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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류 중독청구 1만7645건…2019년 대비 15.4%↑
      심평원, 마약류·의약품 중독 진료현황 공개 2024-06-27 09:25
      마약중독 청구건수2023년 마약류 중독 청구건수는 1만 7645건으로 총 진료비 62억 759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당 진료비로 환산하면 35만 5679원 수준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6일‘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최근 5년간(2019~2023년) 마약류·의약품 중독 진료현황 결과를 발표했다.최근 5년간 마약류 중독진료 추이를 분석한 결과, 환자는  1.4%(연평균 0.3%) 증가할 때, 진료비는 17.8%(연평균 4.2%) 증가했으며,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이는 최근 5년 건강보험 전체 진료비는 연평균 7.1% 증가할 때 마약류 중독은 연평균 4.2% 증가한 수치다. 남성 환자는 5년간 4.6%(연평균 1.1%) 증가했고 연간 총 진료비는 20.8%..
    • 폐색전증 진단보조 소프트웨어 혁신의료기기 지정
      코어라인소프트 ‘AVIEW PE(에이뷰 피이)’ 2024-06-27 09:10
      코어라인소프트(김진국)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혁신통합 지정번호 통합 제68호에 따라 ‘AVIEW PE(에이뷰 피이)’가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임상적 근거 마련을 위해 최소 3년간 임상진료 현장에서 비급여 또는 선별급여로 AVIEW PE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이후 다시 한번 신의료기술평가를 거쳐 정식등재될 경우 보험수가 적용을 받아 제품을 공급할 자격을 얻게 된다.에이뷰 피이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폐색전증을 자동으로 검출하고 진단을 보조하는 소프트웨어다. 폐색전증 진단 보조 부문에서 국내 최초로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코어라인소프트는 올해 1월 AI 기반 뇌출혈 진단보조 소프트웨어 ‘AVIEW NeuroCAD(에이뷰 뉴로캐드)’로 비급여 시장에 진입한 바 ..
    • 세계 최초 뒤꿈치뼈 골절수술 절개 ‘12㎝→2㎜’
      강화준 동탄성심병원 교수, ‘이점견인 및 간접 금속판 교정술’ 고안 2024-06-27 08:25
      높은 곳에서 떨어져 종골(뒤꿈치뼈)이 골절될 경우 12㎝ 이상을 절개한 뒤 뼈를 맞추는 큰 수술이 필요한 가운데, 국내 의료진이 세계 최초로 다양한 경우에서도 2㎜의 아주 작은 절개만 요구되는 경피적 종골수술법을 고안했다.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형외과 강화준 교수는 “지난 3년간 종골 골절 환자 50여 명에게 ‘이점견인 및 간접 금속판 교정술’이라는 새로운 경피적 수술법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전통적인 종골 골절 수술법은 종골 바깥쪽 피부를 12~13㎝ 내외 큰 ‘L’자 형태로 절개해 뼈와 연부조직 사이를 전체적으로 박리한 뒤 종골 대부분을 노출시켰다. 이후 집도의가 직접 눈으로 보면서 어긋난 뼈를 맞추고 금속판과 나사를 이용해 고정시킨 뒤 절개 부위를 봉합했다. 문제는 뼈가 붙게 되..
    • 중앙보훈병원 “1400여개 병상·30여개 진료과 운영”
      6.25전쟁 막바지인 1953년 2월 대구 제2구호병원 모태 설립 2024-06-27 07:55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직무대행 하유성)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직무대행 노상익)은 6.25전쟁 74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달성한 성과와 발전 계획을 공개했다.  중앙보훈병원은 6.25전쟁 막바지인 1953년 2월 대구 제2구호병원을 모태로 설립돼 현재는 1400여개 병상과 30여개 진료과를 운영 중이다. 하루 평균 4500여 명의 외래 환자가 내원한다. 또 7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전쟁이나 군에서 부상당한 국가유공자를 치료하고, 평균 연령 75세로 접어든 보훈대상자를 돌보며 쌓아온 고령자 진료역량을 바탕으로 최근 중앙보훈병원은 5가지 성과를 달성했다.우선 국내에서 유일하게 단일 기관 내 급성기병원, 재활센터, 요양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재가..
