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회장-인요한 의원, 의료대란 해결책 모색
14일, 첫 면담 성사…집단휴진 문제 등 허심탄회한 대화 2024-06-14 19:27
국민의힘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오는 18일 집단휴진 방침을 예고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만나 의정 갈등의 중재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특위 위원장인 인요한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임 회장과 40여 분간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결할 건지 진지한 대화를 했다”고 말했다.이어 “굉장히 안 풀리는 문제인데 45년 동안 개혁을 한 번도 하지 않은 건강보험 시스템에 전반적으로 개혁이 필요하다는 내용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덧붙였다.그는 “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우리가 어디로 갈 것인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 뿐”이라고 말했다.임현택 의협회장은 “오래 의논했고, 상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