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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 값 뛰는 미용의료기기 업체…러브콜 쇄도
      클래시스·루트로닉 이어 제이시스메디칼까지 사모펀드 ‘매각’ 2024-06-11 17:35
      국내 미용 의료기기 업체들이 사모펀드(PEF)를 주인으로 맞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의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인기가 급상승하는 추세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클래시스, 루트로닉에 이어 제이시스메디칼까지 국내 미용 의료기기 업체에 대한 국내외 투자사들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佛 투자사, 이달 10일부터 제이시스메디칼 주식 공개매수프랑스 사모펀드 운용사 아키메드(Archimed Group)가 국내 미용 의료기기 업체 제이시스메디칼 인수를 추진한다.아키메드는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주당 1만3000원에 제이시스메디칼 보통주 5572만4838주(72.0%)에 대한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 7일 주가인 1만760원보다 약 21% 높은 수준으로&..
    • “엘라피브라노 대비 우수한 효능·안전성 확인”
      아이리드비엠에스, 유럽간학회서 간섬유증 혁신신약 ‘IL1512’ 연구성과 발표 2024-06-11 17:19
      일동제약그룹 신약 연구개발 회사인 아이리드비엠에스(iLeadBMS)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간학회(EASL)에 참가, 현재 개발 중인 간섬유화증 치료제 ‘IL1512’에 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IL1512는 간과 폐 등의 장기 섬유증을 치료하는 경구용 약물로 개발 중인 CXCR7(C-X-C chemokine receptor 7) 작용제(agonist) 기전의 혁신 신약(first in class) 후보물질이다.CXCR7은 케모카인 리간드(chemokine ligand) 중 CXCL11과 CXCL12에 결합해 G단백질결합수용체 역할을 하며, 섬유아세포 활성화, 염증, 조직 복구, 혈관 신생 등 다양한 섬유화 발생 경로에 관여하는 치료 표적으로서 잠재성이 크다는 게 회사..
    • 지아이이노베이션 면역항암제 ‘美 희귀의약품’ 지정
      GI-101 이어 GI-102 두번째···메모리얼 슬론-케터링암센터와 연구협력 2024-06-11 17:06
      지아이이노베이션 면역항암제가 미국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되면서 글로벌 진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지아이이노베이션(대표 이병건)은 “미국 FDA로부터 차세대 면역항암제 GI-102의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육종에 대한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이번 희귀의약품(ODD) 지정은 GI-101 메르켈 세포암에 이어 두번째다.ODD는 연간 유병률이 10만명 미만 난치성 질환을 목표하는 치료제에 대한 지원 정책이다. 희귀 질환을 목표로 하는 치료제는 세액 공제, 수수료 면제, 시판 후 7년간 독점 판매권 등 혜택을 받는다.GI-102가 ODD 허가를 받은 육종은 암세포들이 지방, 근육, 신경, 섬유상 조직, 혈관 등 연부조직에서 형성되는 종양으로 성인 악성 종양의..
    • 동아제약, 증상 맞춤 인공눈물 ‘아이오쿨’ 출시
      동아제약은 최근 안구건조 증상에 따라 선택 가능한 인공눈물 브랜드 ‘아이오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아이오쿨’은 눈을 뜻하는 ‘EYE’와 북유럽어로 빙하를 뜻하는 ‘요쿨(Jökul)’에서 착안했다. 건조한 눈에 촉촉함과 시원함을 전하는 의미를 담았다.증상에 맞춘 단계별 제품 구성이 특징이다. △아이오쿨 수 0.5% △아이오쿨 수1.0% △아이오쿨 프로 총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했다.아이오쿨 수 2종의 주성분은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수화물로, 농도에 따라 아이오쿨 수 0.5%와 아이오쿨 수 1.0% 두 가지로 이뤄졌다. 회사 관계자는 “증상에 따라 단계별로 선택가능한 아이오쿨로 건조하고 뻑뻑해진 눈에 보습력을 더해 눈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건양의대 박환우 교수, 의생명학술지 논문상
    • 세종병원, 고령자 주거문화 개선 추진
      IHC코리아와 시니어 하우징 업무협약 체결 2024-06-11 16:07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최근 인스파이어드 헬스케어 캐피탈(IHC) 코리아와 노년층 건강증진 및 주거 생활 환경 개선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 서정욱 임상연구소장, 장현근 대외협력본부장, 최영근 대외협력실장과 IHC코리아 권호윤 대표, 서현석 상무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노년층 건강증진과 주거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시니어 하우징 개발사업에서 공공복리 증진 등에 협력하는 게 목적이다. 미국 시니어 리빙 전문 기업 IHC가 한국에 진출하면서 개발하는 최고급 시니어 하우징 상품에 세종병원의 의료 분야와 특히 노년층 건강관리 서비스 및 공공복리 노하우를 접목하는 것이다. 세부적으로 ▲시니어 ..
