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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평원, 대국민 양질 민간일자리 공모전 개최
      10월 18일까지 4주간 진행…보건의료분야·취약계층 아이디어 접수 2024-09-23 16:0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민들의 혁신 아이디어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민간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분야·취약계층 민간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심평원의 사업역량과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창출할 수 있는 보건의료분야 연계 및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민간일자리 발굴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공모 접수는 9월 23일부터 10월 18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양식에 따라 작성한 제안서를 특허청 ‘아이디어로’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총 6건이 선정되며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심사평가원과 아이디어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대능 심평원 기획조정실장은 “이..
    • 직장인 10명 중 8명 “두통때문 업무 지장 경험”
      대한두통학회, 500명 대상 설문조사…병·의원 방문율 4.4% 불과 2024-09-23 15:38
      직장인 10명 중 8명은 두통으로 인한 업무지장 경험했지만 병·의원 방문율은 4.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두통이 발생 시 절반 이상은 ‘진통제를 복용(58.8%, 294명)’했으며 나머지 응답자들은 ‘두통이 멎을 때까지 휴식(18.8%, 94명)’, ‘그냥 참기(17.4%, 87명)’, ‘병원 방문(4.4%, 22명)’ 순으로 대응했다.두통에 대한 인식과 조기관리 및 치료에 대한 인식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대목이다.대한두통학회가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두통 실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8명은 두통으로 인해 업무 지장 경험, 업무생산성 감소에 영향을 경험했다. 한 달에 8일 이상 두통을 경험한 직장인은 약 20%를 차지했다.이번 조사는 두통의 빈도, 증상, 두통으로..
    • 외국인 의사 매년 증가···응급의학과 116% 최고
      500명→521명→금년 6월 546명···신경외과 55.6%·내과 46.8% ↑ 2024-09-23 15:22
      보건복지부가 외국인 의사면허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허용을 추진코자 했던 가운데 국내 활동 외국인 의사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응급의학과 외국인 의사는 지난 5년 간 116%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외국인 의사 현황을 23일 공개했다. 외국인 의사는 ▲2019년 452명 ▲2020년 472명 ▲2021년 485명 ▲2022년 500명 ▲2023년 521명 ▲2024년 6월 546명으로 매년 늘었다. 최근 5년 간 20.8% 증가했다. 이 중 전문의는 매년 80%대를 유지했으며 일반의는 약 80명(14~18%) 수준이었다. 올해 6월 기준 외국인 ..
    •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캄보디아 의료진 초청연수
    • 한국의료 외국인, 2022년 20만명→2023년 61만명
      피부과·성형외과·내과 ‘인기’…한의원 진료 증가율 최고 ‘689.9%’ 2024-09-23 12:20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60만명을 넘어서면서 2009년 이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은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의료 이용 외국인 60만명…절반 이상 수도권 집중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발간한 ‘2023 외국인 환자 유치실적 통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한국의료를 이용한 외국인 환자는 60만5768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4.2% 증가한 수치로 집계 이래 최대 규모다. 방문 국가는 198개국이다.외국인 환자 규모는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23.5% 규모로 꾸준히 성장하다가 2020년 코로나19 당시 12만명으로 급감했다. 이후 소폭 증가하면서 2022년 20만명대를 회복했고 지난해 다시 60만명대로..
