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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제거 성분 강화 ‘훼스탈 골드’ 약국용 출시
      한독 “포장단위 30정으로 늘려” 2024-07-04 17:19
      한독이 훼스탈 플러스 대비 가스제거 성분을 강화한 소화제 ‘훼스탈 골드’를 약국용으로 출시했다. ‘훼스탈 골드’는 편의점에서 판매되던 안정상비의약품으로, 이번 약국용 제품은 포장단위를 30정으로 늘려 출시했다.‘훼스탈 골드’는 복합소화제로 가스제거 성분인 시메티콘을 의약품 표준제조기준상 1회 최대 분량인 60mg(1정 당) 함유한 것이 특징이며 위부팽만감 완화에 효과적이다. ‘훼스탈 골드’는 시메티콘 외에도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소화하는 판크레아틴 150mg과 섬유질을 소화하는 셀룰라제 9mg, 쓸개즙 분비를 촉진해 지방 소화를 돕는 우르소데옥시콜산(UCDA) 20mg 등을 함유하고 있어 다양한 소화불량 증상에 복용할 수 있다. 약국용으로 출시된 ‘훼스탈 골드 30정’은 병포장으..
    • 유한양행, 유빅스 ‘전립선암 치료제’ 기술도입 계약
      표적 단백질 분해 치료제 후보물질···개발·상업화 글로벌 독점권 확보 2024-07-04 17:10
      유한양행이 표적 단백질 분해(TPD) 치료제 개발기업으로부터 전립선암 치료제를 도입했다.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이달 1일 바이오 기업 유빅스테라퓨틱스로부터 전립선암 치료제 후보물질인 ‘UBX-103’의 기술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유한양행은 유빅스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UBX-103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전 세계 독점권을 갖게 된다. 유빅스테라퓨틱스는 유한양행으로부터 계약금 50억원과 개발 및 판매 마일스톤을 포함한 최대 1500억원의 정액 기술료를 받게 된다. 상용화에 성공하면 매출액에 따른 로열티를 추가로 수령하게 되며, 유한양행이 제 3자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할 경우 일정 비율 수익금을 배분 받을 수 있다. UBX-103은 유빅스테라퓨틱스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 의대교수협 “보건복지부 장‧차관 파면”
      “의료농단‧교육농단 초래된 원인 제공, 책임자 엄중 문책 필요” 2024-07-04 17:01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가 4일 정부에 “2000명 증원을 단독으로 결정했다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및 대한의사협회와 수차례 소통했다고 허언하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을 파면하라”고 요구했다.전국 40개 의대 교수협의회로 구성된 전의교협은 이날 16차 성명서를 내고 “대책도 없는 무능한 정부는 이제라도 책임자에 대해 엄중히 문책”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의교협이 성명서를 낸 것은 지난 5월 27일 15차 성명서 이후 한 달여만이다.이들은 지난달 26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료계 비상상황 청문회를 통해 의대 증원 정책의 비과학적 측면이 재확인됐다고 목소리 높였다.전의교협은 “정부가 언급한 3개 보고서 중 어디에도 ‘연간 2000명 증원’이라는 언급이 없으며, 한국개발연구원(KDI) ..
    • 항우울제·항뇌전증제 성분 ‘3개 안전사용기준’ 추가
      식약처, 의료용 마약류 에스케타민‧페노바르비탈‧클로나제팜 새 기준 도입 2024-07-04 16:5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허가된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용 마약류 등에 대한 안전사용 기준을 마련했다. 식약처는 2020년부터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기준을 지난 의료현장에 마련‧배포해 왔으며, 이번 3개 성분에 대한 안전사용기준을 추가했다.대상 품목은 항우울제 성분인 에스케타민, 항뇌전증제 성분인 페노바르비탈과 클로나제팜이다. 이와 함께 동물 사용 마약류 안전사용기준도 마련했다이번에 추가된 의료용 마약류 항우울제는 식약처 허가사항에 따라 등록된 의료기관에서 투약할 수 있으며 의학적 타당성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1일 최대 84mg을 초과 처방하지 않도록 권고했다.뇌전증 치료에 비마약성 약물을 사용할 수 없는 환자에 사용되는 의료용 마약류 항뇌전증제의 경우 의..
