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특례상장 추진 기업들, 스토리 라인 필요”
이성길 김앤장 법률사무소 위원 “기술성·시장성 갖춘 사업 ‘핵심 메시지’ 전달해야” 2024-06-29 06:26
“기업공개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본시장에서 호감을 가질만한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기술특례상장의 경우 실적이 미미한 만큼 스토리 라인이 기업가치를 평가하는데 큰 영향을 줍니다.”이성길 김앤장 법률사무소 위원이 28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기술특례상장을 준비 중인 기업들을 향해 이 같이 조언했다.이성길 위원은 과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장을 역임하며 기업들의 상장 심사를 담당해온 전문가다.“거래소 상장심사 및 공모가격 산정 과정서 기업가치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다”이 위원은 “회사 스토리 라인(Story Line)을 충분히 알려야 거래소 상장심사 및 공모가격 산정 과정에서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기술특례상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