    • 경찰, 악의적 게시글 수사 속도…“3명 특정 추적”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보건복지부 의뢰, 집단적 조리돌림 행위 수사 지속” 2024-09-23 12:19
      경찰이 의료계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않은 전공의 명단을 공유한 이를 특정해 추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의·정 갈등 이후 의료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한 첫 구속 사례가 나오면서 복귀 전공의의 개인정보를 유포하거나 조롱한 게시글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은 23일 서울경찰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10일부터 21일 사이 아카이브 등 해외 공유사이트에 복귀 전공의 명단을 게시한 사건과 관련해 접속 링크를 공유한 3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김 청장은 “이들에 대한 추적 수사 중이다. 신속하고 엄중하게 수사하겠다는 경찰 의지는 확고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명단 게시는 의료정책과 전혀 관련 없는 부분으로 악의적인 집단적 조리돌림 행위에 대해선 계속 수사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
    • “교육부, 의평원 평가계획 심의 중단하라”
      서울의대 교수 비대委 “주요변화평가계획 갑자기 심의코자 하는 의도 의문” 2024-09-23 12:14
      교육부가 의대 증원에 따른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하 의평원)의 평가계획을 심의키로 한 것과 관련해서 서울의대 교수들이 “즉각 중단하라”고 비판했다.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학 교육 전문가가 아닌 교육부가 의평원의 평가를 갑작스럽게 심의하려는 의도는 무엇인가”라며 의문을 제기했다.앞서 교육부는 지난 19일 의평원과 각 대학에 공문을 보내 의평원의 주요변화평가 계획에 대한 인정기관심의위원회 심의를 예고했다.교육부는 공문에서 “주요변화평가가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교육부에 두는 인정기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그 결과에 따라 의평원에 주요변화평가계획 관련 보완 지시 또는 수정 권고를 할 수 있다”고 알렸다.주요변화평가..
    • 빅5 병원 등 신규 간호사 ‘동시면접’ 재가동
      의정사태로 닫혔던 채용시장 꿈틀…‘대기간호사’ 해소 기대 2024-09-23 12:04
      갑작스런 의정사태로 불가피하게 미뤄졌던 상급종합병원 신규 간호사 동시 면접제가 하반기에 재추진될 전망이다.의료대란 탓에 대다수 병원들이 간호사 채용을 보류하면서 순연됐지만 최근 간호사 채용시장이 다시금 기지개를 펴면서 제도 시행이 가시화 되는 모습이다.병원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빅5 병원을 비롯한 수도권 소재 상급종합병원 23곳의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규 간호사 정기채용 동기간 면접제에 대해 논의했다.논의 결과 올해 하반기 신규 간호사 채용 예정인 수도권 상급종합병원들은 같은 기간에 면접을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다만 참여는 병원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동기간 면접제에 참여하는 상급종합병원은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8일까지 3주간 최종면접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신규 간호사 동기간 면접..
    • 박용언 “간호사 대체당한 전공의들, 기분 더 나빠”
      의협 부회장, 간호법 제정·공포 관련 비판 글 또 다시 SNS 게재 2024-09-23 11:55
      간호법 통과를 환영했던 간호사들에게 불쾌감을 드러냈던 박용언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SNS를 통해 다시 한 번 거친 반감을 표출했다. 박용언 의협 부회장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전공의들 내쫓고 돌아오라고 저 난리를 치면서 정작 전공의들의 자리는 간호사들에게 다 내주는 저따위 법에 환호하는 모습에 화가 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간호사들 입장에선 제 글이 매우 기분 나쁘겠지만 전공의들은 더 기분 나쁠 것”이라며 “선배란 자가 아무도 화도 못 내고 욕도 못 하면 더 화날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그는 “글 내릴 생각도 없고, 바꿀 생각도 없다”면서 “그만 나대십시오. 꼴사납습니다. 자기 것을 훔쳐 가서 뻔뻔하게 자랑질하는 꼴을 보고 화 안 나면 호구 아니냐”고 강도 높게 비판..