    • 고대의대, 잇단 해외석학 초청 세미나 개최
      뇌 영상-인지 분야 독보적 전문성 갖춘 3명 초청 강연 2024-07-04 16:40
    • 회전근개 파열 3차원 초음파 진단시스템 개발 추진
      울산대병원 전영대 교수,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 사업 선정 2024-07-04 16:11
      울산대병원은 “정형외과 전영대 교수[사진]의 ‘다중 딥러닝을 이용한 트래킹 기반 회전근개 파열 3차원 초음파 진단 시스템 개발’ 연구가 2024년도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우수신진연구 사업은 만 39세 이하이거나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 또는 임용 후 5년 이내인 이공분야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연구의욕 고취 및 연구역량을 극대화해 연구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기초연구 프로젝트다.이번 사업에 선정된 전 교수는 2차원적 회전근개 파열 영상을 3차원 진단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 현재 사용되는 초음파 기기들과 호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연구한다. 회전근개 파열은 어깨관절 주위에 존재하는 4개 근육과 힘줄 손상으로 통증과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질..
    • 교육부, 안덕선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 ‘경고’
      오석환 차관 “의대교육 질(質) 저하 예단 등 근거 없이 불안감 조성” 2024-07-04 16:00
      교육부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 안덕선 원장을 직격했다. 교육 질(質) 저하에 대해 근거 없이 예단한다는 경고다.의사로 편중된 이사회 구성 다양화와 함께 재정 투명성 등 운영 개선을 요구했다. 정원 10% 이상 증원된 의대 30곳을 대상으로 의평원은 의학교육 평가인증 주요변화계획서 평가를 앞둔 상태다.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 긴급 브리핑을 통해 “비영리 민간단체인 의평원은 정부가 지정한 의학교육 평가인증 인정기관으로서 중립적인 입장을 가져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오 차관은 “의평원 원장이 각 대학이 준비 중인 상황을 무시한 채 교육 질(質) 저하에 대해 근거 없이 예단, 지속적으로 불안감을 조성한다”면서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했다.그러면서 “중립적이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
    • 치과 임플란트 ‘부작용·진료비 환급 분쟁’ 증가
      한국소비자원, 최근 3년 통계 발표…“임플란트 시술 때 올바른 선택 중요” 2024-07-04 15:10
      치과 임플란트 시술이 대중화되면서 시술 건수가 매년 늘고있지만 시술 부작용이나 계약 중도 해지에 따른 환급 분쟁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4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1~2023년) 치과 임플란트 1단계(진단 및 치료계획) 시행 건수는 2021년 55만4679건에서 2022년 59만2275건, 2023년 61만2000건으로 해마다 증가했다.이중 치과 임플란트 시술 피해구제 신청은 총 179건으로 매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주요 신청사유는 임플란트 시술 부작용(63.7%, 114건)과 시술 중단에 따른 선납진료비 환급 등 계약 불만(33.5%, 60건) 등으로 나타났다.먼저 임플란트 시술 피해구제 신청 사유는 63.7%(114건)가 부작용 발생으로..
    • 단국대병원, 충남교육청과 ‘암 예방’ 업무협약
    • 신풍제약, 건기식 사업 ‘강화’···해외 확장 눈길
      브랜드 론칭 등 확대 속도···베트남 현지 캠페인 활발 2024-07-04 14:49
      신풍제약 베트남 현지 법인 신풍대우베트남파마가 베트남에서 건기식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버스 광고를 하고 있는 모습.창립 62주년을 맞은 신풍제약이 건강기능식품 사업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최근 혈당, 콜레스테롤, 혈압건강 등을 관리할 수 있는 ‘혈관싹싹’ 제품을 출시하는 등 건강기능식품 사업 확장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신풍제약은 190여 개 치료제 및 의료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전문의약품 중심 제약사로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 건강을 위하여’라는 창립 이념에 따라 질병 치료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특히 신풍제약은 그 동안 축적해온 연구개발 역량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1년 건강기능식품 ‘루테인지아잔틴’과 ‘알티지오메가3..
