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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2분기 실적 ‘쾌청’…나보타·펙수클루 ‘호조’
      한국투자증권, 영업이익 412억 추정…전년동기 대비 14% 상승 2024-07-04 11:32
      대웅제약이 나보타 수출과 펙수클루 매출 성장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실적 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4일 한국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3136억원, 영업이익은 14% 늘어난 41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는 각각 기존 실적 예상치를 1%, 11.5% 상회하는 수준으로, 나보타 수출과 펙수클루 매출 성장이 예상되면서 상향 조정됐다.나보타 2분기 매출은 465억원(42.5% 증가)으로 추정됐는데 이 중 수출이 404억원(52.5% 성장)으로 전망됐다.1분기 역성장했던 에볼루스향 수출이 다시 성장하며 의료계 파업 여파에 따른 ETC 사업부의 일시적 역성장을 상쇄할 것이란 분석이다.지난 6월부터 종근당과 공동판매에 들어간 펙수..
    • 의료대란 여파 임상시험 ‘두자릿수 감소’
      식약처 자료 집계, 올 상반기 총 499건…연구자 임상 ‘반토막’ 2024-07-04 11:01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의료대란의 여파가 의약품 임상시험 분야에도 타격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상반기 의약품 개발 임상시험 건수가 두자릿수 감소세를 보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 자료를 확인한 결과,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승인된 임상시험은 총 499건으로 이는 전년 대비 10.3% 줄어든 수치다.국내 제약사 임상은 170건, 다국가 임상 등 외국계 제약사 임상은 169건으로 집계됐다. 신약 개발 임상시험은 총 34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하락했다.  연구자 임상 및 제네릭 출시를 위한 생동성 시험은 본임상과 비교하면 더 크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연구자 임상시험은 전년 동기 대비 19.3% 하락한 46건이었다. ..
    • 고대의대 대학원생, 국제연구 지원사업 선정
    • 저출산·고령산모 증가···‘분만’ 누구에게 맡기나
      전공의 없고 교수도 탈출···“단일해법 아닌 인프라 확충·의료사고 면책 절실” 2024-07-04 10:38
      [구교윤·최진호 기자 上] 최근 ‘필수의료’가 대한민국 보건의료 대표 키워드로 자리잡았다. 필수의료는 국민 생명과 직결된 만큼 원활한 운용이 이뤄져야 하지만 의료인력 수급 불균형 및 불합리한 보상체계 등 고질적인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필수의료 중에서도 ‘분만’은 저출산 시대에 중요성은 커져가지만 의료진 기피현상이 심화되며 해법 찾기가 사실상 막막한 실정이다. 이에 데일리메디는 서울특별시병원회와 대한민국 산모들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분만환경 조성을 위해 ‘분만 의료전달체계 모색’을 주제로 전문가 정책 좌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분만 인프라 확충을 비롯해 효율적인 분만 의료전달체계 확립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좌담회에는 고도일 ..
    • 건보공단, 노후화 검진기관 지정기준 대폭 개선
      2008년 건강검진 기본법 제정 당시 마련돼 최신 환경 등 미반영 2024-07-04 10:09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오래된 건강검진 의료기관 지정 기준과 관련해서 대대적인 개선에 착수한다.지난 2008년 건강검진 기본법 제정 당시 마련된 지정 기준이 변화하는 최신 검진환경을 반영치 못해 현실과 동떨어진 기준 문제가 지속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최근 건보공단은 ‘검진환경 변화에 따른 검진기관 지정 기준 적정성 평가 연구’를 공개하고 검진기관 지정 기준 변경을 예고했다.건보공단은 현재 낡은 검진기관 지정 기준은 여러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먼저 장비와 관련해 일부 노후 장비는 검사 결과 정확성 결여 등의 문제로 검진 질(質) 향상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다.또 기정기준의 인력기준은 노동시장 유연화를 반영하지 못해 검진비용 환수와 행정처분에 따른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결국..
