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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非의료인 ‘문신 행위’ 허용···‘3번째 법안’ 발의
      박주민·윤상현 이어 강선우 의원 “의료목적 아닌 미용목적 소비 반영” 2025-01-19 06:07
      非의료인인 문신사의 문신 행위를 합법화하는 법안이 22대 국회에서 3번째 발의됐다. 지난해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문신사법안’,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의 ‘문신사·반영구화장사법안’에 이어 강선우 민주당 의원이 2월 17일 ‘타투이스트 법’을 내놨다. 문신은 목적·지속기간·시술 깊이 등에 따라 문신(서화문신), 반영구화장, 두피문신(SMP) 등으로 구분된다. 서화문신은 진피층 밑 1~2mm에 시술하며 일명 ‘타투’로도 불린다. 강선우 의원 타투이스트 법은 의료법 제27조(무면허의료행위 등 금지)에도 불구하고 타투이스트가 타투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이들의 구체적인 업무범위와 한계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게 골자다. 강 의원은 “현재 타투에 관한 명확한 법적 근거..
    • 공중보건장학생 의사·간호사 ‘복무’…지자체 ‘자율’
      복지부, 특례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근무실적 ‘보고→제출’ 변경 2025-01-19 05:52
      공중보건장학생 출신 의사, 간호사 의무복무 관리를 시‧도지사가 조정할 수 있도록 해 지방자치단체 자율성을 보장하는 방안이 시행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중보건장학을 위한 특례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2월 24일까지 입법예고했다.또한 개정안은 시‧도지사가 면허조건을 이행하는 자의 근무실적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보고토록 하던 것을 제출로 변경했다.공중보건장학생은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할 의료 요원을 확보하기 위해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가 되려는 대학생에게 장학금 지급하고 이를 관리하는 제도다.장학금을 지급받은 학생은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면허 취득 후 일정기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중보건업무에 종사해야 한다. 의대생 대상 사업은 지난 2019년, 간호대생 대상 사업은 ..
    • 대한민국 헌정사 현직 최초 윤석열 대통령 ‘구속’
      서울 서부지방법원, 오늘 새벽 “피의자 증거인멸 우려” 구속영장 발부 2025-01-19 04:46
      ‘내란’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됐다. 비상계엄 선언 이후 47일 만으로, 현직 대통령이 구속된 건 헌정사상 처음이다.서울 서부지방법원 차은경 부장판사는 19일 새벽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윤 대통령은 김용현 前 국방부 장관 등과 공모해 지난달 3일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등 국헌 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혐의다.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윤 대통령이 세 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하자 서부지법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고, 두 차례 시도 끝에 지난 15일 대통령 관저에서 체포했다.윤 대통령은 체포 당일 공수처로 압송돼 10시간 40분간 첫 조사를 받았지만 “비상계엄은 대통령 통치행위로, 사법 심사의 대상이 아니다”라는 취..
    • 시도의사회장협 “전남의대 신설, 졸속·무책임한 결정”
    • “6공장 포함 생산능력 확대” vs “차세대 신약 개발”
      국내 바이오 양대산맥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JP모건서 사업 계획 공개 2025-01-18 06:56
      국내 바이오 기업 TOP 2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바이오 업계 최대 규모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에서 사업 계획과 중장기 비전을 밝혔다. 지난해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잇따라 수주에 성공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5공장 준공에 이어 6공장 착공 계획까지 공개하는 등 생산능력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반면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뿐만 아니라 차세대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국내 건강기능식품 회사 M&A를 통해 신사업에도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편집자주]올해로 43회째를 맞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는 1월 13일~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다. 올해 행사에는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550여 ..
    • 행위별수가제 대체 방안 부상 ‘가치기반 의료’
      의학계 “의료기관 간 협진·보상체계 투명성 등 데이터 지속 평가 필요” 2025-01-18 06:38
      행위별수가제를 대체할 핵심 방안 중 하나로 거론되는 ‘가치기반 의료’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이 학계에서 제기돼 주목된다. ‘가치기반 의료’의 경우 의료계 반발과 우려가 큰 만큼 환자 중심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강화, 효과성을 지속적으로 평가하는 등 도입을 적극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유리 명지전문대학 보건의료학과 교수(제1저자)와 오주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교신저자)는 최근 한국의료법학회지에 ‘가치기반 의료에 관한 법적 고찰과 입법정책적 과제’를 발표했다. 가치기반 의료(Value-Based Healthcare, VBHC)는 전 세계적으로 기존 의료체계 문제점을 해결코자 등장한 접근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의료서비스 질적 가치를 강조하며 환자 건강 결과..
    • 젊어진 의협에서 ‘부회장 3연임’ 대학병원 교수
      이우용 삼성서울 암병원장 “의료대란 해결‧의대교육 정상화 가장 시급” 2025-01-18 06:29
      ‘의정사태 해결’과 ‘의학교육 정상화’라는 난제 해결을 기치로 취임한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이 함께 회무를 이끌어 갈 캐비넷 구성을 완료한 가운데 인사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우선 이번 집행부의 가장 도드라진 특징은 기존 대비 확 젊어진 구성이다. 전공의·의대생 등 의정갈등 당사자를 중심으로 해결책 모색에 나선다는 김택우 회장 의지가 투영된 결과다.실제 김택우 회장은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사직 전공의 등 젊은의사들 참여를 대폭 확대했다.신임 집행부에는 총 44명 중 9명이 20~30대다. 특히 사직 전공의 5명이 기획, 홍보, 정보통신, 국제, 정책 분야에 상임이사로 포진했다. 1997년생 임원도 있다.20~30대 의사들이 대거 신임 집행부에 선임되면서 의협을 구심점으로 전공..