    • 인천지역 소아의료체계 개선 연구 착수
      김동현 인하대병원 교수, 市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연구사업 선정 2024-07-04 14:30
      김동현 교수 인하대병원은 소아청소년과가 인천지역 소아의료체계 현황을 분석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김 교수는 지난 5월 인천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추진하는 ‘인천광역시 소아의료체계 현황과 발전방향’ 연구사업의 책임연구자로 선정됐으며, 이 연구는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연말까지 진행된다.현재 국내 출산율 저하 현상으로 인해 소아청소년 환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미숙아나 중증 소아청소년은 증가하는 등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가 늘고 있다.그 중 인천은 독특한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국제도시 역할을 가져 이에 적합한 소아의료체계 필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인구 순유입률 증가와 함께 올해 2월 기준 인구수 300만 명을 넘겼으며, 최근 통계에 따르면..
    • 政 “전공의 사직 6월 4일부터 효력 발생”
      김국일 정책관 “서울아산병원 집단휴진 아닌 진료조정 다행” 2024-07-04 12:32
      휴진 대신 진료 조정에 들어간 서울아산병원 선택에 정부가 반색했다. 대형병원 교수들의 무기한 집단휴진 중단을 요청하면서 의료계와 대화 노력에 전력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김국일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반장(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울산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당초 예고한 전면휴진이 아닌 중증, 응급환자 중심으로 진료 재조정을 한다는 계획을 밝힌 상태다.김 반장은 “환자들을 위한 결정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무기한 집단휴진과 같은 극단적인 방식(의 투쟁)은 중단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은 지난달 27일부터 개별적인 휴진을 이어가고 있다. 고려대학교병원(12일)과 충북대학교병..
    • 서울아산병원, ‘축소진료’ 첫날 큰 혼란 없어
      경증환자 회송 등 중증·응급질환 중심 전환…병원 측 “진료 차질 없다” 2024-07-04 12:24
      4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서관 1층 모습.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이 오늘(4일) 휴진 대신 중증환자 중심의 진료 재조정에 들어간 가운데 오전 진료는 전반적으로 큰 혼란 없이 진행되는 모습이다.교수비대위 “수술 29%‧외래 17% 감소”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4일 예고했던 진료 재조정에 돌입했다. 교수들은 수술과 외래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병원 측은 평소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전했다.비대위는 지난 3일 입장문을 내고 “4일부터 더 선별적이고 강도 높은 진료 축소 및 재조정을 통해 중증‧응급‧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진료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의료 정상화까지 경증환자를 1‧2차 병원으로 적극 회송하고 한편, 단순 추적관찰 환자와 지역의료가 담당할 수 있는 환자의 진료를 축소하는 방..
    • 가속도 붙는 간호법, 의료계 ‘결사반대’ 재천명
      의협, 국회·복지부에 의견서 전달…“불법 무면허 의료행위 조장” 2024-07-04 12:16
      국회에서 간호법 재발의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는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 조장 등을 주장하며 법안 철회를 촉구했다.대한의사협회는 국회와 보건복지부에 간호법 제정안에 대한 반대의견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과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등이 간호사 등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 뒤이어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도 유사한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해당 법안 내용은 대동소이하다. 간호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며, 면허와 자격 그리고 업무범위, 권리와 책무, 양성과 수급 등을 규율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의협은 간호법 제정안이 여러 가지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며, 해당 법안 폐지를 요구했다.간호사에 의한 불법의료행위 조장, 법률체계의 통일성 저해, 헌법상 ..
    • “의료공백 사태, 가해자는 의사·피해자는 환자”
      환자단체, 오늘 집단휴진 비판 대규모 집회…“의-정 싸움 멈춰라” 2024-07-04 12:01
      전공의 집단사직과 의대교수 집단휴진에 분노한 환자들이 아픈 몸을 이끌고 거리로 나섰다. 환자를 볼모로 정부와 싸우는 의료계에 쓴소리를 던지기 위해서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92개 환자단체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 제정 촉구 집회’를 열었다. 지난 2020년 의료계 투쟁 당시에도 거리로 나서지 않았던 환자들은 이번에 이례적으로 집단행동에 나섰다.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대표는 “환자들은 의정갈등으로 희생돼도 되는 하찮은 존재가 아니라 의사와 정부가 존재하는 이유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모였다”고 취지를 밝혔다. 집단휴진을 논의·계획 중인 의료계에 쓴소리도 가했다. 그는 “..
