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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임상교수 배정 인원 ‘150명→50명’ 축소
      인원·예산 80% 축소···장종태 의원 “공공의료 회생책 실효성 있나” 2024-09-06 12:15
      교육부가 지방 공공병원 인력난 완화를 위해 실시 중인 ‘공공임상교수제’ 사업 규모가 2년 새 약 80%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목표 배정인원은 지난해 150명에서 올해 50명으로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고, 예산은 190억6900만원에서 63억5000만원으로 삭감됐다.  이에 비슷한 취지로 정부가 시범사업을 예고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또한 실효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공공임상교수는 국립대병원 소속 의사로 채용돼 지방의료원 등에 일정 기간 동안 순환근무를 하며 필수의료 등을 담당하는 의사다. 자료에 따르면 공공임상교수제 사업의 목표 배..
    • 국회, 의정갈등 진화…대통령실도 전향적 분위기
      여야 대표 “협의체 구성” 제안에 긍정적 화답…의료계 참여 미지수 2024-09-06 12:06
      최근 정치권에서 의료대란 해결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요지부동이던 대통령실도 여야가 제안한 협의체 구성에 긍정적 입장을 내놓는 등 의정사태가 새 국면을 맞이하는 모습이다.다만 의료계가 지속 요구한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재검토에 대해 정부와 국회 모두 부정적인 상황 속에 의료계의 실질적인 참여가 이뤄질지는 미지수다.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의료공백 상황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필수의료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여‧야‧의‧정 협의체를 구성 및 운영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이어 “여‧야‧의‧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료개혁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의대  증원의 합리적 대한을 모색하는 협의체를 운영하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앞서 박찬대 더불어민주..
    • 라이프시맨틱스, 경영진 교체…정상화 시동
      스피어코리아 최광수 신임 대표 선임 등 대대적 체질 개선 2024-09-06 11:45
      개인건강기록(PHR) 기반 의료 및 헬스케어 인공지능 전문기업 라이프시맨틱스가 새로운 최대주주를 맞이하면서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라이프시맨틱스가 스피어코리아 최광수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최광수 대표는 기존 송승재 대표 사임에 따라 지난 4일 이사회를 통해 선임됐다.앞서 스피어코리아는 라이프시맨틱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및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거래 종결에 따라 최대주주에 올랐다.최 대표는 스피어코리아 최대주주(지분율 80.00%)로 스피어파워 대표이사, 미국 ‘SPHERE POWER’ CEO, 미국 ‘ENERAGE AMERICA’ 사장 등을 맡고 있다.스피어코리아는 라이프시맨틱스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57억원 규모..
    • 한의협-건기식협, 건기식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최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와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활성화와 육성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의약 자원의 원료가 기본이 되는 제품 개발 시 한의계 인사를 추천 및 활용한다. 또 네트워크를 구성해 건강기능식품의 한의계 시장 진출에 긴밀한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윤성찬 한의협 회장은 “내년부터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합법화됨에 따라 3만 한의사들의 역할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기능식품의 오남용을 막고 국민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양 단체가 합심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정명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은 “한의협과 함께 국민들에게 올바른 건강기능식품의 정보를 제공하고 ..
    • “잇단 실언·응급실 방문쇼”···야당, 정부 질타
      “추석 명절 앞두고 국민 불안감 더 커져” 일침···여당서도 장·차관 ‘경질론’ 2024-09-06 11:17
      전국적으로 응급의료 대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석연휴 의료공백 위기를 앞두고 여야 의원들이 정부를 강하게 질타하고 있다. 국민을 실망케 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보여주기식’ 응급실 현장방문 등으로 사태를 더 악화시키고 있다는 비판이다. 급기야는 여당 지도부에서도 책임자인 정부 인사들을 경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왔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말 국정브리핑에서 “의료현장에 가 보라. 비상진료체계가 잘 유지되고 있다”고 했고, 한덕수 국무총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중증·난치 환자를 떠난 전공의가 먼저 잘못했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4일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스스로 전화해 증상을 물어볼 수 있으면 경증이다”,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전공의는 보..