    • 조규홍 장관 “증원 2000명, 다른 안(案) 없었다”
      “보고받거나 검토한 방안은 하나”…박민수 차관 발언과 달라 ‘위증’ 논란 2024-06-27 06:12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추진하는 데 있어 증원 규모에 대해서는 5년간 2000명 증원 외에 다른 안(案)은 검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료계 비상상황 청문회에서 “5년 동안 2000명 증원안, 그것 하나밖에 없었나”라는 백혜련 위원(더불어민주당)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백 위원은 이날 “증원하는 방법이 10년에 1000명씩하는 방법도 있고, 4~5%씩 400~500명 정도로 더 길게 하는 안도 있을 수 있지 않나. 그리고 다른 안도 있었나, 아니면 없었나”라고 묻자 조 장관은 “없었다. 그렇게 되면 2035년에 의사 수급 균형을 맞출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조 장관은 2000명 증원 결정 과정을 설명하며 “(2035년 의사 부..
    • “의사·환자 만족하는 의료사고특례법 제정 최선”
      박미라 의료기관정책과장 “필수의료 살리기 일환, 국회 법안 심의 때 취지 반영” 2024-06-27 06:00
      반의사불벌 특례를 비롯해 종합보험 가입 특례, 필수의료 행위에 대한 임의적형의 감면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료사고처리특례법’의 국회 통과에 대한 정부 의지가 확고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공의 이탈을 수습할 타개책으로 정부가 야심차게 법안을 공개했지만 “의료계도, 환자도 만족하지 않는 법”이라는 비판에 부딪히며 실제 제정까진 쉽지 않은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보건복지부 박미라 의료기관정책과장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의료사고처리특례법은 필수의료 살리기 방안의 일환”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박 과장은 “지난 2월 27일 발표된 특례법 초안은 의료계, 환자단체 의견을 절충하는 과정에서 양측 모두 만족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같은달 29일 진행된 공청회에서 제기..
    • HK이노엔 케이캡 쫓는 대웅 펙수클루…경쟁 가열
      누적 처방 768억 vs 356억···종근당 영업력 기반 ‘약(藥) 스위칭’ 주목 2024-06-27 05:50
      대웅제약 P-CAB(칼륨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가 시장 선두 HK이노엔 ‘케이캡’ 뒤를 바짝 쫓으며 한층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종근당과의 공동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향후 격차가 좁혀질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돼 추이가 주목된다. 특히 펙수클루는 올해 1분기 성장률이 50%를 넘어서면서 성장세가 매서워 케이캡 전략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2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가 금년 5월까지 누적 처방액 ‘356억원’을 돌파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1분기 매출액(내수+수출)은 182억 5600만원을 기록했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 펙수클루 처방액(108억원)과 비교하면 약 68% 가량..
    • 피앤에스미캐닉스 상장 일정 변경…증권신고서 정정
      수요 예측일, 7월 11일~17일 2주 연기…공모가 1만4000~7000원 유지 2024-06-27 05:31
      의료용 재활로봇 전문기업 피앤에스미캐닉스가 증권신고서 내용을 수정하면서 기업공개(IPO) 일정을 한 차례 연기했다. 금융당국 지시에 따라 투자위험요소 부분을 보강한 것으로 보인다.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피앤에스미캐닉스는 최근 정정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IPO 일정을 2주가량 연기했다. 앞서 지난 5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지 3주 만이다.정정신고서에 따르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일은 기존 6월 24~28일에서 7월 11~17일로 연기했고, 일반 청약일은 7월 8~9일에서 7월 22~23일로 미뤘다.다만 정정신고 후에도 총 공모 주식수와 희망가 범위는 그대로 유지한다. 총 공모 주식수는 135만주이며,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1만4000원~1만7000원이다.중국 파트너사..