    • 대웅제약, 2분기 실적 ‘쾌청’…나보타·펙수클루 ‘호조’
      한국투자증권, 영업이익 412억 추정…전년동기 대비 14% 상승 2024-07-04 11:32
      대웅제약이 나보타 수출과 펙수클루 매출 성장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실적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4일 한국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3136억원, 영업이익은 14% 늘어난 41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각각 기존 실적 예상치를 1%, 11.5% 상회하는 수준으로, 나보타 수출과 펙수클루 매출 성장이 예상되면서 상향 조정됐다.나보타 2분기 매출은 465억원(42.5% 증가)으로 추정됐는데 이 중 수출이 404억원(52.5% 성장)으로 전망됐다.1분기 역성장했던 에볼루스향 수출이 다시 성장하며 의료계 파업 여파에 따른 ETC 사업부의 일시적 역성장을 상쇄할 것이란 분석이다.지난 6월부터 종근당과 공동판매에 들어간 펙수..
    • 의료대란 여파 임상시험 ‘두자릿수 감소’
      식약처 자료 집계, 올 상반기 총 499건…연구자 임상 ‘반토막’ 2024-07-04 11:01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료대란의 여파가 의약품 임상시험 분야에도 타격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상반기 의약품 개발 임상시험 건수가 두자릿수 감소세를 보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자료를 확인한 결과,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승인된 임상시험은 총 499건으로 이는 전년 대비 10.3% 줄어든 수치다.국내 제약사 임상은 170건, 다국가 임상 등 외국계 제약사 임상은 169건으로 집계됐다. 신약 개발 임상시험은 총 34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하락했다.  연구자 임상 및 제네릭 출시를 위한 생동성 시험은 본임상과 비교하면 더 크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연구자 임상시험은 전년 동기 대비 19.3% 하락한 46건이었다. ..
    • 고대의대 대학원생, 국제연구 지원사업 선정
    • 저출산·고령산모 증가···‘분만’ 누구에게 맡기나
      전공의 없고 교수도 탈출···“단일해법 아닌 인프라 확충·의료사고 면책 절실” 2024-07-04 10:38
      [구교윤·최진호 기자 上] 최근 ‘필수의료’가 대한민국 보건의료 대표 키워드로 자리잡았다. 필수의료는 국민 생명과 직결된 만큼 원활한 운용이 이뤄져야 하지만 의료인력 수급 불균형 및 불합리한 보상체계 등 고질적인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필수의료 중에서도 ‘분만’은 저출산 시대에 중요성은 커져가지만 의료진 기피현상이 심화되며 해법 찾기가 사실상 막막한 실정이다. 이에 데일리메디는 서울특별시병원회와 대한민국 산모들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분만환경 조성을 위해 ‘분만 의료전달체계 모색’을 주제로 전문가 정책 좌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분만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효율적인 분만 의료전달체계 확립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좌담회에는 고도일 ..
    • 건보공단, 노후화 검진기관 지정기준 대폭 개선
      2008년 건강검진 기본법 제정 당시 마련돼 최신 환경 등 미반영 2024-07-04 10:09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오래된 건강검진 의료기관 지정 기준과 관련해서 대대적인 개선에 착수한다.지난 2008년 건강검진 기본법 제정 당시 마련된 지정 기준이 변화하는 최신 검진환경을 반영치 못해 현실과 동떨어진 기준 문제가 지속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최근 건보공단은 ‘검진환경 변화에 따른 검진기관 지정 기준 적정성 평가 연구’를 공개하고 검진기관 지정 기준 변경을 예고했다.건보공단은 현재 낡은 검진기관 지정 기준은 여러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먼저 장비와 관련해 일부 노후 장비는 검사 결과 정확성 결여 등의 문제로 검진 질(質) 향상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다.또 기정기준의 인력기준은 노동시장 유연화를 반영하지 못해 검진비용 환수와 행정처분에 따른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결국..
