘2023년도 아주대학교 부속병원 회계’에 따르면 2023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8일까지 7910억원의 의료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24년 2월 20일부터 시작된 전공의 집단 휴진 여파로 2024년도 의료수입은 감소 가능성이 커진 상태다. 하지만 경기권 병원은 파업 영향력은 그리 크지 않다는 일부 관측도 있어 소폭 하락에 그칠 가능성도 전망된다.2023년도 아주대병원 의료수입 7910억원은 ▲입원수입(4605억원) ..
    • “전공의들이 PA(진료보조인력)처럼 인식돼 답답”
      한재민 前 대전협회장 “교수와 스승-제자 관계인데, 부속품 다루듯하는 모습 빈번” 2024-05-26 11:51
      “교수와 전공의 관계는 스승과 제자인데도 불구하고 전공의를 부속품처럼 대하는 모습을 종종 봅니다. 비정상 수가를 정상으로 만드는 것 처럼 반드시 고쳐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25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 대한외과학회 대토론회에서 한재민 전(前)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이 한 소신 발언이다. 이날 청중석에 앉아있던 한 前 회장은 별도로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 패널들을 향해 “전공의들이 진료보조인력처럼 인식되고 있다. 문제 본질을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24기 대전협 회장으로 역임한 한 전 회장은 지난해 임기를 마치고 현재 원자력병원에서 펠로우(전임의) 1년 차로 근무하고 있다.“필수의료 해결은 출산율 해법과 비슷, 그럼에도 형식적 논의만 진행”그는 “필수의료는..
    • 박민수 차관 “환자 곁 지키는 의사들과는 다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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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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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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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장 백진호 外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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