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개발 퓨처메디신, 코스닥 재도전 ‘실패’
거래소, 상장 청구 7개월만에 ‘미승인’ 통보···회사측 “거래소와 이견” 2024-06-14 05:01
신약 개발 기업 퓨쳐메디신이 높아진 거래소 문턱에 또 다시 코스닥 입성이 좌절됐다.1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퓨쳐메디신(공동대표 정낙신·정완석)은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 신청 결과, 최종적으로 ‘심사 미승인’ 통보를 받았다.앞서 퓨쳐메디신은 지난해 10월 코넥스에서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해 사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상장주는 1245만주, 공모주는 186만주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퓨쳐메디신은 2015년 설립된 신약 개발 기업으로, 자체 구축한 ‘FOCUS’ 플랫폼 기술을 토대로 비알콜성 지방간염, 녹내장치료제, 당뇨병성 신증 등 임상을 진행 중인 벤쳐 회사다.특히 지난해 7월 ‘FOCUS’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뉴클레오사이드 기반의 신약 개발 기술에 대한 기술성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