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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택 회장-인요한 의원, 의료대란 해결책 모색
      14일, 첫 면담 성사…집단휴진 문제 등 허심탄회한 대화 2024-06-14 19:27
      국민의힘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오는 18일 집단휴진 방침을 예고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만나 의정 갈등의 중재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특위 위원장인 인요한 의원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임 회장과 40여 분간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결할 건지 진지한 대화를 했다”고 말했다.이어 “굉장히 안 풀리는 문제인데 45년 동안 개혁을 한 번도 하지 않은 건강보험 시스템에 전반적으로 개혁이 필요하다는 내용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덧붙였다.그는 “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우리가 어디로 갈 것인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 뿐”이라고 말했다.임현택 의협회장은 “오래 의논했고, 상당히..
    • 단국대병원, ‘아동학대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 신라젠, 1031억 유상증자 확정…발행가 2990원
      신라젠은 주주배정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을 2990원으로 확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최종 발행가액은 1차 발행가액인 3315원 대비 소폭 낮아졌지만, 최종적으로 1000억원 이상의 자본조달에 성공했다. 이번 자본조달 배경에는 자금 사용 목적으로 채무 상환 금액이 전혀 없고 대부분을 주력 파이프라인의 R&D 비용으로 투자하기로 한 점이 주효했다. 한편, 주당 0.335주가 배정된 구주주 청약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일반 공모는 20일에서 21일까지이며, 최종적으로 이달 25일 회사로 주금이 납입되면 증자 절차는 최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다. 증자는 주주 우선 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어려운 자본시장 흐..
    • 의료계 “한의사 의료공백 활용 전에 명단 공개” 촉구
      한의협에 “응급환자 전원 가능 한방의료기관 명단 공유” 요청 2024-06-14 16:57
      오는 18일 의료계 집단휴진을 앞두고 한의계가 ‘야간진료’를 자청한 것을 두고 대한의사협회가 “전원 가능한 한방의료기관 명단을 달라”며 응수했다. 의협은 14일 의료공백 해소방안 관련 입장문을 통해 “휴진으로 인한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한 대한한의사협회의 활동에 대해 재차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현 상황의 긴급성을 감안해 한의협의 신속한 정보 제공과 더불어 앞서 요청한 응급환자와 중환자, 수술환자 전원이 가능한 한방의료기관 명단도 공유해줄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 한의협은 “의료계의 진료 총파업에 대비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업 당일(18일) 전국 한의원과 한방병원의 야간진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야간진료에 참여하는 한의원과 한방병원은 진료시간..
    • 신풍제약, 창립 62周 기념식 성료···도약 다짐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최근 창립 62주년을 맞아 서울 본사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 기념식은 ▲유제만 대표 기념사 ▲시상식(10년·20년·30년 장기근속상, 창조인상) ▲2024 한마음 걷기 캠페인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신풍제약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로 3년째 진행된 ‘신풍제약 한마음 걷기’ CSR 캠페인 결과 발표는 직원참여 캠페인인 만큼 많은 임직원들의 호응과 지지를 얻었다.캠페인은 지난 4월 22일부터 한 달간 총 312명이 참여했으며, 그 중 110명이 걷기 목표 달성에 성공했다. 총 걸음 수 3012만보를 기록해 총액 2000만원을 후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유제만 대표는 “대내외..
