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호주 램시마SC 점유율 첫 ‘20% 돌파’
2021년 출시 후 의약품 배송 서비스 등 ‘맞춤형 판매 전략’ 주효 2024-09-11 19:49
셀트리온은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램시마SC’가 오세아니아 주요국인 호주에서 올 1분기 기준 20%(IQVIA) 점유율을 최초로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출시 첫해 1%에 불과했던 점유율이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하며 실질적인 처방 성과로 이어졌다. 램시마SC는 글로벌 전역에서 20년 이상 사용되며 치료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인플릭시맙 제제를 SC제형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지난 팬데믹 기간 호주 내에서 의료시설 및 인력 부족 문제가 대두되면서,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투약할 수 있다는 램시마SC의 차별점이 수요 급증으로 이어지며 처방이 가속화됐다.또한 셀트리온은 호주에서 램시마SC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