    • 한방 자보 진료비, 의과 추월···醫-韓 ‘공방’ 가열
      “경상환자 과잉진료 등 문제” vs “한방 치료 효과·선호도 인정” 2024-06-27 05:20
      현대 의료기기 사용에 이어 자동차 보험 진료비 이슈를 두고 의료계와 한의계 간 날 선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한의과 자동차보험 전체 진료비 규모가 확대되는 것을 두고 의료계는 ‘경상환자에 대한 한방 과잉진료’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한의계는 “국민들의 높은 치료 효과와 선호도” 때문이라고 반격에 나섰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3년 자동차보험 진료비 통계’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한의과 자동차보험 전체 진료비가 2021년 처음 의과를 추월한 후 그 격차가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2021년 한의과 자동차보험 진료비는 1조3066억원으로, 처음 의과(1조787억원)를 앞섰다. 그런데 2023년에는 의과 1조656억원, 한의과 1조4888억원으로 차이가 2배가량 늘었다. ..
    • 정부, ‘의대 예비인증’ 추진…도입 전부터 논란
      의협‧병협, 법(法) 개정안 우려 표명…“학생 피해 등 부실교육 초래” 2024-06-27 05:09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강행 후유증에 대비해 여당이 의대 인증기준 완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의료계 양대단체들이 일제히 ‘반대’에 나섰다.‘예비인증’이라는 꼼수로 부실교육을 양산할 우려가 다분한 만큼 해당 법안은 철회돼야 한다는 지적이다.논란의 단초는 제22대 국회 시작과 함께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이 발의한 고등교육법 및 의료법 개정안이었다.해당 개정안은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인증 의무화 기준을 완화해 예비인증 만으로도 의대 설립, 운영 자격을 부여토록 하는 게 핵심이다.표면적으로는 김 의원 지역구가 경북 포항인 만큼 포스텍 의대 신설 지원을 위한 법으로 보이지만 조금 더 깊게 들여다 보면 의대 증원을 염두한 법이라는 게 의료계의 시선이다.실제 현행 고등교육법과 의료법에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인증을 받은 의과대..
    • 강선우 의원 “임현택 의협회장은 막말 폭격기”
    • 심평원, 제9기 질(質) 향상 지원사업 자문단 위촉
      6개 의료단체 추천받아 5개 권역별 전문가 31명 구성 2024-06-26 21:3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24일에 ‘제 9기 질(質) 향상 지원사업 자문단’ 위촉장 수여 및 질 향상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고자 2024년도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질 향상 지원사업은 요양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 제공 및 교육과 자문, 질 향상 활동 우수사례의 확산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체계적이고 자율적 의료 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제 9기 질 향상 지원사업 자문단은 지역 중심의 질 향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병원협회 등 6개 의료단체로부터 전문가를 추천받아 서울‧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제주권 등 5개 권역별로 총 31명을 선정했다. 임기는 2024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이번 회의는 질 향..
    • 셀리드, 1년만에 또 유상증자…모집 총액 110억원
      “자금 조달해서 임상시험 실시, 베이커리 인수로 상장 유지 목표” 2024-06-26 21:26
      엔데믹에도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 셀리드가 임상시험 진행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또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자금 마련에 나섰다.또, 안정적인 매출 확보로 관리종목 지정을 피하기 위해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베이커리 기업 ‘포베이커’를 인수하고 이커머스 사업부를 신설했는데, 장기적으로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할지 의문이 커지고 있다.26일 셀리드는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이 1462원으로 결정됐다고 공시했다.신주배정 기준일은 6월 28일, 신주인수권증서 상장 거래기간은 7월 17일부터 7월 23일까지다. 구주주 청약일은 오는 8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이며, 일반공모 청약은 8월 6일부터 8월 7일까지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23일이다.셀리드는 지난달 24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75..