    • 아이넥스, ENDO 2024 참가 ‘내시경 솔루션’ 공개
      인공지능(AI) 기반 검출·진단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2024-07-04 09:44
      아이넥스코퍼레이션(대표 이항재)이 4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회 세계소화기내시경학술대회 겸 2024 국제소화기내시경네트워크 학술대회(ENDO 2024 & IDEN 2024)에 참가한다.아이넥스는 인공지능(AI) 내시경 보급을 통해 내시경 검사 질 상향에 기여하고 있는 의료 인공지능(AI) 기업이다. 실시간 AI 위∙대장내시경 영상분석 소프트웨어 ‘에나드(ENAD)’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상급의료기관과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국내 약 30개 국내 의료기관에 유료화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에나드는 위∙대장내시경 검사 중 실시간으로 병변을 검출하고 화면에 표시해 의료진의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보조하는 AI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다.위내시경용 인공지능 솔루션 ..
    • 김영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 “아동학대 예방”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릴레이 캠페인 동참 2024-07-04 09:38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김영민 회장이 지난 7월 3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판넬 또는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사진을 기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플랫폼 업로드 및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홍보해 나가는 방식이다.김영민 회장은 “협회는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찾아가는 무료 이동 건강검진’을 진행해 왔다”며 “아이들이 존중받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녹내장수술 성공 예측 ‘기계 학습 모델’ 개발
      아주대병원 이승엽 교수팀, 다양한 데이터 활용 등 성능 극대화 2024-07-04 09:28
      국내 연구진이 녹내장 수술 결과를 예측하는 기계적 학습 모델을 개발했다. 아주대병원 안과 이승엽 교수팀(안재홍 교수, 의료정보학교실 이동윤 전문의)은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아메드밸브 삽입술을 받은 환자 133명의 데이터를 분석, 녹내장 수술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기계적 학습 모델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녹내장은 안압 상승으로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시신경병증으로, 시야가 점점 좁아지며 증상이 심하면 실명에 이를 수 있다.아메드밸브 삽입술은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아 안압 조절이 안되는 경우 시행하는 대표적인 녹내장 수술법으로, 눈 속에 아메드밸브를 삽입해 눈 속의 압력을 일으키는 방수를 배출해 안압을 하강시킨다. 연구 결과, 이번 XGBoost 모델..
    • 경북대병원, ‘한미혁신성과창출 R&D 사업’ 선정
      35억 지원···대사 리와이어링 기반 ‘당뇨합병증 치료법’ 개발 추진 2024-07-04 09:01
      경북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2024년 연구중심병원 한미혁신성과창출 R&D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경북대병원은 1년 6개월간 총사업비 3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해당 사업은 연구기관 간 글로벌 공동연구를 통해 우수한 성과의 글로벌 확산 및 첨단기술 조기 확보를 목표로 한다. 경북대병원 연구 주제는 ‘대사 리와이어링(Metabolic rewiring) 기반 당뇨병합병증 신규치료법 개발(연구 책임자: 내분비대사내과 전재한 교수)’이다. 세계 최고 수준 당뇨병 연구기관인 하버드 조슬린 당뇨병 센터와의 당뇨병성 신장질환, 망막병증, 족부궤양 및 난청 관련 등에 대한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진은 고혈당에 의한 대사 리와이어링을 정..
    • 아주대학교 경기도환경보건센터 개소
      올 3월 지정, 경기도민 환경유해물질 ‘건강지킴이 역할’ 수행 2024-07-04 08:14
      아주대학교가 7월 2일 아주대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환경부가 지정한 경기도환경보건센터 개소식 및 환경보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아주대학교는 올해 3월 20일 환경부로부터 경기도 권역형 환경보건센터 운영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이번에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환경보건센터는 ‘환경보건법’ 제26조에 따라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피해 규명, 감시,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조사·교육 등을 수행하는 환경보건전문기관이다. 환경부는 지난 2007년부터 환경보건센터를 지정·운영해오고 있으며 2024년 3월 경기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환경보건센터 3곳을 추가 지정해 현재 전국 14개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경기도환경보건센터는 향후 경기도에서 발생하는 환경성 건강 문제를 감시하고, 정책 수립..
