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 “의료기관 태움 근절, 평가지표 반영 추진”
의료단체와 방지 대책 논의…중장기 과제 ‘적정인력 기준’ 등 마련 2026-07-14 11:47
이른바 ‘태움’으로 불리는 의료기관 내 괴롭힘 문제로 추정되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정부가 의료기관 관련 평가지표에 괴롭힘 예방·관리를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정부가 의료 관련 단체들과 합동 대책회의를 열어 의료기관 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태움’ 문제의 실효적 예방·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 결과다.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4일 오전 서울 T타워에서 보건의료단체와 의료기관 내 괴롭힘, 이른바 ‘태움’ 방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대한간호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대한의료법인연합회, 대한중소병원협회, 병원간호사회 등의 보건의료단체가 참석했다.이날 회의에는 복지부 정경실 보건의료정책실장 주재로 의료기관정책과, 간호정책과, 의료자원정책과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