    • 헌신의 상징 세종병원 “200만명 주민 생명 수호”
      인천·경기 ‘지역책임의료기관’ 선정···원외대표협의체 본격 가동 2024-09-23 11:28
      [기획/上] 1982년 개원 후 42년 간 중증환자를 돌보고 지역사회에 공헌한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거듭났다. 인천세종병원은 인천 부평구·계양구 등 동북권, 부천세종병원은 경기 부천·광명 권역을 책임지게 됐다. 하나의 의료재단이 2개 지역을 책임지는 경우는 전국에서 유일하다. 심장전문병원을 보유한 세종병원이 이제는 200만명이 사는 지역공공의료를 수행하게 된 과정과 병원 활동 계획, 걸어온 길 등을 데일리메디가 짚어봤다. [편집자주]인천세종병원과 부천세종병원은 최근 지역 책임의료기관 출범식을 가졌다.앞서 부천세종병원은 3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경기 부천권(부천·광명)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인천세종병원은 약 한 달 뒤인 4월 인천 부평구·계양구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 한림대의료원, 기부 버추얼 레이스 ‘위런위로’ 진행
      내달 13일까지 참가 신청, 원하는 시간‧장소 달리면 화재 피해자에 기부 2024-09-23 11:04
      한림대의료원은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부 버추얼 레이스인 ‘제4회 위런위로(WeRunWe路)’를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10월 13일까지다.4회째 이어지고 있는 이 행사는 참가자들이 달리면서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위런위로는 화상환자와 화재 진압 시 화상을 입은 소방관 등 화재로 피해 입은 이들을 위해 진행된다.행사 기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시간에 달린 뒤 GPS 기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기록을 참가자 개인 SNS에 게시, 인증할 수 있다. 레이스 코스는 3km, 5km, 10km 구간 중 한 가지를 자유롭게 택할 수 있다.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으로 기부금..
    • 229개 시군구 중 66곳 ‘응급의학과 전문의’ 없다
      김선민 의원 분석, 소아청소년과 14곳·산부인과 11곳·내과 3곳 ‘부재’ 2024-09-23 10:47
      우리나라 229개 시·군·구 중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없는 지역이 66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산부인과 전문의, 내과 전문의는 각각 14곳, 11곳, 3곳에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조국혁신당)은 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229개 시·군·구를 살펴보면, 금년 7월 기준 66곳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아예 없었다. ▲부산 중구, 영도구 ▲대구 서구, 달성군, 군위군 ▲인천 옹진군 ▲경기 동두천시, 과천시 ▲강원 태백시, 횡성군 ▲충북 보은군, 영동군 ▲충남 공주시, 보령시 ▲전북 완주군, 진안군 ▲전남 담양군, 곡성군 ▲경북 의성군, 청송군 ▲경남 거제..
    • ‘행복마켓 바자회’ 수익금 600만원 기부
      인천성모병원 “내원객 소통·소외계층 지원 등 나눔문화 확산” 2024-09-23 10:22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병원 자원봉사자들 재능기부로 진행된 ‘행복마켓’ 바자회 운영 수익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자원봉사팀은 병원을 찾는 내원객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수익금을 소외계층에 전달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행복마켓’ 바자회를 마련했다. 자원봉사팀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직접 만든 수공예품, 밑반찬 등 다양한 먹거리와 기증 물품을 판매해 600여만 원의 수익금을 거두고 이를 전액 기부했다. 기부금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서비스를 받기 힘든 환자들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장은 “행복마켓 바자회는 자원봉사자들 재..
    • 4대 사회보험료 ‘전자고지‧자동이체’ 신청 행사
      건보공단, 10월25일까지 진행…신규자 포함 400명 경품 제공 2024-09-23 09:44
      국민건강보험공단은 “4대 사회보험료(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전자고지‧자동이체 신청 확대를 위해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경품행사는 9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4대 사회보험료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를 신규 신청한 세대 및 사업장이다.전자고지·자동이체 신청은 지역가입자의 경우 건보공단 누리집, The건강보험(앱), 네이버(앱)에서 가능하고, 사업장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과 건강보험EDI, 네이버(앱)으로도 가능하다. 경품행사 참여 방법은 공단 누리집 또는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에서 ‘경품행사 응모 버튼’을 누르거나 공단 지사 방문 시 자동이체 홍보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설문을 작성(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하면 자동으로 접수된다.4..