    • 경상북도의사회, 저출생대책위원회 개최
      이길호 회장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사업 통해 저출생 극복 기여” 2024-07-04 07:55
      경상북도의사회는 지난 2일 오후 7시 30분 의사회관에서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저출생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2월 20일 경상북도의 ‘저출생과 전쟁 선포’에 따라 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원 이상 성금 기부에 의사회도 참여, 1000만원을 기부했다.뿐만 아니라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추진 사업 공모에 참여하면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 추진 방향 및 계획을 논의하는 첫 회의를 실시했다.난임·노산 부부를 비롯해 임신을 준비 중이거나 관심있는 시도민을 대상으로 ‘의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낳기 토크콘서트-건강한 임신과 난임 극복’을 진행키로 했다.이 자리에서 출생·분만·난임 극복의 실질적인 의료전문가(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등)를 초청해 강의 및..
    •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 택시 돌진···3명 부상
    • CSO 신고제, 내주 입법예고…‘공동판매’ 포함
      복지부 “코프로모션 제약사도 신고, CSO도 윤리체계 갖추고 판촉활동 준수” 2024-07-04 06:19
      빠르면 내주 발표될 CSO(의약품 영업판촉대행) 신고제 하위법령 입법예고에 코프로모션(공동판매)의 경우도 신고에 포함될 전망이다.아울러 의약품 품목허가를 받은 경우에만 가능했던 제품설명회를 CSO도 제약사들처럼 열 수 있게 된다. 3일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는 전문기자협의회에 “초반 검토와 달리에선 하위법령 논의 과정에서 코프로모션 제약사도 신고토록 방향을 잡게 됐다”고 밝혔다.이미 제조업, 수입업, 도매업 등 허가를 보유 중인 제약사에 대해 코프로모션과 관련, CSO 신고 의무를 부과하는 것과 관련해 논란이 많은 상황이다.법률 해석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고, CSO를 제도권 안에서 투명하게 관리하려는 도입 취지와 목적에도 맞지 않다는 이유에서다.제약계는 “불필요한 중복 규제에 해당되며 거래 관행에..
    • 서울의대, 정부 자료 기반 ‘의사 수 추계 자료’ 공개
      이달 10일 발표, 미래 인구‧의료비‧GDP 등 내년 2월 연구공모 완료 2024-07-04 06:04
      과학적 의사 수 추계를 위해 연구공모에 나선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다음주 정부로부터 제공받은 자료들을 공개, 그 내용에 관심이 모아진다.이들 자료를 기반으로 한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 향후 중립적이고 과학적인 정책 수립에 일조하겠다는 목표다.서울의대 비대위는 지난 3일 저녁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의료개혁 국민이 말하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의사 수 추계 연구공모 현황과 향후 일정을 밝혔다.곽재건 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 교수는 “지난 6월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공단, 보건복지부, 통계청,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교육부, 한국개발연구원 등 정부기관에 공문을 발송해 의사 수 추계에 필요한 데이터 제공을 요청했다”고 전했다.이어 “곧 회신이 완료될 것”이라며 “이번 주까지..
    • 응급실 ‘온콜 당직수가’ 추진…대기비용 ‘보상’ 검토
      의료개혁특委, 분만·심뇌혈관 등 필수의료 투자 원칙 수립…“행위별수가 탈피” 2024-07-04 05:54
      1년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실의 시설 및 장비, 인력 등에 대한 대기비용 수가 도입이 추진된다. 시행한 의료행위에 대한 보상 원칙인 행위별수가 틀을 과감히 벗어난 개념이다.특히 응급실 대기비용에는 호출대기 상태의 온콜(On-call) 당직도 포함되는 만큼 분만, 심뇌혈관 등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에 대한 처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의료개혁특별위원회 산하 필수의료‧공정보상 전문위원회(공동위원장 정형선‧신응진)는 3일 회의를 열고 필수의료 투자 원칙 수립의 구체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수가체계 정상화 방안 ▲필수의료 살리는 보상체계 ▲환산지수 인상구조 개편에 대한 발제를 듣고 필수의료 투자원칙 수립을 위한 세부내용을 토의했다.특히 지난 2월 발표한 ‘제2차 건강보험 종합계획..