    • 아이넥스, ENDO 2024 참가 ‘내시경 솔루션’ 공개
      인공지능(AI) 기반 검출·진단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2024-07-04 09:44
      아이넥스코퍼레이션(대표 이항재)이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회 세계소화기내시경학술대회 겸 2024 국제소화기내시경네트워크 학술대회(ENDO 2024 & IDEN 2024)에 참가한다.아이넥스는 인공지능(AI) 내시경 보급을 통해 내시경 검사 질 상향에 기여하고 있는 의료 인공지능(AI) 기업이다. 실시간 AI 위∙대장내시경 영상분석 소프트웨어 ‘에나드(ENAD)’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상급의료기관과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국내 약 30개 국내 의료기관에 유료화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에나드는 위∙대장내시경 검사 중 실시간으로 병변을 검출하고 화면에 표시해 의료진의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보조하는 AI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위내시경용 인공지능 솔루션 ..
    • 김영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 “아동학대 예방”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릴레이 캠페인 동참 2024-07-04 09:38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김영민 회장이 지난 7월 3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판넬 또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사진을 기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플랫폼 업로드 및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홍보해 나가는 방식이다.김영민 회장은 “협회는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찾아가는 무료 이동 건강검진’을 진행해 왔다”며 “아이들이 존중받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녹내장수술 성공 예측 ‘기계 학습 모델’ 개발
      아주대병원 이승엽 교수팀, 다양한 데이터 활용 등 성능 극대화 2024-07-04 09:28
      국내 연구진이 녹내장 수술 결과를 예측하는 기계적 학습 모델을 개발했다. 아주대병원 안과 이승엽 교수팀(안재홍 교수, 의료정보학교실 이동윤 전문의)은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아메드밸브 삽입술을 받은 환자 133명의 데이터를 분석, 녹내장 수술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기계적 학습 모델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녹내장은 안압 상승으로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시신경병증으로, 시야가 점점 좁아지며 증상이 심하면 실명에 이를 수 있다.아메드밸브 삽입술은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아 안압 조절이 안되는 경우 시행하는 대표적인 녹내장 수술법으로, 눈 속에 아메드밸브를 삽입해 눈 속의 압력을 일으키는 방수를 배출해 안압을 하강시킨다. 연구 결과, 이번 XGBoost 모델..
    • 경북대병원, ‘한미혁신성과창출 R&D 사업’ 선정
      35억 지원···대사 리와이어링 기반 ‘당뇨합병증 치료법’ 개발 추진 2024-07-04 09:01
      경북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2024년 연구중심병원 한미혁신성과창출 R&D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경북대병원은 1년 6개월간 총사업비 3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해당 사업은 연구기관 간 글로벌 공동연구를 통해 우수한 성과의 글로벌 확산 및 첨단기술 조기 확보를 목표로 한다. 경북대병원 연구 주제는 ‘대사 리와이어링(Metabolic rewiring) 기반 당뇨병합병증 신규치료법 개발(연구 책임자: 내분비대사내과 전재한 교수)’이다. 세계 최고 수준 당뇨병 연구기관인 하버드 조슬린 당뇨병 센터와의 당뇨병성 신장질환, 망막병증, 족부궤양 및 난청 관련 등에 대한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진은 고혈당에 의한 대사 리와이어링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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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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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임상약리학회 회장 문한림(메디라마 대표)
    • 동정 이상래 교수(아주의대 약리학교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민간위원 위촉
    • 선출 한국초음파학회 차기 회장 이규철(학술부회장)
    • 수상 황규석(성형외과)·박철원(정형외과)·최운창(비뇨의학과)·이승희(산부인과) 원장 등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정진세 교수(연세의대 이비인후과), 대한의사협회 ‘의당학술상’
    • 수상 동화약품-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제10회 윤도준 의학상, 정정엽 광화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 동정 대한투석협회 김상욱 제15대 이사장 취임
    • 수상 윤상욱 분당차병원장(영상의학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제8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
    • 선출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회장 조대철(경북대병원 신경외과)
    • 수상 박연호 길병원 교수(외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수상 박종하 울산대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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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총무상임이사 정재욱(前 보건복지부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장)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기획이사 임종배·행정안전이사 박찬호
    •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장 남윤영·건강정책국장 김한숙·보험정책과장 장영진外
    • 박장환 2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장
    •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신영민
    • 박주철 경희의대 명예교수·김일한 서울의대 명예교수 장인상
    • 이의한 한국애브비 전무 장인상
    • 구한모 성모안과의원 원장 부친상
    • 김인섭 김인섭의원 원장 빙모상
    • 이정석 신라젠 이사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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