    • 동아쏘시오홀딩스, 2023 LACP 비전 어워즈 ‘금상’
      통합보고서 가마솥, 종합평가에서 100점 중 98점 획득 2024-09-23 09:38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통합보고서 가마솥이 ‘2023 LACP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LACP 비전 어워즈는 글로벌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이 주관한다. LACP가 해마다 전 세계 기업과 기관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연차보고서 등 보고서를 평가해 시상한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처음으로 LACP 비전 어워즈에 참여했으며, ▲표지 디자인 ▲스토리 구성 ▲창의성 ▲정보 전달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00점 만점에 98점을 기록했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전 세계 출품작 가운데 가장 우수한 100대 작품에도 선정됐으며, 40위를 차지했다. 아울..
    • 뉴아인, 편두통 전자약 태국 식약처 ‘인증’
      증상 완화 의료기기 ‘일렉시아’ 정식 인허가 취득 2024-09-23 09:17
      전자약 개발기업 뉴아인(대표 김도형)은 “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편두통 완화 의료기기 ‘일렉시아’ 정식 인허가를 취득하고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태국 편두통 유병률은 약 29.1%이며 26~45세 환자 수는 약 1400만 명이다. 또 빠른 고령화와 정신 건강 문제가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건강에 대한 관심과 관련 건강 기기에 대한 수요가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뉴아인은 이러한 흐름에 따라 이마에 붙여 사용하는 웨어러블 의료기기 일렉시아를 통해 편두통 완화 및 발병 빈도를 감소시키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일렉시아는 이마 주변에 위치한 삼차신경에 전기펄스 자극을 가해 편두통과 관련된 통증신호 전달을 억제, 통증을 느끼는 것을 방해하며 세로토닌 분..
    • 조아제약, 상반기 수익성 ‘악화’···자본잠식 ‘우려’
      영업손실 심화 ‘-339%’···자기자본 2020년 567억→2024년 상반기 355억 2024-09-23 08:55
      조아제약이 수 년 째 지속되는 수익성 악화로 자본잠식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아제약은 2024년 상반기 매출액 304억원, 영업손실 3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했고, 영업손실 규모는 전년(-7억 9886만원) 대비 338.7% 늘면서 수익성이 더 악화됐다. 적자에 따라 매년 자기자본금이 감소하면서 자본잠식 문제가 대두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했다.국내 전통 제약사 중 자본잠식 위험에 처해 있는 제약사는 손에 꼽기 어려운 상황이다. 보수적인 업계 특성상 ‘수익’을 포기하면서 까지 신사업, R&D 투자에 나서지는 않기 때문이다. 조아제약은 창업주인 조원기 회장이 1988년 삼강제약사를 인수해 설..
    • “혈액검사로 당뇨 등 어린이 비만 질환 위험 조기진단”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KCL) 크리스티나 레기도-퀴글리 박사팀 2024-09-23 07:50
    • 엑세스바이오, 승기 잡았던 그레데일 소송 ‘무효’
      美 뉴저지법원, 판결 무효화·재개 명령…회사 “법적 기반 적극 대응” 2024-09-23 06:04
      체외진단 전문기업 엑세스바이오가 승소 판결을 받은 그레데일(Gredale)과의 소송이 무효화됐다. 뉴저지 법원이 해당 판결에 대해 무효화 및 사건 재개를 명령하면서다.엑세스바이오는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소송 향방과 결과가 크게 뒤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공존하는 분위기다.엑세스바이오는 지난 9월 20일 ‘소송 등의 판결·결정 정정신고’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엑세스바이오가 지난해 5월 의료 개인보호장비 공급사 그레데일이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결과가 무효화됐다는 내용이 핵심이다.앞서 그레데일은 작년 5월 14일 엑세스바이오를 상대로 코로나 항원 자가진단 키트 ‘CareStart(케어스타트)’ 판매에 대한 수수료 계약을 주장하..