    • 대통령실 “충원 문제없다” vs 의학계 “힘들다”
      장상윤 사회수석 “비의대 교수 중심 채용, 현재도 45%는 의사면허 미소지” 2024-06-26 21:08
      26일 열린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서 의대 증원 이후 교수 충원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가 팽팽히 맞섰다.정부는 재정 투입을 통한 교수 충원을 자신한 반면, 의료계는 재정을 투입해도 단시간 내 학생 증원분에 맞는 교수 충원은 어림도 없다고 주장했다.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이날 청문회에서 증원 후 의대 교수 부족에 대한 우려에 “정부는 증원했을 때 교육의 질(質)이 담보될 수 있는지를 철저하게 체크해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40개 의대의 기초의학 분야 전임교원이 현재 1786명이고, 이는 전체 교원의 15% 정도된다. 또 이분들 중 45% 정도는 의사면허 미소지자”라며 의대 출신이 아닌 교수들 중심으로 충원할 뜻을 밝혔다.그러면서 “고등교육법령에 보면 교수 1인당 학생 수..
    • 연세의대 교수들 “6월27일 ‘무기한 휴진’ 강행”
      비대위 “휴진은 개인 결정으로 진행, 응급실·중환자실 등 필수 분야 유지” 2024-06-26 18:07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오는 6월 27일로 예고했던 무기한 휴진을 강행키로 했다.최근 서울의대와 가톨릭의대, 성균관의대 등이 잇따라 무기한 휴진 중단 또는 보류를 결정하면서 ‘빅5’ 병원들 집단휴진 움직임이 멈추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제기됐으나, 세브란스병원은 예정대로 무기한 휴진 방침을 고수한 것이다.연세의대 비대위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12일 연세의대 교수의 뜻에 따라 결의한 대로 27일부터 휴진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세의료원 산하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다. 다만 휴진을 하더라도 입원 병동과 응급실, 중환자실, 투석실, 분만실 등 필수분야의 업무는 유지된다.비대위는 “우리 비대위는 ..
    • 국회 청문회 소환된 박민수 차관 ‘의새’ 발언
    • 박민수 차관 “필수의료과 기피 2년내 해결”
      김윤 의원, 오늘 청문회서 “수가 포함 정부가 정확하게 보상 못해 발생” 지적 2024-06-26 17:25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원가 대비 낮은 수가로 인해 필수의료과 기피현상이 발생하는 문제를 2년 내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서 김윤 위원(더불어민주당)은 우리나라 의사들이 내외산소 등 필수의료 분야를 기피하는 원인으로 정부가 정확하게 보상하지 못한 점을 꼽았다. 진료과 간 건강보험 보상률이 2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는 지적이다. 김 위원은 “수술은 100원을 투입하지만 건강보험에서는 81원을 준다. 반면 검체검사 등은 원가가 100원인데 건강보험에서 135원을 준다”면서 “진료과목별로도 이러한 문제가 똑같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정부, 수가 불균형과 낮은 정확도 문제 인지하고 있다”박 차관은 “수가 ..
    • 尹 “정신건강 정책 대전환, 국민 심리상담”
      대통령 직속 정신건강혁신委 회의 첫 주재…“예방·치료·회복 3개 방향 수립” 2024-06-26 16:52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임기 내에 정신건강 정책 대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대통령 직속 ‘정신건강정책혁신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가 그동안 다양한 분야 의견을 수렴해 정신건강 혁신 세부 이행 계획을 예방, 치료, 회복 등 3개 방향으로 수립했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해 12월 정신건강 정책 혁신위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한반도에 인류가 산 이래 가장 풍요로운 시절임에도 많은 국민은 자신의 삶이 불행하다고 느낀다”며 “국민이 행복하지 않으면 국가가 제 역할을 못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일상에서 우울과 불안이 정신질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기 ..