    • 김병근 박애병원장, 모교 한양대병원 ‘1억’ 기부
      한양대학교의료원은 경기도 평택 박애병원 김병근 원장으로부터 병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김병근 원장은 “모교 병원이 발전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이번 기부를 하게 된 계기”라며 “앞으로도 동문들과 함께 모교 병원이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다”고 말했다.이형중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직무대행은 “모교 병원 발전을 위해 선뜻 발전기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병원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 국제학술대회 신청자격 강화…승인기관으로 제한
      의협, 7월부터 공정경쟁규약 대상 기관 등 새 기준 적용 2024-06-11 14:55
      국내서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 신청 자격 및 인정심사 체계가 개선된다. 대한의학회 소속 학회에는 적용되지 않고, 대한의사협회 관리 단체가 적용 대상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임현택)는 “지난 1월 ‘학술대회 및 기부 대상 등 인정·심사위원회 규정’을 개정하고, 이 규정을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주요 개정 내용은 국내 개최 국제학술대회 신청 자격을 학술 기부대상 단체로 승인받은 기관에 한해 부여한다는 것이다. 규정 개정 이후 승인기관은 효력기간(3년) 내 국제학술대회 신청이 가능하게 된다. 의협 학술대회 및 기부 대상 등 인정심사위원회 이정언 위원장은 “이번 개정의 핵심은 국내 개최 국제학술대회를 신청하는 단체의 교육 내실화와 정도관리에 있다”고 설명했다. ..
    • “코로나19 치료제, ‘사이토카인 폭풍’ 억제”
      고대안암병원 윤승주 교수팀, 임상신약 새로운 효과 입증 2024-06-11 14:43
    • 현대병원, 중앙대의료원에 심폐인공소생기 기증
      중앙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철희)은 최근 김부섭 현대병원장으로부터 전동식 심폐인공소생기 10대를 기증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기증식은 중앙대광명병원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중앙대의료원 이철희 의료원장과 광명병원 정용훈 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현대병원 김부섭 병원장, 조진경 부원장이 참석했다.심폐소생술은 환자의 생존과 예후에 직결되며 성공적인 소생술을 위해서는 효과적인 흉부압박이 필수적이다. 병원 내에서도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는데 직접 시행하는 수기흉부압박은 각 개인의 근력, 피로도, 압박의 속도 등에서의 차이가 있어 흉부압박의 효과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전동식 심폐인공소생기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기기로, 지속적인 압박을 통한 흉부압박의 효율성과 안정성, 의료..
    • 의학회, 14일 학술대회 개최…‘의료대란’ 논의
      대한의학회(회장 이진우)는 오는 14일 더케이호텔에서 ‘2024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소통과 공감, 그리고 한마음으로’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의료계의 한목소리가 중요해진 시기인 만큼 현재 논란이 되는 주요 의료정책을 여러 단체와 함께 논의한다. 서울대학교 성원용 교수가 ‘초저출산, AI기술, 국가 경쟁력의 관점에서 본 의대 증원’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성 교수는 의료계가 아닌 외부의 시선에서 초고령화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의사 증원 방안이 과연 옳은 방법인지 살펴보고, 바람직한 해결안을 제시한다.이어 진행되는 6개의 세션 프로그램은 주제발표와 패널토의로 구성됐다.▲수련의 질과 환경 개선, 바람직한 길을 묻다 ▲지역의료 활성화를 위한 제..
