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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병원, 2024년 폐의 날 행사 성료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정보 제공·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2024-10-09 12:20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지난 8일 권역호흡기센터 1층 로비에서 2024년 폐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권역호흡기센터(센터장 박성주)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COPD(만성폐쇄성 폐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예방법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폐 건강의 중요성과 건강 정보 제공’을 주제로 폐질환 예방 교육자료 제공, 폐 기능 자가테스트 및 OX 퀴즈를 통한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행사를 담당한 전북대병원 박승용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는 “이번 행사가 지역민들에게 폐질환에 대한 이해와 예방관리방법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치매 유발 타우 단백질 응집체 기전 첫 규명
      김영수 연세대 약대 교수팀, 신경세포 손상·인지기능 저하 유발 확인 2024-10-09 11:37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 약학과 김영수 교수 연구팀이 알츠하이머병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병인성 타우 단백질 R3 반복 영역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는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적인 화학 학술지인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 IF 16.1)’ 9월 24일자에 게재됐다.알츠하이머병은 아밀로이드 베타(Aβ)와 타우 단백질 병리적 축적이 특징인 복잡한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그동안 대부분 연구는 Aβ 축적에 초점을 맞춰 왔지만, 최근 연구는 타우 단백질의 비정상적인 응집이 인지 기능 저하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타우 단백질의 병리적 역할을 규명하는 연구는 알츠하이머병 치료 전략 개발에 있어 핵심..
    • KAIST, 신약 개발 분야 꿈의 기술 ‘원자 편집’ 성공
      상온·상압에서 작동하는 분자 가위 광촉매 개발 2024-10-09 06:56
    • 윤 대통령 “국민들 지지 있는 한 의료개혁 의지 확고”
    • 서영석 의원 “醫‧韓 의료일원화 논의 분위기 조성”
      한의협 ‘2년 교육 후 의사면허 부여’ 제안 소환···“2000명 증원 강행보다 현실적” 2024-10-09 06:36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의사와 한의사 직역을 통합하는 의료일원화를 논의할 시기가 됐다는 입장을 피력해 주목된다. 서 의원은 8일 복지위 국정감사에서 최근 대한한의사협회(한의협)가 제시한 ‘한의사를 2년 교육한 후 의사면허를 부여해 지역·필수 분야에 종사토록 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서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부터 저는 의료일원화에 대해 논해왔다”며 “과거에는 의대 정원확대가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또 다른 갈등을 야기할 수 있어 조심스러웠지만 이제는 논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가 일정 부분 합의에 이른 적도 있어 이 문제를 수면 위로 올려 논의해야 한다는 게 서 의원 주장이다. 서 의원은 “수급추계위원회에도 제안..
    • “정부가 전공의 들었다 놨다 하는데 복귀하겠냐”
      병원 사직 임진수 기획이사 “수차례 믿었지만 체념, 태클거는 정부 인사 빠져야” 2024-10-09 06:24
      사직 전공의가 국회에서 “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면 대부분의 전공의가 복귀할 이유가 없다”고 정부를 작심 비판했다. 또한 그는 “정부가 의료계와 대화하려면 우선 정부 내부 의견을 통일해야 한다”고 일침했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사직 전공의 임진수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는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위원이 “전공의 복귀 가능성이 있느냐”고 묻자 이 같이 답변했다. 임 이사는 할 말이 많다는 태도를 취하면서 “지난 8개월 동안 정부를 짝사랑하는 기분이었다”고 비유했다. 우선 처음 의정합의를 무시하고 나온 정부의 의료개혁에 원대한 계획이 있을 것으로 믿고 싶었다는 것이다. “세번 속았어도 믿고 싶었고 의사들 모욕 발언은 정말 믿기 힘들었다”..
    • 전공의 떠난 중환자실 입원환자 ‘사망률 증가’
      전년대비 2월 1.1%P‧3월 0.9%P 늘어···김윤 “저평가된 수가 정상화 시급” 2024-10-09 06:12
      전공의 이탈이 시작된 금년 2월과 그 직후인 3월 전년대비 중환자실 입원환자 사망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의료대란 기간 중환자실 입원환자 및 사망자 자료를 공개했다. 전년동기와 비교분석한 결과, 전공의 이탈이 시작된 2월에는 전년대비 사망률이 1.1%p 늘었고, 3월에는 0.9%p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2월 입원자 수는 2만8665명으로 전년동기(2만8509명)와 비슷했으나 사망자는 3548명으로 전년 대비 사망률이 1.1%p 높았으며 3월에는 입원자 수는 전년대비 줄었다. 반면 사망자는 늘어 사망률이 0.9%p 증가했다. 2~5월 합계 사망률은 전년대비 0.4%p 높..
