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이상 최소의식상태 환자→전기자극으로 회복
부천성모병원 임선 교수팀, AI 활용 ‘맞춤형 경두개 직류 치료법’ 개발 2024-06-03 13:40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경두개 직류 자극(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 tDCS)으로 1년 이상 지속된 ‘최소의식상태(Minimally Conscious State: MCS)’ 환자가 의식을 회복했다.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임선 교수팀은 최소의식상태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법 개발하고 이를 담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최소의식’이란 사고 및 행동을 제어하는 대뇌가 광범위한 손상에 의해 기능을 못하는 상태다.자신 또는 주위 환경에 대한 의식은 하는 것으로 보이나 상호작용이 되는 게 아닌 동일한 단어만을 무한 반복하거나 무의미한 단순 행동만을 하는 뇌기능이 손상된 상태를 말한다. 더 심하게 뇌가 손상되면 식물상태라고 말하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