    •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영국 허가’ 획득
      셀트리온, 26조원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시장 공략 2024-09-06 11:07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STELARA, 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STEQEYMA, 개발명: CT-P43)’가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으로부터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스테키마의 이번 품목 허가는 앞서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서 승인받은 적응증과 동일하게 판상형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등 오리지널 의약품의 주요 적응증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셀트리온은 국내, 캐나다, 유럽(EC)에 이어 영국에서 스테키마 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우스테키누맙 시장 규모는 약 204억 달러(약 26조 5200억 원)로 추산된다...
    • “건보 지역가입자, 직장가입자 대비 사망률 높아”
      세브란스병원 강희택 교수팀 “국민건강보험 유형과 보험료 따라 사망률 차이” 2024-09-06 10:55
      국민건강보험 유형과 보험료에 따라 사망률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됐다.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강희택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김용훈 조교, 충북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예슬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인공지능학과 김정연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연구에 따르면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사망률이 직장가입자에 비해 높고,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암과 같은 질환 등으로 인한 사망위험도 커졌다. 이번 연구는 ‘BMC 공중보건(BMC Public Health)’ 최신호에 실렸다.연구팀은 건강보험 유형과 보험료가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코호트(2002-2019) 자료에 포함된 45만270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우선 ..
    • 롯데 3세 신유열 전무, 롯데지주 주식 4255주 매수
      바이오 사업 본격화 등 경영 보폭 확대 주목 2024-09-06 10:52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가 롯데지주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 최근 일본 롯데 지주사인 롯데홀딩스 사내이사에 선임된 데 이어 롯데지주 지분 매입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신 전무가 이끌고 있는 바이오사업도 본격화될 전망이다.5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전무는 지난 5일 롯데지주 주식 4255주를 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2만4454원으로 1억 원정도 된다.신 전무는 앞서 지난 6월 5일 롯데지주 주식 7541주를 매수한 바 있다.추가 매수로 신 전무가 보유한 롯데지주 주식은 총 1만1796주(0.01%)가 됐다.신 전무는 지난 2020년 일본 롯데와 롯데홀딩스에 부장으로 입사했으며 지난해 말 전무로 승진, 롯데지주 미래성장실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
    • “2026년 증원 등 의료개혁 원점 논의 가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醫, 대화 테이블 돌아와 적정규모 합리적 방안 찾자” 2024-09-06 10:28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을 포함해 의료개혁 문제에 대해 얼마든지 열린 마음으로 원점에서 논의할 수 있다는 것이 정부와 당의 입장”이라고 6일 밝혔다.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의료정책 전문가들의 과학적 분석에 근거해 현재 의대 증원 규모를 결정했지만 여전히 당정은 의료계가 하루빨리 대화 테이블에 돌아와 논의에 참여하길 기다린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의료계를 향해 “조속히 대화의 장으로 돌아와 전문적‧과학적 수요 예측에 기반을 둔 증원 규모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적정 규모에 대한 합리적 방안을 찾자”고 촉구했다.추 원내대표는 정부를 향해 추석 명절 연휴 응급실 대란 방지책을 촉구했다.그는 “최근 제기되는 추석 연휴 응급의료에 대한 우려를..
    • 제약바이오協 “베트남 의약품시장 진출 적극 지원”
      이달 4일 현지 전문가 발표 등 설명회 개최…“임상시험 시스템 실사 경험 공유” 2024-09-06 10:11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베트남 의약품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과 지난 4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베트남 시장 진출 설명회: 임상 분야’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베트남 제약시장 진출 인사이트 제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설명회는 ▲베트남 임상 정책 소개▲베트남 임상시험 탐색 ▲베트남 임상 연구 발전▲국내 기업 베트남 진출 시 유의사항 ▲국내 기업의 베트남 진출 사례 공유(대원제약) 등으로 구성됐다.우선 베트남 보건부 산하 과학·기술·교육 행정부(ASTT)가 직접 베트남 임상시험 정책을 비롯해 현재 중점을 두고 있는 임상 분야와 향후 정책 ..