    • 대한간호협회, 취약계층 대상 ‘돌봄’ 봉사 전개
      대한간호협회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출범시킨 간호돌봄봉사단이 최근 이주노동자와 환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간호돌봄봉사단은 청년 근육병 환우 모임인 청년디딤돌이 최근 국제청소년센터 유스호스텔에서 개최한 건강캠프 행사에 참여해 환우들의 다양한 활동을 도왔다.봉사단원들은 환우들의 레크레이션 활동과 공연, 외계어 낭독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세심하게 함께 했다.이에 앞서 지난 1일에는 인천적십자병원에서 기초생활수급자와 해외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간호돌봄 봉사를 전개했다.대구광역시간호사회 간호돌봄봉사단도 최근 열린 ‘2024년 제40회 대구베이비&키즈 페어’에 참여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응급처치법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 유한양행,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회득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전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을 인증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은 사업장의 안전보건 리스크 파악과 안전보건 사고 예방 체계 구축 등을 위해 지난 2018년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 인증이다. 국내에서도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등 안전보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책임이 높아짐에 따라 필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는 경영시스템이다.유한양행은 오창공장 인증 취득을 시작으로 이번에 본사, 중앙연구소, 군포물류센터 등에 대한 인증을 추가로 취득함으로써 모든 사업장에 대한 통합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안전보건경영 외에도 유한양행은 오염물질 감축 및 자원의 재활용 등을 주요 환..
    • 목포↔순천, 의대 설립 입법경쟁 재점화
      해당 지역구 의원들, 특별법 잇단 발의…전남 동·서부권 갈등 2024-06-14 15:07
      전남지역 첫 국립의대 신설을 두고 목포 등 서부권과 순천 등 동부권이 여전히 갈등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지역구 의원들의 입법 경쟁도 본격화 되는 모습이다.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전남 목포)이 목포대 의대 설립을 위한 특별법을 발의한 데 이어 14일에는 같은 당 김문수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이 순천대 의대 설치법을 발의했다.김문수 의원이 발의한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치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특별법’에는 의대 설치에 따른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과 지자체의 지원 특례 등의 근거가 담긴 내용이 포함됐다.이 법안에는 대표발의자인 김문수 의원 외 권향엽(순천을), 주철현(여수갑), 조계원(여수을) 등 전남 동부권 의원들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김문수 의원은 “..
    • 서울시병원회-심평원 서울본부, 간담회 개최
    • 마인드허브, 경기도 ‘AI 실증 지원사업’ 선정
      마인드허브(대표 이해성)는 최근 경기도가 주관하는 ‘인공지능(AI) 실증 지원사업’ 민간분야 실증과제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 복지 등 다양한 분야 실증을 통해 우수한 인공지능 제품·서비스를 발굴하고 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인드허브는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인지재활 프로그램 ‘제니코그’를 개발한 회사다. 제니코그는 뇌손상, 뇌졸중 환자 재활 전주기를 통합하는 AI 재활 솔루션을 지향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마인드허브는 지적발달장애인 1000명에게 제니코그를 제공한다. 또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권정이 교수가 임상적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를 담당한다.마인드허브 이해성 대표는 “발달장애로 지속적인 인지..
    • “잘 키우고 싶다”···전공의 수련 국가책임제 공감대
      바이탈과 우선 지원 로드맵·지도전문의 교육 활성화 등 제시 2024-06-14 13:32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4대 과제에 포함된 ‘전공의 수련 국가책임제’에 대한 의학계 관심이 높다. 진료과목 중에서 바이탈과부터 우선 지원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거두려면 전공의들을 가르칠 지도전문의들의 교육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14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 ‘전공의 수련의 질과 환경 개선, 바람직한 길을 묻다’ 세션에서 전문가들은 이 같이 의견을 제시했다. 전공의는 근로자이자 피교육자인 이중 신분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수련의 책임 주체가 논란이 시작됐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응급의학과·흉부외과 등 우선 지원→소청과·산부인과→모든 진료과 확대”신영석 고려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수련비용 국가 지원제 도입 로드..
    • “지역의료 살리기, 민간병원 차별 심각”
      신경철 영남대병원장, 국립대병원 중심 지원책 문제 제기 2024-06-14 12:31
      무너지는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해서는 국립대병원을 비롯해 민간병원에도 동등하게 지원책을 제공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역 상급종합병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균형 잡힌 지역의료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제언이다.신경철 영남대학교병원장은 14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지역의료 활성화를 위한 제언으로 이 같이 말했다.정부는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해 지역 국립대병원을 서울 주요 5개 상급종합병원 수준으로 키우겠다고 밝혀왔다. 국립대병원 수준을 끌어올려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한다는 취지에서다.이를 위해 정부는 국립대병원 임상과 연구, 교육 역량을 균형적으로 강화하고 필수의료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수 있도록 총액 인건비와 총정원 규제를 혁신하기로 했다..
