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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장, 복지부·교육부 장·차관 압수수색”
      의대교수‧학부모, 27일 공수처 항의 방문…“고발 9건 신속 수사” 2024-08-27 20:20
      의대 교수와 학부모들이 2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를 항의 방문, 의대 정원 증원 관련 수사를 조속히 진행하라고 촉구했다.방재승 전(前)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원장은 이날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동운 공수처장은 지금 즉시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2차관, 교육부 이주호 장관과 오석환 차관을 압수수색하고 구속수사 하라”고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 전국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전의비) 소속 의대 교수들과 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이하 전의학연) 소속 의대생 학부모들이 참여했다.의료계가 지난 3월부터 공수처에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장‧차관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발한 사건은 총 9건에 이른다.복지부 장‧..
    • 온종합병원, 60대 고난도 심혈관 중재시술 성공
      양산부산대병원 전국진 교수와 관상동맥 만성완전폐색 환자 PCI 시행 2024-08-27 20:07
      의료법인 온종합병원(병원장 김동헌)은 “최근 양산부산대병원 전국진 순화기내과 교수를 초청해 이현국 심혈관센터장과 함께 고난도 심혈관 중재시술을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의료진은 관상동맥 만성완전폐색 병변(CTO)이 있는 61세 남성 환자 K씨를 대상으로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CI)을 시행해 성공적으로 스텐트를 삽입, 원활한 혈류 순환이 이뤄지게 했다. 평소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 등 기저질환을 갖고 있던 K씨는 한 달 전부터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리면서 흉통에 시달려 병원을 찾았는데, 좌전하행동맥(LAD) 시작부터 혈관 전체가 완전히 막혀 있는 CTO 상태였다. 개흉을 통한 관상동맥 우회술을 받을 위기였던 이 환자는 의료진의 극적인 시술 성공으로 약 일주일 입원 치료를 받은 다음..
    • “한동훈 대표 제안 2026년 의대증원 유예 어렵다”
      한덕수 총리 “확대 연기 힘들지만 의료계 ‘통합·단일안’ 가져오면 재논의 가능” 2024-08-27 19:49
      정부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안한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에 따르면 한동훈 대표는 이틀 전 고위당정협의회 직후 “2026년 증원을 유예하면 문제가 쉽게 풀릴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대해 정부와 대통령실이 검토한 결과, 2026년 의대 정원 확대를 미루는 것은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 총리는 “입시생 편의를 위해 1년 10개월 전 입학정원을 확정하는데, 2026학년 정원은 올해 5월 말까지 정해져야 한다”며 “법적으로는 2026년 정원은 공개됐다”고 설명했다. 2025학년도부터 2029학년도까지 5년 간 매년 2000..
    • “PA는 의료시스템 붕괴시키고 환자 생명 위협”
      의협·의대교수, 국회 간호법 졸속 추진 규탄 성명 발표…“환자 생명 위협” 2024-08-27 17:49
      국회가 간호법 입법 논의를 위한 밤샘 심사에 들어가는 데 대해 의료계는 진료지원(PA) 간호사 제도화는 의료시스템을 무너뜨리고 환자 생명을 위협한다고 비판했다. 임현택 의협 회장은 27일 서울 의협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간호법 졸속 추진에 대한 의협과 전국의과대학교수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대한의학회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간호법의 정략적 추진 반대”임 회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PA 활성화는 전공의들에게 의료현장에서 떠나라고 부채질하는 정책”이라면서 “간호법의 정략적 추진에 반대하며, 정부 저질 정책에 국회마저 동원되는 현실을 개탄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PA 간호사 제도화는 전공의 수련제도 자체를 부정하고 간호사를..
    • 종양내과학회, 9월 26일 ‘KSMO 2024’ 서울 개최
      미국임상암학회·유럽종양내과학회 회장 등 참여 국제협력 강화 2024-08-27 17:17
      대한종양내과학회는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KSMO 2024(17th Annual Meeting of the Korean Society of Medical Oncology & 2024 International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하이브리드(온오프라인 병행)로 진행되며 종양학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항암치료와 신약 개발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전문지식을 공유한다.또 세계 양대 종양학회인 ASCO(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미국임상암학회) Lynn M. Schuchter 회장과 ESMO(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 유럽종..