    • 서울대병원에 전해진 AI 진단 연구기금 ‘10억’
      이영술 후원인, 의료인재 양성 등 누적 후원금 87억원 2024-09-06 10:02
    • 순천향대서울병원-서울중앙지법 “의료감정절차 개선”
      이달 5일 간담회서 공감대…“신체감정 등 의료기관 현장상황 공유” 2024-09-06 09:55
      순천향대서울병원(병원장 이정재)은 “9월 5일 병원 내 회의실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법원장 김정중)과 의료 감정 업무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신체감정업무에 대해 법원과 병원이 상호 현장 상황과 여건을 공유하고, 의료감정 절차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간담회에는 서울중앙지법 김정중 법원장을 비롯해 임해지 민사제2수석부장판사, 전성준·김남균 판사, 이승호 사법행정지원법관, 이혜진 민사공보판사가 참석했다.순천향대서울병원에서는 이정재 병원장, 박형기 진료부원장, 천동일 정형외과 교수, 김철한 성형외과 교수, 두승환 비뇨의학과 교수, 원성훈 정형외과 교수, 최윤희 재활의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박형기 진료부원장의 병원 현황과 신체 감정 현황 소개에 이어 각..
    • 창원경상국립대병원-마산의료원 ‘심폐소생술 교육’
      “즉각적인 심폐소생술 시행하면 심정지 환자 생존율 1.7배 증가” 2024-09-06 09:43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공공보건의료사업파트와 마산의료원 공공의료사업팀은 지난 3일 창원시 시내버스 회사 신양여객 직원 8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국민 응급처치 능력과 심정지 소생률을 높이기 위한 필수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10일에도 80명 대상 추가 교육을 실시해 총 16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4월에는 요양병원 2곳에 직원들을 대상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급성 심정지의 발생은 병원이 아닌 가정 등과 같이 비공공장소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일반인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이 시행된 경우 심정지 환자 생존율이 1.7배, 뇌 기능 회복률은 2.2배 증가하는 것으로 ..
    • 식약처, UAE와 규제협력 추진…중동 진출 지원
      의료제품 분야 양해각서 체결 ‘신속 허가’ 등 계기 마련 2024-09-06 09:3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4일 개최된 ‘2024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를 계기로 한국 식약처와 아랍에미리트(이하 UAE) 의약품청(EDE) 간 양자 고위급 회담을 개최하고 의료제품 분야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의료제품 안전 및 기술적 지식에 대한 상호 협력과 교류 촉진을 목적으로 한 이번 양해각서는 ▲의료제품 분야 법령, 규제체계, 지식 및 규제경험 등 정보교환 ▲정례회의 및 방문 교류 ▲규제기관·업계 교육 및 자문 ▲공동행사 개최를 포함한 협력활동 등을 골자로 한다. 이는 금년 초 양국 정상이 합의한 공동성명 이후 보건의료 분야 전략적 협력을 구체화하는 의미가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5월 식약처-UAE ..
    • “고농도 식염수로 코 소독, 어린이 감기 이틀 짧아져”
      英 연구팀, 무작위 대조시험 결과…“가족 감기 전염도 줄어” 2024-09-06 09:10
    • “이재명 대표 혐의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범죄가 됐다”
    • 타액이 물혹처럼 고이는 하마종 ‘재발률 33%’
      서울아산병원 이정현 교수팀 “재발률 낮추기 위해서는 발병 후 1년내 시술 중요” 2024-09-06 08:17
      국내 연구에서 혀나 턱 밑 침샘이 막혀 타액이 물혹처럼 고이는 ‘하마종’ 재발률이 30%를 넘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발병 후 1년 내 시술이 중요한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이정현 교수[사진]팀은 “하마종은 에탄올 절제술을 받고 2년 이상 경과한 57명을 추적 관찰해 이 같은 사실을 알아냈다”고 5일 밝혔다.시행해도 재발률이 30%이상 높으며 발병 후 1년이 지나기 전에 시술해야 재발률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조기 진단과 시술 중요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하마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주위에 혈관이나 신경이 밀집해있다. 수술해도 재발이나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있어 에탄올을 주입해 치료하는 에탄올 절제술을 우선 시행한다.에탄올 절제술은 초음파를 보..