    • 급여화 심사결과 불복 사태 진화 나선 심평원
      "규정에 의거한 심사” 해명…업체들 “6개월 감감무소식” 2024-06-14 12:1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급여대상·비급여대상 판단을 두고 업체의 불복이 반복되면서 냉가슴을 앓고 있다. 심평원은 규정에 의거해 심사를 진행했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업체들과의 간극이 좁혀지지 않는 게 주된 이유다. 대표적으로 업체는 기존행위에 포함돼 급여산정을 예상했지만 신의료기술평가 신청대상으로 결정돼 이의신청을 하는 경우다. 식약처 허가사항과 다른 급여신청으로 반려되는 사례도 다수다. 심평원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늦장 심사논란에 관해 “법령과 규정에 따라 업무를 확인며 면밀한 검토로 통상 소요되는 시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심평원에 따르면 논란이 된 업체인 참케어 ‘손목형 연속측정혈압계’는 지난해 9월 26일 신청행위에 대해 11월 23일 요양급여대상·비급여대상 여부..
    • “의대생 동맹휴학 승인시 대학 패널티 적용”
      이주호 교육부 장관, ‘엄정 대처’ 경고…비상 학사운영 지침 마련 2024-06-14 12:05
      일부 사립대를 중심으로 의대생들의 ‘동맹휴학’ 허용 조짐이 보이자 교육부가 “만약 휴학 승인이 이뤄질 경우에는 해당 대학에 점검 등을 통해 엄정 대처하겠다”고 강경 입장을 내놨다.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교육 정상화 관련 긴급 브리핑을 갖고 “정부 정책에 반대한 학생들의 집단 동맹휴학 신청에 대한 승인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일부 대학에서는 의대생 집단 유급을 방지하기 위해 동맹휴학을 승인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교육부가 그간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동맹휴학 승인에 확실히 선을 그은 셈이다.교육부는 의대생 수업거부 사태 초기부터 동맹휴학은 휴학 사유가 될 수 없다고 강조해왔다. 대학이 이를 위반해 동맹휴학을 승인하면 시정명령, 정원 감축, 학생 모집..
    • 세계적 학술지 ‘란셋’ 게재된 ‘위기의 한국 의료’
      윤주흥 등 의대 교수 3인, 기고문 게재…“정부 폭거로 의료 종말 임박” 2024-06-14 11:59
      의료계가 국제학술지 ‘란셋’에 한국 의료 위기를 알리는 글을 게재했다. 란셋은 지난 2022년 기준 세계 학술지 중 가장 높은 임팩트팩터(IF 168.9)를 기록할 정도로 영향력이 지대한 학술지다. 윤주흥 미국 피츠버그의대 교수, 권인호 동아의대 응급의학과 교수, 박형욱 단국의대 인문사회의학교실 교수는 최근 란셋에 ‘위기의 한국 의료’라는 제하 기고문을 게재했다.이들 3명의 교수는 한국 정부의 2000명 증원 부당성을 설명하며 한국 의료의 근본적 문제를 진단했다.이들은 “모든 국민이 건강보험에 가입된 한국은 매우 낮은 부담금과 높은 접근성을 갖췄다. 이에 따라 다른 국가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한국 정부는 매년 의대 정원을 2000명씩 늘리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현재 ..