    • 건양대병원 외과, 로봇수술 500례 돌파
    • 의협, 의사면허관리원 설립 추진
      준비위원회 신설···위원장에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원장 선임 2024-06-26 16:14
      대한의사협회는 제40대 집행부부터 추진된 면허관리기구 설립 업무의 지속적인 진행을 위해 ‘(가칭)대한의사면허관리원 설립준비위원회’를 신설 및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의사면허관리원 설립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원 원장, 간사는 최창호 의협 법제이사가 맡았으며, 총 12명으로 구성된다.의협은 “국제적으로 의사면허를 자율 규제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의사면허관리원 설립을 통해 독립된 면허관리 기구를 마련해 의사면허 제도를 체계적이며 효율적으로 관리코자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의사면허 자율규제를 통해 의사의 윤리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국민 건강과 생명을 보호 및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 임현택 “정부가 의사를 범죄자·노예 취급하는데···”
      소병훈 의원, 오늘 청문회서 “의정 대화 의지 있느냐” 질문에 답변 2024-06-26 16:02
       “의사들을 범죄자, 노예 취급하면서 어떻게 정부와 대화를 하라는 것인가”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개최한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은 소병훈 위원(더불어민주당)의 “의정 대화 의지가 있는냐”는 질문에 대해 이 같이 답변했다. 소 위원은 “의료계가 환자를 상대로 파업을 하는 사례가, 지구상에 의사가 무기한 파업을 하는 경우가 있냐”고 물었다. 소 위원에 따르면 영국은 올해 6일 파업, 스페인은 2012년 5주 파업, 이스라엘 4개월 파업 등이 일어났다. 임현택 회장은 “파업은 의사 기본권이다. 해외에 파업 사례가 없다는 것은 보건복지부 거짓말”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소 위원은 “정부와 의협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
    • 엘앤케이바이오, 美중견기업과 대리점 계약
      패스락-TM·패스락-TA·엑셀픽스-XL 등 높이 확장형 케이지 2024-06-26 15:36
      엘앤케이바이오메드(대표 강국진) 미국 법인인 엘엔케이 스파인(L&K Spine)은 “높이 확장형 케이지 시장 확대를 위해 프리시즌 스파인(Precision spine)과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프리시즌 스파인은 Spinal USA와 Precision Medical을 자회사로 두고 척추 전체 라인 제품을 다양하게 취급한다. 미국 전역을 비롯해 유럽, 중동 등 175곳 이상 협력사를 둔 글로벌 유통 기업으로 연간 매출은 약 520억원에 이른다.이번 계약 주 품목은 패스락-TM, 패스락-TA, 엑셀픽스-XL, 엑셀픽스-XTP 등 높이 확장형 케이지 제품이다. 엘엔케이바이오메드는 지난 2022년 미국 중견기업인 스파인아트(Spineart) USA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한 ..
    • 조규홍 장관 “의대 증원 2000명, 내가 결정했다”
      윤석열 대통령 지시 관련 의혹 반박···“2월 6일 보정심 직전 대통령실 보고” 2024-06-26 15:22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증원 규모를 2000명으로 결정해 보건복지부에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제가 결정한 것”이라며 정면반박했다. 조 장관은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서 의대 증원 규모 결정에 대해 “대통령께는 2월 6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 직전에 사회수석실을 통해 보정심에서 논의하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제가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하루빨리 의료인력 수급의 균형을 맞추는 된다는 것이었고, 의대 교육이 6년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2035년까지 균형을 맞추려면 5년밖에 없었다”고 부연했다.복지위 서영석 위원(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2000명 증원 근거로 삼은 3개 보고서 저자도 점진적 증원을 주장했다..
    • 동아ST, 전문의약품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조제 오류·환자 약물 오용 문제 해결 차원서 새롭게 진행” 2024-06-26 15:06
      동아에스티는 “전문의약품 패키지 디자인을 사용자 중심에 맞춰 리뉴얼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리뉴얼된 전문의약품 패키지 디자인은 제품 사용자인 의사, 약사, 환자가 의약품 정보를 보다 쉽게 인식해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동아에스티는 동일한 색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조제 오류와 환자 약물 오용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한약사회, 한국병원약사회와 협의를 통해 이번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했다.동아에스티는 조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동일 질환군 내 제품, 제품명이 유사한 경우 3개 디자인으로 구분해 조제 오류 예방을 도모했다. 다용량 제품은 용량별로 차별화된 색을 사용해서 구분이 쉽게 디자인을 변경했다. 또한 제품명과 용량의 글씨 크기 확대, 시인성 높은 폰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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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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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세브란스병원장 이강영·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용욱·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연세암병원장 이상길·연세대 의대학장 최재영外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장 백진호 外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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