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3000명 의사 중 90% 사라질 위기”
“정치권 중재 나서야, 전공의·의대생들은 尹정부 정책 강한 불신” 2024-07-30 17:12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수십 년 동안 의료계의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서 만든 K-의료가 무너져버릴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이제는 정치권이 중재에 나설 때”라고 주장했다.안철수 의원은 7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는 이탈한 전공의를 사직 처리하고 추가 모집을 통해 종합병원 정상화를 시도했지만 빅5 병원조차 지원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안 의원은 “의사 국가시험에 의대생의 90% 정도가 응시하지 않았다”며 “매년 배출돼야 하는 3000명의 의사 중 90%가 사라질 위기를 맞았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로써 내년 초까지 의료공백을 피할 수 없게 됐다”면서 “이러한 결과가 지역의료, 필수의료 붕괴를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의사가 새로 공급되지 않으면 인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