    • 한덕수 총리 “의사들 무한자유 아닌 법률적 제한”
      의료계 집단휴진 결의 재검토 당부…“환자 신뢰 져버리지 않아야” 2024-06-14 11:45
      한덕수 국무총리가 집단휴진을 예고한 의료계를 향해 “헌법적·법률적 제한이 부여된다”며 책임감 있는 선택을 촉구했다. 한덕수 총리는 14일 보라매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생명을 다루는 의사들에게는 무한한 자유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제한이 부여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생명권은 기본권 중의 기본권이고,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존재한다”면서 휴진 결의 재검토를 당부했다.이날 한 총리의 현장 점검은 서울의대 교수들과 대한의사협회가 각각 오는 17일과 18일에 집단 휴진을 결의한 상황에서 이뤄졌다. 연세의대 교수들은 오는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발표했다.정부는 18일 전체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휴진 여부를 확인한 뒤 휴진율이 30%를 넘으면 업무개시명령도 ..
    • 응급실 교수들 이어 개원의도 ‘집단휴진’ 동참
      대한응급의학의사회, 18일 궐기대회 참여…“무능한 정부” 규탄 2024-06-14 11:27
      응급의학과 교수에 이어 개원의들도 오는 18일 집단휴진 투쟁 동참을 선언했다.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 저지를 위해 의료계가 오는 18일 전면 휴진 및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를 결의한 데 대해 대한응급의학회에 이어 대한응급의학의사회도 동참 의지를 천명했다.대한응급의학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4일 성명서를 통해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동참을 공식화 했다.의사회는 “정부는 의료계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이제는 방법이 없으니 의사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발을 빼려하고 있다”며 “정부의 무능과 뻔뻔함을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사태 초기부터 복지부 장관과 차관은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공언했다. 카데바를 수입하고 전세기도 띄운다고 했다”며 “본인들의 말과 행동에 책임져야 한다”고 경고..
    • 인턴제 공회전 거듭···“핵심은 기간 아닌 교육의 질”
      박용범 의학회 수련교육이사, 지도전문의제 도입 제안…“국가가 지원” 2024-06-14 11:20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진척 상황은 없었던 인턴제 개편과 관련해 ‘인턴 지도전문의 제도화’가 전제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턴을 폐지하든,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늘리든, 핵심 문제는 수련기간이 아닌 만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박용범 대한의학회 수련교육이사는 14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우리나라 인턴수련제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이 같이 주장했다. 현재 인턴제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4주 이상을 근무하고 나머지 순환근무는 선택적으로 과를 정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인턴 수련 후에도 충분한 일차진료 능력 확보가 이뤄지지 않고, 충분한 진로탐색이 이뤄지지 못..
    • 서울대 공대 교수 “의대 증원, 국가경쟁력 저하”
      성원용 교수 “재정 문제 외면, 진료 효율화 무시” 지적 2024-06-14 11:07
      ‘의과대학 정원 확대는 모든 재정 문제를 외면하고 진료 효율화를 무시하는 정책’이라는 지적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 입에서 나왔다.성원용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는 14일 오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국가경쟁력 관점에서 의대 증원 문제 실체를 짚었다.그는 건강보험 재정 지속 가능성을 우려하며 의대 증원 정책 문제점을 지적했다.성원용 교수는 “우리나라는 저출산으로 의료비를 지불자는 줄어들고 있는 반면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가 증가하면서 직장인 1인 당 부담해야 하는 건강보험료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단순히 의사를 늘릴 경우 건강보험 재정 지속 가능성이 심각하기 훼손된다는 주장이다.그는 “노인들의 의료 소비를 제어하고, ..
    • 셀트리온, ‘악템라’ 시밀러 임상결과 발표
      셀트리온은 최근 열린 유럽류마티스학회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CT-P47’의 임상결과를 공개했다.유럽류마티스학회는 세계 최고 권위의 류마티스 질환 학회 중 하나다. 올해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셀트리온은 이번 학회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471명을 대상으로 52주간 진행한 CT-P47 정맥주사(IV) 제형 글로벌 임상 3상 중 32주까지의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임상 결과 오리지널 의약품과 CT-P47 투여군 간 차이가 동등성 기준을 충족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동등한 유효성을 확인했고 안전성, 약동학적 특성에서도 유사성을 입증했다. 또한 오리지널 제품에서 CT-P47로 교체 투여한 집단에서도 8주 간 각 ..