    • 혹시나 했던 ‘전공의 복귀’ 역시나…지원자 ‘증발’
      전국 수련병원 대부분 한자릿수 지원…政 “모집기한 이틀 연장” 특단 대책 2025-01-18 06:03
      [구교윤·최진호 기자] 정부가 사직 전공의 복귀를 위해 각종 특례를 제시했음에도 전공의 복귀 움직임은 여전히 보이지 않고 있다.수련병원들은 마감 기한까지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지만 기대감은 사실상 사라진 모습이다.17일 데일리메디가 2025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및 상급년차(2~4년차) 모집결과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 수련병원에서 지원자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부 수련병원에서는 전문의 취득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급년차를 중심으로 지원자가 있기는 했으나 대부분 1~2명에 그쳤다.이번 전공의 모집은 전국 221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레지던트 1년차(2차 모집) ▲레지던트 1년차(사직 전공의) ▲상급년차(사직전공의) 등 3가지 전형으로 진행됐다. 우선..
    • 서울대·세브란스·서울성모·삼성서울 등 12곳 ‘경고’
      식약처, 임상시험 허위기록 등 약사법 위반 행정처분…“추후 실태조사” 2025-01-18 05:57
      국내 주요 대학병원들이 포함된 임상시험 실시기관에서 허위 기록을 작성한 사실이 드러나 규제당국이 행정명령을 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국내 빅5병원으로 불리는 서울대병원,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에 경고 조치를 했다”고 17일 밝혔다.이와 함께 분당서울대병원, 경희대병원, 강동경희대병원,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조선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충남대병원 등도 처분 조치를 받았다. 처분 사유는 동일하다. 해당 의료기관들은 임상시험실시기관으로서, 임상시험 의뢰자에게 보고하는 보고서에 포함된 자료를 정확하게 기록해야 하나, 사실과 다르게 기록한 점이 적발됐다. 이에 따라 약사법 제34조와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
    • 디지털 헬스케어 ‘디지털트윈’ 적용 의료 주목
      최재순 서울아산병원 교수 “여러 인체 위기에 해결 도구 개발 가능성 제시” 2025-01-18 05:42
      ‘디지털’을 적용한 헬스케어가 건강관리는 물론 임상시험, 신약개발, 의료기기 발전 핵심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 중 ‘디지털 트윈’ 기술이 관련 산업을 이끌 차세대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이는 환자 맞춤 치료 계획을 세워 합병증을 줄이고, 미리 질병 예방·예측까지 가능케 하는 기술로 활용 역량이 무궁무진하다. 의료계를 비롯 제약·의료기기 시장에서도 혁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최재순 서울아산병원 의공학연구소 교수는 지난해 12월 송기헌·박정하 의원 주최로 열린 ‘헬스케어 임상시험 혁신 및 도전과제 해결을 위한 연구포럼’에서 “정형외과에선 임플란트를 부패시키는 과정, 심혈관계에선 혈관스텐트 삽입 후 변화 등의 실험을 실제처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디지털 트윈’은 현실에 빗댄..
    • 롯데 “송도 바이오 캠퍼스 1공장 2027년 상업 생산”
      제임스 박 신임 대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서 발표 2025-01-17 20:45
      롯데바이오로직스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 기업으로 참가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제임스 박 대표는 이번 발표에서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의 성공적인 CDMO 전환과 송도 바이오 캠퍼스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혁신적인 ADC 플랫폼 솔루플렉스 링크(SoluFlex Link)를 공개하고, 북미 내 완제의약품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ADC 원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를 제공할 계획을 발표하는 등 글로벌 CDMO 시장에서의 도약을 가속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솔루플렉스 링크(SoluFlex Link)는 롯데바이오로직스와 약물융합기술 기반 바이오 벤처인 ‘카나프테라퓨틱스’가 공동 개발한 독자적인 링커 기술..
    • ‘특례 카드’ 무용지물…전공의 모집 ‘이틀 연장’
      政, 추가 지원율도 처참하자 모집기한 17일→19일 늦춰…병원들 ‘답답’ 2025-01-17 18:03
      정부가 오늘(17일) 오후 5시 마감 예정이었던 전공의 추가 모집 기간을 이틀 연장키로 했다. 수련·입영 특례까지 제시하며 전공의 복귀 유도에 나섰지만 마감기한까지 별다른 변화가 보이지 않자 고육지책으로 내린 결정이다.병원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오늘(17일) 늦은 오후 전국 수련병원에 “긴급 공지문을 보내 레지던트 1년차 및 상급년차 모집 기간을 오는 19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수련병원들도 모집 마감 기한을 19일로 변경·공고했다.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이번 모집에는 전국 221개 수련병원에서 레지던트 1년차와 상급년차 모집이 이뤄진다. 정부가 파악하는 사직 전공의는 모두 9220명이다.앞서 정부는 전공의 복귀율을 높이기 위해 ‘사직 전공의가 1년 내 동일 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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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이재성 중앙대병원장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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