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중심수련(CBME) 필요·수련목적기금 신설”
김동건 대한전공의협의회 수련이사·박창용 정책이사 제안 2026-07-14 05:53
전공의들이 평가 대상이 아니고 단순히 시간만 채우는 것이 아닌 책임을 맡길 수 있는 전문의를 만드는 방향으로 수련체계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동건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 수련이사는 12일 오전 ‘대한의사협회 제43차 종합학술대회’에서 전공의 관점 역량중심수련(CBME)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CBME는 학습자가 정해진 역량을 얼마나 달성했는지 평가하고 교육하는 결과 중심 교육이다.‘몇 년 차’로 대표됐던 수련 시간보다 실제 진료 과정에서 필요한 일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지를 확인한다.미래 수련체계는 전공의에 무엇을 맡길 수 있는가보다 어떻게 더 성장하도록 도울 것인가 방향수련 전공의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느 수준까지 맡길 수 있는지, 독립 진료에 가까워지고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