    • 대한신경외과병원協 추계학술대회 성료
      ‘소통 그리고 동행’ 주제 진행 2024-08-27 16:27
    • “관상동맥시술 출혈 고위험군, 사망 위험 3.7배”
      서울대병원, 32만명 데이터 10년 추적관찰…“맞춤형 치료 전략 필요” 2024-08-27 15:14
    • “흡연자 3분의 2, 뇌졸중 경험하고도 금연 못해”
      동탄성심병원 박명수 교수팀 “심근경색 발병 위험 1.5배 ↑” 2024-08-27 14:53
      흡연은 혈관을 막히게 만들어 뇌졸중과 심근경색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다. 뇌졸중을 겪으면 심근경색 위험이 증가하는데 금연만 실천해도 뇌졸중 후 심근경색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박명수‧천대영‧한성우 교수, 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이민우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팀은 허혈성 뇌졸중 환자 19만여명의 흡연경력과 심근경색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데이터를 이용해 2010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허혈성 뇌졸중으로 진단받은 40세 이상 19만9051명을 분석했다. 이들 중 뇌졸중 진단 전(前) 흡연자는 3만5054명(18%)이었는데, 이 중 3분의 2 ..
    • 단식 첫날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
      김영태 산부인과학회 이사장·박근태 개원의협의회 회장 등 방문 2024-08-27 14:35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이 의료정상화를 위한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 가운데, 보건의료계 인사들의 격려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임현택 의협회장은 지난 26일 대한의사협회 회관 앞에 단식장을 차리고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국회에 현 의료공백 사태 수습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임 회장은 단식 돌입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식을 통해 진심을 전하고 싶다”며 “의사들은 하루라도 빨리 붕괴된 대한민국 의료를 정상화하고 싶다. 국민도 대한민국 의료가 하루 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임 회장 단식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자, 보건의료계 인사들의 격려 방문이 이어졌다. 가장 먼저 단식장을 방문한 대한산부인과학회 김영태 이사장과 이재관 차기 이..
    • “심정지 환자, ‘에크모’ 시행 빠르면 생존율 높아져”
      서울아산병원 이상욱·심지훈 교수팀, 심폐소생술 환자 1950명 분석 2024-08-27 13:55
      인공심폐보조장치, 이른바 ‘에크모(ECMO)’를 빠르게 시행할수록 심정지 환자 생존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상욱·심지훈 교수팀은 최근 5년간 심폐소생술을 받은 환자 1950명을 대상으로 에크모 도입 시간에 따른 생존율 차이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분석 대상인 1950명 중 198명의 환자가 심폐소생술 도중 에크모 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에크모 도입 시간에 따라 △20분 이내 △20~40분 △40분 초과 그룹으로 분류됐다.심폐소생술부터 에크모 도입까지 시간과 사망률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에크모 치료가 20분 이내에 이뤄진 그룹에서 30일 이내에 사망한 비율이 23.2%로 나타났다. 반면 40분 이상 시간이 경과한 후 에크모를 시행한 그룹에서는 30일 내 ..
    • 의료사태 해결 나선 與…한동훈 “의대증원 보류”
      대통령실에 “2026학년도 정원 재검토” 제안…주요 인사들, SNS서 심각성 제기 2024-08-27 12:46
      전공의 이탈 장기화로 의료공백에 이은 의료시스템 붕괴 조짐을 보이자 여당인 국민의힘이 사태 해결에 적극 나섰다.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의료대란 심각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한동훈 대표가 중재 역할을 자처했다.27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25일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통령실에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보류하자”고 제안했다.올해 모집하는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은 정부가 결정한 대로 1509명 증원하되 내년에 모집하는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은 재검토하자는 것이다.다만 대통령실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확정돼 의료계가 단일안을 도출해 제안하지 않는 이상 협상 여지가 없다는..
    • 필수의료 100만원·지역의료 400만원 수당 지급
      政, 의료개혁 예산 2조 편성…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 3억’ 책정 2024-08-27 12:32
      의료개혁에 내년 2조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된다. 정부는 향후 5년 간 재정 10조원 및 건강보험기금 10조원 이상을 투입해 의료개혁을 완수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2025년 정부 예산안이 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총지출은 125조6565억원으로 올해 예산 117조445억원 대비 7.4% 늘었다. 해당 예산안은 국회 심의를 거쳐 올해 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내년 복지부 예산안은 ▲약자복지 강화 ▲의료개혁 중점 투자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변화 대응 ▲국민건강 안전망 구축 ▲바이오헬스 육성 등 5대 중점 투자방향을 기반으로 편성됐다.의료개혁 5대 중점 투자 방향에 따라 재정 지원을 2배 이상 확대한다. 분야별 상세 예산은 의료개혁 실행..
    • 국립대 의대 1768억·사립대 의대 1728억 투입
      교육부, 의대교육 개선 예산 편성…“사립대는 저금리 대출만 지원” 2024-08-27 12:25
      교육부가 내년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에 487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올해 의대 관련 예산과 비교해 2배 늘어난 규모다.다만 국립의대에는 시설‧기자재 확충, 교수 충원 등을 집중 지원하는 반면 사립의대에는 융자‧이자 지원 등에 그쳐 의대 교육 질(質) 저하에 대한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교육부는 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5년도 예산안에 의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총 4877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우선 내년 증원이 이뤄지는 9개 국립의대의 시설 및 기자재 확충에 1508억원을 투입한다. 또 국립의대 교수 충원에 따른 인건비를 260억원 등 총 1768억원을 지원한다.앞서 교육부는 오는 2027년까지 국립의대 교수 1000명을 충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내년..