    • 경찰, 전공의 대표 줄소환…범의료계 반발
      전의교협‧교수비대위‧의협 “부당한 탄압 즉각 중단” 성명 2024-09-06 07:55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에 이어 박재일 서울대병원 전공의 대표 등 전공의들이 경찰에 연달아 출석하며 의료계 전체가 들끓고 있다.특히 이번 사태 속에 제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뒀던 교수들이 정부를 향해 비판의 강도를 높였다.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이하 전의교협)는 5일 제21차 성명서를 내고 “정부는 의료대란의 책임을 인정하고 전공의에 대한 탄압과 협박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앞서 경찰이 지난 2월부터 전공의 집단 사직 공모 혐의로 의협 전‧현직 간부 5명을 조사 중인 가운데, 혐의 입증을 위한 참고인 조사차 박단 비대위원장이 지난 21일, 박재일 대표가 지난 5일 경찰에 출석했다.다른 주요 병원 전공의 대표들도 잇달아 참고인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전공의에 대한 처벌 강행하며 의료계 연대 ..
    • “필수의료 살리기”…政, 숙련간호사 양성
      복지부, 100억원대 지원사업 공모…중환자실 등 운영 종합병원 대상 2024-09-06 06:32
      의료개혁을 통한 지역·필수 의료 살리기에 나선 정부가 전문의 양성에 앞서 필수의료 분야 숙련된 간호사 배출에 돌입한다.보건복지부는 오는 23일까지 하반기 ‘필수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사업’ 공개모집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해당 사업을 위해 복지부는 올해 98억원 규모의 예산을 배정했다. 공모 신청대상은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종합병원 중 필수의료 병동 운영 및 필수의료 기능 수행 의료기관이다.필수의료 병동은 중환자실, 수술실, 집중치료실(뇌졸중, 고위험임산부), 응급실 등이며 수행 의료기관은 권역응급의료센터 또는 권역외상센터 지정기관, 지역거점 공공병원 등이다.간호등급제 기준등급 이상인 곳으로 필수의료 병동 간호사 배치 기준은 ‘중환자실’은 성인 1:0.63 미만, 소아 1:0.53 이상, 신생아 1:..
    • 필수의료 최전선 ‘대장항문외과’…소멸 위기감 우려
      의료진 감소로 ‘야간 응급수술’ 공백 현실화…“특단의 대책 마련 절실” 2024-09-06 06:19
      야간 응급수술의 절대비중을 차지하던 대장항문외과가 위태롭다. 이 상태라면 야간 응급수술 공백에 따른 사망자가 속출할 수 있다는 우려가 팽배하다.극적인 소생 가치를 실현하는 대신 삶의 질은 포기해야 하는 탓에 점점 이 분야를 선택하는 의사가 줄어들고, 이번 의료대란 사태를 계기로 그 심각성이 더해져 우려를 낳고 있다.응급의료 붕괴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하더라도 정작 수술할 수 있는 의사가 없어 수술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대장항문외과학회는 5일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정책 심포지엄을 열고 점차 심각성을 더해가는 대장항문외과의 현실을 조명했다.‘필수의료 최전선 대장항문외과 방어전략’이라는 심포지엄 주제에서도 절박함이 묻어났다.첫 번째 연자로 ..
    • 성형 한류 BK성형외과 ‘잠정 휴업’…폐업설 술렁
      8월 24일 모든 진료 ‘중단’…수천억 자산가 김병건 회장 행보 촉각 2024-09-06 06:08
      [단독] 수천억 자산가로 알려진 BK메디컬그룹 김병건 회장이 설립한 BK성형외과가 돌연 휴업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민국 성형 1번지 서울 강남 일대에서 ‘성형 한류’를 이끈 주역으로 평가받아 왔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계속되는 경영난을 극복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갑작스런 휴업 소식에 진료를 받던 환자는 물론 주변 시민들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예견된 일이라며 폐업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5일 데일리메디 취재를 종합하면 BK성형외과가 지난 8월 24일부로 모든 진료를 중단하고 잠정 휴업에 돌입했다.병원측 “추후 다시 개원할 예정”BK성형외과 관계자는 “현재 진료를 하지 않고 있으며 추후 ..