    • 이재명 대표와 임현택 회장…‘여·야·의 협의체’ 주목
      의협, 한동훈 대표 이어 잇단 비공개 면담…2025년 증원 강행 정부 ‘제외’ 촉각 2024-09-23 05:39
      의료대란 해결을 위해 의료계가 정치권과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정부를 제외한 ‘여·야·의 협의체’ 구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9일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만났었다.22일 이재명 대표가 국회에서 의협 지도부를 만나 1시간 50분가량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의정갈등 및 의료 차질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면담은 민주당 측 요청으로 자리가 마련됐다.이 대표는 “의협 측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갖고 있는 만큼 정부가 더 개방적으로 나와야 한다”라며 정부와 여당을 압박했다. 양측은 ‘의료 민영화’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를 비롯해 여야의정협의체 구성 과정에서 정부를 뺀 협의체 출범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전했다..
    • 대형병원 진료비 ‘급감’…동네의원·병원 ‘증가’
      전공의 사직 장기화 직격탄, 상급종합병원 17.5%·종합병원 3.9% 줄어 2024-09-23 05:25
      올해 2월 빚어진 전공의 집단사직 이후 대형병원 진료비는 급감한 반면 동네의원 진료비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의원·병원·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 등 모든 종별 의료기관의 전체 진료비는 28조5923억7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7% 줄었다.특히 전공의 의존도가 40%가량으로 높은 상급종합병원 감소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상급종합병원 진료비는 6조8669억6000만원으로 전년도 2∼6월 8조3199억원보다 17.5% 급감했다. 종합병원 진료비는 7조2574억3000만원으로 3.9% 줄었다. 반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병원급 및 의원급 의료..
    • 인벤티지랩, 대웅·종근당·유한 이어 베링거 협력
      390억원 규모 CB 발행 등 대규모 자금조달 결정…GMP 공장·운영자금 확보 2024-09-23 05:16
      마이크로스피어 장기지속형 주사제 및 지질나노입자(LNP) 연구개발·제조 플랫폼 기업 인벤티지랩이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 개발에 나서기로 계약한 가운데 390억 원대 자금 조달에 나서며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인벤티지랩은 “베링거인겔하임과 펩타이드 신약에 대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인벤티지랩은 이번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베링거인겔하임 신약후보 물질을 기반으로 장기지속형 주사제 후보제형을 개발하고, 비임상시험용 시료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이후 베링거인겔하임의 내부평가 절차를 거쳐 임상 개발 공동 대응, 임상용 샘플 제조 및 상업화를 위한 글로벌 공급계약 형태로 공동 개발에 나선다. 제품이 발매된 이..
    • 명문제약, 마진율 ‘인하’ 통보···의약품 유통업계 ‘반발’
      CSO 비용 급증 등 ‘수익성 회복’ 방안 일환 추진···“파트너십 실종” 비판 2024-09-23 05:05
      의약품 유통업계가 명문제약의 의약품 유통마진 인하 통보에 반발하면서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유통사 반발에도 회사 측은 수익성 악화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 명문제약은 최근 거래 중이던 일부 의약품 유통업체들에게 ‘의약품 유통마진 인하’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통마진 인하율은 2~3% 수준이다.명문제약이 유통마진을 인하한 배경은 CSO(의약품 영업대행)를 적극 활용하는 과정에서 수수료 부담이 커졌고, 영업이익 감소 등 수익성이 악화했기 때문이다.명문제약은 지난 2020년 CSO를 도입한 이후 초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 등 성과를 보였다. 다만 지난해부터 지급수수료 상승 등으로 수익성이 다시 악화된 ..
    • 일차의료 방문진료 ‘저조’…의원급 참여율 ‘0.6%’
      전국 5만982곳 중 한의원 포함 ‘1171곳’ 불과···이용자 중 재이용률 ‘31%’ 2024-09-23 04:58
      5년째 진행 중인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이 참여 의료기관 및 이용자 모두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원급 의료기관은 한의원 포함 2.3%에 그쳤고 이용자 10명 중 3명만 서비스를 재이용했다.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국민의힘)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 현황’을 공개했다. 일차의료 방문진료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의료접근성 확대를 위해 지역 내 의원급 의사가 직접 방문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금년 7월 기준 국내 의원급 의료기관 5만982개소 중 시범사업 참여 기관은 전체 2.3%인 1171개소에 그쳤다. 한의원을 제외하면 참여율은 0.6%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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