    • 길병원, 암생존자 ‘산림치유’ 프로그램 진행
      가천대 길병원은 최근 인천대공원에서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인천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박흥규)가 암생존자 주간(6월 첫째주)을 맞아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은 ‘걸어서 건강 속으로’라는 주제로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사전에 프로그램에 신청한 암생존자 15명이 산림치유 지도사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암생존자는 암이 완치됐거나 오랫동안 재발하지 않고 치료가 종결된 환자를 의미한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 치료를 마친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지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차 마시기, 허브식물을 이용한 향기주머니 만들기, 숲길 걷기, 풍욕을 통한 신진대사 증진, 서로의 마음 나누기 등 면역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 실망·분노 커지는 의대생들…정부는 ‘복귀’ 반복
      교육부 장관, 대학총장 독려하지만 소득 ‘무(無)’…학교 안일한 인식 답답 2024-06-11 12:34
      교육부가 대학총장, 의대교수 등과 잇단 만남을 가지며 의대생 복귀를 독려하고 나섰지만, 정작 의대생들은 요지부동인 상황이다.최근 대학본부와 직접 만난 한 의대 학생회는 “대학 입장에 학생들 분노가 자명하다”며 “대학은 이런 상황을 만드는 것에 일조하고도 복귀를 요청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거둬야 한다”고 힐난했다.이주호 부총리 “의대 교육 선진화 과감히 투자”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10일 의대교수, 국립대병원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의대 정원이 늘어났다고 의학교육의 질(質)이 떨어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앞서 정부는 오는 9월까지 의대 증원에 따른 의대 교육 강화를 위한 ‘의대 교육 선진화 방안’을 확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이번 간담회는 이 부총리가 의학교육 전문가들을 만나 ‘의대..
    • 산모들 강한 반발…페인버스터 병용금지 번복
      政 “현장의견 반영” 입장 선회…전문가들 “불필요” 입장 견지 2024-06-11 12:21
      무통주사(PCA)와 수술부위 지속적 국소마취제 투여법(CWI)의 병용시술을 제한했던 보건당국이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겠다”며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내놨다.11일 보건복지부는 ”이번 사안 급여기준과 관련해 산모와 의사,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기준 개정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앞선 지난달 10일 복지부는 행정예고를 통해 PCA와 CWI의 병용시술을 제한하고 이중 한가지 시술만 보험급여가 가능하도록 했다.‘수술부위로의 지속적 국소마취제(페인버스터)’를 다른 통증조절 방법과 함께 사용하는 것은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관련 학회 및 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이 근거로 제시됐다.해당 시술은 지난 2017년 건강보험 선별급여 항목으로 등재됐다. 치료 또는 비용효과성이 불확실해 주기적으로 요양급여 대상 여부, 본..
    • 국립의대 교수들 “의대생 휴학 승인하라”
      “학문 생태계 파괴” 우려…“복학 강제한들 정상화 불가” 2024-06-11 12:14
      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이하 거국련)가 11일 정부와 대학에 의대생 휴학 승인을 요구했다.거국련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의대 증원에 따른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조치로 의대생들의 휴학을 승인하고 그들이 적절한 시기에 복학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거국련은 강원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9개 국립대 교수회 회장으로 구성된 단체다.이들은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1509명 증원했고, 이에 반발해 학생과 전공의가 학교와 병원을 떠나면서 각 대학은 풀기 어려운 교육 문제들에 직면하게 됐다”고 진단했다.이어 “여기에 학생과 전공의를 보호하겠다며 의대교수들이 휴진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어 환자와 국민들의 불안이 한층 가중되고 있다”고 우려했..