    • 백종헌 의원 “국산신약 약가우대안서 제외 역차별”
      “정부 개선방안, 다국적 제약사들에 유리, 국내사 실질적 지원책 배제” 비판 2024-10-09 05:57
      정부의 의약품 약가제도 개선안이 다국적 제약사들에게 유리하도록 만들어져 국내 제약사들에 대한 역차별을 야기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국민의힘)은 국정감사를 통해 지난 8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의약품 약가제도 개선’과 관련해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 백 의원은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협상대상 약제의 세부평가 기준 개정안이 발표됐지만, 여기에는 ‘연구개발 비중이 높은 제약사가 개발한 신약 약가우대’, ‘국내개발 신약 수출 지원을 위한 가격산정 방식 개선’ 등이 제외됐다” 내용이 제외됐다고 비판했다. 실제 국산신약 우대 조항이 빠진 약가우대 개편안이 공개되면서 올해 9월 등재된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제일약품 신약은 수출 가격 ..
    • 아토피 환아 가족 체험 ‘아토피 힐링데이’ 성료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7년째 행사로 165명 참석” 2024-10-08 20:25
    • 강원대‧경상대‧제주대 “의대 5년제 동의 안해”
      고민정 의원, 국립대병원 공식 입장 조사…“단축 수용한 대학 없다” 2024-10-08 20:10
      교육부가 제안한 의과대학 5년제 단축안에 대해 국립대 중 강원대, 경상국립대, 제주대가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 경북대, 충남대, 충북대는 유보적인 입장을 견지했다.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은 8일 열린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앞서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국정감사 오전 일정 중 “몇 개 학교인지 말할 수 없지만 자율적으로 5년제가 가능하다고 말한 곳이 있었다”고 말한 것에 고 의원이 같은 날 오후 조사한 결과다.고민정 의원은 “이 장관이 5년제에 동의하는 곳이 있다고 했는데 아직 한 곳도 찾지 못했다”고 꼬집었다.더불어 고 의원은 이 장관이 오전 일정 중 “5년제 단축안을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와 논의했다”고 한 것에 대해 허위사실이라고 의문..
    • 박성준 의원 “의대생 2000명 증원, 尹 즉흥적 결정”
      이공계 붕괴 등 ‘산업 경쟁력 저하’ 우려 제기···“대규모 증원, 인재 유출” 2024-10-08 19:56
      국회 교육위원회 박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대해 이공계 교육 붕괴, 국가 산업 경쟁력 저하를 우려했다.박 의원은 8일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의대 증원은 6개월 버텨서 되는게 아니라 의대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6년 걸리는 문제”라며 “2000명 증원은 윤 정부의 즉흥적 결정”이라며 이주호 교육부장관을 질책했다.이어 “더 나아가 한국을 이끈 국가기간산업 인재공백 사태가 발생할 것”이라며 “의대에 집중하다보니 공대, 이과계가 무너져 향후 60년의 경쟁력이 떨어질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실제 최근 반도체 분야 산업에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대한 위기감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펩리스, 파운드리, AI 등 인재 양성 기관에 대한 경쟁력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성형외과 전문의 아동발달검사”···비급여청구 만연
      김선민 “건강보험 청구 1만원, 그리고 환자에게 치료비 24만원 청구” 2024-10-08 19:27
      일부 의료기관에서 부설 아동발달센터를 만들어 제대로 진료하지 않고 환자들에게 실손보험으로 청구케 하는 사례가 만연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선민 조국혁신당 위원은 “의료기관 부설 아동발달센터가 난립하고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김 위원은 “일부 의료기관이 부설 아동발달센터를 만들고 미술·언어치료사 등을 고용해 재활치료비 명목으로 진료비 영수증을 발급하고 환자들은 이를 실손보험으로 청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위원 조사 결과, 실제 성형외과 전문의가 개설한 某의원은 진료과목을 소아청소년과로 걸어놨다. 여기까진 현행법상 문제가 없다. 문제는 언어치료 등을 했다고 하고 건강보험에는 진료비 1만원을 청구하고 환자에게는 처..
    • “전공의가 퇴원시켜 환자 사망”…4억원 소송 ‘기각’
      법원 “사망 원인 지주막하출혈, 퇴원 후 발생 등 대학병원 의료진 과실 없어” 2024-10-08 18:01
      뇌출혈로 사망한 환자 유가족이 앞서 진료한 전공의의 과실을 주장하며 약 4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지만 기각됐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은 최근 사망한 환자 A씨 유가족이 대학병원과 소속 의료진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A씨는 지난 2020년 8월 2일 새벽 두통으로 B대학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의료진은 두부MRI‧CT‧MRA 등 검사를 하고 응급성 고혈압증 치료제를 처방했다. A씨가 같은 날 오전 혈압이 호전되면서 응급실에서 근무하던 전공의 C씨는 환자를 퇴원토록 하고, 이후 심장내과와 신경과 외래 진료를 받도록 했다.하지만 A씨는 다음 날 오전 심정지로 B병원에 이송됐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약 2주 뒤 자발성 지주막하출혈로 사망했다.유가족은 처음 응급실에서..