    • 한국-일본, 외과 등 필수의료 수가 ‘천양지차’
      심평원 임지혜 부연구위원 “행위점수 범위 격차 1.8배~3.5배” 지적 2024-08-27 12:10
      외과, 흉부외과, 신경외과 등 필수의료과 행위점수 평균이 일본과 우리나라 간 1.8배~3.5배 가량 차이 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7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개최한 ‘제46회 심평포럼’에서 임지혜 심사평가연구실 부연구위원은 한국과 일본의 필수의료 관련 수가체계 비교 연구를 발표했다. 임 부연구위원에 따르면 비록 한국은 상대가치 점수와 점수당 단가로 구성되고, 일본은 행위점수와 점수당 단가로 구성되는 등 체계 차이가 있어 직접 비교는 어렵다.  그는 하지만 “한국과 일본 수가 특성 및 행위 매칭 관련 특성, 행위별 점수 결정 범위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의의를 설명했다.연구에 따르면 대체적으로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폭넓은 범위에서 점수를 ..
    • “정부 수련 특례 추진, 도둑입법 당장 철회”
      의협 “의사 양성체계 붕괴” 개정안 비난…국민의견 1만2000건 개진 2024-08-27 12:02
      전공의 수련과 전문의 시험을 정부 임의로 조정이 가능토록 하는 전문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해 의료계가 “도둑입법”이라고 맹비난했다.대한의사협회는 27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의사 양성과정이 정부의 필요에 따라 조절되도록 하는 악법 제정 시도에 강력히 반대하며, 개정령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지난 23일부터 국회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개정안에 대한 국민의견을 수렴 중인데, 27일 10시 기준 1만2000건 이상 국민의견이 게시됐다. 대부분의 게시글들은 전공의 수련의 질을 훼손하는 졸속 개정안에 대한 비판과 부당함에 대한 성토들이다.의사협회는 “수련 특례에 관해 아예 논의구조를 없애고, 복지부장관이 특례를 정할 수 있도록 해 최초 입법예고..
    • 티씨노바이오·리가켐바이오, 항암제 개발 공동연구
      저분자 혁신항암제 개발 전문기업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와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27일 혁신항암제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ADC(Antibody-Drug Conjugates, 항체-약물결합체) 뿐만 아니라, 신규 저분자 혁신항암제에 대한 공동연구 추진하기로 했다.박찬선 티씨노바이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한 공동연구 성과가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용주 리가켐바이오 대표는 “ADC에 적용가능한 신규기전 페이로드 및 병용치료제를 확보하고자 한다”며 “긴밀한 협력으로 신속하게 결과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티씨노바이오는 지난 7월 열린 ‘스타인테크 바이오 시즌3’의 TOP3 팀으로, 멘토사인 리가켐바이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
    • 폐업 병원, 의약품·의료기기 처리계획서 의무화
      윤건영 의원, 의료법 개정안 발의…“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 제출” 2024-08-27 11:43
      의료기관 폐업 시 의약품과 의료기기 폐기처리 계획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의료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윤건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의료기관 개설자가 폐업신고 시 보유하고 있는 의약품·의료기기 처리계획서를 지자체장에 제출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현행 의료법은 의료기관 폐업 시 진료기록부 이관·보관 규정만 명시하고 있다. 때문에 의약품이나 의료기기 폐기책임을 규정하는 법 조항이 부재해 일부 미철거 폐업 의료기관에서 의약품 및 의료기기가 방치되고 있다.특히 미철거 폐업 의료기관은 인터넷 개인방송 등 매체에 소개되거나 담력 체험장소로 공유되는 등 방치된 의약품·의료기기의 노출·오용 위험마저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 지금은 철거 완료된 곤지암정신병원이 한 때 공포체험 장소로..
    • 오스템파마, ‘뷰센 울트라 칫솔’ 출시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오스템파마(대표 문병점)가 신제품 ‘뷰센 울트라 칫솔’을 출시했다.뷰센 울트라 칫솔은 2019년 출시 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뷰센 더블와이드 칫솔’보다 칫솔 모가 500가닥 더 많은 2700모로 단단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삼중 식모 패턴 특허기술이 적용됐다.오스템파마 구강건강연구소는 한국인의 구강 구조에 맞게, 칫솔 헤드 안쪽부터 바깥 방향으로 ‘소프트모-하드모-소프트모’ 삼중 패턴으로 뷰센 울트라 칫솔을 설계했다. 잇몸 자극은 줄이고 세정력은 강화해 치주질환 및 충치 환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하드모는 99.9% 수준으로 세균류와 곰팡이 서식을 방지할 수 있는 은이온(Silver Ion) 항균모다.또 치아 표면에 칫솔 모가 닿는 ‘굴곡 강도’는 오스템파마 ..