    • 22대 전북대병원장 후보 양종철·이식·정영범
      내달 17일 이사회서 복수 후보자 선정 후 교육부 추천 2024-06-11 12:09
      전북대학교병원 유희철 병원장에 이은 제22대 병원장 임용후보자 공개모집에서 모두 3명의 후보자가 입후보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병원장 후보자 등록기간을 운영한 결과 3명이 지원서를 접수했다.임용후보자 응모 자격요건은 국가공무원법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국립대학병원설치법시행령에 따라 의과대학의 교원이다.10년 이상의 교육경력 또는 의료법 제2조 제1항에 따른 의료인으로서 10년 이상의 의료경력이 있는 자에 한한다. 임용기간은 임용일로부터 3년간이다. 이번에 등록을 마친 후보자 3명은 ▲양종철 교수(정신건강의학과) ▲이식 교수(신장내과) ▲정영범 교수(비뇨의학과)다.양종철 교수는 현재 전북대병원 기획조정실장, JBUH2030 비전수립위원장으로 재..
    • 의사들, ‘펜타닐’ 처방 요주의…과태료 100만원 부과
      14일부터 환자 투약내역 확인 의무화…9개사·39개 품목 대상 2024-06-11 11:56
      오는 14일부터 의사와 치과의사가 펜타닐 등 의료용 마약류 처방전 발급 시 환자 투약내역을 확인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오는 14일부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제도가 시행된다고 밝혔다.채규한 마약안전기획관은 “환자의 의료용 마약류 투약내역을 확인하고 과다·중복 처방 등 오남용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의사·치과의사가 처방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투약내역 확인 대상 마약류는 최근 사회적으로 오남용 사례가 다수 확인된 펜타닐 성분의 정제·패치제이며, 향후 점차 대상 성분과 품목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보면 9개사 3..
    • '집단 커닝’ 한림대 의대생들, 검찰 송치
      경찰, 업무방해 혐의 적용…“성적 미반영 시험” 학생들 주장 불인정 2024-06-11 11:45
      시험에서 ‘커닝 페이퍼’를 이용해 부정행위를 한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학생 6명이 검찰에 넘겨졌다.11일 한림의대 학생들을 고발한 최규호 변호사에 따르면 춘천경찰서는 의대생 6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이들은 지난해 10월 말 ‘인체와 질병2-기생충학 학명 형성평가’에 기생충 학명이 적힌 쪽지를 지참한 뒤 시험지에 답을 옮겨 적어 대학의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다.학생들은 커닝 페이퍼를 보고 답을 적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성적에 반영되지 않은 시험이라고 주장했다.그러나 경찰은 해당 평가가 매년 기생충학 수업에서 이뤄지는 만큼 한림대의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판단하고 검찰에 넘겼다.같은 시험에서 커닝페이퍼를 조교에게 빼앗긴 의대생 3명은 부정행위 미수에 그쳐 불송치됐다. 업무방행 미수범에..
    • JW중외제약, 日 자궁근종 신약 ‘기술도입’ 계약
      JW중외제약이 일본 제약사와 자궁근종 치료 신약의 국내 개발 및 독점 판매권을 획득했다.JW중외제약(대표이사 신영섭)은 11일 “킷세이제약과 자궁근종 치료제 ‘린자골릭스(Linzagolix)’의 국내 개발 및 판매를 위한 독점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일본 제약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린자골릭스’에 대한 개발 및 제조, 그리고 국내 판매 및 유통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JW중외제약이 공동개발에 나서는 린자골릭스는 하루에 한 번 먹는 GnRH(성선자극호르몬분비호르몬) 길항제로, 일본 킷세이제약이 개발한 신약이다. 특히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생성을 억제해 자궁근종으로 인한 과다월경출혈 등의 증상을 완화시킨다. 자궁근종은 35세 이상 여성 약 40%에서 나타나는 흔한 ..