    • 가톨릭중앙의료원, 88周 기념식…“진료시스템 개선”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설립 88주년을 맞아 의료위기 사태 돌파를 위한 진료시스템 개선을 선언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지난 13일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 컨벤션 홀에서 주요 보직자와 산하 8개 병원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 88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화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각 기관별 운영 효율화로 위기를 극복하고 중장기적 진료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진료 시스템의 체질 개선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기념식은 회갑교수 수연금 증정, 40년·35년·30년 근속 교직원 표창, 영성구현상, 우수교육과정상, 연구업적 우수교원상 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살피며 사랑에 찬 의료봉사를 베풀고자 노력한다’는 ..
    • 보험분쟁 ‘비맥(BMAC)’, 제2의 백내장수술 되나
      신의료기술 인정 후 시술 급증…“아직 검증단계, 신중한 접근 필요” 2024-06-14 10:35
      ‘무릎 골관절염에 대한 골수 흡인농축물 관절강내 주사(BMAC)’를 두고 실손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보류 및 거절 사례가 급증하면서 논란이 커지는 모습이다.해당 시술에 대해 아직 효과성이 입증되지 않아 치료의 질을 보장할 수 없다는 우려다. 일부 의료기관에선 고가로 책정, 환자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11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BMAC주사는 신의료기술 인정 후 고가 비급여 항목으로 안과, 재활의학과, 한의원 등에서 빠르게 확산됐다.보험청구 건수는 지난해 7월 38건에서 올해 1월 1800건으로 누적 4600건에 달한다. 해당 기간 보험금 지금액은 1억2000만원에서 63억400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해당 시술은 자신의 장골능에서 채취한 골수를 원심분리 후 농축된 버피코트(Buff..
    • 의학회장 “의료계 수구세력 매도 현실 참담”
      14일, 의료대란 속 학술대회 개막…18일 총파업 동참 재천명 2024-06-14 10:08
      “필수의료 붕괴와 지역의료 인력 부족은 의료인 누구나 공감하는 문제다. 정부는 규제 위주 일방적 정책 추진이 아닌 대화로 실마리가 풀어가야 한다.”대한의학회 이진우 회장이 14일 오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학술대회 개회식에서 작금의 의료계 현실을 지적하며 이 같이 성토했다.이진우 회장은 “지금 의료계는 정부 일방적인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발표로 큰 혼란과 위기를 겪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그는 “2년 전부터 의대 정원 문제의 합리적 접근에 대해 얘기했지만 정부는 2000명이라는 황당한 숫자를 발표해 의료에 관련 여러 사안이 블랙홀처럼 매몰됐다”고 말했다.이어 “의료개혁은 의료계가 원하는 것이었는데 의료계가 전적으로 반대하고 수구세력 처럼 매도되는 현실..
    • 아드릭세티닙, 희귀 혈액암 임상계획 승인
      큐리언트가 아드릭세티닙(Adrixetinib, Q702)의 희귀 혈액암 임상시험 계획(IND)이 승인됐다고 14일 밝혔다.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이 주관하는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으로, CSF1R 변이를 가진 조직구증(Histiocytosis)환자들에게 아드릭세티닙을 투여해 효능을 확인하게 된다.조직구증은 희귀 혈액암 일종으로, 진단이 어렵고 예후가 좋지 않다.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 대안이 없어 한정적인 환자들에 한해서만 치료가 가능하다. 메이요 클리닉은 이러한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치료 대안을 연구하고 있었으며, 유망한 CSF1R 저해제를 찾는 과정에서 큐리언트의 아드릭세티닙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구증은 아드릭세티닙이 저해하는 3가지 인산화효소(A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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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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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사립대의료원협의회 회장에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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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세브란스병원장 이강영·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용욱·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연세암병원장 이상길·연세대 의대학장 최재영外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장 백진호 外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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