    • 순천향대천안병원, ‘중간관리자 워크숍’ 성료
      순천향대천안병원(병원장 박형국)은 지난 26일 병원 대강당에서 ‘2024년 보직자 및 중간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워크숍은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정부정책 방향 및 하반기 병원운영 계획’을 주제로 열렸다.‘정부정책 등 의료환경 변화’에 대해서는 ▲정부정책과 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의료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 ▲정부정책에 따른 의료질 지표관리 방안 등의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하반기 병원운영 계획’은 ▲새병원 이전 및 운영계획 ▲2024년 하반기 병원 운영계획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박형국 병원장은 “계속되는 비상경영체계 속에서 경영현황, 당면과제, 경영목표 등을 공유하고, 경영위기 극복과 새병원의 성공적 안착에 전 교직원이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순천향대천안병원 새병원은 현 병원 바로 북쪽..
    • 부산부민병원 “지역 의료서비스 강화”
      “병상 수 확대하고 외과 신규 의료진 영입” 2024-08-27 10:48
    • 대웅 “반지형 24시간 연속혈압측정기 급여 적용”
      환자 부담 낮춘 ‘카트비피 프로’ 출시…“활용성·접근성 용이 등 장점 다양” 2024-08-27 10:44
      24시간 연속혈압측정기 ‘카트비피’가 건강보험 급여를 받고 본격적으로 환자 진료 등 시장에 공급된다.대웅제약은 스카이랩스의 세계 최초 반지형 연속혈압측정기 ‘카트비피 프로(CART BP pro)’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건강보험 급여를 인정받고 정식 출시됐다고 27일 밝혔다.카트비피는 지난해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압 측정 의료기기로 허가받았다. 대웅제약은 같은 해 6월 스카이랩스와 국내 병·의원 유통을 내용으로 하는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혈압을 측정할 때 실제 고혈압 또는 저혈압이 아니더라도 환경이나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측정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병원에서 측정할 때만 혈압이 높게 나오는 ‘백의 고혈압’, 스트레스 상황이나 운동 직후 등 혈압이 높아지는 ‘간헐적 고혈압..
    • ‘우리 아이 두통은 꾀병이 아니에요’ 출간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나지훈 교수 2024-08-27 10:29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나지훈 교수가 도서 ‘우리 아이 두통은 꾀병이 아니에요(북하우스)’를 출간했다.소아청소년 두통은 쉽게 꾀병으로 취급되곤 한다. 눈에 띄는 증상도 없고 통증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많은 아이가 두통을 호소하지만, 증상 파악에서 진단, 치료까지 모든 과정이 당사자인 아이는 물론, 부모와 의사 모두에게 쉽지 않다. 두통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며 가족들도 직간접적인 고통을 받는다. 아이에게 뾰족한 방법을 찾아주지 못한다는 무력감 때문에 부모 역시 불안과 우울 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저자인 나지훈 교수는 소아청소년 신경질환을 다루는 전문의로 강남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재직하며 소아청소년 두통, 뇌전증, 난치성 신경질환 진단과 치료, 미토콘드리아 저하에 관한 연구..
    •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심부전 생쥐 손상된 심장 회복 효과”
      이스라엘 연구진 “약물 재창출로 심장 손상 치료제 개발 기대” 2024-08-27 10:00
    • 고대안암병원, 세계 최초 ‘암세포 탐색검사’ 실시
      “최고 정밀도 ‘크리스퍼 기술’ 적용, 기존 대비 민감도 10배” 2024-08-27 09:58
      고려대학교 의료진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유전자 가위를 활용한 ‘암세포 탐색검사’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본격 시행 중이다.‘암세포 탐색검사’는 혈액 내에 떠다니는 암세포 유리 돌연변이 유전자 조각을 찾아내는 검사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유전자 검사를 통해 이뤄진다.간암, 갑상선암, 난소암, 담도암, 대장암, 방광암, 유방암, 위암, 자궁경부암, 췌장암, 폐암 등의 발생 가능성과 위험도를 예측하는 혈액검사다.고대안암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제공되는 이 검사결과를 통해 암 위험도가 높게 나오면 각 진료과 전문의를 통해 추가 정밀검사 내지 추적 관찰을 받을 수 있다.기존 단백질 기반의 종양표지자 검사는 민감도와 특이도가 충분히 높지 않아 암을 놓치거나 반대로 양성질환 등에서도 수치가 높아져 불필요한 암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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