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이어 한의협도 “지역 일차의료 시범사업 재검토”
韓 “한의사 배제 양방 카르텔” 비판…醫 “성과지표·통합수가제 문제” 2026-07-11 05:12
정부가 ‘한국형 일차의료 모델’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사회 일차의료 시범사업’이 의사단체와 한의사단체 양측으로부터 다른 이유로 반발을 사고 있다. 특히 한의사 일차의료 참여를 오랫동안 요구해 온 한의사단체는 이번 정책을 “한의사 배제 조치”라고 규탄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앞서 보건복지부는 7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에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인력 등 요건을 갖춘 의원 또는 거점지원기관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의원은 새로운 ‘통합수가제’와 현행 ‘행위별수가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한의협 “한의사 일차의료 역할 외면, 의사만 챙기는 복지부 만행”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는 우선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