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재생의료 임상 의료기관 ‘선(先) 지원’ 추진
김예지 의원 법안, 보건복지委 심사···전문위원실 “범위 한정 필요” 2025-01-17 10:40
희귀·난치질환 첨단재생의료를 수행하는 의료기관을 국가가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 국회에서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첨단재생의료는 손상된 신체 세포·조직 등을 재생해 정상 기능으로 회복시키는 의료기술이며 치료가 어려운 희귀·난치질환 치료법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달 14일자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복지위) 김예지 의원(국민의힘)이 지난해 대표발의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복지위 전체회의에 상정됐다. 이는 근래 법 개정으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대상을 확대,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보된 기술을 환자 치료에 더 많이 적용할 수 있도록 했지만 국가 재정지원이 미흡한 점을 해결코자 한 것이다. 현행법상 첨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