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협, ‘지역의사제 6대 원칙·5대 요구안’ 제시
“선발 인원·복무율보다 실근무·정주율 중요, 복무형은 공공의료 중심 운용” 2026-09-07 12:42
의대생들이 2027학년도 시행을 앞둔 지역의사제에 대한 공식 대응 원칙을 확정했다. 선발 인원이나 복무 이행률보다 실제 의료취약지 근무와 복무 후 지역 정착을 성과 기준으로 삼고, 복무형 지역의사는 공공보건의료를 중심으로 운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최근 열린 2026년 임시 전체학생대표자총회에서 ‘지역의사제 관련 정책전략실 연구 결과 보고 및 대응 방향 수립의 건’을 의결했다.의대협은 6개 기본원칙과 5개 정책 요구사항을 공식입장으로 확정했다. 표결 결과는 찬성 25명, 반대 0명, 기권 2명이었다.의대협은 그동안 복지부 지역의사제 타운홀 미팅과 지역의료 교육 자문단 회의 등에 참여해왔지만 총회 의결에 근거한 공식입장은 없었다. 이번 의결로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