    • 제일약품·동아ST vs HK이노엔·보령 vs 대웅·종근당
      P-CAB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연합전선 확대···제약사 전략 주목 2024-09-06 05:59
      P-CAB(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계열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연합전선을 구축해 경쟁에 나선 기업들이 늘고 있다. P-CAB 시장 판도 변화에 관심이 모아진다.P-CAB 계열 신약 시장은 규모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단독’ 영업 보다는 ‘협업’이 시장 점유율 확보 등에 주요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현재 P-CAB 시장 점유율은 2019년 4.0%에 불과했지만 2024년 27.1%지 까지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 2000억원 수준이었지만 금년 3000억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시장 성장에 따라 P-CAB 시장 진입 업체들이 늘고 있고 실제 경쟁도 그만큼 격화되는 모양새다.특히 HK이노엔과 보령, 대웅제약과 종근..
    • 비만학회 ‘비만→비만병’ 지칭…새 가이드라인 공개
      “비만 부정적 인식 언론 보도 방지‧건강보험 급여화 필요” 강조 2024-09-06 05:51
      대한비만학회가 비만을 비만병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방안을 마련, 사회적 인식 개선에 나섰다.  수년째 비만 급여화를 위한 정책 방향성을 제시했지만,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이르지 못한 만큼 ‘비만=질환’이라는 인식 확대에 초점을 맞춘 행보로 풀이된다.  허양임 비만학회 홍보이사(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는 5일 ‘국제비만-대사증후군 학술대회’에서 전국민 비만병 인식 제고를 촉구하는 ‘언론 보도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대한비만학회가 발간한 ‘2023 비만 팩트시트’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국내 비만병 유병률은 성인 인구의 약 40%(남녀 합산 38.4%; 남성 49.2%, 여성 27.8%)에 달하며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허..
    • 이대목동병원 파견된 군의관 3명 ‘부대 복귀’
      “응급실 근무 부적합” 호소…세종충남대병원 등 다수 군의관 “돌아가겠다” 피력 2024-09-06 05:40
      정부가 의료인력이 부족한 응급실에 군의관을 배치한 가운데 응급실 근무 부적합 호소 등 현장에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4일 이대목동병원 등 의료계에 따르면 파견된 군의관 3명이 “응급실 근무가 어렵다”는 이유를 들어 근무지로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대목동병원 관계자는 “파견된 군의관 면담 결과, 응급실 근무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복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병원 파견 군의관들, 사전 응급실 근무 계획 미통보 상황”군의관들은 사전에 응급실 근무 계획을 통보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보건복지부는 군의관 응급실 부적응 사태에 대해 “병원에서 군의관들에게 어떤 역할을 맡길지 협의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에 국방부와 병원 측과 다시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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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일호재단, 한국심장재단에 소아심장병 아동 치료비 3억
    • 동정 제2대 오송바이오헬스협회 박종홍 회장(나손사이언스 대표) 취임
    • 수상 임공민 교수(분당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미국흉부외과학회 ‘Travel Award’
    • 화촉 류창수 문경제일병원 이사장 장남
    • 수상 김동현 교수(고대안암병원 안과), 아태백내장굴절수술학회 ‘베스트 포스터상’
    • 수상 조재소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소아신경학회 젊은 연구자상
    • 수상 추일연 연세본사랑병원 원장(신경과), 경기도지사 표창
    • 수상 임수빈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신경외과), 몽골국립외상센터 감사패
    • 선출 대한치의학회 신임 회장 이부규(서울아산병원 치과)
    • 화촉 박경동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재무이사 딸
    • 기부 양관운 AF인베스트먼트 대표, 고려대의료원 5억
    • 동정 로킷헬스케어, 美 존스홉킨스·NIH·하버드 이나단 박사 CTO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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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태우·의생명연구원장 김재용·공공부원장 배희준·기획조정실장 김홍빈·홍보실장 윤유석外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용진·소아진료부원장 채종희-분당서울대병원장 전영태-보라매병원장 송견준 外
    •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처장 김선영·관악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 현홍근外
    • 동화약품 신임 연구부문장 송우률
    • 박은아 차병원 서울역센터 연구실장 부친상-이승욱 교수(한양대병원 비뇨의학과) 장인상
    • 김현곤 열린연세정형외과 원장 모친상
    • 우석균 前성수의원 원장 별세
    • 이근영 연세시원한마디의원 대표원장 부친상
    • 성지동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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