    • 남우동 강원대병원장 “올해 적자, 작년보다 3배 많아”
      “병상 가동률 70%→40% 하락, 교수들 건강 이상으로 추가 사직” 2024-10-08 17:54
      의료대란으로 전국 국립대병원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강원대병원의 올해 적자가 지난해의 3배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위원이 병원 운영 상황을 묻자 이 같이 답했다. 남 병원장은 “유동성 문제 뿐 아니라 수치로만 봐도 올해 적자는 작년 적자의 3배로 예상된다”며 “현재 정부가 전문의 당직수당, 의료진 신규채용에 대한 지원을 해주지만 역부족이다. 내년초까지 버틸 수 있을까 하는 위기감이 든다”고 말했다. 실제 강원대병원의 병상가동률은 지난해 70%대에서 현재 40%대까지 하락했다. 더 큰 문제는 교수들의 추가 이탈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강원대병원은 금년 봄부터..
    • 안기종 대표 “임상시험 미참여 암환자 등 피해 확산”
      “2026학년도 의대정원 재논의, 투명 절차로 의료대란 종식” 2024-10-08 17:47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가 “의대정원을 다시 논의해야 한다. 단 입시가 시작된 2025학년도보다는 2026학년도 정원을 재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1차 항암치료를 끝내고 2차 치료를 기다리던 중 의료대란으로 2주 정도 미뤘다가 그 사이 암이 재발한 환자 사례를 소개했다. 안 대표는 “이 환자가 조금 더 빨리 항암치료를 받았으면 재발하지 않았을텐데 이제 8개월이 지나버렸다”며 “원래라면 7월에 다 끝났을텐데 다시 1차 치료를 받고 있다. 이건 누가 책임지느냐”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임상시험에 참여해야만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말기 암환자들이 지난 8개월 간 시험에 참여하지..
    • 1형당뇨병 장애 인정 요구…조 장관 “적극 검토”
      김대중 교수 “혈액투석 등 40세 넘기기 어려운 실정, 법적 지원 시급” 2024-10-08 17:01
      임상 현장의 당뇨병 치료 전문가가 국회에서 1형 당뇨병 장애 인정을 호소했다. 관리가 힘든 질환인 만큼 법적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한 김대중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1형 당뇨병은 고혈당과 저혈당을 수도 없이 반복하고 생명 위협을 느끼는 질환”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교수에 따르면 0세부터 18세까지 소아청소년 시기에 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는 3200여 명이다. 34세까지 범위를 넓히면 1만1600여 명에 달한다.어린 나이에 당뇨병이 생기면 평생을 이 질환과 씨름 하게 된다. 보통 당뇨병 환자가 비당뇨인에 비해 수명이 7년 정도 단축된다는 통계도 있다.김 교수는 “1형 당뇨병이 30년이 된다면 지금 10살짜리가..
    • “닥터나우, 도매상 차려 거래약국 처방 유인”
      김윤 의원 “불공정 행위로 약사법이 금지하는 처방 유인·알선 소지” 2024-10-08 16:41
      “닥터나우가 도매상을 차려 거래 약국에 처방을 유인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8일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 불공정 거래행위를 지적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닥터나우는 최근 이용자에게 신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일부 제휴약국에 ‘나우조제확실’ 배지를 부여하고 소비자에게 ‘나우약국’은 처방전 거부없이 확실하게 조제한다는 사실을 안내하고 있다.닥터나우가 나우약국 지위를 부여하는 제휴약국은 최근 닥터나우가 설립한 의약품 도매상과 거래하는 약국들로 알려졌다.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은 재진 위주와 대면진료 보조행위 등 여러 규제 사항을 두고 시작했지만, 정부가 의정갈등 상황을 이유로 금년 2월 말 전면적으로 허용했다.이..