    • 심평원 지역인재채용률 저조 논란…“규정 준수”
      2024년 상반기 신규채용 대상자 45.8% 강원지역 거주자 채용 2024-07-04 05:2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일각에서 제기된 지역인재 채용 비율이 저조하다는 비판에 대해 “규정 준수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심평원의 지역인재 채용 비율은 7%로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평균인 5%보다 높지만, 규정인 30%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에 대해 정면 반박한 것이다. 심평원은 3일 “법에서 정한 지역인재 채용 비율(30%)을 초과 달성하고 있으며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규정은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의 2 및 동법 시행령 제30조의 2에 의거한 규정이다. 심평원은 “2024년 상반기 신규직원 채용인원은 총 126명으로 이 중 혁신도시특별법에 따른 강원지역 의무고용 대상인력에서 제외되는 ..
    • 한미약품 송영숙·임주현 모녀, ‘경영권 회복’ 촉각
      개인 최대주주 신동국 회장과 지분 6.5% 매매계약…의결권공동행사 약정 2024-07-04 05:18
      한미약품이 다시금 모자 간 경영권 분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미약품그룹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모녀가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손잡고 임종윤·종훈 형제에게 빼앗겼던 경영권을 다시 찾아오기로 했기 때문이다.한미사이언스는 3일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송 회장과 임 부회장 지분 6.5%(444만4187주)를 매수하는 주식매매계약과 공동으로 의결권을 행사하는 약정 계약(의결권공동행사약정)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에 따라 송 회장, 임 부회장 모녀와 신 회장은 세 사람 지분 35%에 직계가족과 우호 지분까지 더해 한미사이언스 전체 의결권 과반 수준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송 회장 측은 “이번 계약으로 상속세 납부 재원을 마련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소액주주들의 정당한 주식 가치..
    • HLB, 간암신약 美FDA 승인 재추진…그룹주 급등
      “이른 시일 내 재심사 신청서 제출 예정, 허가되면 곧바로 판매 추진” 2024-07-04 05:09
      HLB가 간암신약 허가심사 재개를 위한 FDA와 미팅에서 신약승인절차 재개를 위한 신청서(BLA) 제출을 권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HLB 그룹주가 급등했다.HLB는 빠른 시일 내 재심사 신청서를 제출하고, 허가와 동시에 판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마케팅·판매 전략을 수립하겠다는 계획이다.3일 HLB는 간암신약의 허가심사 재개를 위한 FDA와의 미팅이 2일(미국시간) 완료됐다고 밝혔다.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와 항서제약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미팅에서 FDA는 CRL(보완요청서신) 발급으로 지연됐던 본심사를 다시 속행하기 위해 “재심사 신청서를 제출할 것을 권고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와 함께 공식 문서(PAL, Post Action Letter)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HLB는 “지난해 12월..
    •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8개월만에 수출 ‘감소’
      6월 수출액 ‘1조 6866억’ 기록···7개월 연속 두자릿수 성장세 2024-07-03 20:17
      대한민국 무역수지가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정상화되는 모습이다. 특히 반도체 등에서 역대 최대 수출을 기록하면서 전체 무역수지를 끌어올렸다.이런 가운데 5대 유망 산업인 ‘바이오헬스’의 경우 7개월 연속 두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올해 처음으로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관심이 모아진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가 지난 1일 발표한 ‘2024년 6월 수출입 실적 분석 및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이오·헬스 산업은 8개월 만에 수출 감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6월 수출액은 12억 1800만달러(한화 약 1조 686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한 수치로, 올해 처음 수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직전 3개월 수출 추이를 살펴보면 ..