    • 美국제무역위원회 “휴젤, 균주 절취 없다”
      균주 도용여부 예비 심결…메디톡스 “ITC 전체위원회 재검토 요청” 2024-06-11 11:13
      보툴리눔 톡신 균주 도용 여부를 놓고 메디톡스와 휴젤이 공방을 벌인 가운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예비 심결에서 휴젤 측 손을 들었다.휴젤은 메디톡스 측이 제기한 ‘보툴리눔 톡신 의약품의 미국 내 수입에 관한 불공정 행위에 대한 조사(Inv. No. 337-TA-1313)’에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이하 ITC)로부터 “휴젤 위반 사실이 없다는 예비 심결(Initial Determination)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ITC 행정법 판사는 “메디톡스 측이 제기한 ‘균주 절취’ 주장을 지지하지 않으며, 특정 보툴리눔 톡신 제품 및 그 제조 또는 관련 공정을 미국으로 수입할 경우 미국관세법 337조에 위반하는 사항은 없다”고 판단했다.메디톡스는 지난 2022년 3월 휴젤 및 휴젤 아메리카, 크로..
    • 이성규 병협회장, ‘환경보호 캠페인’ 동참
    • 한국원자력의학원-日 나가사키대학 세미나
      韓日 방사선 비상진료 분야 국제협력 확대 2024-06-11 11:08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진경)은 “6월 10일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에서 일본 나가사키대학과 한일 방사선 비상진료 분야 국제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나가사키대학과 의학원은 지난 2017년 방사선 비상진료 분야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작년 갱신 후 협력사업 성과 검토와 추진 과제 논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세미나를 개최했다.나가사키대학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원폭 투하로 인한 일본 자국 내 피폭자 관리 및 방사선 건강영향 연구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원자력 재해 의료팀의 파견 및 활동을 지원하는 원자력 재해 의료·종합지원센터로서 일본 전역 의료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세미나에서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교훈 및 주민 생활 재건을 위한 소통을 주제로 나가사키대학 노보루 타카무라 교수와..
    • 충남대병원 직원 130회 부정 주차비 결제 적발
      무료접수증 발급 후 감면 처리-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우려 2024-06-11 11:02
      충남대병원의 행정직원이 130여 차례 주차비 부정 감면을 받은 사실이 병원 감사팀에 의해 적발됐다. 증명서 발급·관리 업무를 수행하던 중 ‘무료접수증’으로도 주차비 감면이 된다는 사실을 포착해 이를 악용했다는 설명이다. 11일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병원 감사실이 증명서 관리부서에 근무하는 A씨에 대한 징계를 요청했다.감사실은 A씨가 최근 1년간 130여 차례에 걸쳐 부정한 방법으로 총 100만원 상당의 주차비를 감면받은 사실을 확인했다.환자들의 진료 영수증을 몰래 사용하거나 허위 접수증을 발급받는 등의 방법을 악용했다.특히 영수증에는 환자 등록번호와 이름, 진료과 진료 내용 등이 기재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우려도 있다는 해석이다.충남대병원 주차장 이용료는 하루 최대 1만원이다. 규..
    • 비의료인 대상 ‘카데바 유료 강의 업체’ 고발
      의사단체 공의모 “비의료인 시신 해부는 명백한 불법” 2024-06-11 10:53
      서울 가톨릭대학교 응용해부연구소에서 기증받은 해부용 시신(카데바)을 활용한 해부학 유료 강의를 열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의사단체가 강의를 진행한 민간업체를 경찰에 고발했다.11일 의료계에 따르면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공의모)은 운동 지도자를 대상으로 의학 강의를 제공하는 한 업체를 전날 시체해부법 위반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발했다.공의모는 “비의료인이 교육 목적으로 시신을 직접 해부하는 것은 현행법상 불법이다”면서 “해당 회사의 해부학 강의는 비의료인을 상대로 상업적인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시신과 유족에 대한 예의도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공의모는 의학 발전을 위해 숭고한 뜻으로 시신을 기증한 고인과 그 유족들에 대한 예우를 지키기 위해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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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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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세브란스병원장 이강영·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용욱·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연세암병원장 이상길·연세대 의대학장 최재영外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장 백진호 外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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