    • 조규홍 장관 “의료개혁, 의료민영화 아니다”
      “당연지정제 폐지·영리 허용 등 법률 개정할 생각 없고 의료개혁과 무관” 2024-10-08 16:24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개혁이 “의료민영화 시도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위원은 “실손보험 등 의료개혁 추진이 의료민영화를 위한 것이며 정부가 본색을 드러냈다 등의 이야기가 나온다”며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정부 방향성을 알려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규홍 장관은 “의료민영화 추진 근거로 제시되는 것들이 당연지정제 폐지 및 병원 영리 허용, 실손보험 등 민간보험 비중 확대 등인데 이것들은 지금의 의료개혁과 전혀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것들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하나, 추진할 생각도 없다”면서 “저희가 하려고 하는 것은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확충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 고대의대 100주년 역사편찬委 출판기념회
      기념사업 출판서 3권 소개 등 후원의 밤 행사 성료 2024-10-08 15:55
    • GC녹십자의료재단, 경남 양산 ‘영남 분원’ 준공
      호남·제주 이어 세번째 거점센터…지역 기반 ‘검체 검사서비스’ 강화 2024-10-08 15:34
      GC녹십자의료재단(원장 이상곤)이 8일 경남 양산에서 영남 분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영남 분원은 GC녹십자의료재단의 3번째 지역 거점 검사센터로 호남권·제주에 이어 검사 역량을 영남권까지 지역사회 기반 검체 검사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설립됐다.준공식에는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 박용태 GC 부회장,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 등 계열사 대표, 안갑숙 양산시 보건소장, 전사일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새롭게 준공한 영남 분원은 총 6개층(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약 5589.45㎡(1,694평)으로 권역 내 최대 규모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로 검체의 수평 및 수직 이동이 가능한 로슈진단의 검사실 전자동화 장비를 도..
    • “치료 가능 사망률(조기사망), 충북·인천·강원 높아”
      남인순 의원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 구축해 건강격차 해소 필요” 2024-10-08 15:10
      치료가 시의적절하게 효과적으로 이뤄진다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는 조기 사망(premature death)을 의미하는 ‘치료 가능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충북인 것으로 나타났다.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전국 시·도별 치료 가능 사망률과 중증도 보정 입원사망비 차이는 지역간 건강격차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남 의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 육성, 지역거점공공병원 확충 및 기능보강, 의료취약지 지원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치고, 공공의료 중심 지역완결적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해 지역간 건강격차를 해소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실제 보건복지부가 남인순 의원실에 제출한 ‘전국 시·도별 치료 가능 사망률 현황’에 따르면 치료 가능 사망률은 2022년 기준 인구 10만..
    • 이주호 교육부 장관 “의대 5년제는 대학 자율”
      “6년제에서 자율적으로 줄이는 대학 지원 방침, 참여 대학 없으면 폐기” 2024-10-08 15:00
      교육부가 제시한 의대 교육과정 5년제 단축안에 대해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자율적으로 단축을 하겠다는 대학을 교육부가 지원하겠다는 것”이라며 “엄청난 게 아니”라고 일축했다.이 장관은 이날 오전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5년제를 모든 학교가 획일적으로, 강압적으로 하라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이날 국정감사에서 “5년제 단축안을 의료계, 대학 등과 소통했냐”고 묻자 이 장관은 “의대 학장 모임인 KAMC(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와 정례적으로 소통을 했다”고 답했다.이어 “국립대 중 자율적으로 (5년제)를 하고자 하는 대학이 몇 군데 있었나”라는 질의에 이 장관은 “일일이 다 확인하지는 않았다”고 했다.이에 고 의원은 “..
    • “miRNA 선정, 유전자 맞춤형 치료 기대”
      삼성서울병원 방오영·김경미 교수 “위암·뇌 질환 등 가능성 제시” 2024-10-08 14:42
      2024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miRNA 발견과 유전자 발현 조절 역할을 규명한 미국 생물학자 빅터 앰브로스(Victor Ambros)와 개리 러브컨(Gary Ruvkun)이 수상했다.이와 관련, 김경미 삼성서울병원 맞춤진단연구센터장(병리과)과 방오영 뇌졸중센터장(신경과)은 “이번 연구 결과는 생물학적 현상을 이해하는 데 큰 전환점을 제공했으며, 향후 의료 및 치료 분야에서 많은 가능성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미 국내에서도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되는 만큼 마이크로RNA 관련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은 고무적이라는 평(評)이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유전자 조절에 핵심적 역할을 하는 마이크로RNA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해 금년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두 사람을 선정했다”고 지난 7..
    • SK바이오, 美 바이오기업 지분 ‘인수’
      피나 바이오사 300만불 투자…“2006년 설립 R&D 전문기업” 2024-10-08 13:04
      SK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및 유럽의 바이오 기업 지분을 잇따라 인수하고 있다. 백신 사업의 차세대 기술 및 선진 인프라를 신속히 확보키 위함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 실행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에 소재한 유망 바이오 기업인 ‘피나 바이오솔루션스(Fina Biosolutions, 이하 피나 바이오)’社에 300만 달러(약 41억 원)를 투자해 일부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피나 바이오는 2006년 설립된 R&D 전문 기업으로 폐렴구균, 수막구균, 장티푸스 등의 예방에 활용되는 접합백신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접합백신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 운반체인 ‘CRM197 (Cross reac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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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 전영의(前 원주보훈요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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