    • 단식 서울아산병원 교수 “환자·전공의들에 미안해서”
      “건강 괜찮아, 힘든 상황에 동참하는 것 같아 마음은 편해” 2024-07-03 20:05
    • “전문의 중심병원, 지방 대학병원 종말 초래”
      “수도권 대형병원 의료진 쏠림현상 더 심화, 방향성 맞지만 현실성 결여” 2024-07-03 19:45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더불어 가장 의료계 큰 변화가 예상되는 ‘전문의 중심병원’ 정책을 두고 상반된 반응이 나오고 있다.의료계는 전문의 중심병원에 대해 실현 불가한 제도로 대학병원 교수 편중 및 기피현상, 경영난 심화를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가 지배적이다.반면 정부 및 시민단체 등은 전공의 파업으로 일시에 무너지는 빈약한 의료시스템을 탈피하고 건강한 진료체계 확립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상당하다.의료계에 따르면 서울 주요 대학병원들이 ‘전문의 중심병원’ 구현을 위한 교수 충원 작업으로 구인·구직 활성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다만 의료계는 이 같은 변화가 단순히 수도권 대형병원 구인·구직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즉, 지방 대학병원 주요 인력의 수도권 대형병원 이직이 이어져 지역..
    • 창원한마음병원, 제1회 출산의 날 기념식 개최
      저출생 극복 10대 헌장 낭독·다자녀 출산 부모 상금 수여 2024-07-03 16:45
      창원한마음병원은 세계부부의날위원회(총재 하충식, 대표 권재도)가 7월 3일 출산의 날을 맞아 ‘제 1회 출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부부의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해 부부 화합을 도모해온 세계부부의날위원회와 경남 도내 최대 분만 건수 기록을 가진 창원한마음병원이 뜻을 모아 열었다. 기념식에는 지난 2010년 창원한마음병원에서 한쪽 난소 절제술 후 네 차례 항암치료로 난소암을 극복하고, 건강한 남아를 출산한 김판상·김순덕 부부도 참석했다. 김순덕 씨는 난소암을 극복하고 출산에 성공한 국내 첫 사례로 당시 영부인이었던 김윤옥 여사 축하 난(蘭)과 박완수 창원시장의 큰 축하를 받았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도 관계자 기념..
    • 대웅바이오, 미생물 기반 바이오의약품 CMO 추진
      “cGMP기준 바이오공장 구축, 2030년 매출 1조 달성 목표” 2024-07-03 16:35
      대웅바이오가 의약품 대량 위탁생산(CMO) 서비스 사업에 속도를 낸다.대웅바이오(대표 진성곤)는 3일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해 우수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cGMP) 수준의 공장을 구축하고 미생물 기반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대웅바이오는 기존 원료의약품(API) 전문 제조에서 바이오의약품 생산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특히 바이오의약품 제제 가운데 미생물 기반의 유전자 재조합 의약품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고  관련 시장에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발간한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 KEY DATA 2024’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는..
    • “진행성 간암, 면역항암치료→간 기능 보존 확인”
      한지원 서울성모병원 교수팀,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병용요법’ 효과 조명 2024-07-03 16:16
      국내 연구진이 진행성 간암 환자 면역항암치료가 간(肝) 기능 보존에 유리해 생존율을 높인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새로운 표준 치료법인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병용 면역항암요법 효과를 밝힌 국내 첫 대규모 다기관 임상 연구결과다.  한지원(제1저자) 및 성필수(교신저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이 의료원 산하 8개병원에서 진행성 간암 환자(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병용요법 169명, 렌바티닙 치료 177명)를 분석 및 비교한 결과를 공개했다. 각 치료의 효과 및 관련된 임상 인자들을 비교 및 분석 결과,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치료군이 렌바티닙 치료군에 비해 전반적인 생존율(OS)이 유의미하게 높았다.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병용요법은 현재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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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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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신영인 교수(길병원 안과), 亞太안과학회 ‘Poster Discussion Award’
    • 기부 울산광역시의사회,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장학금 500만원
    • 동정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 영입
    • 수상 홍광대 고대안산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경기국제의료협회장 표창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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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세브란스병원장 이강영·강남세브란스병원장 김용욱·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연세암병원장 이상길·연세대 의대학장 최재영外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병리과장 백진호 外
    • 아주대의료원 진료부원장 강석윤·첨단의학연구원장 김철호外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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