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인재 영입·자금 조달 ‘R&D 강화’
유한양행·한미약품 출신 고위 전문가 잇따라 영입 2024-06-10 10:36
차바이오텍이 지난해부터 잇따라 거물급 인재를 영입하고 있다. 최근 700억 원대 자금조달을 결정한 데 이어 인재 영입까지 이뤄지면서 R&D(연구개발)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차바이오텍은 최근 남수연 前 지아이이노베이션 사장을 R&D 총괄사장으로 영입했다. 차바이오그룹 최고 기술책임자(Chief Technology Officer, CTO)도 겸직한다.남 사장은 의사 출신 신약개발 전략 전문가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내분비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로슈와 미국 BMS, 유한양행에서 신약 개발을 담당했다. 특히 유한양행에서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개발을 주도했다.지아이이노베이션에서는 면역항암제 ‘GI-101’, 알레르기 치료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